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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덤프버전 :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장르
로맨스 판타지, 후회, 육아, 이혼
작가
이연선
출판사
KW북스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톡소다
원스토리
연재 기간
본편: 2020. 02. 02. ~ 2020. 07. 03.
외전: 2020. 07. 31. ~ 2020. 09. 21.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특징
5. 등장인물
6. 평가
7.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이연선.


2. 줄거리[편집]


“어차피 당신도 나를 사랑한 적은 없잖아?”

아스텔이 평생을 기다려 왔던 결혼 생활은 하루만에 끝이 났다.

10살 때부터 카이젠의 아내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녀에게 남은 건 폐황후라는 오명뿐.

가문에서는 버림받고

사랑했던 남자, 카이젠은 아스텔이 떠나기를 원했다.

“예. 그래요. 사랑하지 않았어요.”

아스텔은 마지막으로 거짓말을 했다.

삶의 이유였던 남자, 그래도 하루 동안 남편이었던 남자를 위해.

그렇게 다시는 그와 접점 따위 없을 줄 알았는데-

“저…… 임신하신 것 같은데요?”

***

6년 뒤, 카이젠과 재회한 아스텔은 또다시 그에게 거짓말을 했다.

“당신…… 그 애는 뭐야?”

“제 조카예요.”

아이를 지키기 위해.



3. 연재 현황[편집]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2월 2일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다.

2020년 7월 3일 총 169화로 완결되었다.


4. 특징[편집]


다른 이혼물과는 달리 주인공이 아니라 남주가 이혼을 요구한 특이 케이스다. 6년 후에는 상황이 정반대가 되지만


5. 등장인물[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아스텔 폰 레스턴
파일:아스텔프로필.jpg
본작의 주인공. 남주인 카이젠과 다른 적대 세력으로 인해 개고생을 하기 일쑤이지만, 굉장히 눈썰미가 좋은 덕에 사전에 위협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는 실력이 뛰어나 어느 지역에 퍼진 역병을 눈으로 보기만 해도 눈치채고, 시녀가 아닌 사람이 위장한 것도 단번에 눈치채기까지 한다.[1]

  • 테오르
파일:20221111_190418.jpg
아스텔과 카이젠의 아들. 어린아이답지 않게 통찰력이 뛰어난 편이다. 카이젠이 친아버지라는 것을 알기전에는 따르는 모습을 보였지만 친아버지라는 것을 안 후에는 불편해하는데 아스텔이 황궁을 불편하게 여기는 걸 눈치챘기 때문이다.

  • 카이젠 라스티엘
파일:743f615b5f8228e33a0c9b4ed2898076.jpg
본작의 남주인공이며 발암 캐릭터 겸 이 작품의 만악의 근원.[2]

  • 에스텔라
아스텔과 카이젠의 딸. 외전 시점에서 탄생하며, 카이젠을 빼닮은 오빠 테오르와는 반대로 전체적인 외형은 어머니 아스텔을 쏙 빼닮았으며. 카이젠, 테오르와 마찬가지로 황가의 혈통인 붉은눈을 이어받은 것으로 묘사된다.

  • 벨리안 클로드
황제인 카이젠의 보좌관.발암 캐릭터 2 매우 건방진 성격으로 전황후인 아스텔을 무시하며 아스텔을 감시하려 하거나 아스텔의 약상자를 허락없이 확인하는 등의 짓을 한다. 그 밖에 카이젠과 아스텔을 가깝게 하려고 아스텔이 피크닉가는 장소를 카이젠이 사냥하는 곳으로 정하고 사냥나간 카이젠에겐 아무 말 안해서 위험하게 만들거나 카이젠이 아스텔에게 집착하기 시작하자 잊게 만든답시고 카이젠이 국혼한다는 헛소문을 멋대로 퍼뜨리는 등 멍청한 짓을 했다.[3][4]

  • 레스턴 공작
아스텔의 아버지. 그러나 인 아스텔조차도 자신의 권력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막장부모다.[5] 이때문에 아스텔, 카이젠은 물론이고, 심지어 자신의 장인어른이자 손자인 칼텐베르크 후작과 테오르 또한 레스턴 공작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나마 사이가 나은편이었던 아들인 프리츠 또한 레스턴 공작이 6년 전 아스텔을 일방적으로 쫒아내고, 손자인 테오르 또한 학대한 것을 보게 된 이후로는 사이가 무척이나 험악해졌다.

