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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A F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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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게임코치아카데미
손오천의 주도로 결성된 발로란트 대회 전문 프로젝트 팀이다. 팀 약자는 F4Q. VCT 스테이지2 챌린저스 코리아 16강 A조 승자전에서 103연승을 기록중인 VS를 상대로 매치승을 따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이후 8강에서 담원에게 패배하여 탈락했으나, 스테이지 3에서 다시 담원을 만나 역전승을 거두며 베를린 티켓을 가져오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로스터 교체로 다시 정상으로 오른 비전 스트라이커즈에게 승리를 내주고 준우승을 하여 2등으로 베를린에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너무 컸고 16강 그룹스테이지에서 승수를 기록하지 못해서 최하위로 탈락했다.
스트리머 출신 구성원들이 모여 이룬 일개 아마추어 팀 치고는 좋은 모습[3] 을 많이 보여주었으나, 팀의 주장인 손오천이 방송에서 팀원들 사정상 해체를 선언하였다. 팀의 핵심 구성원 에스페란자는 2021 VCT까지만 함께 하기로 했고, 준바 또한 군대를 해결해야 하기에 이번 챔피언스 대회가 F4Q의 마지막 대회가 될 것 이라는 말이 있었다. 아시아태평양 LCQ에서 패자조 3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끝을 맺었다. 이후 손오천 방송에서 멤버들끼리 회포를 풀며 해체식을 가졌다가 무슨 연유인지 2022 시즌도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4]
2022년 4월 1일, F4Q의 주장 Five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4Q의 프로팀으로의 전환과 함께 Hermes와 Estrella, BeYN, Gold를 영입했다.[5]
2022년 4월 3일, 게임코치 아카데미는 공식적으로 F4Q의 네이밍 스폰서가 되었음을 밝히며 팀명을 GCA F4Q로 바꾸었다. 관련 기사
F4Q는 팀 전력 측정기라며 그리 잘 쳐주지 않는 편이었고, 그저 뛰어난 스트리머들이 꾸린 프로젝트팀이니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비전 스트라이커즈에게 승리를 거둔 후엔 반전이 됐다.
아시아 절대최강이던 VS를 잡아내고는 찬양을 받고 있다. 그 VS는 베타 시절 지구 건너편의 해외팀과의 연습경기부터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고 동서양 모두에게 인정받던 글로벌 최강팀 중 하나였는데 처음으로 그것도 다전제 패배의 충격을 안긴 세계 최초의 팀이 된 것이다.[8]
하지만 본선에 올라서 상대적으로 더 약팀이라던 담원을 첫 경기에서 만나서 패배하여 광탈 당하고, 그 VS도 담원도 모두 누턴에게 모조리 격퇴당하여 김이 많이 새버렸다.
이후 스테이지 3 챌린저스에서 천적인 담원 기아를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마스터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결승전에서는 아쉽게도 압도적인 기량의 VS에게 패배하여 준우승했고, 마스터즈 그룹 스테이지 에서는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Valorant Champions Tour Korea 2021년 종합 점수 최종 3위로 아시아태평양 최종예선으로 배정됐다.
Upper Bracket Quarterfinals에서 일본의 NORTHEPTION 에게 0:2 패, Lower Bracket Round 1에서 일본의 FENNEL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 Lower Bracket Round 2에서 인도의 GLOBAL ESPORTS와의 경기또한 2:1로 승리했다.
Lower Bracket Round 3에서 NUTURN 과의 경기에서 2:1로 패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2021 VALORANT Champions Tour APAC Last Chance Qualifier 탈락 이후 팀을 해체하였으나 이후 2022년 손오천을 중심으로 대거 리빌딩을 하면서 복귀를 하였다.
2022 챌린저스 2 1회차 E조에서 3-0을 기록하며 B조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2회차 에서[9] 에서 B그룹 최하위라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탈락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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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4Q가 비전 스트라이커즈의 103연승을 끊어내면서! 플레이오프로 갑니다! 이걸 해내네요. 이들이 해냈습니다! 누턴도 아니고! 담원도 아니고! 일반인들! 이걸 F4Q가 해냈어요!
손오천의 주도로 결성된 발로란트 대회 전문 프로젝트 팀이다. 팀 약자는 F4Q. VCT 스테이지2 챌린저스 코리아 16강 A조 승자전에서 103연승을 기록중인 VS를 상대로 매치승을 따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이후 8강에서 담원에게 패배하여 탈락했으나, 스테이지 3에서 다시 담원을 만나 역전승을 거두며 베를린 티켓을 가져오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로스터 교체로 다시 정상으로 오른 비전 스트라이커즈에게 승리를 내주고 준우승을 하여 2등으로 베를린에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너무 컸고 16강 그룹스테이지에서 승수를 기록하지 못해서 최하위로 탈락했다.
