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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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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채널A의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단 한번의 용기
2. 프로그램 소개[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4. 시그널하우스[편집]
4.1. 규칙[편집]
5. 입주자[편집]
5.1. 한겨레[편집]
5.2. 신민규[편집]
5.3. 유지원[편집]
5.4. 이주미[편집]
5.5. 김지영[편집]
5.6. 김지민[편집]
5.7. 이후신 (남자 메기)[편집]
5.8. 유이수 (여자 메기)[편집]
6. 예측단[편집]
7. 회차별 주요 내용 및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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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1. 회차별 BGM[편집]
7.1.1. 예고편[편집]
7.1.2. 본편[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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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9. 공식 리뷰 콘텐츠: 핱친자들[5][편집]
10.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 김지민은 방영 전 '10대 때 선정적인 인터넷 방송을 했다'는 의혹이 일었으나 제작진은 공식적으로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논란이 된 캡처(갈무리) 이미지 및 방송 건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지민씨가 아프리카TV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며 '스터디 위드 미'(study with me)로 활동했던 계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일반인 출연자임을 알리며 추측성 기사나 루머 생성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
11. 기타[편집]
- 그동안 매 시즌마다 출연진들의 과거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만큼, 이번 시즌은 제작진 측에서 예비출연자의 생활기록부까지 받으며 검증을 확실하게 한다는 매체 보도가 있었다. 또한, 이전 시즌들과 달리 SKY, 의치한 등 명문대 위주로 출연의향서를 받아 학창시절 성실성까지 확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
- 공개 전 추론에 의하면 출연진 중 세 명은 각각 승무원 출신 단발머리 인플루언서(김지영), SNS에 비키니 사진을 업로드하던 성신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인플루언서(김지민), 숙명여자대학교 출신 변호사(이주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는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 애초 〈나는 SOLO〉와 같은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편성되었다. 짝짓기 예능의 과거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와 현재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나는 SOLO〉간의 맞대결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시즌 방영 전부터 불거진 일부 출연자 관련 논란들을 극복하고 짝짓기 예능의 원조 격으로서 전 시즌과 이번 시즌 사이 3년 동안 여러 방송과 OTT에서 유사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쏟아지면서 잊혀진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였다.
- 상술한 약점들을 상쇄하기 위해 이번 시즌은 기존 TVING, wavve는 물론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디즈니+에서도 공개되었다.[6]
- 첫회 전체 영상을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파격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첫회 시청률은 0.518%[7]를 기록, 〈나는 SOLO〉의 시청률을 빼앗아오기는커녕 동시간대 꼴찌이자 그동안 방영된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
- 결국 3회부터 편성 시간을 금요일 밤 10시 50분으로 변경,[8] 〈나는 SOLO〉와의 정면 대결을 피하는 선택을 하였다. 이후 시청률이 조금 오르기는 했지만 1%대를 맴돌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다 마지막 두 편의 에피소드가 2%를 넘으며 마무리되었다.
- 다만, 시청률과는 별개로 화제성 면에서는 〈나는 SOLO〉를 앞섰다.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TV 화제성 조사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5월 3주차에 곧바로 1위로 데뷔 후 6월 3주차까지, 그리고 7월 2주차부터 8월 2주차까지 통합 10주 1위에 올랐고,[9] 방영 기간 이주미, 유지원, 신민규, 김지영이 출연자 화제성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때문에 채널A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시청률 언급 없이 화제성 1위만을 강조하였다.
- 한편, 박철환 PD는 종영 후 언론 인터뷰에서 편성 시간 변경이 꼭 시청률 때문만은 아니라며 "하트시그널은 매 시즌 0%대로 시작했다. 시즌1~2도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엔 어쩔 수 없이 수요일로 갔는데, 연애 프로그램을 동시 방송하면 시청자에게 풍부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면서 "하트시그널을 보는 주 시청층 감성이 금요일 밤에 맞다고 판단해 원래 자리로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
- 이주미는 하트시그널 시리즈 제작진이 만든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 출연한바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다른 여성 출연자들도 인플루언서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트시그널 시리즈도 다른 짝짓기 예능과 마찬가지로 순수 일반인이 아닌, 방영 전 이미 대중에 알려진 인물들을 출연시키기 시작하였다고 볼 수 있다.
- 김지민은 역대 하트시그널 시리즈 최초의 2000년대 출생자이다.
- 예고편이 공개되자 역시 하트시그널 시리즈 특유의 편집 색감과 BGM이 찰떡이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동시에 특정 출연자로 인해 현실연애라는 몰입감은 깨졌고, 연출된 드라마같이 즐기겠다는 반응도 보였다.
- 이주미, 김지영, 한겨레, 유지원이 잡지 《싱글즈》 2023년 6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시그널하우스에서 이번 시즌 주요 협찬사인 삼성 BESPOKE 가전과 함께 화보를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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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A B 1~6회 출연. 이후 군 입대로 하차하였다.[중후반] A B 7~15회 출연. 강승윤의 후임으로 합류하였다.[1] 매 회차 본방송이 끝난 직후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다. 시즌2 출연자 정재호, 오영주와 유튜버 오킹, 김달이 출연하였다.[2] 첫 방송 다음날인 2023년 5월 18일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으로, 시즌2 출연자인 정재호와 시즌3 출연자인 이가흔이 입주 전 시그널하우스를 미리 방문한 내용이다.[3] 촬영 당시에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다시 로펌으로 들어간 것 같다[4] 대한변호사협회에 명시됨#[5] 매 회차 본방송이 끝난 직후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다. 시즌2 출연자 정재호, 오영주와 유튜버 오킹, 김달이 출연하였다.[6] 단, TVING, wavve처럼 실시간 방송과 퀵 VOD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 본방송 다음날 공개되었다. 또한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국내 한정으로 공개되었다.[7] 닐슨미디어코리아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입소문을 타기 전 방영된 시즌1 첫회의 시청률(0.674%)보다도 낮다. 시즌2 첫회의 시청률은 0.6%, 시즌3 첫회의 시청률은 1.21%였다.[8] 지금은 종영한 〈결혼 말고 동거〉와 편성 시간을 맞바꾸었다.[9] 6월 4, 5주차와 7월 1주차는 〈퀸덤 퍼즐〉에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여전히 〈나는 SOLO〉를 앞서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