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axim 플러스사이즈 모델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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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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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7일에 개최되는 플러스사이즈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콘테스트. 1회 콘테스트 사회를 맡았던 MC방주영과 2019 Miss Maxim Contest 우승자인 김나정이 스페셜 MC를 맡았으며 나몰라패밀리가 축하 공연을 했다. 시상식에는 전년도 인기상과 대상 수상자였던 전지은과 썬비키를 비롯한 수 많은 인플루언서가 참석했다.

2. 사전 온라인 투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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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참가자 수가 32명으로 늘었고 원하는 후보를 12명으로 선택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3. 대회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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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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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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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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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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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아승연
• 인기상: 이유진
• 한국모델협회장상: 박보미
• 베스트 포토제닉상: 선혜연
• 베스트 워킹상: 이지현
• 베스트 포즈상: 박유진
• 미스맥심 특별 선발: 아승연, 이유진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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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 투표제의 문제가 미맥콘에 이어 플사콘에도 번졌다. 가브리엘라나 아승연 등이 1위를 할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이유진이 1위를 하여 일부 사람들은 의구심을 표했다.
• 지난 대회에 이어 미맥콘 출연자[1]
  구해라
  에 재출전한 참가자[2]
  김혜미, 선율, 아승연, 오다운
  가 꽤 있는데 아승연은 두 대회 연속 참가하여 사전 투표 연속 3위를 기록했고 대상을 수상했다.
• 이유진이 맥심에 합류하며 맥심 엔터테인먼트에 유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이 세 명이나 있게 되었다.[3]
  2019 미맥콘 이유진, 2021 미맥콘 유진, 2022 플사콘 이유진까지... 이후 2023년 맥심 5월호 화보에 이 세 명이 함께 등장하여 '유진스'를 결성했다.
• 1회 콘테스트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은데, 모델 역량이 낮은데다 자기관리를 하지 않아 보이는 참가자가 많았고, 대회 취지랑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는 평이 많다. 앞서 언급한 투표제 문제도 한 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