  • 제클린
아스텔의 어머니. 현시점에서는 고인이다.

  • 프리츠 폰 레스턴
본작의 서브 남주인공. 레스턴 공작의 아들이자 아스텔의 오빠. 과거에는 공작기 시키는대로만 하고 살았던 터라 아스텔이 황후자리에서 물러나자 공작에게 사과할 것을 강요했지만 공작인 아버지가 얼마나 막장인지를 알고부터 아스텔에게 사죄한다. 외전 시점에서는 그레텔과 결혼하게 되며, 슬하에 아들을 두게 된다.

  • 칼텐베르크 후작
아스텔의 외조부.

  • 에클렌 백작
칼텐베르크 후작의 옛 부관.

  • 세르벨
에클렌 백작의 양아들.

  • 그레텔
본작의 서브 여주인공. 아스텔의 친구이자 약제사. 6년동안 아스텔에게 테오르의 눈색을 숨기는 약 제조법을 알려준 은인이다. 외전 시점에서는 프리츠와 결혼하게 되면서, 레스턴 가문의 안주인이 되었으며. 프리츠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웹툰판에서는 이름만 언급되었으며, 이후 전개에 따라 확정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한나
아스텔의 시녀. 아스텔과 자매처럼 지냈기에 아스텔의 체질에 대해서도 잘 안다. 아스텔이 황후자리에서 물러나고 황궁에서 온갖 고생을 다했다고 한다. 아스텔이 황후에서 물러나서 떨어지긴 했지만 이후에도 아스텔을 따라가려 할 정도로 충성심이 강하다.

  • 마리안 크로이첸
크로이첸 가문의 3녀중 장녀. 원작에서는 단순히 초반의 엑스트라였던 행보와는 다르게 웹툰판에서는 테오르를 지키려하는 등의 갱생의 조짐을 보였기에[6] 웹툰판에서는 원작에서 본인의 동생이었던 나엔의 역할을 대신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스텔은 마리안에게 황궁의 시녀로 일할 것을 지시했다.

  • 플로린 크로이첸
크로이첸 가문의 3녀중 차녀. 작중 시작 시점에서 카이젠의 제일 유력한 황후 후보.[7] 적어도 원작에서는 본인의 어머니 크로이첸 부인의 어그로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히는 감이 있었으나, 크로이첸 부인이 잘린 웹툰판에 와서는 원작에서의 자신의 어머니가 저질렀던 악행까지 플로린 본인이 직접 저지르는 모습을 보이며. 원작보다도 더욱 악독해진 면모가 부각된다.

  • 나엔 크로이첸
크로이첸 가문의 3녀중 막내. 웹툰판에서는 아예 잘렸다(...).


6. 평가[편집]


남주 카이젠만 없으면 완벽한 소설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여태까지의 이혼하는 후회물 주인공들 중에서도 발암에다가 인성이 최악이라고 평가받는다. 여태까지는 후회물은 남주가 여주한테 관심이 부족했거나 복잡한 심리 탓에 대화가 부족하여 여주가 정이 떨어져서 이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것이 아니라 그저 여주가 귀찮다는 이유로 남주측에서 이혼을 요구한 것이다.

그렇다고 아스텔이 카이젠을 귀찮게 했냐면 그런 것도 아닌데 카이젠이 얼음물에 빠졌을 때 아스텔은 위험을 무릅쓰고 카이젠을 구해줬을 정도로 헌신했음에도 카이젠은 추위에 떨고 있는 아스텔에게는 병문안 한번와서 의무적인 말만 해놓고 그냥 사냥 떠나러 나가고 해가 저물도록 돌아오지 않았으며 자기를 구하려고 필사적으로 팔을 끌어당기느라 골절된 아스텔 옆에 있어줄까 하는 생각을 하신 했지만 그저 약혼녀를 두고 사냥을 나가면 남들이 욕할 거라는 자기 체면만 걱정했다. 아스텔이 카이젠을 귀찮게 한 것이 아니라 카이젠이 그저 아스텔을 일방적으로 귀찮게 여긴 것이다.[8][9]

