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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시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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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 행적[편집]
히가 중학교의 3학년생으로, 말버릇은 '진격하자' 전국대회편 2화에서 미국 전미오픈을 마치고 돌아온 에치젠의 첫 상대로 등장. 이 때 료마에게 키작아서 안보인다고 말했다가 역으로, 살을 빼란 소리를 듣는다.[1] 그리고 료마의 신 기술 드라이브 C와 쿨 드라이브를 가장한 페이크에 낚이지만, 자신의 서브부터 '빅뱅'이라는 일격필살의 서브를 날린다. 이후 료마와 서로 서비스 에이스 접전을 펼치는데, 료마의 술수에 넘어갔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가 쿨 드라이브를 맞고 시합에서 패배한다[2] 그리고 '웃기지마라 꼬맹아. 히가중의 무서움은 지금부터다'라고 말한 뒤 쓰러진다. 이후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다른부원들과 재등장. 치넨과의 동족상잔에서 패배한 뒤, 패배자조에 속하게 된다. 그렇게 계속 훈련을 거듭하던 중, 시텐호지의 오시타리 켄야, 그리고 세이슌의 에치젠과 함께 미후네 코치의 스페셜 미션을 수행하러 간다[3] 여차저차 다른 미션을 다 끝내고, 술을 가지러가는데..적외선 방어벽때문에..움직임을 제한당하게되고, 료마와 켄야가 키리하라가 외우는 주문[4] 을 따라서, 적외선 방어벽을 통과하고, 안에서 훔쳐야 할 술 대신 이누이즙을 훔친 뒤, 그 안에 보관중이던 소세지나 햄을 먹는 소리를듣자, 참지못하고 무작정 적외선 방어벽을 뚫는다. 그리고 다시 패배자조의 벌벽으로 올라갔는데..이 때 합숙소에서 훔쳐온 햄과 소세지를 모두 들킨다. 그리고 이후 다시 돌아왔을 때에는 훈련의 성과였는지, 살이 빠져 있었다.
2. 기술[편집]
- 축지
- 빅뱅
- 케리오카 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