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 Xceon 안녕하세요 Xceon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음악성에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로 생드럼과 초퍼 베이스의 조합에 더해, 평소의 사운드+부유감 있는 코드 전개에도 도전해 보았습니다. 생소했지만, 새로운 발견이 있었어요. 이 곡을 「복병의 에이스」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 제목은, 제가 제작하는 과정에서, 아직 끌어내지 못한 에이스급 재능이 혹시 있지 않을까 믿으면서 제작을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이 곡으로 자신의 잠든 잠재력을 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을 케이스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