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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넨탈(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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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eacock 화이트 로고.webp 오리지널
파일:컨티넨탈_logo-kr.png (2023)
The Continental: From the World of John Wick

장르
액션, 느와르, 스릴러, 범죄
제작
파일:라이언스게이트 로고.svg[[파일:라이언스게이트 로고 화이트.svg
썬더 로드 필름



감독
앨버트 휴즈
샬롯 브랜스트롬
제작
그렉 쿨리지
커크 워드
바질 이와닉
앨버트 휴즈
데렉 콜스태드
채드 스타헬스키
데이비드 리치
각본
그렉 쿨리지
커크 워드
숀 시몬스
켄 크리스텐슨
출연
콜린 우델
멜 깁슨
방송 횟수
3부작
공개일
2023년 9월 22일
스트리밍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파일:Peacock 로고.svg

파일:세계 지도.svg : 파일:프라임 비디오 로고.svg
시청 등급
미정
관련 사이트
파일:프라임 비디오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마케팅
2.1. 포스터
2.2. 예고편
3. 시놉시스
5. 에피소드 목록
6. 평가
7. 기타



1. 개요[편집]


2023년 9월 피콕에서 공개된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존 윅 시리즈의 등장인물 윈스턴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이다.

웹 TV 미니 시리즈로 기획되었으며, 90분 분량의 에피소드 세 개로 공개되었다.


2. 마케팅[편집]



2.1. 포스터[편집]




2.2.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공식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컨티넨탈'은 존 윅 세계 속 암살자들의 상징적인 호텔 뒤에 숨겨진 폭력적인 시초를 밝히는 이벤트 시리즈다. 19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윈스턴 스콧은 팀을 꾸려 형이 컨티넨탈을 공격하며 생겨난 엄청난 음모 속으로 뛰어든다. 피가 난무하는 액션 드라마로, 가족을 향한 애정, 운명, 복수가 서로 부딪친다.

프라임 비디오 소개

1970년대가 배경으로, 윈스턴이 어떻게 컨티넨탈 호텔의 소유주가 되었는지에 대해 다룬다. 드라마 속에서는 냉전불만의 겨울, 미국 마피아의 경제력 상승 등 실제 역사 속 사건들까지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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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에피소드 목록[편집]


회차
방영일자
부제
제작
비고
감독
각본
{{{#da9c39 1}}}
2023년 9월 22일
에피소드 1 - 무장한 형제들
Night 1: Brothers in Arms
앨버트 휴즈
그렉 쿨리지
커크 워드
숀 시몬스

{{{#da9c39 2}}}
2023년 9월 29일
에피소드 2 - 주인을 향한 충성
Night 2: Loyalty to the Master
샬롯 브렌스트룀
그렉 쿨리지
커크 워드
숀 시몬스
켄 크리스텐슨

{{{#da9c39 3}}}
2023년 10월 6일
에피소드 3 - 고통 극장
Night 3: Theatre of Pain
앨버트 휴즈
그렉 쿨리지
커크 워드
켄 크리스텐슨



6.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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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IMDb 점수는 나쁘지 않지만, 메타크리틱이나 로튼 토마토는 존 윅 시리즈 중 최하점을 기록하고 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혹평이 더 우세하며 확실한 건 3편으로는 마무리할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액션신은 채드 스타헬스키가 참여하였기에 준수한 편으로, 1화 초반에서 나오는 프랭키 vs 다수와의 전투가 호평받고 있다. 존 윅 시리즈 특유의 총기 액션이 제대로 살아있으며 총알 수 계산과 장전까지 현실성이 출중한 편이다. 다만 근거리에서 주인공을 못 맞추는 스톰트루퍼 효과와 뒤에서 대기타다가 한 명이 당하자 갑자기 튀어나오는 작위적인 연출도 상당해서 이에 대한 혹평도 존재한다.

재밌는 건 존 윅 시리즈가 레슬링과 주짓수를 활용한 액션이 많다면, 이번 컨티넨탈은 옛날 쿵푸 가라데 느낌의 격투씬이 많다는 점이다. 이는 시대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존 윅이 개봉할 당시는 종합격투기의 인기가 메이저로 올라가던 시기였고, 컨티넨탈의 70년대 배경은 가라데와 쿵푸가 유행하던 시절이기 때문. 특히 그때 당시 흑인과 동양무술의 결합의 대중 매체는 미국에서도 꽤나 컬트적인 유행이었다.

그러나 본작이 비판받는 가장 큰 문제는 기존의 규칙을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태도에 있다. 존 윅 시리즈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규칙은 단 3가지뿐인데, 컨티넨탈 호텔에서 살인을 하지 말 것과 표식은 반드시 지킬 것, 그리고 최고회의의 명령을 거부하지 말 것이다. 2편에서 첫번째 규칙을 깨고 산티노를 컨티넨탈 호텔에서 살해한 존 윅은 3, 4편 동안 죽을 위기를 겨우겨우 넘기다가 마지막에는 목숨을 잃을 정도로 무서운 보복이 가해졌다.

그러나 본편에서 첫 번째 규칙과 세 번째 규칙은 완벽하게 무시당한다. 명색이 컨티넨탈의 점장인 코맥은 홧김에 첼리스트를 패죽이며[1], 윈스턴과 그 일행들은 컨티넨탈 안에서 무수한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넘어 아예 박살을 내놓는다. 물론 킬러들이 일행을 먼저 죽이려들었으니 정당방위로 인정되었다고 해석이 가능하지만, 마지막에 심판관이 컨티넨탈은 누군가가 빼앗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시점에서 이미 윈스턴 일행은 최고회의 규울에 어긋난 짓을 한 것이다.


7. 기타[편집]


  • 작중 시간대에서 존 윅은 매우 어린데다가, 아직 벨라루스에서 살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다.

  • 존 윅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현대적이고 택티컬한 총기 위주 액션이 주가 되지만 컨티넨탈의 시간적 배경은 1970년대이므로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총기도 M16A1, 잉그램 기관단총, 우지, AK, M14같은 6~70년대 총기들이 주력이다.

[1] 그것도 아일랜드로 떠날 예정인 첼리스트가 카론에게 같이 떠나자고 제안을 했다는 심히 사적인 이유만으로 골프채로 첼리스트의 머리는 물론이요 첼로까지 산산조각이 나도록 박살을 내 버린다. 나중에 참혹한 시체를 발견한 카론에게 그가 자기 것을 훔치려고 했다면서 변명을 하자 무엇을 훔치려고 했느냐는 카론의 질문에 '너'라고 답하며 양볼에 키스를 하면서 포옹하는 코맥의 모습은 섬뜩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