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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빙그레·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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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1. 개요
1.1. 추천 ACE 카드
2. 빙그레 이글스
2.1. '88 빙그레 이글스 (5몬, 준우승)
2.2. '89 빙그레 이글스 (7몬, 준우승)
2.3. '90 빙그레 이글스 (8몬)
2.4. '91 빙그레 이글스 (5몬, 준우승)
2.5. '92 빙그레 이글스 (6몬, 준우승)
3. 한화이글스
3.1. '94 한화이글스(5몬)
3.2. '96 한화이글스(6몬)
3.3. '99 한화이글스(9몬, 우승)
3.4. '01 한화이글스(2몬)
3.5. '05 한화이글스(4몬)
3.6. '06 한화이글스(7몬, 준우승)
3.7. '07 한화이글스(6몬)
3.8. '18 한화이글스(7몬)
4. 기타 8몬 이상인 덱
4.1. '15 한화이글스(8몬)
5. 듀얼 파츠 추천덱
6. 올스타
7. 추천 단듀
8. 기타 예능덱
1. 개요[편집]
컴프매 빙그레,한화 이글스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우승, 준우승, 가을야구 갔던 덱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99 한화
안내 순서는 86->현재이다.
1.1. 추천 ACE 카드[편집]
컴프매의 경우 몬카 기용이 제한되는 단일-단듀덱과 흔들기3+해결사로 득점하는 올몬덱의 선호 에이스카드가 다르다. 과거에는 에이스카드의 버프가 정해져있었고 단일-단듀도 흔결로 점수를 내던 시절에는 단듀고 올몬이고 선타 에이스카드를 선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나선 단일단듀는 기용 숫자가 제한되는 몬카들로 최대한 점수를 뽑아먹기 위해 제일 잘치는 에카에 홈런-타격 버프를 다는 것이 대세로 떠올랐고 이에따라 에이스 카드의 퍼포먼스도 중시하게 되었다. 아래는 각 덱에서 추천되는 ACE카드 목록.
김태균(78)-높은 타격-선구가 특징인 에이스카드. 1루에 자리가 나면서 몬태균을 쓰지 않는 92-18단듀에서 쓰인다. 너무 걸어나가서 높은 타격스탯을 못살리는 아쉬움이 있다. 추천 버프는 홈런-타격
정근우(75)-몬근우가 상대적으로 퍼포먼스가 빈약하며 한빙 유격몬은 부포를 다 둘러봐도 04 이범호와 91장종훈 뿐이기에 정근우를 에이스 카드로 쓰게 된다. 추천 버프는 홈런-타격(단듀)/선구-타격(올몬)
데이비스(78)-한때는 별로 쓰이지 않던 에카였으나 유저들의 많은 연구 끝에 순식간에 한빙올과 9010한빙 주전 에카로 자리잡게 되었다. 한빙올과 9010한빙에 몇없는 좌타자에 에카의 퍼포먼스도 괜찮은 편.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류현진(87)-한빙 단듀 주류인 9199, 9216, 9218이 몬현진을 안쓰는 덱이라 주로 선발에카로 자주 쓰인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박정진(81)-본래 몬정진-에창식or몬창식-에정진으로 갈렸으나 12송창식이 크게 상향되면서 쓰이는 에이스카드.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에이스 버프 변경 가능 패치 이후 9216의 경우 에근우 대신 에데이비스, 에범호를 기용하기도 하며, 유격 몬카가 없는 10s한화의 경우 ACE 장종훈[유격]을 사용한다.
2. 빙그레 이글스[편집]
2.1. '88 빙그레 이글스 (5몬, 준우승)[편집]
첫번째 한국시리즈 준우승덱. 기존에는 2몬이었으나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정훈, 이강돈, 장종훈의 몬카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콩라인의 기운이 돌기 시작하는데..
2.2. '89 빙그레 이글스 (7몬, 준우승)[편집]
두번째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또 준우승..
타선은 오버롤이 70이 넘는 선수가 송일섭(72, 좌타, 외야D, 클린업), 김상국(70, 우타, 포수C, 하위), 강석천(70, 우타, 3루C, 하위)까지 무려 12명이라 취향대로 골라쓰고 에카 중 안 겹치고 오버롤이 가장 높은 송지만이나 이범호가 들어가면 4명이 남기에 개입만 가능하면 피로도 상황에 따라 돌려막자.
투수는 선발은 5선발이 애매한데 계투진이 작년보다 더 심각하다... 추격조가 다 노말이므로, 에이스카드는 구대성 기용으로 때우고, 시즌/라이브도 여기다가 투입해 -3핸디캡이 있는 진정필과 같이 메우자.
2.3. '90 빙그레 이글스 (8몬)[편집]
가을야구는 갔는데...
이번엔 삼성을 만나 준플서 무너지다..
2.4. '91 빙그레 이글스 (5몬, 준우승)[편집]
세번째 준우승덱.. 또... 또... 또... 해태
한빙올의 주전인 장종훈과 한용덕이 있어 한빙 유저들이 필수로 여는 구간이다.
