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록밴드
너바나의 2집
Nevermind의 수록곡으로, Something in the Way가 끝난 후 10분간 정적이 흐르고 나오는
히든 트랙이다. 이 곡은 'Lithium'을 녹음할 때 커트가 기타 피크를 제대로 잡지 못해서 낙담하고 기타를 스튜디오 바닥에 내동댕이쳤는데, 그 상황에서 녹음 담당자가 이 기분 그대로 녹음을 한번 하자고 해서 만들어진 곡으로 강렬한
노이즈 록 트랙이다. 라이브에서는 주로 마지막 곡으로 연주되며 멤버들의 악기 해체쇼가 동반된다.
Endless, Nameless
Silence 침묵 Here I am 내가 여기 왔다 Here I am 내가 여기 왔다 Silent 조용하고 Bright and clear 밝고 깨끗하고 It's what I am 그게 바로 나야 I have 나는 Died 죽었어 Mother (×4) 어머니 Death 죽음 And violence 그리고 폭행 Excitement 흥분 Right here 바로 여기에서 Died 죽었어 Go to hell 지옥에 가서 Here I am 내가 여기 왔다 Right here 바로 여기에 Ow! Mother, no más 어머니, 더 이상 No más, mamá 더 이상, 어머니 Death 죽음 Is what I am 그게 바로 나야 Go to hell 지옥에나 가버려 Go to jail 감옥에 가버려 In back of that 그 다음에 Crime 범죄 Here I am 내가 여기에 왔다 Take a chance 기회를 잡아 Dead 죽었다 Die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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