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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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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외야수. 별명은 'King Tuck'.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마이너 리그에서 2년 연속으로 20-20을 기록할 정도의 호타준족이다. 컨택 능력 역시 우수하며 2할대 후반의 타율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파워는 메이저리그로 와서 급상승하며 2021~2022년 2년 연속으로 30홈런을 치는 데 성공하기에 이른다. 볼삼비도 매 시즌 좋아지고 있으며, 특히 삼진율이 2021년부터 급격히 좋아지고 있다.
수비의 경우 평균 이상의 어깨를 가지고 있지만 수비 센스는 중견수로 뛰기엔 아쉽기 때문에 주로 우익수로 출전 중이다. 반면 수비 센스가 우익수 중에서는 매우 좋은 편이기에 우익수로는 골드 글러브 컨텐더로 항상 언급되는 수비수로 거듭났다.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 前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용병인 프레스턴 터커의 친동생이다. 형의 KBO 리그 진출 소식에 KBO에도 관심을 보였다고도 했지만, 카일 터커가 현재 보여주는 성적을 보았을 때 KBO로 갈 일은 코디 벨린저나 야시엘 푸이그급의 드라마틱한 추락을 하지 않는 이상 없을 전망이다.
- 형 프레스턴 터커와 마찬가지로 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배트를 쥐고 타격을 한다.
6. 둘러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