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AFC U-23 선수권 대회 4강전 직전 삼촌이 사망했다. 득후이의 가족들은 대회에 지장이 있을까봐 알리지 않았지만 득후이가 페이스북 소식으로 삼촌의 사망을 알았고 경기후 페이스북에 삼촌 추모글을 올렸다. 맨 처음 축구한다고 말했을때 모든 가족들이 반대한걸[2]
득후이의 부모는 아들이 학교서 공부하고 대학졸업도 해서 평범한 회사원이 되는걸 원했다.
삼촌이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후원도 해준터라 득후이에게 삼촌의 존재는 각별할수밖에 없다.
[1] 2021년 12월 기준.[2] 득후이의 부모는 아들이 학교서 공부하고 대학졸업도 해서 평범한 회사원이 되는걸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