그렇다고 이혼 후에 갱생이라도 했냐면 그것도 아닌데 본인이 쫓아낸거나 다름없으면서 다시 만난 아스텔을 곁에 두고 싶다며 떠나게 해준다는 아스텔과의 약속을 어기고[10][11] 후에 사과하고 보내주겠다고 하고서는 아스텔에게 공개청혼하고 거절당하자 아스텔을 저택에 가두기까지 하는 등 다시 약속을 어겼다.[12] 게다가 카이젠이 아스텔과 다시 만나서 한 행동들[13] 때문에 아스텔은 적이 계속 늘어났고 아스텔이 그들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14]

나중에 아스텔이 카이젠과 아스텔의 아이인 테오르를 숨겼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아스텔에게 자신이 아버지니까 알 권리가 있다고 화내자 아스텔이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았으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묻자 카이젠은 당시에 자신이라면 테오르를 죽였을 거라고 생각한다.[15] 그러고서 아스텔이 자신과 혼인한 이유가 테오르 때문이라는 것 때문에 고압적으로 굴었다.[16]

그 이후에도 도움이라도 됐다면 그것도 아니고 매번 어설프게 행동한 탓에 아스텔이 해결했다. 이와 같이 무능하고 인성도 안 좋은 탓에 차라리 다른 인물이 남자주인공으로 되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매우 많다. 게다가 그런 주제에 별 탈없이 잘 살고 있으니 독자들 입장에서는 혈압 오를 노릇.[17]

게다가 카이젠 옆에 있는 보좌관인 벨리안도 저딴 놈이 왜 황제의 보좌관으로 뽑혔는지 모를 정도로 제멋대로에 건방지고 멍청하다.[19]

그리고 아스텔의 어머니인 제클린과 에클렌 공작의 과거 복선회수도 성의없다는 비판을 듣고있다. 이전에는 에클렌 공작도 레스턴 공작과 마찬가지로 연녹색 눈이었다는 묘사 때문에, 사실은 독자들 사이에서 에클렌이 프리츠와 아스텔의 친부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실상은 제클린과 에클렌이 아이를 가졌었던 것은 맞으나, 그러나 그 아이는 유산하고, 아스텔과 프리츠는 레스턴 공작의 자식이었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당연히 로판물답게 메인 주인공들 스토리 이외에 관심없던 독자들 입장에서는 결과도 허무했으니 상당히 김이 빠진다는 평이 많으며, 별것도 아닌 걸로 이야기를 질질 끌면서 분량을 때운거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7. 미디어 믹스[편집]



