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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주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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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주임원사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 해군주임원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대한민국 해군[편집]
▲해군의 주임원사 휘장.[1]
미군과 달리 계급장으로 일반 원사와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휘장을 패용한다.
1.1. 역대 대한민국 해군주임원사[편집]
해군주임원사 소개 홈페이지
해군본부의 주임원사로 해군 사병 가운데 최선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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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합중국 해군[편집]
Master Chief Petty Officer of the Navy. 미합중국 해군의 최선임사병으로 해군작전사령관을 보좌한다. 의전 및 각종 대우는 해군 중장에 준한다. 되도록 해군총장의 병과와는 다른 하위 직별 출신을 보임해 다양한 목소리가 담기도록 하려는 편이다.
미 해군의 해군주임원사 직책은 1967년 4월 28일에 생겼으며, 처음 명칭은 해군선임사병자문관(Senior Enlisted Advisor of the Navy)이었다.
원사 계급의 부사관에서 선발하며, 다른 일반 부대의 주임원사들과는 달리 계급장도 주임원사 계급장에 별 하나가 더 붙는 것을 다는 등 별도의 계급장이 부여된다. 또한, 계급장에서 직별 표지가 사라지고 대신 별이 들어간다.
2.1. 역대 해군주임원사[편집]
3. 해상자위대[편집]
선임오장(先任伍長)이라고 한다. 육자대나 공자대의 주임원사가 준위인 것과 달리 이쪽은 진짜 우리의 해군원사에 상당하는 계급인 해조장(海曹長)이 해당 직책을 맡는다. 이는 해상자위대의 특성 탓이다. 준사관이 부사관의 연장선[4] 으로 왜 계급을 두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단 평가를 받는 육자대나 공자대와 달리 해자대는 함정 내에서 부사관 내부의 구분도 확실하고 준사관이 정말 장교에 준하단 얘기를 듣고 있기 때문에 육자나 공자보다 경계가 확실하기 때문이다.[5]
2003년에 사가 이쿠오 조장이 1대 선임오장으로 취임했다가 준해위로 진급했다. 2006년에 시작된 육자나 공자, 2012년에 시작된 통막보다 더 빠르다. 현직인 아즈마 가즈히토 조장은 6대이다.
해상자위대선임오장의 장식.
해상자위대 선임오장 페이지
3.1. 역대 선임오장[편집]
- 1대 선임오장 사가 이쿠오(佐賀幾雄): 2003년 4월 1일에 취임하였고 자위대에선 최초의 군 본부급 선임오장이다. 2006년 6월 29일에 이임했다가 준해위로 진급했다.
- 2대 선임오장 하타나카 가즈야스(畑中一泰): 2006년 6월 30일에 취임하여 2010년 12월 21일까지 근무했다가 준해위로 진급했다. 해군 부사관 리더십에 관한 인터뷰
- 3대 선임오장 나쓰메 슈(夏目修): 2010년 12월 22일에 취임하였고 2013년 6월 27일에 이임했다가 준해위로 진급했다. 사진은 주일미군 해군사령부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이다. 출처
- 4대 선임오장 미야마 도시아키(宮前稔明): 2013년 6월 28일에 취임하였고 2015년 6월 29일에 이임했다가 준해위로 진급하였고 2015년 9월 17일에 최선임하사관으로 임명되었다.
- 5대 선임오장 세키 히데유키(関秀之): 2015년 6월 29일에 취임하였고 2019년 12월 16일에 이임했다가 준해위로 진급하였고 2021년 11월 26일에 최선임하사관으로 임명되었다.
파일:6대 해상자위대 선임오장(1).jpg
- 6대 선임오장 아즈마 가즈히토(東 和仁): 2019년 12월 17일에 취임하였다.
4.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편집]
5. 중화민국 해군[편집]
사관감독장(士官督導長)이 해당 역할을 맡는다.
웡리쥔(翁林駿) 1등사관장(一等士官長)이 역할을 맡고 있다. 중화민국 해군 페이지
웬리렌
6. 싱가포르 해군[편집]
주임준위가 해당 역할을 맡는다.
리처드 고 랭 얀 고급준위장(Senior Warrant Officer/Military experts 5)이 해당 역할을 맡고 있다. 싱가포르군 페이지
7. 호주 해군[편집]
Warrant Officer of the Navy가 해당 역할을 맡는다.
2016년부터 게리 와이트(Gary Wight) 준위가 역할을 맡고 있다. 호주 해군 페이지
8. 영국 해군[편집]
준사관과 부사관이 연결되는 계급 체계인 영국 해군의 특성상 해군주임준위(Warrant Officer of the Naval Service)가 해당 역할을 맡는다. 이전에는 제2해군위원주임준위(Second Sea Lord's Command Warrant Officer)[6] 가 비슷한 역할을 맡았으나 2010년에 해군주임준위가 신설되었다.
2010년에 신설된 터라 2017년부터 3대째인 니콜라스 샬랜드(Nicholas Sharland) 1등준위가 맡고 있다.
[1] 부대의 규모에 따라 위쪽의 계급장이 달라진다. 사진은 전대/1급함주임원사 휘장. 해군주임원사 휘장은 위쪽에 별 네개가 있다.[2] 진주만 공습에서 살아남은 후 태평양 전쟁에서 활약하였고, 사후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에 이름이 붙었다.[3] 제러미 마이클 보더가 자살했을 당시에 해군주임원사였던 탓에 그의 장례식에서 추도문을 낭독하기도 했다.[4] Warrant Officer가 부사관의 확장인 영연방 군대와 비슷하다.[5] 나중에는 준해위 진급 및 준해위로 진급하고 최선임하사관으로 임명한다. 대한민국 공군 준위와 상당히 유사하다. 대한민국 공군의 준위는 원사에서 진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많은 원사들이 준위 진급을 노린다.[6] 제1해군위원이 해군참모총장이다. 제2해군위원(중장)은 해군참모차장이라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