2.5. '92 빙그레 이글스 (6몬, 준우승)[편집]
페넌트레이스 1위
해태는 피했다.. 그런데... 이번엔 그 해태를 갈아버린 안경 쓴 에이스의[9] 롯데한테 무너졌다.
타선[10]과 선발은 흠잡기 힘든데, 그놈의 계투진이 문제다... 그래서 단독보단 계투가 빵빵한 15,16,18 중 하나랑 섞어서 운영하는걸 추천.
3. 한화이글스[편집]
3.1. '94 한화이글스(5몬)[편집]
한화 이글스로서의 첫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빙그레 시절 한국시리즈에서 빙그레를 세번이나 물먹인 해태를 격파했으나 플옵에서 극강의 투수진을 가지고 있었던 태평양한테 무너졌다.
이 덱을 하거나 아니면 스카우트/트레이드로 나오는 연유는 간단하다. 팀, 연대몬 용 정민철 몬카 얻으려고.
3.2. '96 한화이글스(6몬)[편집]
당시 3위이며 준플레이오프에서 당시 신생팀이었던 현대의 압도적인 타선에 눌리며 2전 전패로 탈락했다., 전술한 94한화처럼 올몬용 구대성 때문에 트레이드 연도 오픈을 하는 덱이다.
만일 하게된다면 계투에 에이스+시즌/라이브를 몰아넣고 타선엔 정영규 대신 신남연을 투입하자.
3.3. '99 한화이글스(9몬, 우승)[편집]
이글스의 첫 우승이자 유일한 우승.
단독 운영시 몬스터 카드는 장종훈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사용하면 된다. 선발은 정민철, ACE류현진, 이상목, 송진우,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고 계투가 약하니 구대성에게 '마무리로 기용될 경우 빠른 타이밍에 등판 가능' 작전을 사용하자. 타자는 지명타자에 로마이어, 1루에 ACE장종훈이나 ACE김태균을 투입하면 된다. 징카는 계투에 투입하면 된다.
그리고 듀얼로도 많이 쓰이는데 추천하는 덱은 가을야구 실패 덱과의 듀얼덱이며, 그 덱들과의 조합이 아니어도 취향차이일 뿐이니 상관은 없다.
3.4. '01 한화이글스(2몬)[편집]
구대성의 해외진출 공백, 김태균의 첫 시즌[23]이자 가을야구 곰 트라우마 시즌1.(시리즈 0-2)
4위긴 한데 2019시즌까지 안깨진 리그 최저승률 포시 진출 시즌이라 몬카 수를 보면 당해 꼴지라고 봐도 될 정도로 처참해서[24][25] 정말 안하는 덱1.
3.5. '05 한화이글스(4몬)[편집]
그나마 6년만에 5할 승률을 넘겼고, 01과 달리 준플옵에서 SK를 혈투 끝에 3승2패로 꺾었는데[30] 플옵에선 곰 트라우마 시즌2...(시리즈 0-3에 총득점 1-11)
특징도 없고 정말 안 하는 덱2.
3.6. '06 한화이글스(7몬, 준우승)[편집]
류현진의 루키시즌이자 이글스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그러나 양심박 트리오와 계투진에 눌렸다... 투수진은 20년 2월 업데이트로 송진우가 추가 몬카로 지정되면서 나름 버프를 받았지만, 몬카 콰트로 빼면 여전히 부실하다. 타선이야 이도형이 함정인건 여전하고...
단독 운영시 타선은 이도형 자리에 에종훈(1루)을, 투수진은 김해님 대신 에정진, 안영명 대신 시즌/라이브를[33] 기용하면 된다.
3.7. '07 한화이글스(6몬)[편집]
류현진의 KBO 리그, 구송정 레전드 투수 트리오의 마지막 가을야구.
준플옵에서 삼성을 상대로 2-1로 이기면서 복수하지만 플옵에서는 0-3으로 곰 트라우마 시즌3...
3.8. '18 한화이글스(7몬)[편집]
비번을 끊었지만, 2차전에서 이정후가 부상으로 이탈한 악재가 있었던 넥센에 업셋을 당해 4판만에 물러난...
투수진은 거론한 빙그레, 한화 덱 중 가장 미친 불펜진[42]을 자랑한다. 반대로 선발이 샘슨과 졸병들...
타선은 오버롤 70+ 5인방을 1~5번에 몰아넣고 짜내자.
한빙 중엔 드물게도 막강한 계투진, 확실한 선발자원 샘슨, 높은 타-장으로 단듀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호잉과 이성열의 존재로 듀얼 파트너로 많이 선택되는 덱이다. 주로 채택되는 파트너는 92빙그레.
4. 기타 8몬 이상인 덱[편집]
4.1. '15 한화이글스(8몬)[편집]
김성근 감독의 마리한화 시즌 1.
