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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기사단(낙스라마스의 저주)/영웅모드
덤프버전 : r20160829
- 상위 항목 :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낙스라마스의 저주
1. 4인 기사단(Baron Rivendare) (영웅모드)[편집]
1.1. 영웅 능력[2][편집]
1.2. 덱 리스트 & 전용 카드 (영웅모드)[편집]
1.2.1. 여군주 블라미우스 (영웅모드)[편집]
1.2.2. 영주 코스아즈 (영웅모드)[편집]
1.2.3. 젤리에크 경 (영웅모드)[편집]
1.2.4. 룬검 (영웅모드)[편집]
1.2.5. 기사단의 징표[편집]
2. 공략[편집]
젤리에크, 블라미우스, 코스아즈는 각각 자신들이 살아 있을 시 영웅이 피해 면역이 된다는 능력이 있기에 리븐데어를 이기려면 이들을 최대한 빨리 제압해야 된다. 참고로 정신지배나 복사 같은 것을 통해서 한명이라도 플레이어의 것으로 만들면 플레이어도 피해에 면역이 된다.[3]
리븐데어는 기사단 3명 외에는 하수인을 절대 내놓지 않는다. 하수인 자체가 없다. 다만 생명력 흡수, 얼음 화살, 영혼의 불꽃 등의 다양한 번 카드들 및 성기사용 비밀(참회, 앙갚음, 구원) 등을 사용하고 전용 마법으로 자신의 무기와 하수인에게 1/1을 부여하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 고유 무기 카드로 3코스트의 2/3 능력치의 룬검을 가지고 있는데 고유 옵션으로 기사단이 모두 죽었을 시 공격력이 +6 되는 괴랄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4]
참고로 성기사로 평등을 사용하면 로데브 영웅난이도에서 알렉 사용할 때처럼 "영웅 난이도에선 그런 수작은 안통한다" 라면서 효과를 무효화시켜버린다. 파멸의 예언자(다음 상대턴이 끝날 때 모든 하수인 처치)도 마찬가지.
2.1. 사제[편집]
공략법으로는 빠르게 적 기사단을 제거 가능한 어둠의 권능 : 고통이 있는 사제가 효과적이다. 다만 초반에 비밀이 걸려있을 때 고통을 통해 기사단을 처치할 시 앙갚음이 발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비밀이 발동되면 바로 침묵을 걸어주어야 한다. 또한 상대에게 아무런 하수인 카드가 없다는 것을 이용해, 3코스트 죽음의 군주를 패널티 없이 2/8 도발 요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기 파괴용으로 산성 늪수액괴물과 날뛰는 코도나 비밀결사단 어둠사제와 같은 기사단 무력화 카드를 이용하자. 넘쳐나는 번 카드들은 뜬금없는 얼음 화살이나, 킬각이 나올때 제외하면(의외로 자주쓴다) 거의 플레이어에게 쓰지 않으므로 어렵사리 필드만 잡았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침묵이나 대규모 무효화도 통하므로 사제는 정말 뭘해도 4턴 이후론 패가 독하게 말리지 않는한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 게다가 대 마상시합에서 추가된 신의 권능 : 영광을 사용하면 턴당 4~8씩 회복까지 하게 돼서 더욱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권능 두 개 바르면 내가 절대 죽을 수가 없다. 특히나 기사단 하수인을 침묵 시킨 상태에서 6턴까지 끌고가 비밀결사단 어둠사제로 기사단을 꼬시면, 비록 피해면역은 발동되지 않지만 룬검의 피해량 뻥튀기를 막을 수도 있어서 상당히 편한편. 사실상 어떤 사제 덱이든 가능하다. 현재 정규전에서 사용 가능한 용사제든, 컨사제든, 사적이든 사제는 완벽한 4인 기사단의 카운터 메타를 가지고 있기에 어떤 덱을 써도 패가 심하게 말리지 않는 한 이기기 쉽다.
고대신의 속삭임에서 추가된 어둠의 권능:공포가 통한다. 상대가 버프를 한 번이라도 사용했다면 통하지 않으므로 어서 패에 넣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낙스 99% 사제
2.2. 사냥꾼[편집]
또는 비밀을 무효화 할수 있는 섬광이 있는 사냥꾼 또한 상당히 손쉽게 이길수 있는 보스이다. 게다가 냥꾼은 3코짜리 즉사기인 치명적인 사격, 체력을 1로 만드는 사냥꾼의 징표, 그리고 최소 기사단 중 하나를 5턴까지 봉인시킬 수도 있는 빙결의 덫 또한 가지고 있다. 이런 카드들로 기사단 세명을 썰고나면 턴마다 특능만 뿅뿅 쏴줘도 이긴다. 마지막남은 기사는 부엉이로 기사단을 침묵시켜 본체를쳐주는 돌격냥꾼방법또한 좋은방법이다.
사냥꾼 덱 예시
2.3. 마법사[편집]
하수인이 극도로 적고 적이 명치에 주문을 안 쓰는 것을 이용해 홀딩기를 위주로 하는 냉법덱도 괜찮다. 굳이 안토니다스와 알렉 등이 포함된 본격적인 덱일 필요도 없고, 눈보라와 얼회, 냉기돌풍을 핵심으로 홀딩기를 이용해 후반에 불기둥을 쓰거나 딜카드를 모아 하나하나 정리하고 끝을 보면 된다. 미치광이 마법사로 비밀 걸고, 얼회로 홀딩하고 눈보라로 홀딩하고 얼음창, 얼음화살도 다 홀딩기니까... 본체인 리븐데어는 알렉 맞은 플레이어라고 생각하고 딜카드 서너장만 아끼면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상술했듯 파멸의 예언자는 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