7.1. 웹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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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웹툰)#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상대가 약제사였는데 손에 풀과 흙이 잔뜩 묻어있었고 약초 냄새가 자연스럽게 배어있었다. 자기 약상자를 확인하려고 벨리안이 보낸 것을 눈치채고 눈색을 바꾸는 약은 머리를 묶어서 그 안에 숨겨뒀다.[2] 그나마 고압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원작에 비하면 웹툰판에서는 책임감 있게 나오며 질투하는 듯 하면서도 아스텔을 존중해주려는 모습을 보여준다.[3] 사냥터를 피크닉장소로 정한 것은 자객들이 돌입한 것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도 사냥하는 곳에 외부인이 있으면 사냥감으로 착각당할 수 있을 위험도 있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것은 잘못하면 카이젠에게 괜한 추문이 생길 수도 있다.[4] 결국 보좌에서 쫓겨나고 카이젠에게 사랑에 눈이 멀었다고 하지만 의심이랑 자기 생각에 눈이 멀어서 자꾸 피해를 주고 문제를 일으킨 건 벨리안이다.[5] 어느 정도냐면 6년전 아스텔이 카이젠에게 이혼을 당하게 되자. 황후가 아닌 딸은 필요없다며 일방적으로 아스텔을 가문에서 내쫒고 생활비 한푼도 지원해주지 않은 것도 모자라, 아예 돈되는 다른 귀족에게라도 보내버릴거 그랬다고 폄하했으며. 이후 반황제파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카이젠을 암살하려고 할 때조차도, 부하에게 자신의 딸 또한 방해되면 가차없이 함께 죽여버리라고 했을 정도.[6] 처음 테오르를 납치했을 때는 테오르를 영 맘에 안들어했지만 테오르의 배려심과 자신의 처지에 공감해주고 테오르가 품고 있던 고민을 알게 되자 마음을 열게 됐다.[7] 카이젠이 아스텔과 재혼하여 아스텔이 다시 황후가 되었기에 과거형이다.[8] 카이젠이 이혼을 요구한 것으로 인해 아스텔은 폐황후라는 불명예와 함께 가문에서 쫓겨났다.(이 탓에 귀족들도 아스텔을 무시하지만 하녀들까지 아스텔을 무시한다.) 아스텔 입장에서는 사랑한 남자에게 헌신했을 뿐이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인생을 망친 셈이다. 결국 카이젠이 아스텔의 인생을 제대로 망쳤던 셈.[9] 카이젠이 아스텔을 싫어했던 것은 아스텔의 아버지인 공작 탓이 컸다. 그렇다고 목숨을 걸면서까지 자길 도와준 사람을 편견 때문에 무시하는 것은 카이젠이 큰 문제다.[10] 정작 카이젠 본인은 아스텔이 자기 무도회에 참석해 준 이유가 공개적으로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서냐면서 참석을 거절했으면 성의를 짓밟힌 기분은 안들었을 거라고 뻔뻔하게 화냈다. 그 와중에도 떠나려는 이유가 할아버지와 태오르 때문인 것을 알고 그들이 그렇게 중요하냐면서 아스텔말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말했다. 이러하듯 이혼한 후에도 자기 기분만 생각할 뿐이지 배려심라고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11] 이혼물 중에서 이혼해놓고 남주가 후회하여 사랑하게 되어서 다시 데려오려 하는 전개는 많이 있지만 이건 복잡한 심리나 대화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생긴 오해인 경우인 것에 비해 카이젠은 아스텔이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저 자기가 귀찮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이미 대화가 아니라 카이젠의 성격자체가 문제였던 것이다.[12] 사실 이때는 아스텔의 아버지인 공작 때문이 컸다. 카이젠은 테오르 때문에 형식적인 결혼을 하자는 것도 있었지만 아스텔에게 아무 말 없이 일을 만들었다. 나중에 말해줬지만.[13] 카이젠이 아스텔에게 마음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 때문에 아스텔은 생각이 없음에도 권력에 눈이 먼 귀족들이나 귀족의 영애들은 아스텔을 눈엣가시로 여겼다.[14] 게다가 이 탓에 테오르는 유괴당할 뻔한 적도 몇번 있었다.[15] 게다가 여차하면 아스텔도 죽였을 거라고 한다. 과거 카이젠은 아스텔과 아이를 원하지 않았기에 피임약까지 썼다.[16] 잠깐이나마 감옥에 가둘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했다.[17] 그나마 웹툰에서는 책임감있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나온다.[18] 웹툰에서는 피크닉을 허가하여 카이젠과 만나게 하는 거였는데 거기가 사냥터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멍청한 짓이다. 잘못해서 아스텔이나 테오르가 사냥감인 줄로 착각당할 위험이 있는데 카이젠에게 말도 안하고 사냥터를 피크닉 장소로 삼은 것은 사고위험을 생각 안했거나 아예 암살 의혹이 들 정도로 바보짓이다. 최소한 카이젠에게 아스텔이 피크닉을 갔다고 말하여 아스텔과 테오르가 사냥감으로 착각당하지 않게 해야했다. 게다가 카이젠이 아스텔과 헤어지게 하려고 카이젠이 결혼할 거라는 헛소문까지 퍼뜨렸는데 이건 명백한 황실 능멸이다.[19] 초반부터 아스텔을 무시했고 의심이 많은 탓에 아스텔의 약상자 안의 약을 멋대로 조사하려한다거나 아스텔 기분은 신경 쓰지 않고 카이젠과 붙여주려는 행동탓에 민폐로밖에 안 보인다.[18] 다만 이런 독자들의 반응을 작가 또한 의식했는지, 후반부에는 결국 카이젠에게까지 미움을 사서 지방으로 쫒겨나며 작중에서 퇴장하게 된다. 독자들의 환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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