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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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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GRAY


예명
GRAY[1] [2]
성명
이성화 (Lee Seong-hwa)
출생
1986년 12월 8일 (37세)[3]
서울특별시 강남구 잠원동
(現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4]
신체
168cm[5], A형
가족
부모님, 형
학력
서울신동초등학교 (졸업)
신동중학교 (졸업)
서울세화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 / 중퇴)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1포병여단 병장 만기전역
소속 크루
VV:D
레이블
AOMG
MBTI
ENFJ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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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음악 스타일
4. 수상 및 후보
6. 여담
6.1. 비주얼 및 피지컬



1. 개요[편집]


GRAY

시그니처 사운드


We're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바뀌어 버린 낮과 밤이야

우원재 - 시차 (We Are) (Feat. Loco, GRAY) 中 GRAY part


대한민국프로듀서, DJ, 래퍼.


2. 생애[편집]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2011년 MBC 대학가요제에 "홍대입구"라는 팀으로 참여하여 금상을 탔다. 단 이때 재학 상태가 아니어서 작사/작곡으로만 이름을 올렸다고. 홍익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Brainswords 출신이다.[6][7]

이후 군복무 후(1군단 복무 07년 군번, 09년 말 제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해서 가요 작곡 팀에서 활동하다[8]가 2012년에 해체해서 지금의 GRAY라는 예명으로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9]

그러던 중 스윙스가 무명이었던 GRAY의 음악을 마음에 들어했고, 비트메이킹부터 믹싱, 피쳐링까지 GRAY를 전격적으로 기용한다. 그 결과 GRAY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스윙스의 ‘A Real Lady’ 발매 무렵에는 5~6개의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게 되었다. GRAY가 자신을 발굴한 사람을 박재범이 아닌 스윙스라고 말하는 이유.

결국 박재범의 제안에 의해[10] 2013년 AOMG의 1호 아티스트로 계약을 맺었다.[11] 다른 회사에서도 프로듀서로서 계약 제안이 왔으나, 그레이는 프로듀서로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계약을 원했고, 박재범만이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서 계약했다고 한다. 그레이의 AOMG에 대한 기여도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우선 그레이의 소개로 박재범이 ELO와 로꼬(그레이와 이 둘과는 같은 비비드 크루 출신이다)를 영입할 수 있었으며, 그레이가 '감아'[12] 라는 곡을 프로듀싱함으로 음원차트 1위를 달리며 물론 AOMG를 경제적으로 안정시켰다. 또한 사이먼 도미닉(전 공동대표), Ugly Duck, ELO, DJ Wegun 등을 영입하는데 공을 세웠다. 이후 쇼미더머니6에서 우원재시차 (We Are)라는 곡으로 프로듀싱하면서 영입하였다.

로꼬와는 동아리 Brainswords[13] 선후배 사이이며,[14] 쇼미더머니1 출연 당시 로꼬에게 비트를 제공해 주는 등 무명 시절부터 활발하게 음악적 교류를 하며 지금의 위치까지 함께 올라왔다. 박재범과는 불후의 명곡 편곡 작업을 같이 하게 됐을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 작업해도 됐을 터인데 Crush가 의리로 박재범에게 그레이를 소개 시켜주었다고 한다.


3. 음악 스타일[편집]


그레이가 높은 평가를 받는 점은 그의 프로듀싱 실력이다. 다작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비트 스타일은 한 장르에 정형화되지 않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어떤 스타일이든지 완성도가 높다. Zion.T의 '뻔한 멜로디' 같은 감성적인 R&B 음악부터 박재범의 '몸매' 같은 끈적하면서도 신나는 래칫 스타일의 곡, B-FreeHot Summer, 박재범의 ON IT 같은 둔탁한 드럼의 붐뱁까지 원래 자신의 주 프로듀싱 장르였던 마냥 세련되고 맛깔나게 만들어낸다. 다만 힙합과 알앤비 등을 어우르는 흑인음악의 틀 안에선 아직 벗어난 적이 없다.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도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 이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할 지도. 흑인음악이 메인스트림의 최전선으로 떠오른 2014년부터의 대중음악 씬에서,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고, 때때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대중 뿐만 아니라 평단과 힙합 매니아 리스너들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줄 아는 수준급 프로듀서이다. AOMG에 들어오고 나서는 AOMG의 간판 아티스트로서 더욱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사용하는 DAW큐베이스이며, 힙합 프로듀서로는 드물게 통샘플링을 극단적으로 자제하고 거의 시퀀싱 위주로 비트를 찍는다. 화성학을 배우기 전에는 통샘플링도 했었지만, 지금은 모든 곡을 직접 키보드를 연주해서 곡을 만든다. 간혹 로꼬의 RESPECT 라는 곡 등에서는 샘플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들어보면 알겠지만 샘플을 악기의 일부분으로 사용하고, 그 위에 다른 원곡과 전혀 다른 느낌의 악기들을 얹어서 곡을 완전 다른 느낌으로 바꾸어 놓는다. 샘플링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부족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표절 시비가 붙을 수가 없으며, 샘플 클리어를 모두 해놓기 때문에 무단 샘플링 논란에서부터도 자유롭다. 무단 통샘플링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여러 한국 힙합 프로듀서들에게 귀감이 되는 부분. 박재범의 네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Drive" 는 본인이 만든 ELO의 Parachute Remix를 샘플링한 노래로 알려져있다.

