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30일 우리은행 원진아 ↔ 금호생명 김선혜, 김경희 트레이드 후, 김경희의 은퇴 보상으로 금호생명이 1라운드 지명권을 우리은행에 양도했고 이후 2008년 6월 7일 삼성생명 김영화, 함예슬 ↔ 우리은행의 금호생명으로부터 양도받은 1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최종적으로 삼성생명이 지명권 행사.
[1] 2008년 4월 30일 우리은행 원진아 ↔ 금호생명 김선혜, 김경희 트레이드 후, 김경희의 은퇴 보상으로 금호생명이 1라운드 지명권을 우리은행에 양도했고 이후 2008년 6월 7일 삼성생명 김영화, 함예슬 ↔ 우리은행의 금호생명으로부터 양도받은 1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최종적으로 삼성생명이 지명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