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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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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

등장인물(프리큐어언더그 제국)
설정(스카이 랜드아이템필살기)
평가올스타즈


1. 개요
2. 스토리 및 캐릭터
2.1. 악역 묘사
2.2. 히어로라는 주제
3. 작화 및 연출
4. 음악


1. 개요[편집]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의 평가를 정리한 문서.


2. 스토리 및 캐릭터[편집]


본작은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로 파격적인 캐릭터와 내용을 표방하게 되었다. 최초로 블루 프리큐어가 주인공 및 1호로 나오게 되었고 그동안 나온 프리큐어 시리즈 주인공들이 모두 인간계 출신들이라 그들이 사는 세계가 처음으로 나오는 것과는 달리 본작은 이세계에 사는 주인공이 난동을 진압하다 인간 세계로 떨어져서 인간 소녀인 마시로를 접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또한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로 주인공이 히어로를 꿈꾼다를 통해서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히어로를 동경하면서 자신도 히어로가 되어서 남을 돕고 구하겠다는 다짐을 통해서 주 시청자 층인 여아들이 미래의 장래희망에 있어서 무언가 하고 싶어하는 바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본작 내용을 통해서 보여주었던 것도 특징이다. 힐링굿♡프리큐어에서도 사와이즈미 치유가 높이뛰기 선수와 자기 집 안 료칸 종사자 중에서 어떤 진로와 장래희망을 통해서 여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듯이 3년만에 본작은 주인공이 어린시절 만났다는 히어로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남을 돕고 구하는 히어로가 되고싶다는 꿈을 꾸는 내용을 통해서 앞으로 성장을 하여서 장래희망이나 진로를 결정하게 되는 것을 어린 여아 시청자들에게 일찍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프리큐어 시리즈가 최초로 방영한지 20주년을 맞아 빛의 전사 프리큐어의 분위기나 구성을 일부 본딴 것도 특징이다. 동시 변신하는 것을 제외하고 1화부터 주인공이 소라시도 시에 오게되고 마시로를 만나게 된 서사를 시작으로 그 곳에서 함께 생활하는 적응기를 통해서 인간관계와 분위기 적응을 하는 서사를 그려내었으며 또한 처음에는 서로 모르고 지냈지만 나중에 서로 친해지게 되었던 초대와 마찬가지로 본작에서도 소라와 마시로 사이에 친하게 지내게 되고 적과 함께 싸우면서 우정과 결속력을 다지게 되는 서사를 그려낸 것이 돋보여진다.

또한 본 작품의 특징 중 하나로, 메인 비주얼에 공개된 프리큐어 메인 맴버 4명이 모두 모이는데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1화에 주인공인 큐어 스카이가 등장한 후 두번째 맴버인 마시로는 1화부터 등장했지만 4화에서야 큐어 프리즘으로 각성했고, 3번째 맴버는 2화부터 새의 모습으로 쭉 등장했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8화이며[1] 큐어 윙으로의 각성은 9화에서 이루었다. 4번째 맴버인 아게하는 4화에서 처음 등장해서 프리큐어의 조력자 포지션으로 각종 서포트를 해 왔지만, 무려 18화에 와서야 큐어 버터플라이로써 각성하게 된다.[2] 그만큼 한명 한명의 서사를 상당히 오랜 시간을 들여 정중하게 풀어냈기 때문에 캐릭터에 깊이가 생겼고, 신 멤버가 추가되어도 기존 멤버의 존재감이 흐려지는 일 없이 모든 등장인물이 균등하게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1쿨 분량 방영된 시점에서의 평가는 대체로 호평이다. 8~9화의 큐어 윙의 각성 등 새로운 시도도 작품에 잘 녹아들었고 이로인해 조금 더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레이 1권 예약도 아마존 재팬 기준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전형적이라 부를 수 있는 전개도 좋은 연출과 서사를 통해 왕도로 만들어 아직까지는 큰 탈 없이 순항하는 중.