다만 기대를 모은 정규 1집 grayground.가 지나친 자기복제라는 혹평을 받은 뒤로 국힙 1티어 프로듀서라는 평을 받던 예전만큼은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최근 프로듀싱한 곡중 일부는 지나치게 멜로디컬하고 팝스러운 곡만 만들어낸다는 평도 있다. 오히려 붐뱁 비트가 재평가되는 분위기. 비트 외적으로 믹싱 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쇼미더머니 10에 프로듀서로 나간 이후로부터 그레이의 믹싱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점점 늘기 시작했다. 그레이노마 팀 대부분의 음원 믹싱을 혼자 맡아서 진행했는데, 지금까지 그레이가 믹싱한 곡들[15]에 비해 믹싱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대표적으로 12월 12일에 공개된 비오Counting Stars의 음원 믹싱이 영 좋지 않은 퀄리티로 되어버린 사례가 있다.


4. 수상 및 후보[편집]


  • 한국 힙합 어워즈 2017 올해의 프로듀서 후보
  • 한국 힙합 어워즈 2018 올해의 프로듀서 후보
  • 한국 힙합 어워즈 2019 올해의 프로듀서 후보
  • 한국 힙합 어워즈 2022 올해의 프로듀서 후보


5.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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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GRAY/활동#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현재 국내 힙합 프로듀서 중 최정상 급의 실력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믹싱과 마스터링도 담당하고 있는데 2021년 SMTM 10 출연 이후 믹싱 및 마스터링 실력에 대한 논란이 소폭 증가되고 있다.

  • 최근엔 AOMG 광고왕이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광고도 많이 찍었다. 아무래도 매우 잘생긴 외모 덕인 듯.


  • 시그니처 사운드는 Zion.T의 샤라웃 녹음 샘플을 가공시켜 만든 것이다. '뻔한 멜로디' 같은 감성적인 곡에서는 곡의 분위기를 해칠까봐 쓰지 않는다고. 또한 '무례하게' , 'AWESOME' 같은 곡에도 이 때문에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 엠넷에서 방송한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 나무위키에 GREY 라 잘못 써진 걸 보고 "내가 2년 전에 확인했을 때는 안 그랬는데." 라고 말했다.

  • 놀면 뭐하니?의 코너 유플래쉬의 곡 '놀면 뭐해?'에서 보컬과 작,편곡에 일부분 참여했다. 그레이는 유희열, 윤상, 이상순, 적재 등의 아티스트가 만든 비트를 힙합 스타일로 바꾸기 위해 넘겨받았는데, 문제는 음원에 넣지 않은 시그니처 사운드를 방송용 한정으로 넣어버려서 '그레이가 음원에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었다'는 오해가 생겨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이에 그레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해명하였고, 당연하게도 발매된 음원에선 그레이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없었다.

  •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해 구호단체에 5,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쇼미더머니에 프로듀서 포함 여러 시즌 출연하며 경연 피처링도 몇 번 하였는데, 성적은 다음과 같다.
    • 쇼미더머니 5 원 본선 피처링[16] (vs. 샵건) - 결과:
    • 쇼미더머니 777 키드밀리 본선 피처링 (vs. EK) - 결과:
    • 쇼미더머니 9 릴보이 파이널 1라운드 피처링 - 결과: 우승
    • 쇼미더머니 10 아넌딜라이트&지구인 본선 피처링 (vs. 365lit&황지상) - 결과:

  •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잠시 슬럼프가 왔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극복하였다고.

  • 본인등판에 출연하여 나무위키에 기재된 프로필과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내용 중 키에 대한 지분이 컸는데, 이미 작은 키에 대해 해탈의 경지에 오른 덕인지 작은 키를 언급하는 내용과 댓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참고로 키는 중학교 2학년 때 멈췄다고 한다.