초반에는 6몬[43]으로 단일로도, 듀얼로도 애매한 덱이었지만, 선발 재평가로 인해 탈보트가, 계투 재평가로 인해 윤규진이 몬카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듀얼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몬카들이 전체적으로 16한화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기에 올몬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로는 좋지않아 단듀를 빌드업으로 쓰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현재는 비주류지만 썩어도 준치인 이용규와 김태균,
5. 듀얼 파츠 추천덱[편집]
1. 16한화: 4타 2계 1마[47]
타선의 경우 15한화보다 몬카는 적지만 김태균, 이용규, 정근우는 한빙 올몬에도 들어갈 정도로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카드들이며, 부족한 장타나 빈 포지션 때우는 것을 로사리오가 커버해주기에[48] 타선의 파괴력은 막강하다. 하지만 문제는 투수진. 이글스 덱들 중 양극화의 극치인데 15한화랑 비교시 계투 및 마무리는 전원 70 이상을 자랑하는 건 그대로인 대신 몬카가 3장으로 늘었지만 문제는 선발진. 1선발 송은범마저도 오버롤이 70이 안된다.
2. 21한화: 1타 3선 2계[49]
시즌 자체는 최하위로 마감했고 그를 반영하듯 노시환을 제외한 스페셜 카드들의 스탯이 굉장히 처참한 편이지만, 반대로 몬스터 카드들의 성능이 굉장히 준수한 편이다. 킹험-카펜터 외인 원투펀치는 올스타급 스탯을 들고나왔고, 비록 후반기 부진으로 스탯이 많이 깎이긴 했으나 전반기까지 0점대 평자를 기록하며 활약해 83의 오버롤을 받은 강재민[50], 14승으로 토종 최다승을 기록하며 한화 토종 선발의 자존심을 세우고 태극마크까지 단 김민우,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긴 했어도 드디어 만년 유망주에서 벗어나 잠재력을 터트릴 뻔 했던 김범수까지가 처음 등장당시 몬카였고, 추가로 정은원이 한화 소속 순혈 2루수로는 최초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추가 몬스터카드로 승격되는 영예를 누리게 된다. 정은원 몬스터의 추가로 인해 단듀 파츠로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많은 한빙 유저들이 연구하고 있으며, 타자 몬카가 1장인 특성상 타자 몬스터카드가 4개 이상인 단일 연도[51]와의 듀얼이 적합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노시환(74)까지 몬스터를 받았더라면 좀더 듀얼이 가능한 덱의 폭이 넓어졌을텐데 그것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6. 올스타[편집]
6.1. 팀-연대 올스타[편집]
6.1.1. 1990년대[편집]
타자진은 상당히 준수하다. 그러나 투수진은 정말 심각하게 구멍이 많다. 90년대 빙그레 ~ 한화 시절 동안 로테이션을 돌던 투수들이 그대로 이어져 오는 바람에 몬카 투수가 정민철, 한용덕, 송진우, 이상목, 구대성 + 장정순, 이국성의 일곱명 밖에 없다...
이 일곱명 중 선발/계투&마무리 양쪽에 몬카가 다 있는 송진우[53], 한용덕[54]과 에이스카드를 어디에 기용하느냐에 따라 운영이 많이 달라지기에 대안이 될 스페셜카드[55] 파악은 필수며, 빈자리를 시즌 카드까지 동원해 막아야 할 판. 어떤 선택을 하든 계투가 부실하기 때문에 송진우에게 빠른 등판을 걸어 놓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다.
가장 오버롤 높은 조합은 전술한대로 송진우를 마무리로 기용하고 구대성을 1계투, 남은 선발 두 자리를 ACE 카드와 시즌 카드로 매꾸는 방법이다. 오버롤이 87이나 되는 류현진 ACE 카드이기에 가능한 일.
차선책은 송진우를 선발로 써서 4몬+에현진으로 선발진을 꾸리고 시즌카를 마무리로 기용하는게 무난해보인다.
라이징카드 업데이트 이후 4, 5선발을 시즌/라이브카드와 라이징카드로 막고, 4계투에 ACE박정진을 기용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시즌/라이브카드 버프가 빠질때마다 한자리를 매번 새로 교체해야 한다.
이러한 90's 한화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90's 해태와 듀얼덱을 꾸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6.1.2. 2000년대[편집]
상당히 어중간한 덱. 타자진은 준 주전급 선수들로 꾸릴 수 있지만 투수진은, 특히 선발진은 1,2선발을 빼고는 상당히 처참하다.
6.1.3. 2010년대[편집]
멀티 포지션의 이점과 폐해를 동시에 알 수 있는 덱. 포수가 가능한 선수는 이성열과 로사리오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퍼포가 떨어지는 이성열을 포수로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한화 이글스 최악의 시대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난한 투수진과 오버롤 대비 타격 수치가 높은 타자진들로 인해 생각보다 무난한 편이었으나[60], 포수 수비의 영향이 강화되어 포수의 수비 등급을 XR(130)으로 맞추는 것이 정석 메타가 되어 포수 자리에 부포지션 선수를 기용하지 않으면 시카와 에카 포수를 써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61] 게다가 10개 연도를 전부 열어야 하므로 트레 구간도 빡빡한 편.
트레 구간 줄이고 전력을 키우기 위해선 라이징 카드를 타선에서는 3루 또는 유격수에[유격수에] 사용해 김태균을 16으로 바꾸고 지명타자로 기용하는게 일반적이다. 이 경우 최진행이 라인업에서 빠진다.
