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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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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최강야구
JTBC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주연 구단.
이승엽 감독의 고별식이 부산고 1차전이 열린 사직 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장시원 단장은 이승엽에게 역대 최강 몬스터즈 승리 사인볼, 액자, 영구 결번을 선물했다. 전광판으로도 고별을 하였으며[72] 당일 부산에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예능답게 막을 내렸다. 몬스터즈 경기마다 36번 영구 결번 패치가 더그아웃에 붙어 있고 감독실에 이승엽 액자가 비치된다.[73]
2023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첫 공식 응원가.
직관 경기에서는 응원석에서 이 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단장이 노래까지 불러달라는 말에는 대부분 가사까진 모른다고 한다(...).
여담으로 위 영상 마지막 장면에 한재권 응원단장이 열정 과다로 날뛰다가 그대로 현타가 왔다(...). (+ 방금 처음 본 분도)
안무는 몬스터즈의 정체성을 살리는 뿔 제스처 등 간단하여 외우기 쉽다는 호평이 많은 반면, 노래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처지는 느낌이 강하다는 평이 많다.
삼성 라이온즈 응원가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방송사측에서 먼저 허니크루 한테 제안을 하여 제작했기 때문이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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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최강야구 골든글러브에는 아주 특별한 룰이 있는데 이는 장 단장이 도시어부를 총괄하던 시절부터 적용되던 유서깊은 룰로 장유유서를 지향해 동점자가 나올 경우 고령자 우대 추가 점수가 들어가 더 고령자가 수상하는 룰이다. 다만 특별상은 해당 없고 선수상만 해당된다.[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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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JTBC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주연 구단.
2. 캐치프레이즈[편집]
3. 마스코트[편집]
4. 선수단[편집]
4.2. 투수[편집]
4.3. 포수[편집]
4.4. 내야수[편집]
4.5. 외야수[편집]
4.6. 육성 선수[편집]
4.7. 취업 인물[편집]
4.8. 방출 선수[편집]
4.9. 임대 선수·일일 코치[편집]
5. 선수단 배번[편집]
- 여담으로 연출팀을 비롯한 일부 스태프도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배번도 갖고 있다.
5.1. 영구 결번[편집]
5.1.1. 이승엽 고별식[편집]
이승엽 감독의 고별식이 부산고 1차전이 열린 사직 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장시원 단장은 이승엽에게 역대 최강 몬스터즈 승리 사인볼, 액자, 영구 결번을 선물했다. 전광판으로도 고별을 하였으며[72] 당일 부산에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예능답게 막을 내렸다. 몬스터즈 경기마다 36번 영구 결번 패치가 더그아웃에 붙어 있고 감독실에 이승엽 액자가 비치된다.[73]
6. 응원[편집]
- 공식 응원단장은 한재권이나 응원단장은 KBO 단장들의 스케줄에 따라 투입된다.[74]
- 치어리더는 서현숙, 이나경, 정희정, 안혜지, 박성은, 안지현등이 담당한다. 다만 22시즌 대구 원정에서는 놀레벤트 소속[75] 치어리더가 담당했다.
- 응원단은 전원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며, 날씨가 추울때는 몬스터즈 점퍼를 입는다. 아무래도 메인 응원단장이 한재권인 만큼 두산 베어스의 응원 방식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 현재 선수별 응원가는 없고, 등장곡만 현역 시절 사용하던 곡을 사용한다. 일부 선수는 제작진의 배려로 새로운 곡을 등장곡으로 쓴다고 한다. 투수들은 등판할때 각자의 테마곡을 BGM으로 튼다.[76]
6.1. 승리하라 몬스터즈여[편집]
2023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첫 공식 응원가.
직관 경기에서는 응원석에서 이 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단장이 노래까지 불러달라는 말에는 대부분 가사까진 모른다고 한다(...).
