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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사이드 2/무기/저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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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저격소총(Sniper Rifle)은 인필트레이터의 주 무장으로서, 이름 그대로 원거리에서 적을 저격하는 무기다.
2. 상세설명[편집]
플래닛사이드 2는 탄 낙차와 탄속이 존재하는 게임으로서, 총을 쏘면 총알이 바로 적의 몸에 박히는게 아닌, 총구를 떠난 총알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천천히 떨어지며 날아간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교전하는 대부분의 무기들은 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신경쓰더라도 아주 간단한 정도의 예측사격만이 필요할 뿐이지만 저격소총은 먼 거리에서 적을 사격하는게 주 목적이기 때문에 적의 움직임, 탄속, 낙차 등을 고려한 비교적 정확한 예측샷을 쏴야 한다.
저격소총은 다른 총기와는 다르게 격발음 및 총알이 스쳐지나가는 소리가 저격총이란것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게 들리며, 총알 궤적도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꽤 오랫동안 선명하게 남는다. 때문에 사격할때마다 클로킹을 사용해 몸을 숨기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것이 좋다.
저격소총에는 볼트액션 저격소총과 반자동 저격소총이 존재하며, 둘 다 몸샷 한방이 안뜬다.
볼트액션 저격소총은 말 그대로 볼트액션 방식으로 작동하는 소총으로, 낮은 연사력과 높은 데미지가 특징이다. 특히 이 높은 데미지 덕분에 거의 모든 거리에서 맥스를 제외한 보병들을 헤드샷 한방에 사살할 수 있다. 하지만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과냉각 코일)을 장착하지 않으면 조준사격 뒤 조준을 풀기 전까지 노리쇠를 당기지 않는다.
반자동 저격소총은 볼트액션 저격총보다 데미지가 낮지만 연사력이 빠르며, 어느 거리에서 쏘더라도 헤드샷 한방에 적 보병을 사살할 수 없다. 단, 맥스를 제외한 보병에겐 헤드샷 한방을 명중시키면 그 이후엔 어디를 맞춰도 사살할 수 있다. 사실상 지정사수소총에 더 가까운 무기.
저격소총은 나나이트 시스템 오퍼레이티브를 뺀 3국이 같거나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기에 유형별로 묶어서 설명이 가능하다. 따라서 공통적인 특징은 아래 표에 서술하며, 기타 다른 특성만 이하 목차에 서술한다.
3. 테란 공화국(TR)[편집]
3.1. M77-B[편집]
다목적 M77-B의 저지력, 정확성 및 연사력의 균형은 임무에 대한 제한된 정보를 제공받은 인필트레이터에게 탁월한 선택입니다.
3.2. 99SV[편집]
99SV는 신뢰할 수 있는 반자동 저격 소총으로, 때때로 신입 인필트레이터들이 선호합니다. 99SV를 사용할 경우 사수는 장거리에서 여러 번의 후속 사격을 할 수 있습니다.
3.3. TSAR-42[편집]
숙련된 인필트레이터의 손에 들린 치명적인 볼트액션 TSAR-42의 특징은 연사력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고유한 볼트 회전 시스템입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선 보통 "짜르"라고 불린다.
이스터 에그로 인다르 대륙 페리스 앰프 스테이션 남쪽 언덕 위 한 나무 밑둥에 TSAR-42가 놓여 있다. Mentis2k6라는 유저가 이 총으로 20만킬을 달성한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스터 에그라고.
3.4. KSR-35[편집]
KSR-35의 고성능 7x65 총알은 중거리에서 대상을 제압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3.5. SR-7[편집]
강력한 볼트액션 SR-7은 먼 거리에서 대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3.6. RAMS .50M[편집]
RAMS .50M의 강력한 12.7x75mm 총알, 높은 포구속도 및 저지력을 자랑하는 챔버는 동급의 다른 총기들보다 더욱 세게 강타합니다.
이름인 RAMS는 '들이받다', '쑤셔박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아우락시움 저격소총의 이름인 빅혼(Bighorn, 큰뿔양)을 생각해보면 수컷 양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다.
3.7. TRAP-M1[편집]
TRAP-M1은 근거리 3점사와 장거리 2점사 모드 사이를 전환하여 전장에서 놀라운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연사덕후 테란의 기행
테란 공화국의 진영 특화 저격소총.