6.2. 팀-연대(듀얼) 올스타[편집]
6.2.1. 90-10s 빙그레/한화 올스타[편집]
90빙그레의 계투+하위 선발 구멍과 10한화의 포수+내야 포지션 문제가 서로 맞물려서 완벽하게 해결된 90-10 이글스이다. 투타 라인업 모두 한빙올에서 주전 내지는 1.5군 급 선수진으로 꾸려진 상태에서 팀 버프가 +1 많기 때문에 퓨어 팀올에 못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5선발 송진우의 경우 10연대의 19서폴드(82)와 19채드벨(80)로 대체할 수 있는데, 각각 심각한 좌상바, 우상바의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에 레더 상황에 맞춰서 기용을 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경우 에이스 카드를 정우람으로 변경하고 90송진우(87)을 마무리로 기용하여 뒷문을 더 단단하게 할 수 있다. 또한 11박정진 대신 18이태양(83)을 기용하고 ACE카드를 박정진으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는 트레이드 연도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라이징 카드 출시 이후에는 선발 한 자리를 라이징 카드로 채우고 90송진우로 계투를 보강하는 것이 추세. 선발 징카는 언더선발이자 자팀선수인 87한희민을 쓰는 걸 추천. 한빙올 주전 계투를 전원을 +1 버프를 받으며 채용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강점을 지닌다. 타자 징카는 3루, 2루를 많이 사용한다.
6.3. 한화 이글스 팀 올스타[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4서건창, 17박민우, 21정은원 등의 2루수/94이종범, 12강정호 등 장종훈의 낮은 수비력을 보완할 수 있는 유격수/15구자욱, 96홍현우, 00김동주 등의 3루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
다른 팀 올스타 덱과 비교하였을 때 해태-기아[71]와 두산[72] 롯데[73]를 제외하면 1, 2선발 매치에서 비교적 우위를 점하며, 96구대성은 팀 올스타 덱 최고의 1계투로 꼽힌다. 하지만 부실한 나머지 선발진과 좌타자/거포의 부재 등 다양한 이유로 팀 올스타 덱 중에서는 하위권에 속한다.
좌투패치로 상향된 02송진우를 5선발에 쓰고 빈 3계투 자리에 98한용덕을 쓰는 라인업이 연구되기도 했으나, 연도도 동떨어지고 퍼포먼스도 미지수인 02송진우, 98한용덕을 쓰려는 움직임은 많이 줄어든 상태. 대신 19시즌 후 ACE 정우람이 추가되면서 90송진우를 마무리로, 박정진을 2계투로 올리고 3계자리에 18이태양이나 12송창식, 08마정길을 기용하는 라인업이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계투 재평가 패치로 17 정우람이 대폭 상향되면서 ACE 정우람 기용은 거의 사라졌고 대신 새로추가된 ACE 마정길을 기용해 계투진의 운용 뎁스를 넓히는 한빙 유저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74]. 강재민의 경우에는 언더핸드임에도 불구하고 KBO 등록상 우투로 되어있어 퍼포가 잘 안나왔었는데 2023시즌 언더핸드로 등록이 변경되었고 2023년 6월 30일 업데이트로 역시 언더핸드로 변경되어 퍼포먼스 변동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외야수의 경우 00송지만 대신 18호잉, 90이강돈, 07크루즈, 05데이비스 등이 쓰이기도 한다. 부족한 좌타자의 보강이 주된 이유. 보통은 주전 선수들과 연도가 겹치는 호잉과 이강돈이 자주보인다. 하지만 무턱대고 좌타를 넣었더니 장타력 부족 문제가 부각되었고 이에 따라 타자마다의 타순이나 역할군이 세분화되었다. 상위 선호에 높은 타격이 강점인 90이강돈은 테이블세터진[75][76]에, 적절한 타장선의 데이비스[77]는 3번에, 높은 2루타 생산력과 클러치 능력으로 타점먹방을 잘하는 호잉[78]은 5번에 쓰이는 식. 흔결로는 영 애매한 로사리오나 장타하나는 걸출하지만 낮은타격으로 그걸 못살리는 로마이어 대신 지명타자에 송지만을 쓰고 김태균을 1루로 이동시킨 뒤 이정훈 외 두명을 쓰는 구성이다. 또 부족한 장타를 메꾸기위해 홈런왕을 기록했던 08김태균도 간간히 보이는 중.
2월 25일 한빙올로 무제한 토너를 우승한 사람은 아예 이용규를 배제하고 2루 16정근우(선흔), 외야 90이강돈-이정훈-송지만, 지명타자에 ACE데이비스, 선발진에 02송진우, 마무리 10박정진이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제시하기도 했다. 실제로 선봉 정근우의 성적이 어느정도 봐줄만한 수준이란 것이 알려지고, 좌타 보강+에카 강화+흔결메타에 맞지않는 로사리오-로마이어 치우기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 꽤나 만족스러운 성적을 뽑아내면서 한빙올 타자 트렌드 또한 해당 라인업으로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다.