여담으로 위 영상 마지막 장면에 한재권 응원단장이 열정 과다로 날뛰다가 그대로 현타가 왔다(...). (+ 방금 처음 본 분도)
안무는 몬스터즈의 정체성을 살리는 뿔 제스처 등 간단하여 외우기 쉽다는 호평이 많은 반면, 노래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처지는 느낌이 강하다는 평이 많다.
삼성 라이온즈 응원가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방송사측에서 먼저 허니크루 한테 제안을 하여 제작했기 때문이다. [77]
7. 기록[편집]
7.1. MVP[편집]
7.1.1. 2022 시즌[편집]
[1] A B 유희관과 공동수상[2] A B 박용택과 공동수상[3] A B C 3차전부터 입단[4] 동작구청과 2023년 4월 30일부로 정식으로 이용 협약을 맺고 연습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5] 경영, 콘텐츠 담당[6] 다만 이는 최강야구가 JTBC 프로그램이라 이름을 올린것이고 실질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홍정인 메가박스 사장이다.[7] 前 현대 유니콘스, LG 트윈스, 국가대표 트레이닝 코치[8] A B 8차전에 일일알바로 왔다가 정식입단[9] 2022 시즌에서는 초반에는 해설만 하였고 중반 때부터 해설위원겸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2023 시즌 1회 트라이아웃 때 자막에 해설위원겸 투수코치로 나와있다. 정황상 같은 방송국의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 2의 어쩌다벤져스의 조원희와 비슷한 위치로 보인다. 2022 시즌처럼 일단은 본업인 해설에 집중하면서 훈련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활동할 듯 하다.[10] 팀 내 최고참이다. 본인이 자리를 비울 시 완장은 정성훈이 대신 찬다.[11] 해당 관계도에는 박용택의 출장 경기가 2236경기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2237경기. 이중 마지막 한경기는 은퇴선수 특별 엔트리로 2022 시즌 출전한 경기라 경기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었다.[12] 29번이 이택근과 겹쳐서 중앙대학교 시절 쓰던 번호인 47번을 달았다.[13] 원래 현역 시절 등번호인 10번을 사용했지만, 이대호의 입단으로 10번을 빼앗겨(...) 1을 하얀색 테이프로 지우고 0번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0번으로 마킹된 정식 버전을 따로 받아 마지막까지 사용했다.[14] 2022년 7월 3일 은퇴식에서 영구 결번이 지정되었다.[15] SSG로 넘어간 뒤에는 10번을 사용했다.[16] 관절과 근육을 쥐어짜 순간적으로 힘을 내는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야구 특성 상 훈련을 충실히 하는 현역 선수들도 부상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은퇴 선수들은 현역 시절부터 몸을 혹사해온 사람들이라 어디 한 군데 이상 몸이 고장난 상태가 대부분이며, 은퇴 후로 운동량도 줄었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훨씬 높다. 거기에 슈퍼스타였던 선수들 특유의 승부욕까지 있어 예능이라고 설렁설렁 하지 않고 열심히 플레이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에 더 시달릴 수 밖에 없다.[17] 다만 이승엽은 원래부터 선수 겸 감독이었으나, 김선우와 정수성은 정말 깜짝 등장이었기에 성격이 조금 다르다. 그마저도, 김선우는 제작진이 비밀리에 준비시켜 선발투수로 등판하였으나 정수성은 교체 선수가 정성훈, 이승엽, 정수성만 남은 상황에서 정성훈이 투수 등판을 하고, 이승엽이 1루수로 들어가게 되면서 대타로 출장한 것이다.[18] 프로 구단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이라 표방한 것부터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기는 하다. 