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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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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100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마지막 해이다. 또한 현재 나무위키에 본문으로 남아있는 마지막 연도 문서이기도 하다.[1][2]
2. 주의[편집]
그레고리력 규정에 따라 4로 나뉘고 100으로 나뉘지만 400으로 나누어지지 않으므로 이 해는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아니라 평년이라 2월 29일이 없다. 이러한 일은 1900년 이후로 200년만이다(어떻게 보면 200년 간격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 해에 생일을 맞는 2월 29일생들은 음력 생일로 쇠지 않는 이상 생일이 사라진 셈이다.
3. 사건[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예정[편집]
5. 예측[편집]
- 2000년에 쓰이던 7000여개 언어의 절반이 사멸하고 3500개의 언어만[3]이 남을 것으로 추정된다.
- 지구 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해수면이 1.3미터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지구 온난화가 계속 진행될 경우 북극곰이 멸종될 것으로 예상된다.
- 지구 온난화가 계속 진행될 경우, 2100년 경 지구 온도가 2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 경우 지구의 전반적인 기후가 크게 변화하며 인류의 존속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지게 된다. 참고로, 2023년 7월 현재 지구 온도는 1.23도#이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지구 온난화 문서 참조.
6. 미디어믹스[편집]
7. 탄생[편집]
7.1. 실존 인물[편집]
7.2. 가상 인물[편집]
8. 사망[편집]
8.1. 실존 인물[편집]
8.2. 가상 인물[편집]
9. 달력[편집]
[1] 리다이렉트 포함시 3000년이 마지막이다.[2] 22세기는 22세기에 서술하도록 되어 있다.[3] 주로 UN 공식 언어와 OECD회원 국가의 언어와 국가가 소멸할 위기에 처하지 않은 나라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