2쿨에서는 18화의 큐어 버터플라이 각성, 22화의 충격적인 전개와 23화의 연출 및 강렬한 작화로 시즌을 잘 마무리지었다. 다만 23화의 전개의 경우 소라의 성장은 잘 다루었으나 샤랄라 대장이 밧타몬다의 제물이 되어버린 것이 버터플라이의 기술에 의해 너무 가볍게 해소되어버려 스토리 간 단선이 느껴진다는 비평도 있다.##

3쿨에서는 신전사인 마제스티의 각성 및 변신 과정이 좋은 평을 받았으며 또한 엘짱이 프리큐어로 각성하고 변신하게 되는 과정을 두 화로 나누어서 서사를 그려내면서 잘 다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아직까지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한 마시로가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며 동화 작가의 꿈을 이루겠다는 서사도 잘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중간에 프리큐어들의 일상을 그려내고 엘짱의 신전사 각성 서사를 그려내는데 비중을 두는 때에 언더그 제국에 관한 비밀은 스키어헤드와 카이제린 언더그의 존재성이 드러난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 뚜렷한 그들의 목적과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것이 단점이 되었다. 또한 역대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3쿨은 프리큐어와 악당들이 강화폼을 가지게 되는 시기였지만 본작은 스키어헤드가 쿄보그라는 강화된 괴수를 소환해낸 것을 제외하면 강화폼에 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실제로 제작진들이 극장판 올스타즈 F의 제작 등으로 분주해지고 신경을 쓰게 되었던 시기와 맞물린데다가 주 시청자 층인 아동들의 방학 시기 또한 겹쳐서 크게 돋보였던 에피소드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2.1. 악역 묘사[편집]


주인공과 동료들의 서사에 집중하는 구도를 취하는 반면, 악역 진영에 대한 묘사가 미흡함을 떠나 아예 없다시피 전개되고 있는 점은 현재까지 호불호가 매우 갈리고 있다. 지금까지 등장한 빌런인 카바톤과 밧타몬다는 서로 만나는 장면이 없을 정도로 1쿨씩을 잡아먹으면서 람보그만 불러내는 평면적인 캐릭터로 전락했으며, 아직 적 진영인 언더그 제국에 관해 밝혀진 정보는 '과거에 스카이랜드를 침공한 제국'이라는 기본적인 떡밥만 던져졌을 뿐 언급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중반부가 넘어도 언더그 제국의 구체적인 목적은 커녕, 언더그 제국 수장이나 본거지의 구체적인 디테일조차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는 제작진 공인으로 의도된 구성이라고 한다. 하지만 역대 프리큐어의 악역들이 주인공 못지 않은 개성을 뽐내는 매력적인 존재들이었으며 특히 전작 딜파프리의 악역 캐릭터들이 주연 못지 않은 인기를 얻었던 것과 확연하게 대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프리큐어에선 악역 진영 묘사를 통해 악역 캐릭터들간의 케미를 보여주고, 프리큐어들과의 관계성도 묘사하며 프리큐어와는 다른 형태로 극을 진행하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지닌 반면 히로프리의 악역들은 어디까지나 프리큐어들을 위협하는 평면적인 적으로만 묘사될 뿐 목적 의식도 명확하지 않고 캐릭터의 행동 원리나 서사 역시 부실하다. 이로 인해 카바톤이 스카이와의 결전에서 스카이를 인정하고 갱생하는 결말 역시 그다지 공감을 얻지 못했으며 샤랄라 대장을 람보그로 만드는 충격적인 행적을 보여준 밧타몬다[3]만큼은 처절한 최후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프리큐어들에게 위협 받고 도망치는 허무한 최후로 끝난다.[4] 즉 악역 캐릭터가 나름의 서사를 가지고 프리큐어들과는 다른 방향의 스토리의 주축이 되지도, 프리큐어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으로서의 역할도 맡지 못하고 있는 셈. 3쿨에 새로이 등장한 악역 미노톤은 기존 악역과는 다른 캐릭터성으로 주목을 모았으나 오히려 악역다운 캐릭터성이 거의 없는 탓에[5] 스토리적으론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허무하게 하차했다. 31화에서 강력한 전투력을 보여준 2인자인 스키어헤드와 줄곧 정체 불명이었던 언더그 제국의 여제이자 보스인 카이제린 언더그가 등장하여 본격적인 악역 스토리가 진행될 것으로 보였으나 정작 큐어 마제스티가 각성한 뒤 스키어헤드가 출전할 때부턴 엘짱을 노리지도 않게 됨으로서 더욱 프리큐어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알 수 없는 채로 뜬금없이 나타나 쿄보그를 소환하고 전투가 이어진다.

