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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2년 12월 3일에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이다.
2. 평가[편집]
네오 소울이라는 낯선 장르와 계속해서 시도해오던 R&B와 힙합을 융합한 결과물이었으나, 이미 한물갔다는 이미지가 박혀버려 평가는 커녕 아예 무관심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왔었던 시기였다.
머라이어 캐리 발매한 음반들 중에서도 대접이 영 좋지 않은 앨범인데, 전작 Glitter는 첫번째 침체기를 가져온 음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언급도 자주되어 다시 재평가를 받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앨범은 지금도 그냥 침체기에 나온 음반 중 하나로 언급되고 저평가 받고 있다.
전작에 이어 이 앨범도 반응이 좋지 않자, 팬들은 1990년대 팝디바로 돌아오길 바랬었다. 머라이어 캐리 본인도 업템포의 신나는 트랙보다 오랜만에 리드싱글로 Through the rain 같은 얌전한 R&B장르로 활동했다.[3][4]
하지만 이 앨범으로 머라이어 캐리가 추구하던 음악적 방향성이 정립되었으며[5] 다음 앨범들을[6] 발표할 땐 오히려 트렌드를 이끄는 모습을 보이며 대히트를 기록한다. 음악적인 발전을 고려하면, 사실 머라이어 캐리 앨범들 중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앨범인 셈.
3. 성적[편집]
4. 트랙리스트[7][편집]
5. 여담[편집]
[1] 머라이어 캐리가 설립한 아일랜드 레코드 산하의 레이블.[2] = 정식 싱글 = 프로모, 홍보, 한정 발매 싱글[3] 2집 emotions 부터 전작 Lover boy까지 리드싱글은 전부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활동했다.[4] 그리고 사실 머라이어 캐리의 아버지가 이 시기쯤 돌아가셨고, 겸사겸사 추모곡으로 낸것도 있다.[5] 1995년 싱글 fantasy를 발표하면서, R&B를 바탕으로한 힙합과 팝의 융합을 시도했었다. 그리고 Butterfly,Rainbow 앨범에서도 계속해서 시도를 했으나, 흑인음악보단 팝에 가까운 느낌을 냈었다.[6] The emancipation of mimi, E=MC2[7] = 정식 싱글 = 프로모, 홍보, 한정 발매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