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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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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이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3년 2월 8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 CEO 밥 아이거가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겨울왕국 3〉, 〈주토피아 2〉와 함께 제작 사실을 공개하였다. #
- 2025년 6월에 개봉한다는 루머가 있다.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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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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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흥행[편집]
10.1. 대한민국[편집]
10.2. 북미[편집]
11. 기타[편집]
- 제작 발표 후 일부 토이 스토리 팬들 사이에서는 프랜차이즈의 수익성만 고려해 불필요한 속편을 제작한다는 우려도 나왔다.[2][3] 어떤 내용이 다루어질지는 개봉 후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수장인 피트 닥터는 "이번 작품에 대한 많은 부분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관객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시리즈 중 유일하게 우디 소리 장치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고 로프 용도로만 쓸 것으로 보인다.
[1]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2] 안 그래도 4편이 전체적인 평가는 높을지 몰라도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는데 여기에 5편까지 안 좋게 나오면 시리즈 자체의 평가가 떨어질 수 있다. 특히 3편에서 완벽히 서사를 마무리했는데 굳이 4편을 만들었어야 하냐는 반응도 많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3] 사실 명작의 속편이 본편을 능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표현이 왜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처럼 속편의 평가가 전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능가하는 경우는 영화 역사상 정말 드물다. 비슷한 예시를 찾으려면 수십년 전에 나온 〈대부II〉나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을 들고 와야 할 정도이다. 21세기 들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나 〈탑건: 매버릭〉과 같이 속편이 본편을 뛰어넘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이 두 시리즈의 1편은 인기는 많았지만 명작으로 추앙받는 정도는 아니었다. 1편과 속편 모두 걸작으로 칭송받는 터미네이터 시리즈나 이 각주에 언급된 스타워즈 시리즈도 뒤이어 나온 속편들은 완성도가 그에 못 미쳐 프랜차이즈에 대한 평도 안 좋아진 것을 보면 시리즈 전체가 속편이 계속 나오면서 호평을 받기란 정말 어려운 것임을 알 수 있다.[4] 4편이 고인의 유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