  • 그가 작곡한 곡이 중학교 2학년 음악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한다.[17]


6.1. 비주얼 및 피지컬[편집]


  • 힙합계에서 손에 꼽히는 미남으로, 동료 래퍼들은 물론이고 뮤지션들 그리고 대중들 역시 얼굴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한다. 남주혁 닮은 꼴로도 유명했으며, 또한 나이 대비 상당한 동안으로, 단순히 잘생긴 것뿐만 아니라 얼굴이 작으면서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 활동 초기에는 알려진 얼굴의 샤프한 이미지를 보고 키가 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여러 직찍 사진이 돌고 또, 본인이 직접 키를 공개하기도 해서, 현재는 작은 키가 많이 알려졌고, 음악적 능력 덕에 승승장구하자 키작남들의 워너비이자 희망으로 부상했다. 그레이의 키는 프로필 상으로 168cm인데, 2015년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주간 쌈디 코너에서 밝혔었다.[18] 샤프한 이미지와 다르게 아담한 키로 나름 반전 매력을 가진 셈. bnt 뉴스와의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본인 키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작은 키가 콤플렉스였지만 음악으로 인정받은 후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 작은 키에 타고나길 왜소한 체격이지만[19] 꾸준한 운동으로 현재는 의외로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본인도 몸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인지 운동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화보 촬영에서 노출을 꽤 하고 있는 편이다. 또한 인스타 스토리에도 운동, 등산 등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올리는 편인데 최근에는 힙으뜸 채널에 출연하여 운동 콘텐츠를 함께 하며 웨이트 트레이닝 실력을 뽐냈다. 겨드랑이를 깨끗하게 제모한 상태로 grayground.가 새겨진 민소매까지 준비해 입고 등장해 스쿼트풀업 등 여러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 회색이라는 뜻. 흰색과 검은색 사이에 수많은 회색이 있듯이 아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담으로 그레이의 영어 표기는 원래 Grey(영국영어)와 Gray(미국영어) 둘 다 쓸 수 있는데, GREY가 아닌, 'GRAY'만을 사용한다. 활동명을 정할 때 Zion.T가 큰 영향을 준 듯 하다.[2] 원래 예명은 lest Mike였으나 Zion.T랑 타코를 먹다가 예명이 어렵다는 Zion.T의 말에 뭘로 바꿀까 하다가 지금의 GRAY가 되었다[3] 많은 사람이 동안인 얼굴을 보고 나이를 어리게 생각하지만 이센스, 빈지노, 도끼, 켄드릭 라마, 위즈 칼리파, 에이셉 라키 등보다 형이며, 스윙스, 드레이크 등과 동갑, DAMOIM, 허클베리피 등의 래퍼보다 2살밖에 어리지 않다.[4] 1988년에 서초구가 강남구에서 분구되었다.[5] 171cm인 박재범, 170.1cm인 사이먼 도미닉, 169.9cm인 타블로 보다 작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비주얼 및 피지컬 문단 참고.[6] 2015년 8월 현재 컴퓨터공학과를 휴학하다 휴학 기간이 다 끝나서 제적 상태로 남아있다.[7] 우원재가 여기서 로꼬, 그레이를 만났다.[8] 이때 가장 도움을 줬던 사람이 동아리 시절부터 인연이 시작했던 걸스데이 '기대해, 여자대통령'등을 작곡했던 작곡가 DAX 이라고 한다. 하나하나 다 가르쳐줬다고.[9] 이전 예명은 일리스트 마이크(Illest Mike)이다.[10] 이센스가 밝히길 자신과 제이통이 함께 만들려고 했던 레이블에서도 영입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거절당한 듯.[11] 초기에는 그레이 또한 AOMG 어느정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Cj와 전략 제휴를 맺으며 (박재범, 쌈디를 제외하고) 그레이를 포함한 몇몇 사람의 지분을 Cj에게 넘김으로서 지분이 없어졌다.[12] 여담으로 '감아'는 원래 박재범의 곡이었으나, 박재범이 로꼬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해서 로꼬의 곡이 되었다.[13] 홍익대학교 힙합 동아리이며, 쇼미더머니6 Top 3 우원재도 이 동아리 소속이었다.[14] 힙합LE 인터뷰에선 동아리에서도 아싸였던 자기와는 다르게 동아리 회장까지 한 로꼬와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어서 같은 크루에 들어와서야 서로 말을 놓았다고 한다.[15] 쇼미10 첫 음원이 나오기 약 한달 전에 발매된 기리보이의 정규 9집 avante의 수록곡 '내일은 없다'는 그레이가 프로듀싱/믹싱한 곡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믹싱 퀄리티는 좋은 편이었다.[16] 단, 원은 프로듀서 합동 무대였다.[17] 시그니처 사운드는 없다.[18] 당시 발언으로 타블로는 169.9cm, 쌈디는 170.1cm라고 얘기했는데 고만고만한 차이로 그레이를 꼬마, 꼬맹이 등 엄청 놀려댔다. 아무래도 그레이의 키가 십의 자리수가 바뀌는 경계선에 있다보니 그런듯하다.[19] 데뷔 전 사진을 보면 상당히 마른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