시뮬레이션 개선 패치 이후 소소한 이득을 보았는데, 의외로 덱 준주전 대부분이 2~30도루 이상을 기록한 준족이라[79] 도루상향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다만 이득만 본것은 아닌데 수비의 중요도 또한 늘어나 기본 수비력이 낮은 89유승안과 부포지션인 91장종훈의 실책이 꽤나 늘어났기 때문. 이에 유격 04이범호, 3루 90강석천으로 어떻게든 주력 포지션을 구성하는 데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나왔으나 각성 및 만렙확장 패치로 지금 있는 카드 강화하기도 벅찬 상황이라 연구 진행이 많이 더딘편.
21업데이트 이후 오버롤 83의 킹험이 5선발 뎁스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변제위주의 스탯에 높은 우변[수치100]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낮은 체력과 부실한 레코드가 단점. 같은 연도에 출시된 카펜터의 경우 탈삼진 잘잡는 좌완이라는 메리트가 있지만 저주받은 수준의 승운으로 인해 다승, 승률레코드 TOP 30도 부여받지 못하면서 심각할정도로 빈약한 레코드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이후 정은원이 2루수 골든글러브[80]를 수상하면서 승계 몬스터가 추가되었다. 자강이 쌓이고 각성이 되어봐야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현재까지의 사용 후기에 의하면 선구가 72로 그리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00볼넷 - 출루율 4할을 기록한 덕분인지 게임에서의 출루율 또한 준수하다는 의견이 많다. 부족한 좌타자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정은원도 올몬 후보군으로 쓰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3 업데이트로 노시환과 주현상이 추가되었다. 노시환은 선호타순과 오버롤 자체는 기존 주전인 06이범호보다 낮지만 타격과 레코드가 우수하여 충분히 이범호를 밀어낼 수 있을것으로 보이고, 주현상 또한 86이라는 높은 오버롤로 한화 순수 계투로는 가장 높기때문에 2계투로 쓰일것으로 예상된다.
7. 추천 단듀[편집]
7.1. 92-18 한-빙[편집]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절묘한 구성으로, 많은 한빙 단듀들을 제치고 대세가 된 단듀.
샘슨 외에는 죄다 오버롤이 60대인 18한화의 선발투수진을 92 빙그레의 정민철, 송진우, 한용덕이 완벽하게 틀어막아주고, 반대로 92빙그레가 오버롤 70이 넘는 선수가 이상군 외에는 전무한 노답 불펜을 정우람, 송은범, 박상원, 이태양이 몬카인 18한화가 완벽하게 메꿔준다.
이정훈과 장종훈을 뒤에서 받쳐줄 장타자 호잉과 이성열에 장종훈 2루 기용으로 한빙 최고 에카인 ACE김태균을 기용할 수 있고 우타 천국인 한화 덱 중 드물게도 4몬이 좌타로 구성된 것까지 완벽. 유일한 단점은 오버롤 72의 이강돈이 보랏빛 스페(...)라고 불릴정도로 영 좋지못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건데, 그래도 빡센 리그만 아니면 단듀버프+선봉장 빨로 타율 250, 출루 350 정도는 찍어준다.[84]
투수 에카를 어디에 쓸지 많이 갈리는 편인데, ACE류현진이 좌완+고오버롤로 1스킬로도 꽤 준수한 성적을 뽑아주기에 ACE류현진에 만족하는 유저들도 있고, 1스킬 선발은 많이 불안하니 차라리 2스킬이 되는 시즌, 라이브카드로 5선발 자리를 메우고 1스킬로도 잘막는 마무리자리에 ACE구대성을 쓰는 유저들도 있다. 결국은 취향차이긴 하나, 시즌 기간에는 라이브 선발이 강세를 보이는 컴프매 특성상 에대성을 쓰는 유저들이 근소하게 많은 편.
이성열이 외야 병행이 가능하기에 호잉과 이성열 둘 중 보통 수비부담제로가 먼저 뜨는 카드를 지명타자로 쓰면 된다.
7.2. 92-16 한-빙[편집]
9991, 9912와 더불어 굉장히 메이저했'던' 한빙 단듀. 올몬급 타자인 김태균, 이용규, 이정훈, 장종훈의 파괴력은 막강하고, 로사리오는 17에 비해 아쉽지만 그래도 2스킬로 꽤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는데다가 외야, 2루도 소화 가능해서 김태균, 정근우 외 모든 한화 타자 에카 중 아무거나 기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만능 카드다. 로사리오 대신 정근우를 1번 선흔으로 쓰는 덱도 종종 보이는편.
단점이라면 선발진. 16의 경우 선발몬이 전무하기에 선발진에 구멍이 2자리나 나므로 에이스카드와 라이브/시즌카드를 전부 선발진에 할애해야 한다. 대신 반대급부로 계투가 3몬이나 되기에 계투진은 탄탄한편. 보통 박정진의 스탯이 타 몬카에 비해 부족한 편이라 권혁과 정우람을 몬카로 쓴다.