즉, 첫 시즌에는 고교, 대학 야구 리그의 팀들을 주로 상대하면서 사이사이 프로 2군급 팀과 세미프로 레벨인 독립야구단들과 승부하는 것으로 기량을 체크해왔다면, 차후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레벨을 올려 독립리그 및 퓨처스 리그 레벨 수준의 팀들과도 적극적으로 맞붙게 되는 그림이 나올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19] 다만 아예 훈련을 등한시 한건 아니고 현재 살고있는 부산지역의 야구레슨장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훈련 영상은 제작진에게 보내는것으로 보인다.[20] 심지어 강리호는 촬영 당시 아직 현역이었다.[21]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김상현도 있었다.[22] 단, 장시원 단장의 특별 권한으로 투수를 두 명 더 뽑았다. 정현수와 선성권(육성선수)[23] 단 선성권은 정규직으로 시작하는 신재영, 정현수와 달리 육성선수로 입단했다.[24] 방영 중에 공식적으로 투수코치라고 표현중이다. 또한, 직접 등판도 가능하기에 플레잉코치 수행도 가능하다. 실질적인 위치는 최강 몬스터즈 경기의 해설. 특히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에는 김 감독이 그가 유니폼 없이 내려오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사실상 직접적인 코칭을 거의 안하고 있다.[25] A B 류현인과 공동 수상[26] 일일알바로 시작했지만 이후 정식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다만, 전력분석원 본업으로 인하여 시즌 2를 위해 미리 구단 측과 조정을 해두었다고 한다.[27] 부산고 1차전에서 9회 수비때 우익수로 딱 한 번 출장하였다. 타석까지 들어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으나 타격하는 모습은 통편집되었다.[28] 지석훈과 같이 현역시절 달던 등번호가 아니다. 현역 때 주로 29번을 달았는데 이는 이택근과 겹치기 때문에 중앙대학교 야구부 시절의 번호를 사용중이다.[동의대3차전] 정근우와 공동수상[다이노스2차전] 이택근과 공동수상[시즌2,1회] 정성훈과 공동 수상[트라이아웃] A B C D E F 2023 시즌 트라이아웃에서 최종 합격하여 합류하였다.[29] 입스로 인해 포수 수비가 어려워지면서 1루수 출장 비율이 늘어났다. 2023 시즌에서도 주전 포수는 박재욱으로 고정이되어 사실상 지명타자 또는 1루수 역할을 맡는 중. 다만 포수 수비가 어려워지면서 1루수를 시작하게 된 것은 아니고, 원래 1루수와 포수를 겸업하고 있었다.[시즌2-1회] 이대은과 공동수상[30] 장PD 피셜 이도류 예정이라 한다. 잊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본래 이대호는 롯데 입단 때 "투수" 자격으로 입단했고 이후 부상으로 야수 전환을 하게 된 것. 은퇴 경기 때도 구원투수 등판을 하였고, 최강야구 합류 후에도 본인이 투타겸업 가능이라고 명시를 했다. 짱구: 임마가 무슨 투수고~? ㅋㅋ[31] 의외로 MVP 횟수는 적지만 전임감독 이승엽을 능가하는 타자로 평가받는 몬스터즈 최고의 선수이다.[32] 대행택 체제 하에서 중견수 선발 출장을 한 적이 있다. 대행택 시절 외에는 경기 후반부에 점수차가 클 때 중견수로 가끔 포지션을 옮긴 것이 전부다.[33] 동시기에 하는 야구 프로그램 중 두 프로그램 동시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선수. 다만 청춘야구단에선 코치고, 여기선 선수이다. 이걸 의식했는지 청춘야구단 5화에선 유일하게 코치진중에 MLB 컴바인 테스트 중 제자리멀리뛰기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나왔다.[34] 참고로 2023년 시즌 개막전 티켓 응모 출제 문제1에 나온 항목으로 정답은 정근우 선수 본인이 답한것이 정답으로 인정됐다. 본인 피셜로는 175.4cm라고[35] 골든글러브 수상은 생각보다 적지만, 누적 기록으로는 KBO 역대 2루수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주포지션인 2루수로서는 누적 최다안타 1위, 최다득점 1위, 최다 홈런 3위, 최다루타 1위, 최다타점 1위, 최다 도루 1위, 최다볼넷 1위, 그리고 역대 2루수 WAR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36] 현역 시절에는 포수도 소화한 적이 있다. 다만 최강야구에서는 기존 포수 두 명에 이택근까지 포수를 소화할 수 있다보니 포수 서동욱을 보기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주로 우익수로 출전하며, 이대호 영입 전에는 간간히 1루수로도 출장했다.