또한 밧타몬다의 경우 워낙 허무하게 하차하여 본편만 봤을 때는 하차한 것이 아니라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들도 많았으며 잡지 인터뷰를 통해서 악역으로서 하차한 것이 확인되었다. 악역과 관련된 부분이 본편에서 설명이 너무 부실한 나머지 작품 외의 잡지 인터뷰를 봐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실정이 된 것이다. 그나마 밧타몬다는 하차한지 11화뒤에 다시 재등장하긴 했지만 악역으로 등장한게 아닌 계속 인간 모습으로 평범하게 알바를 구하며 사는 식으로 묘사하였고 작중에서 자기는 쫓겨났다고 언급이라도 되어서 잡지 인터뷰를 안본 시청자들도 여기에서 밧타몬다가 악역으로서 하차한 것이 확인될 수 있었다. 다만, 이 화에서 밧다몬다가 그렇다고 갱생한 건지 아닌지 애매하게 처리되어 있었고 거의 10화 동안이나 아무 언급이 없다가 등장한거라 좀 뜬금없다는 평도 존재한다. 밧타몬다는 이후에는 개그 캐릭터화되어 주로 마시로와 엮이면서 자주 모습을 비추는데 전반적으로 캐릭터성이 약한 히로프리 악역 중에선 그나마 가장 개성적이라는 호평도 있으나 악역 시절 저질렀던 악행의 수위가 무려 카바톤미노톤보다도 너무 높았던 탓에 제대로 된 반성과 갱생도 없이 캐릭터를 너무 가볍게 소모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존재한다. 게다가 밧타몬다와 거의 원수였을 정도로 가장 연관이 있었던 주인공인 소라랑 엮이지 않고 크게 연관이 없었던 마시로랑 엮인 것에 대해서도 뭔가 의외라는 반응과 좀 개연성이 없고 차라리 소라랑 엮였으면 좋았을거라는 말도 있지만 마시로의 성격상 밧타몬다와 엮이면 충분히 밧타몬다가 갱생 가능성할 것 같아서 좀 더 지켜보자는 평도 있어서 이런 점에서 아직까지는 호불호가 갈리는 중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악당 캐릭터의 묘사가 부진하다보니 프리큐어 측이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 그 목적 의식조차도 불분명해진 것이다. 특히 히어로라는 존재는 그와 대립하는 빌런의 존재가 있어야 완성되는 것인 만큼 대체 왜 악당들이 엘짱을 노리는지 알아야 프리큐어들이 엘짱을 지키는 것에 대해 의미나 의무감을 느낄 수 있는데 그저 람보그를 소환하고 정화하는 반복적인 대립만이 나옴에 따라 히어로라는 주제의 상징성을 살리는데도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슈퍼히어로물에서 슈퍼 빌런들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제작진이 히어로물의 특성을 제대로 모른다고 할 수 있다.

2.2. 히어로라는 주제[편집]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의 주 테마는 히어로이고 주인공 소라 하레와타루의 목적도 히어로가 되는 것이다. 소라가 히어로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히어로로서 성장하는 것이 소라의 주요 서사였으며 초반에는 이러한 점이 잘 드러나 스토리의 호평 요소 중 하나였다.

그러나 중반으로 넘어갈수록 악역 캐릭터의 묘사 부진과 합쳐져 히어로라는 주제가 과연 제대로 묘사되고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생겼는데 히로프리에서의 히어로는 일반적인 의미의 영웅이라기보단 그저 소라가 목표로 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상징하는 수준으로 축소되어 묘사되고 있다. 때문에 작품의 메인 주제가 히어로임에도 소라 제외한 머지 주연들은 꿈이나 동기가 히어로와 큰 관련이 없고 2쿨 중반전 이후로는 소라에게서조차 히어로라는 소재가 잘 언급되지 않고 있다. 즉 히어로라는 주제를 통해 스토리 상에서 영웅이 지닌 무게감과 고민[6]을 진지하게 다루기보단 그저 소라의 목표 정도로만 묘사되다보니 굳이 히어로라는 주제를 내세울 필요성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원인은 위에 언급된 악역 묘사의 부진이다. 히어로라는 존재는 필연적으로 그와 대립하는 악역이 있어야 의미를 지니는데 악역과 프리큐어의 대립이 스토리 내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함에 따라 히어로가 지닌 영웅이라는 의미는 퇴색되고 그저 소라의 목표라는 가벼운 수준으로만 다루어지게 된 것이다.

