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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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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2월 7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2.4. 콘텐츠[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인물관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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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주요 인물[편집]
- 하동수 (정해인)
'커넥트'라는 새로운 인류. 느닷없이 자신에게 닥친 사건 속에서 연쇄살인마 진섭을 쫓는 지독한 추격을 시작한다.
- 오진섭 (고경표)
우연한 계기로 커넥트 동수의 눈을 가지게 된 연쇄살인마.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회사에서는 완벽하고 멋진 동료이지만 내면에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일명 '사체아트' 살인마[2] 로 불린다.[3]
- 최이랑 (김혜준)
웹소설 작가 지망생이자 베일에 싸인 동수의 조력자. 커넥트의 비밀을 알고 있다.[4]
- 최도훈 (김뢰하)
서한남부경찰서 강력팀 형사. 뭔가 촉이 오면 코피를 흘린다.
4.3. 주변 인물[편집]
- 의사 (장광)
장기밀매업에 종사하는 돌팔이 의사.
- Z (양동근)
하동수가 지은 곡을 편곡하여 곡을 내는 음악가.[5]
- 박성준 (이태형)
서한남부경찰서 강력팀 형사.
- 이선희 (장희령)
오진섭을 짝사랑하는 직장 동료. 하지만 그에게 접근하다 그가 살인범임을 알게 되어 죽임당한다.
- 지영 (오하늬)
이선희의 직장 후배.
- 김씨 (조복래)
장기밀매업 조직 보스. 윗선 중 하나.
- 민숙 (성혁)
장기밀매업에 종사하는 조폭. 중간보스. 윗선 중 하나.
- 은표 (정석원)
장기밀매업에 종사하는 조폭. 행동대장.
- 덩치 (손상경)
장기밀매업에 종사하는 조폭 끄나풀.
- 장우진 (김규백)
오진섭을 감시하는 조폭.
- 황명훈 (정동훈)
이선희를 짝사랑하는 직장 동료. 이선희를 돕다가 오진섭에 의해 죽는다.
- 고물상 사장 (유순철)
하동수가 일하는 고물상의 사장.
4.4. 특별출연[편집]
- 여대생 (이유미)
1화에서 아주 잠깐 출연한다.
- 계영란 (정영주)
점성술사.
- 기든 (하승진)
또 다른 커넥트. 최이랑을 잘 따른다.
5. 줄거리[편집]
6. 에피소드 목록[편집]
7. OST[편집]
- My Noise(나의 노래) (Original ver.) - 정해인
- My Noise(나의 노래) (A city ver.) - 선우정아
- My Noise(나의 노래) (Lo Fi ver.) - 양동근
- My Noise(나의 노래) (Busking ver.) - 하범석
8. 평가[편집]
정해인의 액션은 물론이고 호러스러운 연기까지 잘 소화를 하여서, 연기로는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는 흥미롭게 볼만하며 소재도 신선하지만, 정작 스토리는 심하게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혹평이 많다. 또한 감독과 공동 각본가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극 중의 대사들이 한국 드라마보다는 오히려 일본 만화 혹은 그 실사화 매체처럼 단조롭고 오그라든다는 지적 또한 많다. 시즌 2를 암시하는 결말[6] 또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고경표의 연기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원작대로 잘 표현했고 특히 감정없이 차가운 연기가 좋았다는 평가와 존재 자체로 위압감있는 싸패를 잘 표현했다는 평이 많다. 다만, 일본작가가 쓴 대본의 특징상 작위적인 문어체 대사가 많은데 오진섭 대사에 특히 그런면이 두드러져서 이 부분을 어색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상처가 재생될 때 커넥트의 촉수 같은 것의 CG가 티가 나고 이상하고 이질감 있게 보이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미잘 CG'라고 반응했으나, 이는 사실 저렇게 표현하지 않으면 표현할 방도가 딱히 없기 때문에 저게 최선의 CG였을 것이다.
9.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10. 기타[편집]
-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콘텐츠 최초로 모든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된다.
- 모든 에피소드 제목이 두 글자인 명사다. 영어로는 다 ~sion, ~tion 등이 영단어 끝에 붙어 명사 제목이 된다.
11. 외부 링크[편집]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작품 정보
12. 둘러보기[편집]
[1] 2018년 영화인 〈물괴〉의 각본가로 알려져 있다.[2] 작중 오진섭이 살해한 피해자의 시신을 예술적이게 동상으로 꾸며 공공장소에 세워놓기 때문에 그것이 '사체아트'로 불리게 되었다. 또한 진섭은 예술적 감각을 지닌 사이코패스이기 때문에 그림도 잘 그린다. 게다가 강박증도 있어서 집도 정교하게 꾸민다. 지영이 진섭의 책상 주변 바닥에 있는 선을 발로 넘어버리자 진섭이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3] 마지막에 하동수와 싸우지만 끝내 패배하여 이식받은 눈을 빼앗긴다. 그러나 마지막에 눈구멍에서 촉수가 나오면서 커넥트가 될 조짐을 보인다.[4] 또 다른 커넥트이다. 복선이 여러개 있는데, 1화에서 동수를 도운다고 높은 곳에서 아래에 있는 차에 단숨에 떨어뜨린다던지, 장우진과의 1:1 격투에서 장우진은 죽은 채로 발견됐지만 이랑은 멀쩡히 살아돌아온다던지, 전체적으로 동수를 단지 커넥트에 대해 알고싶다는 이유로 돕는다던지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힘에 관한 복선이 꽤 있었으며, 결국 이랑이 동수를 돕는 이유는 같은 동족이여서 그랬던 것.[5] 그러나 나이트클럽 지하주차장에서 오진섭에게 납치당해 살해당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손가락이 움직이면서 커넥트가 될 조짐을 보인다.[6] 커넥트 탄생의 원인을 제공한 제약회사에 대한 떡밥과 엔딩에 등장한 경찰특공대, 그리고 오진섭과 Z의 커넥트 진화 떡밥 등.[7] 박찬욱 감독과 푸르트 챈 감독이 참여했다.[8] 몸이 재생되어 죽지 않는 것과 힘이 강해져 무력으로 쉽게 제압하는 것, 절대 죽지 않는 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