[37] 오른쪽 팔꿈치에 뼛조각이 있어 우투양타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덕수고전에서 한 번 우투우타로 들어선 것을 제외하면 우투좌타를 유지중이다.[초대] 심수창과 공동 초대 MVP[38] 본래 내야수이나 최근에 외야수도 소화 가능해져서 성대전에서는 이택근을 제치고 중견수 선발로 출전했다.[YC] A B C 연천 미라클 소속[39] 동의대 3차전부터 합류[40] 2023 시즌을 앞두고 실시한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탈락되었다. 이후 시즌 중에 알바생으로 합류했는데, 처음에는 유니폼이 준비가 되지 않아 윤준호의 유니폼을 물려입고 출장했으나, 독립리그 올스타전 기준으로 자신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출장하기 시작했다. 수비가 깔끔하다고 정성훈에게 극찬 받았으며 김성근 감독도 인정한 듯하다. 54회 클로징에서 장시원 단장이 고정 합류를 발표했고, 최근 연습 영상에서는 김성근에게 1:1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한다.[41] 최강야구 역대 최연소 선수이다.[42] 다만 현역 말년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지명타자. 실제로 라인업 콜을 할때 박용택은 지명타자로 지칭되며, 덕수고 전과 같이 부상자가 많을 경우 외야수로 빠지기도 한다. 이후 충암고 3차전에서도 이홍구의 입스를 해결하고자 정성훈을 DH로 기용하는 대신, 박용택을 중견수에 배치하게 된다. 그 중견수 자리는 이택근이었고, 이택근은 이홍구를 대신해 임시로 포수를 한동안 맡았다. 해당 경기 이후에도 정의윤의 부상 등으로 외야수로 출장하는 비율이 많아졌다. 그러나 2023시즌 중반부터 이택근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외야수로 출장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늘었다. 물론 본인은 지명타자로 출전하는것을 더 선호한다.[43] 2022년 7월 3일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를 통해 3번 좌익수로 선발출장, 이로 인해 출장 경기수도 하나 늘었다.[44] 역대 KBO리그 통산 경기, 출장, 안타 1위.[45] 2022년 7월 3일에 은퇴식 및 영구 결번식을 가졌다.[연천미라클전] 정근우와 공동수상[46] 이홍구의 입스로 인하여 이승엽 감독이 제안을 했고, 이택근이 이를 받아들여 포수 포지션을 잠깐 수행했었다. 이후 이홍구의 입스 증세가 많이 호전되고 새로운 포수도 추가적으로 영입함에 따라 충암고 3차전 이후로는 포수로 출장하지 않는다.[47] 이외에도 부산고전에 경기 후반에 2루수 수비를 보기도 하였다.[48] 2023시즌 중간부터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재활의 시간에 들어가며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고, 이후에는 이광길 코치가 라디오 중계를 하는 날에 주루 및 작전코치를 대신하거나, 덕아웃 매니저 겸 전력분석코치를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참고로 택근의 전력분석 기록 보고서는 그 깐깐한 김성근 감독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꼼꼼한 듯 하다.[다이노스2차] 유희관과 공동수상[49] 사실상 좌익수 수비만 가능하다.[50]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이후 장시원 단장과의 2차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 이대호보다 3cm 크다고 한다.[51] 몬스터즈 최초의 육성선수, 비선출. 단장 직권으로 영입한 선수이며 영입 이유는 김성근 감독이 관심을 갖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엘리트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현재는 김성근 감독이 직접 훈련시키면서 교육 중이다.[52] 처음 몬스터즈에 입단했을 당시 독립구단에 입단하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고 언급된 바 있는데 최근 독립구단 연천 미라클에 입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53] 몬스터즈 당시 출연 직책[54] 역대 KBO리그 통산 홈런, 2루타, 타점, 득점, 장타율 1위.