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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안 카르텔
덤프버전 :
1. 개요
2. 행적
3. 주요 인물
4. 조직 관계
5. 여담
1. 개요[편집]
![파일:ColombianCartel-GTA3-members[1].jpg](http://obj-sg.the1.wiki/d/c2/5f/43d30d7e8030e48aceee746f5338bb903966b6bf23104214139a74cdb8b32739.jpg)
Grand Theft Auto 시리즈 3D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마약 카르텔 조직이다. 리버티 시티 내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진 갱단이다. 카르텔답게 스팽크(SPANK)라는 가상의 마약을 제조하고 거래한다.
2.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시스코가 미국 리버티 시티에 오고 콜롬비안 카르텔을 세운다. 클로드와 카탈리나는 이 시점에서 콜롬비안 카르텔에 들어오게 된다. 이 시절에는 미구엘은 일반 조직원이였다.
2.2.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1998년)[편집]
처음에는 레온 패밀리와 거래를 하는 등 사이가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하나 갑자기 경찰과 FBI가 들이닥쳐서 사이가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파산한 도널드 러브가 포트 스탠튼 계획을 훔치려고 토니 시프리아니를 시켜 카르텔의 보호를 받고 있던 에이브리 캐링튼을 죽인 후 사이가 나빠진다. 카르텔은 보복으로 도널드를 죽이러 습격하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대신에 도널드의 맨션을 성공적으로 점거한다.
2.3. Grand Theft Auto Advance (2000년)[편집]
야디의 보스인 킹 코트니가 마이크한테 가짜 정보를 줘서 마이크는 콜롬비안 카르텔의 보스인 시스코를 죽이러 가지만 시스코가 설득을 해서 마이크를 돕기로 한다.
그런데 시스코는 비니한테 살해를 당하고 콜롬비안 카르텔의 보스가 바뀌게 된다. 새 보스는 마이크가 범인인줄 알고 살해 시도를 했지만 실패하게 된다. 여기서 새 보스를 죽이거나 살릴 수 있지만, 살려도 결국 미구엘과 카탈리나가 보스가 된다.
2.4. Grand Theft Auto III (2001년)[편집]
이 시점에선 프란시스 국제공항을 버린 대신 포트 스탄튼을 얻게 된다.[1]
조직원 클로드는 애인이자 보스인 카탈리나와 은행을 털다가 카탈리나한테 배신당해 경찰에 체포된다. 카르텔은 클로드와 같이 호송 차량에 갇혀있는 동양인 노인을 데려가러 호송 차량을 습격하고 포틀랜드와 스탄튼 섬을 잇고 있는 캘러핸 대교를 폭파시키고 도주한다.
얼떨결에 탈출한 클로드는 레온 패밀리의 보스 살바토레 레온를 만나고 카르텔의 마약 제조 선을 침몰시키고 야쿠자의 보스 아스카 카센과 도널드 러브를 만나 카르텔을 잔뜩 털고 보스 미구엘을 잡는데 성공한다. 카탈리나는 클로드의 복수가 두려워서 레온 패밀리와 계략하여 클로드를 배신때려 죽이도록 하거나 클로드를 암살하는 특공대를 보내고 정보를 푸는 미구엘과 클로드를 돕는 아스카를 죽이는 등 하지만 클로드와 야쿠자의 복수로 포트 스탄튼을 뺏길락 말락하고 카르텔과 제휴한 살바토레, 특공대와 카탈리나도 죽고 만다.
3. 주요 인물[편집]
(†:사망)
소속 멤버
조력자 및 관련 인물
4. 조직 관계[편집]
- 레온 패밀리 (적 → 제휴)
- 야쿠자 (적)
- 업 타운 야디 (적 → 제휴)
- 남부 후드즈 (적)
5. 여담[편집]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최초의 메인 빌런이다.
미사용된 파일로 분홍색 옷을 입은 카르텔 조직원 NPC가 있다.
콜롬비아계 갱단이라는 점은 이후 2020년에 등장한 엘 루비오 카르텔이 이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