일단 스팩만 보면 전혀 저격소총으로 분류할수가 없다. 연사력, 데미지, 사거리, 장탄수 그 무엇도 다른 무기와 다른데, 그나마 가까운 무기라면 신흥 연합국의 3점사 돌격소총 뱅퀴셔 정도다. 따라서 TRAP-M1을 사용할땐 저격소총을 사용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괴기하긴 하지만 TRAP-M1은 범용성이 굉장히 높은 무기다. 일단 2점사 모드는 총알 2발이 거의 같은 곳에 박히기에 중거리 사격에 적합하며, 3점사는 2점사에 비해 반동이 좀 있지만 연사력이 좋아 근거리에서 더 강하다. 최대 데미지와 최소 데미지의 차이가 거의 없어 소음기를 장착해도 큰 패널티가 생기지 않는것도 장점이다. 이럴 경우엔 스텔스 플레이가 좀 더 쉬워진다.
하지만 탄창이 21발로 적은 편이며, 재장전 시간도 의외로 긴 편이라 마구 난사하기엔 꽤 부담된다.
사실 진영 특화 저격소총 중에선 취급이 좋은 편. 레일잭은 그 빌어먹을 예열시간 때문에 사용자가 전멸, 페이즈시프트는 느린 탄속에 적은 장탄수로 사용자가 적다. 트랩도 사용자가 많지는 않지만 성능 자체는 저격소총이라는 분류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하는 편.
이름인 TRAP은 테란 공화국 자동 권총(Terran Republic Automatic Pistol)의 줄임말이다. 애초에 저격소총도 아니었다는 것. 덕분에 유저들 대부분은 단어 그대로 함정(TRAP)으로 생각한다.
4. 신흥 연합국(NC)[편집]
4.1. NC14 볼트 드라이버(NC14 Bolt Driver)[편집]
성공적인 NC11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탄창 급탄식 NC14 볼트 드라이버는 다목적성과 높은 저지력으로 인해 전장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을 보면 전작으로 NC11이라는 소총이 있었는데 탄창없는 단발식이었던 모양. 실제로 플사1의 볼트 드라이버는 단발식이었다.
4.2. 가우스 SPR(Gauss SPR)[편집]
반자동 특수 목적 소총(SPR)은 고도로 구성 가능한 가우스 플랫폼에 구축된 사격 소총입니다. 아우락시스의 전쟁이 시작된 후에 개발된 이 제품은 장거리 사격시 정확도로 인해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이름인 SPR은 특수 목적 소총(Special Purpose Rifle)의 약자.
4.3. SAS-R[편집]
중거리 SAS-R 저격소총은 빠른 볼트액션을 제공하여 타겟이 숨기 전에 대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름인 SAS-R은 특수 목적용 저격소총(Special Application Sniper-Rifle)의 약자.
4.4. 임페투스(Impetus)[편집]
반자동 임페투스 저격소총은 은밀한 작전을 위해 인필트레이터 사이에서 선호됩니다. 상당한 저지력과 연사력 덕분에 인해 중거리에서 뛰어납니다.
임페투스(Impetus)는 추진력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4.5. LA80[편집]
LA80의 빠른 포구속도는 목표물을 사격하는데 예측해야 할 거리를 줄여주기 때문에 극한의 거리에서 목표물을 저격하는데 탁월한 선택입니다.
4.6. EM4 롱샷(EM4 Longshot)[편집]
부피가 큰 EM4 롱샷의 오버클럭된 추진 코일은 다른 볼트 액션 저격 소총에 비해 더 빠르고 강한 총탄을 발사합니다.
신흥 연합국의 진영 특화 저격소총인 레일잭이 볼트액션 방식이기에 둘이 자주 비교되며 무엇이 더 좋은지 논쟁이 자주 일어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범용성은 롱샷이 더 좋다.
레일잭은 0.2초라는 예열 시간이 존재하는데, 둘의 총알이 날아가는동안 포구초속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생각하고 계산하면 롱샷의 총알은 레일잭이 예열하는동안 130m를 날아가며, 둘의 총알이 같은 위치에서 만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0.65초, 거리는 552.5m에 달한다.
참고로 플래닛사이드 2의 보병 렌더링 범위는 300m이기 때문에 552.5m면 시스템상 적 보병은 보이지도 않는다.
때문에 실력있는 유저들은 레일잭보다는 롱샷을 더 애용한다. 굳이 위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0.2초의 예열시간은 껄끄러울수밖에 없기 때문.
4.7. AF-8 레일잭(AF-8 RailJack)[편집]
아우락시스 파이어암즈의 레일잭 저격소총에 사용된 최첨단 레일건 기술은 번개처럼 빠른 총알 속도를 자랑합니다. 발사체는 강력한 초전도체의 짧은 충전 지연 후 발사되어 보병 타겟을 관통합니다.