[55] 경남고와의 경기 중 외야수 부족으로 1이닝 우익수 수비를 보기도 하였다. 은퇴한지 10년 가까이 다되어 가지만 어쨋든 선수출신인 만큼 선수로 기용되는것도 아예 불가능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닌이상 선수출장을 볼 기회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고 봤으나 인하대 1차전 경기에서 9회말 1아웃 상황에 대타로 나왔다. 결과는 삼진.[B] 2022년 10월 18일 이승엽을 따라 두산과의 코치 계약을 맺었으며, 직무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주루코치 혹은 작전코치를 수행한다는 예상이 있다. 이후 이승엽과 같이 하차하였으며 두산에서 맡은 보직은 작전/주루코치. 그런데 2023 시즌 종료 이후 두산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56] 원광대와의 경기 전광판에 8번 유격수로 출장한 것이 확인되었으나, 출연한 경기가 방영되기도 전에 NC 다이노스 2군 코치진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스프링캠프부터 합류할 것으로 보여 남은 전 경기는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홈페이지 선수 명단에 없는 것을 보아 여전히 반고정 상태이다. 그리고 한일장신대와의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과 함께 고정 출연이 확정되었으나, 시즌1 종료와 함께 NC코치로 가게됨에 따라 두산 베어스전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끝으로 하차하였다. 참고로 NC에서 맡게 된 보직은 2군 수비코치. 2023시즌 올스타전에 일일 알바로 재등장했다. 다만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57] 원래 10번을 달고 뛰었지만, 이대호가 합류해 본인의 영구 결번인 10번을 사용하게 되면서 지석훈이 등번호를 0번으로 바꾸게 되었다. 이 번호는 정말로 고정되어서, 2023년 최강야구 올스타전에도 0번으로 참전했다.[58] 전 파주 챌린저스. 2022년 5월 24일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동의대 1차전을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59] 전 단국대학교 야구부. kt wiz에 입단해 부산고 2차전을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6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록기준[부산고1차전] 이대은과 공동 수상[61] 전 동의대학교 야구부.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NC다이노스 2차전을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62] 전 인하대학교 야구부. 최종전 시점에서 인하대학교 야구부 소속이었고 졸업 이후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하였으나 2023년 2월 14일 NC 다이노스에 입단해 방송일 기준으로 두산 베어스 경기를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4월 24일 kt전 경기 종료 이후 NC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하여 고별식을 올리게 되었다.[63] 그런데 6월 들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있던 게시물을 모두 내리고 블로그에 야구를 그만 둔다는 암시를 남긴 글을 올렸으며 올스타 브레이크 중 NC 구단 공식 사이트의 선수단에서도 삭제되면서 은퇴가 공식 확인되었다. 다시말해 몬스터즈 출신 프로 진출 아마추어 선수 중에서는 최초의 은퇴선수가 되었다.[64] 아마추어, 부산고-송원대학교 야구부 4학년. 트라이아웃에서 인상적인 커브를 선보인 바가 있기에 처음 팀에 합류했을 당시 '커브'라고 불렸다.[65] 2023 시즌을 앞두고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동료 원성준에게 밀려 탈략되었다. 