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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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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CyberAgent 산하 게임 제작사
아메바 블로그[A]
Cygames
Applibot
QualiArts
Craft Egg
Colorful Pallette
Sumzap
[A] : 기본적으로는 블로그 사이트지만 소셜 게임인 걸 프렌드(베타), 보이 프렌드(베타)의 제작 및 서비스도 담당.





파일:Cygames 로고.svg
주식회사 사이게임즈
株式会社サイゲームス
Cygames

설립
2011년 5월 9일
국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대표
와타나베 코이치
업종
비디오 게임 개발/퍼블리싱/운영
기업 분류
자회사
모기업
사이버 에이전트
상장 여부
상장
매출액

영업이익

자본금

자산 총액

직원 수
3,354명(2023년)
본사
도쿄도 시부야구 난헤이다이초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한국 공식 사이트

1. 개요
1.1. 한국 지사
2. 제작한 게임 (제작 순)
3. 사이코믹스
4. Cygames RECORDS
6. 자회사
7.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에 위치한 게임 제작사. 일본에서 약칭은 사이게(サイゲー), 한국에선 사이겜/사이겜즈. 사이버 에이전트[1]의 자회사로 처음엔 모바게[2]에 공급할 게임을 제작할 목적으로 2011년 5월 9일 설립되었다. 때문에 모바게 운영사인 DeNA의 지분도 어느정도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주식 비율은 사이버 에이전트(Cyber Agent)가 61.69%, DeNA가 20.03%, 이 외 닌텐도 5%.[3][4]

얼굴마담격 인물로는 전무이사 겸 프로듀서직의 키무라 유이토와 개발이사인 후쿠하라 테츠야가 있다.

2016년 기준 모바게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무료 일본 웹코믹 플랫폼 사이코미를 통해 자사 게임의 만화 미디어믹스도 진행중.

e스포츠에서는 2017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Cygames Beast란 팀으로 다이고후도 등을 지원했었고[5], 축구에서는 유벤투스가 2017-2018 유니폼 스폰서 후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2018년 영입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이게임즈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되었다.[6]

한편으로는 일본 오와라이를 비롯한 예능계의 큰 손이 되어가고 있다. 킹 오브 콩트는 메인 스폰서이고, M-1그랑프리가 5년만에 부활한것도 사이게임즈가 푸시해줬기 때문이다.

2018년 4월 닌텐도가 이 회사의 지분을 5% 취득하고 드라갈리아 로스트라는 게임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하였다. 참고로 닌텐도는 사이게의 지분을 취득하기 이전 2015년에 모바일 게임 시장에 뛰어들면서 DeNA와의 제휴관계를 맺었기에 닌텐도-사이게-DeNA와의 삼각관계가 형성되었다.

DELiGHTWORKS(현 LASENGLE)과는 한때 같은 건물에서 일하던 관계였다. 현재는 옆건물로 이사가면서 동거까지는 아닌 이웃관계이다.

1.1. 한국 지사[편집]


2017년 5월경에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사무실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기본적으로 섀도우버스의 국내 운영과 이스포츠 주관,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상표권 관리를 위한 법무법인이나 카카오게임즈 등의 국내 배급사와의 조율이 업무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 지사의 책임자는 오부세 유카로서 아시아 사업부 총괄자로서 대만 지사의 총괄을 겸하고 있어서 주로 1년의 2/3은 한국에 머물며 나머지 시간에는 일본과 대만을 왕래한다고 한다. 대외적으로는 섀도우버스 오프라인 대회 개최시 수상식에서 모습을 비춘 적이 있다.

Cygames를 비롯한 사이게임즈-DeNA계열의 게임들이 한국 정식서비스와 별다른 인연은 없었고 미적지근했으나[7],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섀도우버스의 한국서비스가 흥행한 이후 한국에서도 정식 서비스하는 게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물론 섀도우버스를 제외하고 카카오 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이다.


2. 제작한 게임 (제작 순)[편집]


