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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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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로스앤젤레스 출신이며, 배우 경력도 로스엔젤레스 기반의 여성 TCG에서 시작했다.
2. 활동[편집]
첫 연기활동 데뷔는 2005년 CBS의 미국 드라마 콜드 케이스의 단역[2] 으로 출발했으며, 한국에서 유명해진 것은 MCU의 발키리 역을 맡으면서부터이다.
JAY-Z의 앨범 4:44의 수록곡인 Moonlight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3]
2021년에 제작자로도 활동하기로 HBO Max와 계약을 맺었다.#
3. 출연[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여담[편집]
- 커밍아웃을 한 바이섹슈얼이다.
- 자넬 모네와 사귄적이 있다.[5] 2021년, 모델 Zac Stenmark와 키스하는 사진이 찍혔다.
- 미투 운동을 응원하는 캠페인 '타임즈 업(Times up)'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페미니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애초에 뿌리부터가 LA의 여성기반 TCG[6] 출신이며, 2019년에는 '4% 챌린지' 운동[7] 의 시작을 알렸다.
- 이어즈&이어즈에 나온 배우 리디아 웨스트와 매우 닮았다.
[1] N사나 D사 프로필에선 162로 기재돼 있다.[2] 레즈비언 드러그 딜러로 역할이었다.[3] 뮤비가 드라마 프렌즈를 패러디했는데 모니카 겔러 역으로 나온다.[4] 크리드의 연인으로 나오는데 그 크리드가 블랙 팬서에서 에릭 킬몽거로 나온다.[5] 자넬 모네의 Make Me Feel과 PYNK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6] Theatre Communications Group[7] 2019년 초 미국 유타 주 파크 시(Park city)에서 열린 독립영화제 '선댄스페스티벌'에서 테사 톰슨 본인이 시작을 알린 페미니즘 운동이며, 향후 18개월동안 여성감독이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하겠다는 활동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들의 명목 자체는 근 10년(2007~2018)동안의 흥행작들 중 여성감독이 제작한 영화의 비중이 4%라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할리우드 내 감독, 배우, 작가들 중 여성비율을 늘리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