그러나 시즌 중 이택근과 황영묵, 정근우가 부상으로 뛰기 힘들게 됨에 따라 급하게 대타로 영입했다. 훈련도 계속 참여하는 것으로 보아(부르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온다고) 추후 정식 영입이 될 수도 있다. 일단 충암고 전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었지만, 부산고 전을 기점으로 훈련 및 시합 참가를 말리지는 않겠다고 했으니 사실상 반고정 자리를 꿰찼다가 한일장신대 2차전에서 MVP를 타면서 정식 선수로 입단했다.[66] 이대호와 마찬가지로, 투타겸업이 가능하다. 선발 때 직접 감독이 '투수 없으면 쓰려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고구속 144km이다. 실제로 시범경기 당시 등판한 적도 있다. 하지만 하차할 때까지 끝내 투수로 등판한 정식경기는 없었다.[67]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4학년이며, 1년 졸업유예.[초대경기] 서동욱과 공동 초대 MVP[68] 방송일 기준. 어깨 부상으로 재활 훈련을 한 뒤, 재활 이후 본인이 원한다면 재입단 테스트를 거쳐 복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3 시즌 중으로 재입단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크보졸업생'이라는 새로운 야구팀 컨텐츠를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상 돌아올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취급되고 있다.[69] 2023 시즌 트라이아웃에도 유격수 부문으로 최종 테스트까지 갔으나 출중한 수비능력과 대비되는 2022년 알바 시절 기록한 11타수 무안타라는 부진한 타격 성적 때문에 결국 떨어졌다.[70] 따로 등번호 배번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사이즈가 맞는 송승준의 여벌 옷을 입고 경기를 진행하였다.[이광길] 이광길 코치 해설 일정으로 불참하여 일일 코치 섭외.[71] 역대 KBO리그 통산 홈런, 2루타, 득점, 장타율 1위.[72] 이승엽의 영문 철자가 틀렸다.(Lee Seung YOUPYUOP)[73] 다만 이는 대행택 당시만 액자를 대행 옆에 비치했고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에는 책상을 넓게 쓰는 김 감독 특성상 치웠다.[74] 방송에 비춘 인물로는 김주일, 오명섭, 이윤승 등이 있었다.[75] 삼성 라이온즈 전담 팀으로, 대부분이 대구 경북 출신이다.[76] 예로 정현수의 등장곡으로 에드윈 디아즈의 등장곡이자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소크라테스의 등장곡/응원곡인 Blasterjaxx & Timmy Trumpet - "Narco"가 사용된다.[77] 그래서 잘 들어보면 김상헌의 목소리도 들린다.[78] 여담으로 원래 인형을 2개 받기로 되었는데, 이 경기에 부임한 김성근 감독이 인형 하나를 아깝게 MVP에서 놓친 박찬희 선수에게 주었다.[79] 원래는 제작진이 MVP를 선정하지만 이 날은 제작진이 선정이 어렵다고 김성근 감독에게 MVP 선정권을 부여, 고민도 하지 않고 유희관을 선정했다. 투수만 편애한다고 정근우가 질투한건 덤
7.1.2. 2023 시즌[편집]
7.2. 선수별 기록[편집]
7.2.1. 2022 시즌[편집]
7.2.2. 2023 시즌[편집]
7.3. 팀의 1호 기록[편집]
7.3.1. 팀 기록[편집]
7.3.2. 투수 기록[편집]
7.3.3. 타자 기록[편집]
7.3.4. 선수별 기록[편집]
- 박용택 - 1호 출루, 1호 도루
- 서동욱 - 1호 홈런, 1호 결승타
- 송승준 - 1호 헤드샷, 1호 투수 타석, 1호 투타 겸업
- 신재영 - 1호 완투패
- 심수창 - 1호 선발 투수, 1호 탈삼진, 1호 투수 교체, 1호 패전 투수, 1호 방출 선수
- 원성준 - 1호 머리에 맞는 공
- 유희관 - 1호 승리투수, 1호 선발승, 1호 완투승, 1호 완봉승, 1호 투수교체(말입), 1호 홀드, 1호 견제사, 1호 QS, 1호 피홈런, 1호 시즌 MVP
- 윤준호 - 1호 끝내기 안타
- 이대은 - 1호 세이브, 1호 폭투, 1호 10K
- 이대호 - 1호 3연타석 홈런, 1호 4연타석 홈런
- 이승엽 - 1호 코칭스태프 취업, 1호 영구 결번
- 이택근 - 1호 안타, 1호 득점, 1호 보살