  •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 - 첫 작품. 사이게임즈의 심볼인 체스 말도 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바하무트의 형상을 하고 있다. 2017년 서비스 종료
  • THE iDOLM@STER
  • 나이츠 오브 글로리 - 서비스 종료
  • 그랑블루 판타지
  • 리틀 노아 - 자회사인 Blaze Games에서 개발, Cygames 인수 후 2018년 11월 서비스 종료, 이후 스팀 등으로 이식 발매 되었다.
  •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 퍼레이드 - 서비스 종료
  • 프린세스 커넥트! - DeNA와 공동 개발했으나, 흥행 실패로 빠르게 서비스를 종료 후, 아래의 Re:Dive라는 후속작을 냈다.
  • 섀도우버스 - 신격의 바하무트 IP를 토대로 만든 1:1 카드 대전게임.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이 게임은 뒤의 게임들보다 먼저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엎어지고 나서 무려 5년 뒤인 2021년에야 출시되었다.
  • 세븐즈 스토리[8]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3D+2D 그래픽의 판타지 RPG 게임. 사실 이 외에는 신비하게 생긴 소환사 소녀와 정의로운 주인공 소년, 주인공 소년을 따라다니며 돕는 신비한 동물, 조력자인 여성 검사가 있는 점에서 그랑블루 판타지와 비슷한 요소들이 많은 편. 2022년 12월 27일 서비스 종료
  • 로스트 오더 - 플래티넘 게임즈와 협업한 신작 게임. 2017년에 CBT를 진행했으나, 이후 소식은 없는 상태다. 사실상 하단에 서술된 프로젝트 어웨이크닝처럼 협업이 끝나면서 유기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 드라갈리아 로스트 - 2022년 11월 30일에 서비스 종료
  •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 트레일러만 보면 지금까지 만든 게임들과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볼 수 있지만, 사실 퍼블리셔로서 플래티넘 게임즈그랑블루 판타지 Relink의 제작에 참여한 만큼 완전히 다른 게임을 제작하는 건 아니다. 모바일게임으로 자금을 모으고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의 제작에 참여해서 플래티넘 게임즈에게 기술을 전수 받아 퍼블리셔였던 Cygames만의 오리지널 게임으로 새로이 만드는 것으로 추정. 이것으로 모바일게임에서 자본을 모아놓은 다음의 행보가 한국게임사들의 행보와는 대조적이다라는 평이 다수이다. 다만 플래티넘 게임즈와의 협업이 2019년에 해지되면서 이 후 행보는 알 수 없게 되었다. 2020년에 와서 새롭게 올라오는 자료가 없고 홈페이지만 유지되고 있으며 제작 발표는 2016년에 하였고 2019년에 해당 영상을 올린 이후 감감 무소식인 상태이며 협업 종료 후 사실상 유기된 것에 가깝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 월드 플리퍼 - Citail과 협업. 스토리 업데이트 종료.
  • 가넷 아레나: 매지커리의 마법사들 - 2021년 5월 20일 발표한 신작 게임. 첫 공개 당시에는 'Project GAMM'이라는 명칭으로 소개했었다. 공식 홈페이지 패미통 기사

3. 사이코믹스[편집]


웹 코믹 연재와 만화책 출판업도 하고 있다. 링크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그랑블루 판타지,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등 자사 게임의 코미컬라이즈판이 주류다.


4. Cygames RECORDS[편집]


공식 사이트


5. 비판과 논란[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Cygames/비판과 논란#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자회사[편집]




7. 여담[편집]


오타쿠들한테도 매우 유명한 기업이지만 축구 팬들도 의외로 사이게임즈를 아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호날두의 인생샷이라고도 불리는 아주 유명한 호날두의 뒷모습 사진에 스폰서로 Cygames 로고가 제대로 박혀 있기 때문.



[1] 아메바 블로그 운영사로 유명하고, 우치히메, 프린세스 커넥트!(Cygames와의 합작으로 서비스 종료 이후 동일 IP를 재사용해 Cygames 단독으로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를 서비스하게 되었다), 얼터너티브 걸즈 등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기도 한다.[2] 모바일 게임을 줄인 것이 아닌, DeNA에서 운영 중인 Mobage라는 포털 서비스를 일컫는다..[3] 사실 주식 지분을 떠나서 실질적인 회사의 구조는 DeNA가 제일 위고 그 다음이 Mobage 그 다음 사이버 에이전트 그 다음 Cygames라는 다단계 기업의 형태란 주장이 있다. 이 4개의 회사는 간부들이 각자 해당 업계 출신들이며 일종의 부정적인 이미지 재고를 하겠답시고 여러개의 계열사로 갈라서서 다른 회사인 것 마냥 행동하는 형태라는 것. 실제로 일본에선 저렇게 계열사로 갈라서는 게이레쓰식 운영이 많은 편이다.[4] 이는 실제로 DeNA의 간부가 Cygames의 키무라를 불러 지시를 내리거나 회의를 한 적이 있어 사실상 현지에서도 게이레쓰식 운영이 맞다는 것을 확신시 하고 있다.[5] 2020년 2월에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가 발매되어 사이게임즈는 자사 IP 격투게임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6] 해당 투자로 인해 일본에서는 DeNA와 그 계열사들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변했는데 이는 프로야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그 야구단에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는 커녕 엉뚱하게 다른 곳에 스폰서비를 내고 더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선 최근의 노쇼 사태로 인해 스폰서인 게임사는 물론 해당 게임들도 덩달아 까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7] 당장 대표작인 그랑블루 판타지만 해도 한국 서비스가 사실상 불발된 상태였다.[8] 본래 모바게에서 서비스하던 게임으로 2014년쯤에 서비스를 종료했었다. 낮은 그래픽 퀄리티 때문에 쿠소게가 될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인기가 있었다고 하며, 이걸 사이게임즈가 인수한 뒤 리메이크했다. # 초창기에는 국가차단이 걸려있어 VPN 우회가 필요했으나 현재는 풀려있으며 VPN 없이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