강력한 타선, 올몬으로 넘어가기 좋은 징검다리[86]란 점 때문에 한빙 단듀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으나 3몬뿐이라 에이스와 시즌/라이브를 총동원해야 하는 선발진, 스페로도 잘막는 마무리 자리에 몬카를 배정해야한다는 점. 즉 경직된 덱구성이 발목을 잡아 아쉬움도 컸고, 결국 타선만 약간 다운그레이드 된 대신 확실한 1선발몬이 추가되고 계투진이 크게 강화된 18에게 대세 단듀자리를 넘겨주었다.
그나마 22년도에 라이징 카드가 나오면서 초대어 선발투수 하나만 확보한다면 다시 간판 단듀로 부상할 수 있어 보인다.
7.3. 91-99 한-빙[편집]
유일한 우승덱인 99시즌을 91과 조합한 단듀. 교타자와 장타자가 적절하게 밸런스 잡힌 타자진, 한빙올 주전급 셋[88]으로 구성된 탄탄한 선발진이 강점이나 구대성 외에는 믿을놈 하나없는 계투진이 단점. 설상 가상으로 몬대성 기용때문에 에대성을 쓸 수 없기에 에정진-몬대성 마무리로 계투를 꾸리거나 에현진을 선발로 쓰고 구대성을 필승조로 당겨쓴 뒤 마무리 자리에 시즌/라이브 카드를 기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로마이어는 좌장타로 뻥버롤을 받은 케이스라 오버롤 값을 못한다는 평가가 많아 무조건 2스킬로 기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7.4. 99-12 한화[편집]
몬스터 류현진을 쓸 수 있는
타선은 몬카, 에카 구상에서 너무 꼬인게 이 단듀의 성능, 인기에 치명적인 문제로 작용했다. 몬카가 7장이지만 다 외야 아님 1루고, 특히 1루 몬카만 무려 셋인데[91] 다 서브 포지션이 없어서 지타도 1루가 가져가게 되면서 외야는 세 장으로 반고정이된다. 그나마 이영우, 데이비스는 기용의 왈가왈부가 덜한데 억지로 써야하는 송지만(최진행)때문에 영 좋지 못하다. 에카는 인기가 높은 1종훈, 이정훈이 각각 몬카가 있는데 로마이어, 김태균의 존재로 쓰기 어렵단 점, 몬카는 없는데 쓰려면 송지만(최진행)을 빼야하기에 타자 몬카 4장과 에카의 1~5번 타자를 빼면 믿기 힘든 타선이 된다는 점 때문에 이 둘을 에카로도 쓸 수 없는 것도 마이너스. 이로 인해 에근우, 에범호, 에승안이 이 단듀서 활용하기에 요긴한 편.
7.5. 99-21 한화[편집]
21시즌 업데이트 및 정은원의 골든글러브 수상 후 새롭게 주목받는 단듀로 99한화의 약점인 키스톤 및 포수, 부족한 좌타, 허약한 계투진을 21한화가 메꿔주고, 21한화의 약점인 타선(특히 외야진)과 불안한 마무리를 99한화가 메꿔준다. 단점으로는 선호타순이 꼬여있다. 골든 글러브 덱과 동시에 모을 수 있다보니 주 골글 유저 중 한화팬들이 거의 반드시 모으는 단듀가 되는 추세이다.
4계투인 추격조B의 자리에 99김해님. 99이상군, 21김종수를 기용할 수 있으나 김해님과 이상군은 변화 수치가 낮고, 김종수는 심각하게 낮은 구위[94]가 문제가 된다.
8. 기타 예능덱[편집]
추가적인 덱 효과는 없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컨셉덱 목록. 에이스카드와 라이징카드도 최대한 덱 컨셉에 맞춰서 기용하였다.