스트리머 출신 구성원들이 모여 이룬 일개 아마추어 팀 치고는 좋은 모습[3] 을 많이 보여주었으나, 팀의 주장인 손오천이 방송에서 팀원들 사정상 해체를 선언하였다. 팀의 핵심 구성원 에스페란자는 2021 VCT까지만 함께 하기로 했고, 준바 또한 군대를 해결해야 하기에 이번 챔피언스 대회가 F4Q의 마지막 대회가 될 것 이라는 말이 있었다. 아시아태평양 LCQ에서 패자조 3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끝을 맺었다. 이후 손오천 방송에서 멤버들끼리 회포를 풀며 해체식을 가졌다가 무슨 연유인지 2022 시즌도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4]
2022년 4월 1일, F4Q의 주장 Five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4Q의 프로팀으로의 전환과 함께 Hermes와 Estrella, BeYN, Gold를 영입했다.[5]
2022년 4월 3일, 게임코치 아카데미는 공식적으로 F4Q의 네이밍 스폰서가 되었음을 밝히며 팀명을 GCA F4Q로 바꾸었다. 관련 기사
2. 스폰서[편집]
3. 구성원[편집]
3.1. 로스터 연혁[편집]
3.2. 스태프 연혁[편집]
[1] 재창단[2] 마지막 활동 기준[3] 마스터즈3에서 세계적인 강팀인 G2, Sentinels를 상대로 전부 다전제로 패배하긴 했으나 한 세트씩 승리를 거두기는 했다. 또한 LCQ에선 아시아의 몇몇 프로팀 상대로 다전제에서 실제로 승수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4] 하지만 전 F4Q 멤버였던 갓데드와 준바의 ONS 팀으로 입단이 발표되고, 팀내 에이스 역할을 했던 에스페란자 또한 담원기아 팀에 입단하게 되면서 로스터에 큰 변화가 생겼으며, 전력에 큰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한국 2021 VCT 챌린저스에서의 경기력을 다시 보여주기엔 무리가 있을 수 있다.[5] F4Q Pro-Team Roster officially fixed![6] 전 닉네임 10002[7] 선수로써 본인이 직접 더이상 뛸 생각이 없다고 했다, 실력도 그렇고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한듯.
4. 평가 및 해설[편집]
F4Q는 팀 전력 측정기라며 그리 잘 쳐주지 않는 편이었고, 그저 뛰어난 스트리머들이 꾸린 프로젝트팀이니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비전 스트라이커즈에게 승리를 거둔 후엔 반전이 됐다.
The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From streamers to God slayers! F4Q complete their David and Goliath story! you are here, you've witnessed the end of a dynasty!
왕이 죽었습니다! 새 국왕 폐하 만세! 스트리머에서, 신을 죽인 자들로! F4Q가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왕조가 몰락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해외 중계
이제 누가 이들을 광대팀이라고 부르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광대에요!
국내 중계
아시아 절대최강이던 VS를 잡아내고는 찬양을 받고 있다. 그 VS는 베타 시절 지구 건너편의 해외팀과의 연습경기부터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고 동서양 모두에게 인정받던 글로벌 최강팀 중 하나였는데 처음으로 그것도 다전제 패배의 충격을 안긴 세계 최초의 팀이 된 것이다.[8]
하지만 본선에 올라서 상대적으로 더 약팀이라던 담원을 첫 경기에서 만나서 패배하여 광탈 당하고, 그 VS도 담원도 모두 누턴에게 모조리 격퇴당하여 김이 많이 새버렸다.
이후 스테이지 3 챌린저스에서 천적인 담원 기아를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마스터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결승전에서는 아쉽게도 압도적인 기량의 VS에게 패배하여 준우승했고, 마스터즈 그룹 스테이지 에서는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Valorant Champions Tour Korea 2021년 종합 점수 최종 3위로 아시아태평양 최종예선으로 배정됐다.
Upper Bracket Quarterfinals에서 일본의 NORTHEPTION 에게 0:2 패, Lower Bracket Round 1에서 일본의 FENNEL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 Lower Bracket Round 2에서 인도의 GLOBAL ESPORTS와의 경기또한 2:1로 승리했다.
Lower Bracket Round 3에서 NUTURN 과의 경기에서 2:1로 패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2021 VALORANT Champions Tour APAC Last Chance Qualifier 탈락 이후 팀을 해체하였으나 이후 2022년 손오천을 중심으로 대거 리빌딩을 하면서 복귀를 하였다.
2022 챌린저스 2 1회차 E조에서 3-0을 기록하며 B조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2회차 에서[9] 에서 B그룹 최하위라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탈락했다. [10]
5. 유니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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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VCT 코리아 스테이지2 챌린저스 8강을 거둔 후, 당분간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본인들의 방송에 집중한다고 하였으나 로스터 보강과 함께 스테이지3에 출전하게 됐다.
- 팀원이었던 준바와 버니버니의 이름이 같다. 준바의 본명은 김준혁, 버니버니의 본명은 채준혁이다. 이 두 명은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시절에도 서울 다이너스티에서 같은 소속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안승원, 김봉상, 따아아의 탈퇴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손오천의 개인방송에 따르면 F4Q가 5인 체제로 바뀌며 안승원, 김봉상, 따아아 모두 F4Q 탈퇴가 맞다고 한다.
- 손오천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마스터즈 3에 앞서 북미 소재 클럽인 Solaris와 만나 팀 인수 협의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 발로란트 마스터즈 베를린 오프닝 영상에서 제로투 댄스를 췄다. Efina는 경기 중에 세리머니로 한 번 더 췄다. 거기에 더해 Esperanza가 인터뷰에 성공하면서 sentinels와의 경기장 입장 도중 제로투를 췄다.
7. 성적[편집]
8. 관련 문서[편집]
[8]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스플릿에 강한데 총 28승 2패로 한번은 누턴에게 아슬아슬하게 졌지만, 더블 스코어를 내면서 완벽한 승리를 챙겨간 팀은 F4Q가 유일하다.[9] Closed Qualifier[10] 라운드 득실차로 인한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