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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미르마(ARK: Survival Ev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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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무척추동물류
1. 개요[편집]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티타노미르마.
2. 상세[편집]
개활지나 숲에서 종종 보이는 개미로, 실제 티타노미르마(Titanomyrma)는 신생대 고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거대한 개미다. 물론 현생 개미에 비하면 벌새만한 여왕개미 개체의 화석이 발견되는 등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가시성을 위해서인지 훨씬 더 커져 1m 정도의 길이로 나온다.
실제 개미의 생태가 어느정도 반영되어 시스템상으로 특이한 생물 중 하나로, 티타노미르마 수벌(일개미)과 병정 티타노미르마(병정개미) 두 개체가 있다.
티타노미르마 수벌(Titanomyrma Drone)[2] 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개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땅을 기어다닌다. 대체로 병정개미에 비해 공격력과 체력이 낮고, 일꾼 개체라는 것을 반영한 것인지 무게수치가 높게 설정되어있다.
병정 티타노미르마(Titanomyrma Soldier)는 일개미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날개가 양 옆으로 길게 붙어있고, 플레이어에게 다가올 때 날아서 온다. 싸우는 개체라는 것을 반영한 것인지 일개미 개체에 비해서 공격력과 체력이 높고, 무게수치가 낮다.
보통 스폰될 때는 수벌과 병정이 일정 비율로 섞여 3~4마리씩 스폰되며, 많이 스폰된다면 대여섯마리가 스폰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메가네우라에 비해서도 어그로 범위가 넓은 편이라 플레이어가 근처에만 보여도 달려들며, 가끔 집 근처에 스폰된 티타노미르마가 조련한 생물이나 구조물들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생존자가 모르는 사이에 스폰되어서 갑작스럽게 물어서 공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3. 성능 및 특징[편집]
스탯은 낮지만 메가네우라와 유사하게 입힌 피해량의 2배에 해당하는 기력을 4초에 걸쳐 깎는 독을 걸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주의가 필요하며, 한 마리 한 마리의 전투력은 낮아도 다수가 무리 지어 공격해오는 특성상 극 초반에 아무것도 없는 맨몸으로 맞닥뜨리게 되면 위험할 수 있으나, 그래도 기본 스탯 자체가 낮기에 투창과 같은 기본 무기 정도만 들고 있어도 상대하는 데 무리가 없어진다. 시체 채집 시 생고기와 키틴을 얻을 수 있기에 초반에 프테라노돈의 안장을 만들 때 카르보네미스와 함께 찾게 되는 생물이 되기도 한다.
여느 소형 생물이 그렇듯 게임 전체로 보면 위협적이기보다는 귀찮고 짜증 나는 생물에 가깝다. 생물을 타고 가다 잠시 기력을 회복하고 있거나, 밖에서 다른 행동을 하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공격해오는 일이 매우 잦기 때문이다. 또한 독의 효과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기력 회복이 안 되므로 갈 길이 바쁜 플레이어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생물. 운이 나쁘면 바로 앞의 비컨을 놓쳐버리거나, 심하면 다른 육식 생물들의 협공에 죽는 경우도 생긴다.
티타노미르마는 벨제부포가 공격 시 시멘트풀을 생산하는 네 생물[3] 중 하나다. 다만 동굴과 같은 특정 장소에서 떼거지로 나오는 메가네우라와 다르게 그렇게 물량으로 스폰되는 곳이 없어서 인지도는 메가네우라에 밀린다.
3.1. 스폰 지역[편집]
4. 설정 및 스토리[편집]
5. 여담[편집]
- 크리스탈 아일 맵에서는 티타노미르마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개미집 오브젝트가 존재한다.[4] 광물 자원 취급이라 도에디나 안킬로, 플레이어의 도구로 채집할 수 있으며, 채집 시 키틴과 점토, 모래를 얻을 수 있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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