8.1. 핸드타입 별 분류[편집]
8.1.1. 우투우타 올스타[편집]
8.1.2. 좌투좌타 올스타[편집]
8.2. 성적 기반 분류[편집]
8.2.1. 준우승 올스타[편집]
8.2.2. 가을야구 올스타[편집]
8.3. 기타[편집]
8.3.1. 토종 올스타[편집]
8.3.2. 타이틀홀더 올스타[편집]
[유격] [1] A B 지성규[2] 수비 D[3] 임재준[4] 이척기[5] 1루 C 2루,3루 D 유격수 B[6] 1루 C/2루,유격수 D[7] 1루 B 2루 D[8] 1루,3루 D 포수 C[9] 그런데 정작 이 한국시리즈때 대활약 한 투수는 박동희였다.[10] 특히 92이정훈은 한빙올에서 부동의 외야 주전을 담당하고 있다.[11] 3루 C/유격 D[12] 유격 C/2루, 3루 D[13] 69, 외야, 좌타[14] 67, 1루/3루/외야, 우타[15] 유격 A/3루 D/2루 C[16] 좌상바 좌타 41[17] 포수, 외야 가능. 둘 다 D[18] 배정은 1루. 1루, 외야 모두 D[19] 3루 C/1루 D[20] 유격 D/2루 C[21] 한화 출신 내야수 허준. 현대-히어로즈-NC 출신 포수한방거지가 아니다.[22] 2루, 3루도 가능한데 수비가 D[23] 게임 초창기에는 몬카가 존재했으나 규정타석 정정으로 삭제되어 이전에 보유하던 유저들 외에는 소유불가. 대신 이 시즌의 김태균 카드는 2022년 3월 라이징 카드로 소생했다.[24] 당해 꼴지는 롯데. 그러나 01한화와 단 두 게임 차였고, 타자는 7명, 투수는 5명이 오버롤 70+으로 채워질 정도로 놀랍게도 리그 유일의 당해 한국시리즈 우승인 01두산보다도 피타고리안 승률이 더 높았던 점을 참작 받았다. 몬카도 당시 호세&조경환 쌍포와 에이스 손민한, 1계투 박석진이다.[25] 다른 팀들도 몬카가 한화보단 많은데, 9몬 삼성과 8몬 두산은 당연하고, 브리또&에르난데스 외인 듀오로 롯데와 게임차는 동률인데 1승 많은 7위 SK(+오상민, 작승호), 이종범의 시즌 중 복귀로 반경기차 5위였던 기아(장성호, 홍세완, 이병석, 최상덕), KBO리그 유일의 포수 20-20의 박경완(+심정수, 신철인, 위재영)이 있던 3위 현대까지 4몬, 김성근 대행의 수습과 MVP 받을 뻔했던 트리플 크라운 투수 신윤호(+양준혁, 김재현, 유지현, 이병규)의 인생투로 6위인 LG는 5몬이다.[26] 1루 가능. 수비는 외야 C/1루 D[27] 배정 포지션 포수. 수비D[28] 3루 가능. 수비 1루 A/3루 D[29] 우타인 걸 빼면 오버롤, 수비 포지션, 등급이 동일하다.[30] 당시 SK는 최종전에서 비번찍던 LG에 고춧가루를 제대로 얻어 맞고 플옵 직행을 두산에 내주는 후폭풍으로 이어졌다. 14년 뒤엔 더 독하게 당했다.[31] 우타인 걸 빼면 오버롤, 수비 포지션, 등급이 동일하다.[32] 양훈S[33] 반대로 정민철->에민철 혹은 안영명->에용덕, 김해님->시즌/라이브도 가능하다.[34] 2루 B/유격&3루 C/외야 D[35] 우타, 오버롤, 수비 포지션이 동일하다. 수비등급이 이도형 D, 신경현 B[36] 91년만 0-4였지 88은 2-4, 89는 1-4였다.[37] 배정은 2루이며, 외야 수비 가능, 수비등급은 1루&2루 C/외야 D[38] 배정은 1루이며, 포수도 가능. 수비등급은 외야&1루 C/포수 D[39] 1루 가능. 3루 B/1루 C[40] 내야 전 포지션 가능. 2루만 C/나머지 D[41] 둘 다 오버롤 66에 하위 선호타자. 백진우는 우타, 1루/외야(둘 다 수비 D)로 기용 가능하며, 정은원은 좌타, 2루/3루/유격수로(2루 C, 유격/3루 D) 기용이 가능하다.[42] 당시 불펜 전체 war 1위[43] 김태균, 이용규, 정근우, 최진행, 김경언/박정진[44] 저 높은 타격수치 때문에 레코드가 단 하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진행 시리즈 중 가장 성적이 잘 나온다.[45] 타자는 이용규-이정훈-김태균-장종훈(2루)-김경언/최진행. 투수는 정민철 한용덕 송진우 탈보트 박정진 구성.[46] 타자는 이용규-이영우-김태균-로마이어-데이비스. 투수는 정민철 이상목 송진우 탈보트 박정진.[47] 김태균, 이용규, 정근우, 로사리오, 권혁, 박정진, 정우람[48] 한화 10년대몬, 올몬 덱에 쓰이는 17과 비교하면 공격력이 좀 밀리지만 2루, 외야 수비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49] 정은원, 킹험, 카펜터, 김민우, 강재민, 김범수[50] 이쪽은 전반기가 종료되자 유저들이 오버롤을 계산한 결과 무려 90까지 나오며 한때 한빙은 물론 나눔올 주전 얘기까지 나왔다.[51] 한빙 단일중 타자몬이 4장 이상인 연도는 89, 90, 99, 00, 09, 15, 16이 있는데 이중 몬스터카드들의 전체적인 질도 좋고 이미 성능에 대한 검증이 끝난 99와의 단듀가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52] 주 포지션 1루[외야] A B C [마무리] A B C D E F G 패널티로 오버롤 3감소[53] 선발 - 96(오버롤 81), 91(오버롤 80), 마무리 - 90(오버롤 87)[54] 선발 - 91(오버롤 82), 계투 - 98(오버롤 82)[55] 다음 카드가 기용 가능하다. 