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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Fuck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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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팀 아메리카에 나오는 미국인들 특유의 과한 애국심을 비꼬는 노래. 노예제나 스시를 미국 고유의 문화라고 하는 등 제정신이 아닌 가사 센스가 일품으로, "Fuck Yeah!"("존나 쩐다'쯤의 감탄사)의 격한 후렴구를 중심 삼아 진행되는 노래가 매우 흥겨운 덕에 인기몰이에 성공, 현재 약 2천만 회의 재생 수를 기록하고 있다.
가사에 fuck이 36번(motherfucking 포함 시 37번) 나온다.
- Fuck Yeah가 나온 것 중에서 정신 나간 것들 목록
- 망설였거나 안 나온 목록
-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ed, Bath and Beyond) - 말 그대로 침실과 욕실, 주방 등에서 자주 쓰게 되는 생활용품 회사. 알 사람들은 알다시피 서양권 전반이 동아시아 보다 '남자는 남자답게 생길것'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더 강하고, 그 와중에서 미국은 특히 더 남자가 외모 가꾸는거에 치중하는걸 안좋게 본다.
- 공화당[2]
- 스포츠맨십
- 책
2. 가사[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멕시코 요리가 미국에 건너가서 탄생한 것이 미국 서부식 멕시코 음식들의 종류 중 하나다. 여기서 미국식 패스트 푸드화가 진행되면서 멕시코에서 말하는 타코, 부리토와 타코벨에서 파는 타코와 부리토는 초밥과 캘리포니안롤만큼이나 차이가 벌어져 있다. 이런 차이점이 가장 두드러지는 곳이 타코벨. 부리토는 원형이 멕시코인가 미국의 서부식 요리의 일종으로 탄생한 것인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이게 전체적으로 몇몇 지역들이 원래 멕시코 땅이었기 때문이다. 부리토는 해당 지역 음식이었기 때문. 물론 멕시코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요리와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요리는 형태가 서로 다르게 발전했다. 다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타코나 부리토는 전부 미국식이다.[2] 여기서 잠깐 머뭇거린다. 미국 대중문화계가 공화당에 비판적이다보니 생긴 일. 게다가 당시는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공화당 소속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기간이기도 했다.[3] 불면증, 불안장애 치료제로 많이 쓰이는 디아제팜(Diazepam)의 로슈의 등록상표 Valium®[4] 침구, 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품들을 판매하는 소매업체.[5] 해당 영상에서 나오는 차는 닷지 챌린저로, 이 장면만으로 이 곡과 합성한 영상도 존재한다.[6] 입술모양을 한 사탕제품[7] 미국-멕시코 전쟁 당시에 벌어진 알라모 요새 전투를 의미한다.[8] 참고로 해당 장면에서 포수를 발로 까고 돌진한 선수는 예전에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이지 알칸트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