플래닛사이드 2에서 가장 빠른 포구속도를 보유한 저격소총
이름 그대로 레일건이며, 저격소총 중 가장 높은 데미지, 긴 사거리, 빠른 포구초속을 자랑한다. 이를 표현하기 위함인지 총을 발사할때 총구에 충격파 묘사가 되는 특수효과가 존재한다. 설명처럼 고유 기믹으로 보병 관통 효과가 있다. 뚫고 지나가는 보병의 수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레일잭의 가장 강력한 강점은 바로 포구초속인데, 850m/s라는 포구초속 덕분에 탄 낙차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덕분에 왠만한 거리는 조준한 곳에 총알이 그대로 박힌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일단 0.2초라는 예열시간이 존재한다. 위의 롱샷에서도 설명했지만 0.2초면 다른 볼트액션 저격소총의 총알이 110~130m는 날아갈 시간이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둘이 동시에 클릭했을 경우, 1~3배 조준경같은 저배율 조준경으로 포착이 가능할 정도의 보병이 보이는 거리 안에선 레일잭의 총알이 더 늦게 도착한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레일잭은 빠른 포구속도로 인한 적은 탄 낙차를 제외하면 장점이 없는 무기다. 0.2초의 예열시간 때문에 가장 늦게 날아가는 총알, 1.7초라는 긴 노리쇠 왕복 시간, 4발이라는 적은 탄창. 때문에 레일잭을 애용하는 유저들은 탄 낙차 계산을 어려워하는 저격 초보들이 많다.
레일잭의 활용처를 찾겠다면 12배율 조준경으로도 적 보병이 개미만하게 보이는 초장거리 저격. 이 거리에선 선딜레이보단 탄속과 낙차가 더 문제가 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진다. 레일잭의 최소 데미지가 높아 원거리 헤드샷 원샷원킬이 쉽게 나는 것도 있고. 물론 적군들이 마구 움직이는 게 문제가 되긴 하나, 한 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적 저격수를 역저격하는 데에는 이만한 물건도 사실 없다.
5. 바누 자치국(VS)[편집]
바누 자치국의 반자동 저격소총은 다른 세력과 차별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플라즈마 소총이라는 특성상 탄 낙차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 이에대한 밸런스인지 타국 반자동 저격소총에 비해 최소 데미지가 많이 낮게 설정되어있다.
물론 볼트액션 저격소총은 탄 낙차도 있고 성능도 다른 세력 저격소총과 동일하다.
그리고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격 후 과열된 배터리가 반쯤 튀어나온걸 다시 쳐서 집어넣는거다. 노리쇠 따위 없기 때문에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이 아닌 '과냉각 코일'을 사용한다.
반자동 저격소총은 공통적으로 유령을 뜻하는 단어를 사용한다.
5.1. XM98[편집]
볼트액션 XM98의 다이얼 인 파워 코어 인터페이스 드로우는 놀랍도록 다양한 플라즈마 저격소총을 허용합니다.
전체 이름은 XM98 오르빗(XM98 Orbit)이다. 오르빗은 알다시피 궤도라는 뜻.
5.2. VA39 스펙터(VA39 Spectre)[편집]
VA39 스팩터 반자동 저격 소총은 바누 자치국 인필트레이터의 표준 분대 지원 무기입니다.
5.3. 고스트(Ghost)[편집]
고스트 VS12의 높은 연사력은 변형 된 열 분로 방전 코일로 덕분에 중거리에서 상당한 치사율을 제공합니다.
5.4. 팬텀 VA23(Phantom VA23)[편집]
강력한 팬텀 VA23 전체의 반동 완충 장치는 중거리에서 후속 샷을 쏘기 쉽게 해 줍니다.
5.5. V10[편집]
바누 자치국 V10의 빠른 플라즈마 발사체는 아우락시스에서 장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5.6. 패럴랙스 VX3(Parallax VX3)[편집]
강력한 패럴랙스 VX3 저격소총의 강력한 고속 플라즈마 발사체는 장거리 발사가 쉽습니다.
패럴랙스(Parallax)는 시차를 뜻하며, 관측자가 어느 물체를 동시에 두 지점에서 보았을 때 생기는 방향차를 의미. 고등학교 과학계열 과목을 배울 때 나올 연주시차가 그 예라고 보면 되겠다.
