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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R DECK

덤프버전 :

Carrier Deck

개발 및 유통

플랫폼
파일:스팀 아이콘.svg
정식 출시일
2017년 6월 15일
장르
시뮬레이션
홈페이지
https://www.slitherine.com/game/carrier-deck

1. 개요[편집]


니미츠급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의 항공통제관으로 다양한 함재기를 관리하고 임무에 투입하여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게임


2. 진행[편집]



2.1. 캠페인[편집]


북대서양, 남태평양, 남대서양, 북극해, 인도양, 남중국해, 북태평양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행을 거듭할수록 적의 공격이 많아지며 별도로 날아오는 항공기등으로 손이 바빠진다.


2.2. 서바이벌[편집]


3단계로 난이도가 나눠지며 난이도별로 적의 공격수준에 차이가 있다.


2.3. 퀵 게임[편집]


똑같이 난이도가 나눠지며 난이도별로 적의 공격수준과 웨이브 수의 차이가 있다.


3. 등장 기체[편집]


  • CVN-76로널드 레이건: 니미츠급 항공모함으로 지켜야할 대상이다. 아일랜드를 누르면 격납고를 볼수 있다. 엘리베이터는 원판과 동일하게, 4개 캐터필트도 4개이다.
  • F/A-18: 주력전투기로 대공, 대함, 대지임무를 수행한다.
  • E-2: 정찰기로 쓰며 다른 능력은 없다. 수량이 부족해서 최우선적으로 띄워야 한다.
  • S-3: 해상 정찰, 대잠 정찰 및 공격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전능력도 있다. E-2가 부족할시 해상정찰로 투입하는게 좋다.
  • C-2: 화물을 가져오며 아일랜드 주변 2자리에서 하역할수 있다. 제어판의 자리를 차지하는 천덕꾸러기로 바쁠때 오면 짜증이 난다.
  • A-6: 정찰과 공격에 쓸수 있지만 주역할은 전자전이다.
  • SH-60: 구조, 특수전, 대잠작전에 사용되며 주역할은 대잠. 헬기 이착륙장이 3곳이라 돌려가면서 써야한다.
  • CH-46: 화물을 가져올때도 있으며 주역할은 병력수송. 특수전도 가능하나 병력수송은 얘만 가능해서 특수전은 시호크를 사용한다.
  • AV-8: 수직이착륙능력을 가지고 있는 쓰레기. 캐터필트에서도 수직이륙하여 앞으로 나가며 헬기 이착륙장에서는 헬기처럼 이륙해서 이동한다. 가장 큰문제는 착륙은 헬기이착륙장에서 한다는 것. 가뜩이나 좁은 착륙구역을 바쁘게 한느 원흉이다.
  • V-22: 주역할 특수전


4. 팁[편집]


  • 각 기체는 무장현황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 공중=빨강, 해상=파랑, 대잠=노랑, 대지=초록, 전자전=하늘색, 특수전=갈색, 강습=파랑, 구조= 주황, 단순급유=보라색 이다.
  • 특수전의 경우 헬기를 띄우면 대지타격임무로 바뀌기 때문에 항공기도 공습준비를 시켜야한다.
  • 화물수송의 경우 차량이 화물을 격납고로 내리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올라서니 내려보냈다가 다시 올려야한다.
  • 적에 따라 2나 3등 숫자가 붙는 적이 있는데 그만큼 해당 무장을 한 기체를 띄워야한다.
  • 해상에 경우 3+1등 +1이 붙는 적이 있는데 이건 전자전기가 붙어야 하는 거다.
  • 맨아래 있는 캐터펄트는 헬기이착륙장을 비워야 사용가능하니 급하면 헬기를 엘리베이터에 올리고 사용해야한다.
  • 계속사용하거나 공격임무에 투입하면 손상된 기체가 생기는데 이 기체들은 격납고에 넣어서 수리해야 한다. 그냥 무장시켜서 다시 띄우면 추락하게 되고 파일럿 구조임무가 생긴다. 단, 한 번이라도 기체를 출격시켰다면 그 기체는 고장이 생기지 않아도 수리가 가능하며 수리를 완료할 경우 더 많은 소티를 띄울 수 있게 된다. 그러니 한 판 해보고 후반에 기체를 다 띄우고 수리를 시켜도 모자랄 듯하면 초반에 몇 없을 때 한 번씩 수리를 돌려 여유를 확보해두자.
  • 기체는 도달시간이 끝나기전에 일단 띄우기만 하면 적의 공격을 막는다.
  • 착함사고나 적의 공격의 영향으로 파괴된 기체는 날아와서 보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