- 이홍구 - 1호 병살타, 1호 삼진, 1호 실책, 1호 도루 저지
- 정근우 - 1호 연타석 홈런, 1호 몸에 맞는 공, 1호 고의사구, 1호 득점 취소
- 정성훈 - 1호 야수 등판, 1호 그랜드슬램
- 정의윤 - 1호 볼넷
- 한경빈 - 1호 2루타, 1호 3루타, 1호 타점, 1호 취업
8. 2022 최강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편집]
참고로 최강야구 골든글러브에는 아주 특별한 룰이 있는데 이는 장 단장이 도시어부를 총괄하던 시절부터 적용되던 유서깊은 룰로 장유유서를 지향해 동점자가 나올 경우 고령자 우대 추가 점수가 들어가 더 고령자가 수상하는 룰이다. 다만 특별상은 해당 없고 선수상만 해당된다.[93]
9. 여담[편집]
- 선수들이 안타를 친 뒤 세레모니로 몬스터즈 엠블럼의 뿔 모양을 흉내낸다. 두 손을 주먹 쥐고 검지 손가락만 펴서 양쪽 귀 위에 갖다 대 뿔을 세우는 것이 포인트. 22시즌 마지막 경기(두산전)에서도 이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는데 김성근은 시합에서 졌다며 눈 밑에 갖다대서 우는듯한 제스처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 어쩌다 FC, 어쩌다벤져스, 상암 불낙스에 이은 네번째 JTBC 예능의 남자 스포츠 팀이다. [95] 위 세 팀은 타 종목 선수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팀이라면 최강 몬스터즈는 동일종목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특징이 있다. 참고로 유희관이 상암 불낙스의 용병으로 뛴 적이 있었다.
- 2023년 1월 16일에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에 트라이아웃을 공고했다. 모집인원은 3명[96] , 기간은 2월 3일까지 받았다. 트라이아웃 오디션은 4월 10일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 팬덤의 공식 이름은 부스터즈다. 이 영상에서 선수단 투표로 결정되었다.
- 홈, 원정 관계 없이 항상 1루측 덕아웃을 사용한다. 심지어 원래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목동 야구장은 홈팀이 3루 덕아웃을 사용함에도 1루측 덕아웃을 사용한다.[97]
- 방송을 위해 결성된 예능 팀인데도 사실상 일반 야구단처럼 취급되고 있다. 실제로 일구상 대상 수상 당시를 담은 뉴스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는 김성근 감독과 박용택의 소속이 '최강 몬스터즈'로 기재되었으며[98] , 선성권의 연천 미라클 합격 당시 연천 미라클 공식 SNS에도 선성권의 소속팀이 최강 몬스터즈를 줄인 듯한 '최강M'으로 기재되어 있다.[99]
[C] A B 선수단 전체 회식 때의 성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에 유의한다. 방송에 나오는 기록과 골든글로브 시상때의 기록과도 차이가 크다.[80] 부산고 1차전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방송에서는 통편집[81] 최고구속 140km/h. 평균 구속 136~7km 정도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 스플릿을 주로 구사했으며 기복이 좀 심한 편이었다. 경남고 1차전 9회 등판에서 구속 140km를 기록했다.[82] 최고구속 136km/h. 포심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전반기에는 132km정도였으나 후반에 가서는 120 안팎으로 크게 떨어졌다.[83] 최고구속 138km/h. 방송에 나오진 않았으나 본인 언급으로 은퇴 직전보다 빠른 137~8이 나왔다고 언급. 포심 패스트볼을 주로 구사했다.[84] 최고구속 149km/h, 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선발등판시 142~3km, 중간~마무리 등판시 145km 정도이며 139~145km 정도의 싱커형 투심 패스트볼과 스플릿을 주무기로 사용했고 여기에 슬라이더도 사용하였다.[야수등판] [D] A B 2023.07.03 방송 때의 성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에 유의한다. (규정타석 : 27.9 / 규정이닝 : 9)[85] 이전부터 경기의 우천 취소는 존재하였으나, 최강야구의 취소 기준은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방영이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태풍 힌남노 관련 긴급편성으로 인한 결방을 우천 취소로 취급한다.