5.7. 페이즈시프트 VX-S(Phaseshift VX-S)[편집]
실험적인 재생 동력 코어가 장착된 페이즈시프트 VX-S는 전통적인 탄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 범위에 맞게 반자동 및 볼트액션 발사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반자동과 볼트액션을 자유롭게 전환 가능한 무한탄창 저격소총
성능만 봤을때 페이즈시프트는 평범한 반자동 저격소총처럼 보이고, 실제로도 평범한 반자동 저격소총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페이즈시프트는 사격모드 변경을 통해 볼트액션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볼트액션 모드로 전환하면 반동이 강해지고 탄창이 더 빠르게 과열되지만 데미지가 더 강력해지고 헤드샷 데미지 계수가 2배에서 2.2배로 증가한다. 덕분에 거의 최대 렌더링 범위(300m)에 가까운 거리인 255m 내의 일반 보병은 헤드샷 원샷원킬이 가능. 같은 인필트레이터는 300m 안에서 언제든 죽을 수 있다.
게다가 이녀석은 무한탄창이다. 사격할때마다 과열되고, 완전히 과열되면 식을 때까지 사격할 수 없지만 적어도 저격하다 탄이 부족해서 후퇴하는 경우는 없다.
마지막으로 탄 낙차가 없다. 즉 조준하는곳에 총알이 무조건 명중한다.
물론 여기까지만 보면 '뭐 이런 개사기 총이 다 있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당연히 단점도 존재한다.
가장 먼저, 볼트액션 모드의 반동이 강한 편이다. 볼트액션 소총의 데미지를 반자동으로 쏴갈길 수 있는데, 반동이 상당한 편이라 실제로는 연속으로 쏴갈기기 힘들다.
그리고 탄속이 꽤 느리다. 550m/s라는 탄속은 저배율 조준경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을 제외할 경우 가장 느린 속도이다.
마지막으로 배터리가 과열되는 속도가 빠르다. 반자동 6발, 볼트액션 2발이면 완전히 과열되어 배터리를 냉각 시켜야 한다. 반자동 10발, 볼트액션 5발을 쏘는 다른 저격소총에 비하면 매우 적다.
페이즈시프트는 장점과 단점이 매우 뚜렷한 무기다. 반자동과 볼트액션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둘 다 연속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무한탄창이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탄환의 양은 적다. 탄 낙차가 없지만 탄속이 느리다.
결과적으로는 사용자의 손을 많이 타는 무기다. 반자동과 볼트액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고, 과열되지 않게 잘 조절해가며 사격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한탄창 무낙차 볼트액션/반자동 양립 저격소총이라는 무시무시한 무기를 손에 들고 있는거다.
여담이지만 페이즈시프트는 볼트액션 모드와 반자동 모드의 조준 시 조준경의 모양이 다르다. 볼트액션 모드는 조준경 가운데 점을 3개의 막대가 삼각형 모양으로 감싸는 모양이고, 반자동은 평범한 십자선이 그려져 있다.
2017년 1월 패치 이전에도 반자동과 볼트액션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었으나, 이땐 충전을 통해 볼트액션 사격을 했다.
페이즈쉬프트(Phase Shift)의 뜻은 위상 변이.
6. 나나이트 시스템 오퍼레이티브 (NSO)[편집]
6.1. SR-100[편집]
반자동 SR-100은 장거리에서 빠른 후속 사격으로 표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6.2. SR-150[편집]
중형 SR-150은 추가 저지력과 탄속 덕분에 장거리 암살 임무에서 동급 무기들을 능가합니다.
6.3. SR-L75[편집]
SR-100의 개조 버전으로, 조준 시 이동성을 위해 더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L75는 진화하는 전투 환경에서 더 다양한 기능을 위해 원거리 저지력을 교환했습니다.
조준 이동속도가 0.75로 무빙샷이 권장되나... 무빙샷을 하면 명중률이 저하된다. 사격할땐 멈추자.
6.4. ADVX // Mako[편집]
어드밴틱스 "마코" 저격소총은 균형잡힌 재장전 속도와 다양한 부착물을 통해 다양성을 유지하면서도 전통적인 볼트액션 저격소총의 장거리 저지력을 구현했습니다.
사용자 평가는 좋지 않다.
저배율 조준경 사용 시 조준 속도가 다른 4배율보다 훨씬 느리고, 조준 모션도 조금 이상해서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
고배율 조준경을 쓴다고 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조준 중 차탄을 장전하는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 부착물이 없어 사격할때마다 조준을 풀어야 하는 것도 문제.
다른 저격총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카운터웨이트 부품을 장착할 수 있다는 점으로, 무기 스왑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근거리 대처가 수월해진다. 커미셔너와 블랙핸드의 스왑 속도가 너프되었던 것을 어느 정도 상쇄해주는 편.
원래 이름은 SR-200이었다.
7. 나나이트 시스템즈(NS)[편집]
7.1. NSX 다이묘(NSX Daimyo)[편집]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