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Arrow(게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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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Arrow는 러시아의 Steel Balalaika Games에서 개발중인 대규모 실시간 전술 게임 (RTT)이다. 기본 게임에는 미국과 러시아 두개의 팩션이 등장하며 각각에는 해병대, 기갑 부대, 공수 부대, 기계화 보병/ 포병등 4가지의 하위 병과가 존재한다. 21세기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며 2022년~2023년 혹은 2030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미국, NATO와 대한민국, 일본, 대만, 캐나다, 호주 등의 서방 자유진영과 러시아, 중국, 북한 등의 권위주의 진영의 격화되는 신냉전 시대의 갈등 끝에 끝내 제3차 세계대전이 결국 발발한 가상의 근미래 미래전의 총력전 시나리오를 다룬다.

2. 트레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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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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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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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병에 스프린트(전력질주) 스킬이 있다. 제압 당했을 시 전장을 이탈하거나 빠르게 거점에 들어갈 때 사용하면 유용하다.
• 포병은 폭격 및 포격요청 지점을 지정할 때 공격할 범위, 탄종, 탄 발사 수를 지정해서 폭격/포격요청을 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차량에는 1발의 연막탄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다. 적의 ATGM을 회피할 때 효과적이다.
• 각 수송 유닛마다 수송 가능한 무게가 있으며 무게에 맞춰서 보급과 병력을 같이 묶어서 배치가 가능하다.
• 보병 무기는 공용이 아닌 개별 적용되어 사용한다. 예로 대전차 분대에 대전차 화기를 든 보병이 죽고 소총만 든 보병만 남았다면 소총밖에 쏘질 못한다. 덱 구성 단계에서 보병의 무기도 변경이 가능하다.
• 유닛을 후퇴시켜 포인트로 반환이 가능하다. 비행기도 출격 후 임무 마치면 비행깃값만큼의 비용이 반환된다.
• 항공 유닛이 격추되면 파일럿이 낙하한다. 구출해서 안전하게 후퇴 시키면 일정 포인트로 반환해 준다.
• 유닛들에게 플랫폼이라는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있다. 이는 유닛들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가령 미군의 브래들리 보병전투차 플랫폼은 기본 토우와 25mm 체인건이 장착된 포탑 모듈을 가진 기본 M2/M3 브래들리에서 다목적기관총/중기관총을 탑재할 수 있는 OGPK 총탑이나 기관포까지 탑재 가능한 RWS 원격 터렛이 달린 병력수송 장갑차인 AMPV, 기본 섀시인 측면 총안구와 M231 FPW가 부착된 초기형 M2 브래들리에서부터 BUSK 키트가 달린 시가전 대응 형식까지 세세하게 파생형들을 구현 가능하며, 러시아군의 보병전투차, 수륙양용전차인 BMP-3와 PT-76 는 차체와 포탑에 ERA가 장착된 시가전 전투 형식이나 쿠르가네츠-25 BMP의 DUBM-30 에포크 무인포탑 또는 57mm 대공포 포탑 모듈을 장착하여 2S38 데리바치야-PVO 자주대공포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고, 57mm 기관포탑을 장착할 수 있다. 미군의 자주포인 M109 팔라딘은 커스터마이즈를 진행하며 M109A6, M109A7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현재 개발 중인 M1299 아이언 썬더 155mm 58 구경장 사거리연장 곡사포 시스템 탑재 자주포로 최종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는 방식이며, F/A-18E/F 슈퍼호넷, F-14D 슈퍼 톰캣, Su-33, Su-34, F-35 등의 전투기 유닛, B-1B 랜서, B-52 나 Tu-160, Tu-95 등의 폭격기 유닛 역시 무장이나 기타 세세한 커스터마이즈가 적용된다고 한다.

• 보급은 포인트만 된다면 수송 차량, 헬기로 수용 가능한 무게만큼 한 번에 보급이 가능하다. 보급은 원하는 위치에 배치를 명령해야 보급이 된다. 설치한 보급은 다시 수송 차량, 헬기로 상호작용하면 다시 다른 곳으로 수송이 가능하고 적이 설치한 보급을 점령하여 사용도 가능하다. 보급으로 탄약뿐만 아니라 수리 및 병력보충이 가능하다.
• 각 유닛마다 기본 위장색 이외에도 고유의 다른 위장색으로 바꿀 수 있다.

• 덱에 넣는 전투 병력의 수는 한번에 배치 가능한 전투 병력의 수를 의미한다. 전투 병력이 죽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배치가 가능하다.
• 덱은 두가지 특성을 선택해서 조합을 한다. 각 특성마다 가용 점수가 다르고 가용 전투 병력의 종류도 다르다.

5. 등장 진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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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미합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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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러시아 연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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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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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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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전략 게임들에 비해 맵이 매우 크다고 한다. 가장 큰 지도는 탱크가 도로 속도로 통과하는 데 10분이 걸릴 정도
전투 작전 지역에 먼저 공수된 병력, 헬리콥터, 고속 기동, 마지막으로 무거운 장갑차가 도착하는 것 사이에 완벽한 균형을 이루도록 지도와 시나리오의 균형을 5x5로 맞추려고 했다고 한다. 그만큼 정찰이 중요할것으로 보인다.

8.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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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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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가 직접 캠페인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팀 창작 마당을 통해 공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대사, 음악, 시네마틱 등을 넣어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제작할 수 있다.
• 캠페인 배경은 양진영 모두 발트해 지역에서 시작된다.
• 싱글 플레이어를 위한 협동 모드와 다시 보기 기능이 있다.
• 추가 캠페인은 DLC로 계획되어 있다.

8.2. 데모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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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7일에 공개된 데모 캠페인은 추후에 나올 시나리오 제작 기능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본 미션에서는 미 해병 특성화 덱으로 진행한다. 데모 캠페인의 스토리는 2030년, 미국을 위시한 서방과 러시아와 중국을 위시한 권위주의 진영의 세계 각지에서의 대립 끝에 전세계가 제3차 세계대전의 화마 속에 휩쓸리게 되어 권위주의 진영의 맹주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주[4]의 발티스크[5]를 점령하러 미 해병대가 상륙을 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발티스크의 해안가 요새에 배치된 러시아 해군의 A-222 베레크 해안포들에 의해서 상륙하면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헬리콥터를 이용해 미 해병대와 미 육군의 82 공중강습사단, 101 공중강습사단이 함께 강습투입으로 제압 하려고 하나, S-350 Vityaz가 배치되어 공중 병력 투입도 불가능하다. 그리하여 육상 침투로를 통해 해병수색대와 저격수 팀들, SMAW 화력팀 등의 지원화기 팀들이 투입되어 육로로 러시아군의 방공망을 제압 후 헬리콥터를 통해 러시아군의 베레크 해안포를 제압한 후 해병대 본대와 육군의 상륙을 통해 내륙을 점령하고 이에 공수군과 기갑 BTG 들로 반격을 시도하는 러시아군을 발티스크에서 축출하고 칼리닌그라드 주를 점령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자세한건 위에 트레일러 항목의 USMC 데모 시나리오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면 된다.

8.3. 본편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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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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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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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차량화 소총병 트레일러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연상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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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출된 팩션으로 중국 인민해방군과 독일 연방군이 있으며 DLC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 개발팀 소재지 위치가 러시아다 보니 스팀 커뮤니티에 우크라이나 관련 비난, 비판글이 종종 보인다. 스팀 커뮤니티 정책상 종교, 이념, 전쟁 등등 민감한 사항의 주제는 차단당할 수 있다.
• 개발팀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을 포함한 다국적 팀원들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