3. 작화 및 연출[편집]


현재로서는 좋은 평가를 듣고있다. 무광에 단순한 선을 베이스로 그려진 작화 스타일이지만 그 악명높은 푸른산 담당 에피소드(3, 11, 20, 29, 38)를 제외하면 심각할 정도의 작붕도 없고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살려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변신씬에 대해서는 혼신의 작화와 독특한 연출 스타일로 호평받았다.[7] 큐어 윙의 변신 씬 마저도 첫 레귤러 남성 프리큐어 변신인데도 역시 연출력과 작화가 역대급으로 잘 뽑혔다며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다만 큐어 프리즘과 큐어 버터플라이의 경우는 JUMP!가 등장할 때 모습이 나오지 않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18화에 공개된 큐어 버터플라이의 변신씬과 필살기는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화도 수준급인데다 이런저런 이스터에그들을 잔뜩 숨겨놨다.

23화의 스카이 펀치는 그야말로 작밀레를 갈아넣은 듯한 훌륭한 연출을 보여주었다며 극장판급 작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나 단체 필살기인 마제스틱 할레이션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거의 프리큐어 시리즈 중 압도적으로 화려하고 엄청난 작화와 연출을 보여준 필살기라며 대부분 호평과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프리큐어 20주년에 걸맞게 작화 및 연출은 역대급이라 볼 수 있겠다.

4. 음악[편집]


오프닝의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평가가 많다. 프리큐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지 약 45일 만에 좋아요 2.1만개를 기록했다.[8] 최근 프리큐어 오프닝이 귀여운 분위기였거나 온화한 분위기였다면 히로프리의 오프닝은 역동적이고 강인한 느낌의 음악이다. 20주년 기념작에 어울리는 역대급 오프닝 퀼리티를 보여주었다. 후에 열렸던 20주년 기념 오프닝, 악곡 투표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변신씬에 삽입된 ost도 굉장히 좋다는 평가, 영상과의 조화가 일품일 뿐 아니라 힘찬 멜로디가 본작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중독성있다는 평이다.

22화부터 새로 도입된 ED역시 큰 호평을 받았다.

[1] 츠바사라는 이름도 8화에서 밝혀진다.[2] 전전작로라가 프리큐어로 각성한 것이 17화였고, 전작카사이 아마네는 악역으로 등장한 후 개심을 거쳐 프리큐어로 각성했는데도 첫 등장이 18화였다. 그러나 이 두 명은 추가 맴버 포지션이며, 큐어 버터플라이의 경우는 작품 발표회 시점부터 밝혀진 메인 맴버임에도 일반적인 프리큐어라면 추가 멤버가 등장하는 시점에서야 첫 등장을 한 케이스이다.[3] 이 전개는 수많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는데 "차라리 세뇌, 흑화전개가 양반이다"라며 밧타몬다는 역대 프리큐어 악역들 중 가장 끔찍한 짓을 벌인 악역 라인에 합류할 정도였다. 게다가 밧타몬다의 경우 단순히 행적만 악랄한 것이 아니라 소라를 괴롭히기 위해 악의적으로 샤랄라 대장을 인질 삼는 인성적으로도 잔혹한 면모를 보여줬다.[4] 특히나 밧타몬다는 스카이랜드를 위협해서 엘짱의 부모님들을 영원한 잠에 빠지게 만든 것도 모자라 소라가 동경하는 샤랄라 대장을 거의 죽어가는 상태일 때 람보그의 숙주로 삼아 람보그가 되어 소라의 멘탈을 박살냈을 정도로 끔찍한 짓을 저지른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아무런 처벌도 없이 프리큐어들이 밧타몬다를 방치해버리는 식으로 끝나 비판을 피할 수 없다.[5] 미노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프리큐어들과의 결투일 뿐 엘짱을 데려오는 언더그 제국의 간부로서의 목적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6] 22화에서 소라가 샤랄라 대장을 구하는 상황에 대해 고민함으로서 이러한 부분이 진지하게 다루어지나 싶었지만 정작 23화에서 큐어 버터플라이의 믹스팔레트의 힘으로 너무 간단히 샤랄라 대장을 구해버리는 바람에 이러한 고뇌가 퇴색되어버렸다. 차라리 샤살라 대장을 위험한 고비는 넘기긴 했지만 후반부까지 제대로 깨어나지 못하는 상태였다면 그나마 무게감과 고민이 더 잘 되었을 것이다.[7] 특히 그중에서 큐어 스카이큐어 윙 변신씬이 역대급이라며 대부분 호평이다.[8] 6년 전 영상이자 종전 최고기록인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 오프닝의 좋아요 수가 2만개인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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