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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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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뉴 웨이브, 신스팝 듀오인 티어스 포 피어스의 곡이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밝은 분위기와 대비되는 가사는 당시 냉전에 대한 함의를 담고 있다. 원제는 Everybody Wants to Go to War가 될 뻔 했으나 너무 직설적이라 마음에 들지 않았던 멤버들이 곡명을 바꿨다.
전쟁과 인간의 권력욕에 대한 경계심을 어두운 가사를 통해 풀어냈으나 희망찬 분위기로 인해 역설적으로 상승 의지를 그리는 경우에도 미디어에서 많이 활용되었다.
2. 가사[편집]
3. 차트 성적[편집]
[include(틀:빌보드 핫 100 1위 곡,
전번_곡=Everything She Wants,
전번_아티스트=Wham!,
전번_1위_기간=2주 연속,
이번_곡=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이번_아티스트=티어스 포 피어스,
이번_1위_기간=2주 연속,
후번_곡=Heaven(브라이언 아담스),
후번_아티스트=브라이언 아담스,
후번_1위_기간=2주 연속)]
1985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7위,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에선 345위에 올랐다.
4. 여담[편집]
- 한국에서는 헝거 게임,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롤챔스 오프닝 등에 사용된 로드의 커버가 더 유명하다. 라장조였던 원곡을 마단조로 바꿔 가사에 부합하는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로 곡을 재해석했다.
- 2019년 펜타포트에 내한했던 위저가 Teal Album에 수록한 이 곡을 라이브했었다.
- 슈퍼밴드2에서 제이유나 팀이 기타 네 대와 투 보컬로 이 곡을 커버해 극찬을 받았다. #
- 세인츠 로우 2에 The Mix 107.77의 삽입곡으로 등장한다.
- Skibidi Toilet에서 스피커맨 진영들의 테마곡으로 사용됐다.
- SBS 카타르 월드컵 엔딩곡에서도 사용되었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 삽입되었는데, 뜬금없이 1912년이 배경에 본작에서 래그타임 곡으로 편곡되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