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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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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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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
"출판문화산업"이란 간행물의 출판·유통산업 및 그에 밀접히 연관된 산업을 말한다(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조 제7호).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후신으로 2012년 7월 27일 출범하였다. 상세한 연혁은 간행물윤리위원회 문서의 해당 부분 참조.
본사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장동)에 있다.
2. 직무[편집]
진흥원은 다음 각 호의 직무를 수행한다(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16조의4).
- 출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연구·조사·기획
- 출판문화산업의 실태조사 및 통계 작성
- 출판문화산업 관련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원
-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제작 활성화 및 유통 선진화 지원
- 양서 권장 및 독서 진흥 등 출판수요 진작을 위한 사업 - 세종도서 참조
- 전자출판의 육성·지원
- 출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의 설치 등 기반 조성
- 출판문화산업의 국외진출 지원
- 간행물의 유해성 여부 심의(간행물윤리위원회 기능을 말한다)
- 그 밖에 진흥원의 목적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3. 역대 원장[편집]
- 이재호[1] (2012~2016)
- 이기성 (2016~2017)
- 류지호 원장대행 (2017~2018)
- 김수영 (2018~2021)
- 신현수 원장대행 (2021)
- 김준희 (2021~ )
4. 기구[편집]
5. 논란[편집]
- 웹소설을 탄압하는 도서정가제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단체로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악명이 높다. 애초에 이 단체 자체가 특정 출판사들의 이권을 대변하기만 하는 어용집단이라는 비판이 많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6. 노동조합 현황[편집]
[1] 전 동아일보 출판편집인 및 출판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