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5년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셀주크 제국이 파티마 왕조로부터 예루살렘을 점령하였다.
• 4월 -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가 딕타투스 파페를 발표, 교황권이 세계 제일임을 천명하였다.
• 6월 9일 - 랑엔젤차에서 하인리히 4세가 이끄는 신성 로마 제국군이 작센 공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발렌시아 토후가 톨레도 토후로부터 독립하였다.
• 잉글랜드 북부에서 앵글로색슨 영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영국에서 일어난 사상 마지막 반 노르만 봉기.
• 고트란트의 하칸이 스웨덴 왕국을 재통일 하였다.
• 중국의 천문학자이자 관료인 신괄이 요나라 사절과의 담판에서 고 기록들을 근거하여 거란의 영토 요구에 조목조목 반박, 송나라의 영토를 무혈 수호하였다.
• 송나라 군대가 리 왕조의 대월을 침략하였다.
• 요나라의 대장경이 완성되었다.
• 이사키오스 콤니노스가 안티오크 총독으로 파견되었고 동생 알렉시오스는 루셀 드 바이욀에 대한 토벌군으로 파견되었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6월 5일 - 천조제 : 요나라 제 9대 황제
• 6월 9일 - 로타르 3세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 11월 25일 - 금태종 - 금나라 제 2대 황제
• 일자불명 - 김부식 : 고려의 문신, 학자, 역사가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