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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모토 사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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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등장인물이자 '내일은 토요일'[1] 의 주인공.
2. 상세[편집]
단발 머리에 반쯤 감긴 눈 속성의 학생. 운동 신경이 좋고, 시종일관 무표정에 조용하고 무덤덤한 성격이지만[2] 내심 장난스러운 면이 있어 유카리와 미나를 놀리기 좋아한다. 특히 반응이 가장 좋은 미나를 놀리는 걸 좋아하며,[3] 매일같이 미나의 볼을 꼬집어 유카리에게 한소리 듣지만 개의치 않는다. 달리기를 좋아하면서도 잘해 마라톤 에피소드에서 타카기보다 더 빠른 페이스로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난을 치면서도 은근 친구들을 챙기며, 춘추복 혹은 하계복으로 교복 통일이 안 되는 등 유카리와 미나가 의도한 게 아니어도 본인이 소외되는 상황이 되는 걸 싫어한다.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에서는 라이더가 되었으며 키가 무려 175cm까지 자라 3인방 중 최장신이 되었다. 유카리와 미나와는 달리 아직 미혼이며 결혼 예정도 없는 듯하다.
3. 기타[편집]
- 친언니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다. 그리고 원작 136화에선 담임 선생님인 타나베 선생이 언니에게 프로포즈를 해 결혼을 앞두게 되자, 타나베 선생이 자신의 형부가 되었다.
[1]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작가 야마모토 소이치로의 다른 작품으로, 본작과 같은 학교에서 진행되며 유카리, 사나에, 미나를 주인공으로 한다. 이들은 타카기, 니시카타와 같은 반이다.[2] 이 무덤덤한 성격 때문에 중학교 입학식 자기소개 시간 때 처음 만난 유카리를 당황시키기도 했다.[3] 예를 들면 미나의 도시락 반찬을 뺐어 먹고 멜론 빵을 주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