선발 : 93이상군(우, 73), 97신재웅(우, 72), 계투 : 93진정필, 92이상군, 99김해님(세 명 모두 우, 71)[56] 주 포지션 1루[57] 세부 스탯에서 02가 04 보다 약간 더 좋다. 자강 여부에 따라 04를 써도 무방 [58] 주 포지션 1루[59] 주 포지션 1루[60] 과거 2019시즌이 출시된 이후 모든 10 연대 카드들이 출시된 기념으로 진행된 10연대 팀 올스타 친선 리그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0s 한화가 우승한 적이 있었다. 물론 계정 별 강화 수치나 메모러블이 동일하게 맞춰진 조건은 아니었으니 큰 의미는 없지만...[61] 부포지션의 경우 수비 134에 R, 로사리오는 144에, 이성열은 145에 XR이 나오므로 좀 더 기본 수비 수치가 높은 로사리오를 포수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유격수에] 사용 시 3루수에 이범호 에카가 들어간다.[R] A B C D E F G H 라이징추천[62] 유격수에 라이징 투입 시 91장종훈 2루로 이동.[63] 주 포지션 1루[64] 5선발에 라이징 투입 시 90송진우 기용.[65] 08김태균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66] ACE정근우, 21정은원으로 대체할 수 있다[67] 주 포지션 1루, 유격 수비 등급 D. 유격수 징카 사용시 1루수 혹은 지명타자로 이동[68] 16이용규, 18호잉, 05데이비스, 17로사리오, 99로마이어로 대체 가능[69] 91/02송진우, 21킹험, 99이상목으로 대체 가능.[70] 11박정진, 90송진우, 20강재민 으로 대체 가능.[71] 89선동열-11윤석민[72] 19린드블럼-21미란다[73] 20스트레일리-86최동원[74] 좌상바+마무리 패널티를 받는 90송진우를 빼고 샘슨이나 한용덕 대신 02송진우를 쓰면서 좌투수 박정진과 좌타에 강한 송창식을 동시에 기용해 좌타자가 많은 덱을 카운터치는 운용이 대표적.[75] 이용규의 항명파동이 터지고 이용규를 대체해보려는 한빙 장인들에 의해 재발견 된 케이스. 당시에는 큰 폯의 선구차이 때문에 회의적이었으나 추가 레코드 패치의 수혜를 제대로 받으며 주전으로 도약할 낌새를 보이고 있다. 거듭된 패치로 언더투수들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면서 높은 언상타에 가려진 낮은 좌우타격(우85 좌82)이 재조명되기도 했고... 16이용규 카드를 뒤집어 좌우만 보면 앞장타격이 5나 차이나는 16정근우와 동급이다![76] 또한 2번에서도 어느정도의 퍼포먼스가 보장되기에 다른 타자(이용규, 정근우)를 1번에 세우면 2번으로 이동한다[77] 스탯상 선구는 73으로 낮은편이지만 골든글러브와 출루2위, 득점1위를 기록해 레코드로 인한 추가 선구를 빵빵하게 받았다[78] 해당시즌 2루타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득점권에 굉장히 강했다. 다만 게임 메타상 2루타=강심장 발동이고 레코드도 경쟁자에 비해 빈약하기 때문에 서서히 기용률이 떨어지는 추세.[79] 주로 1번타자로 나서는 정근우와 이용규의 도루는 20개 언저리라 해기의 94이종범이나 넥센의 14서건창처럼 적진을 미친듯이 휘젓는 선수는 없지만, 345번의 이정훈, 장종훈, 송지만/호잉이 모두 20-20을 기록한 타자라 균형있게 뛰는 야구를 한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단독 도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경우는 적지만, 리그 팀 도루합은 상위권인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에이스카드로 주로 쓰이는 에데비, 에근우도 낮은 주루수치에 비해 도루 갯수자체는 적지 않게 기록하는편.[수치100] [80] 멀티포지션으로 2루를 볼 수 있다 수준인 장종훈 시리즈와 이적생인 정근우를 제외할 경우 구단 역사상 최초의 토종 2루수 몬스터이자 골든글러브.[81] 주포지션 1루. 수비등급 D[82] 비교 대상이 되는 스페중 가장 수비력이 좋다. 어차피 스페한테 타격을 바라지는 않으니...[시즌/라이브] A B C D 시즌 선수나 라이브 선수 중에 넣으면 됨.[83] ACE구대성으로 대체 가능. 이 경우 5선발에 시카/라카가 들어가게 된다.[84] 아니면 아예 이강돈을 스페로 치워버리고 마무리 자리에 몬우람으로 바꿔 넣어 뒷문을 크게 강화시키고 시카/라카를 타자로 메꿔버리는 방법도 있다.[85] 주포지션 1루. 수비등급 D[시즌/라이브,] A B 라이징 중 택일, 대체하기를 권장[86] 이용규, 김태균, 이정훈, 정우람. 단 정우람은 현재 계투 재평가 이후 17로 교체된 상태.[87] 주 포지션 1루. 수비등급 D[88] 한용덕은 부동의 주전이고, 이상목과 송진우가 5선발 후보로 쓰인다.[89] 06은 문동환, 12는 김혁민을 5선발에 넣으면 된다.[90] 10은 마무리 박정진, 12는 계투 송창식이 있어서 99orACE 구대성을 보좌할 수 있다.[91] 12김태균, 99로마이어, 99장종훈.[92] 99강석천(73, 우, 하위)으로 대체 가능[93] 99이상목(78, 우)으로 대체 가능[94] 우33/좌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