[86] 실제로 이 날 원래대로라면 U-18 대표팀과의 2차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이로 인해 방송도 취소되고 실제 경기도 취소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래서 제작진이 U-18 야구 국가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고기 회식을 조촐하게 열었고, 이 날 이승엽 감독이 회식 중 호출되어 다음 경기 팀이 인하대학교라는 통보를 받았다. 오주원: 우리 청대 고기 구워 주러 온 거에요?[87] 최강야구 룰 상 우천으로 인한 콜드게임이나 노 게임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서스팬디드 게임만 존재한다.[88] 유희관이 선성권의 투구에 몸에 맞는 볼이 되어 발발. 하지만 비공식 경기인 올스타전이었던지라 OBM과 YBM 모두 호응해 주지 않고, 유희관도 쫄아서 혹은 웃기기 위해 선성권 바로 앞에서 멈춘 개그 장면이 되었다. 공식 경기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89] 판정 항의까진 아니었으나, 연천 미라클전에서 김인식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두 번째 방문을 하였고 선수들과 이승엽 감독이 퇴장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심판은 물어보러 나온 것이기 때문에 퇴장을 시킬 수 없다라고 언급.[J] 야구로서의 공식 기록은 아니나,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공식 정보란에 취업 인물 리스트를 분류하고 있으므로 이에 맞춰 기록한다.[90] 이 당시 신재영은 몬스터즈가 초 공격이었던 특성상 8회말까지 던지고 9회초에서 몬스터즈가 동점도 만들어내지 못 해서 군산상일고의 9회말 공격이 진행되지 않아 8이닝 완투에서 끝이 났다. 참고로 완투승, 완봉승, 노히트노런, 퍼펙트게임 등 완투가 조건이 되는 기록들은 무조건 9이닝(+연장이닝)을 모두 투구해야 인정되지만 완투패는 9회말 공격이 공격 도중에 끝나거나 아예 진행하지 않을수 있는 특성상 8, 8.1, 8.2이닝 완투패가 나올수 있다.[H] 변화구 헤드샷이라 투수가 퇴장되지 않았다.[91] 2023년 첫 경기인 kt전에서 2023시즌 첫 병살타도 기록하면서, 2024-04-29 22:32:33 기준으로 최강야구 전 시즌 첫 병살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92] 다만, 홈보살 자체는 첫번째 경기인 덕수고 전부터 있었다. 덕수고 전에서 4회초 2아웃 상황에서 정성훈의 에러를 틈타 홈인하려던 1루주자가 아웃되면서 발생했다.[93] 특별상에 고령자 태그가 붙은 것은 애초에 그 상이 고령자 대상 상이기 때문이다.[고령자] A B C 시상식 규정 중 "고령자 우대 조건"에 의해 수상.[94] 정근우와 동률인 상태에서 고령자 수상. 나중에 본인이 밝히길 연장자 우대로 받은 것이라 조금 창피했다고 한다.[95] 여자 팀을 포함하면 마녀체력 농구부의 위치스 농구단도 있다. 여긴 연예인 위주.[96] 원래는 투수, 포수, 유격수 각 1명씩 총 3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정현수, 신재영, 선성권(이상 투수, 선성권은 몬스터즈 육성선수), 황영묵, 원성준(이상 유격수 및 내야수, 원성준은 투타겸업 예정), 박재욱(포수)을 영입하며 총 6명을 영입하였다.[97] 다만 프로팀과 할때는 3루 덕아웃을 이용한다.(NC, 두산, SSG)[98] 다만 뉴스의 경우에는 보도한 방송사가 최강야구를 방영하는 JTBC 인것도 있다.[99] 이와 비슷한 사례로 최강야구보다 훨씬 먼저 방영되었던 또 다른 야구예능 천하무적 야구단도 최강 몬스터즈와 마찬가지로 방송을 위해 결성된 팀이지만,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일부 출연진들이 '천하무적 야구단'이라는 이름을 여전히 사용하며 경기를 뛰기도 했다. 그러다가 남양주의 챔프리그 일요 루키 1리그에 실제로 등록했고, 2023 시즌까지 팀이 운영된 기록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