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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s of Hell

덤프버전 :

파일:Men_of_War-Logo.png
Best Way 개발
Soldiers: Heroes of World War II
(2004)
Faces of War
(2006)
Men of War
(2009)
DMS 개발
Men of War: Assault Squad
(2011)
Men of War: Assault Squad 2
(2014)
Call to Arms
(2018)
기타 게임
Men of War: Vietnam
(2011)
Gates of Hell※1
(2021)
Men of War II: Arena※2
(2024)
※1 Call to Arms의 DLC| ※2 Best Way가 개발


Gates of Hell
Call to Arms - Gates of Hell: Ostfront

개발사
Barbed Wire
유통사
Digitalmindsoft
출시일
2021년 6월 12일
장르
실시간 전술, 실시간 전략
플랫폼
파일:Windows 10 로고.svg
한국어 지원
미지원[1]
관련 사이트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3. 기본 조작법
4. 기본 플레이 팁
5. 멀티플레이어
5.1. 진영
5.1.1. 독일
5.1.2. 소련
5.1.3. 핀란드
5.1.4. 미국
6. 컨퀘스트
7. 싱글 플레이어
7.1. 캠페인
8. DLC및 주요 업데이트
8.1. 진영 DLC
8.1.1. Talvisota(겨울전쟁)
8.1.2. Liberation(해방)
8.2. 확장팩
8.2.1. Scorched Earth(초토화)
8.3. 주요 업데이트
9. 커뮤니티
10. 한글패치



1. 개요[편집]



출시 트레일러

출시일은 2021 6. 12[2] [3]

나름 최신작인데 콜 투 암즈의 스테드얼론 DLC로 출시되었다. 현대전을 그렸던 CtA와는 달리 전작의 2차 세계대전으로 회귀하였다. 본편의 부제목인 Ostfront[4]처럼 본편은 대조국전쟁시기의 독일과 소련을 다루고 있다.
그로인해 기존 Men of War에 존재하던 서부전선(미국, 영국)과 일본등이 배제되어있다.
하지만 DLC로 핀란드 및 미국역시 다뤄진 만큼 영국과 일본역시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

가격이 DLC 주제에 비싸다란 평을 받고 있다. 이렇게 꼬여버린 이유가 Gates of Hell을 제작 중이던 Barbed wire에서 Best Way와 모종의 이유로 법적인 문제가 터지려고 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Digitalmindsoft의 Call to Arms에 합류하게 되었기 때문, [5] [6]

Gates of Hell의 특징으로서 전장에 최소 중대 규모의 병력을 전개할 수 있으며, 최대 사단 규모의 병력을 가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7] 인원이 많으면 군단도 어렵지 않다.[8]

마케팅 같은건 전혀 안하는 수준의 기존의 두 회사와 달리, 스페인 회사가 개발중이라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은 하고 있으며, 개발자 Q&A 를 진행 해보는 등, 쓸만한 제안은 반영하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진짜로 있어야 할 제안에 대해서는 귀찮은건지무시로 일관한다. 멀티게임이 불가능한 수준이던 콜투암즈에 비하면 각종 방식으로 제보 받아서 버그를 많이 잡았지만 여전히 버그가 많이 있는 편이다. 그래도 유저들의 버그 제보는 계속 받고는 있다.

핀란드DLC인 Talvisota 2022년 6월 9일에 출시되었다. 가격은 18,500원

추가 시나리오, 장비팩인 Scorched Earth 2022년 11월 19일에 추가되었다. 가격은 10,500원 문제는 초심을 잃었는지 새심한 부분에도 보병배치나[9] 장비에 여러 스킨을 가졋는데[10] 야크트 티거와 600mm칼 자주 박격포는 단 한개의 스킨만 존재하고 88mm pak43은 보병 배치 높이가 맞지않는등 아쉬운게 많다.

그래도 유저 피드백을 아예 무시하지는 않는지 불만이었던 사운드[11]와 휴먼스킨(군복)[12]등을 개선해주기도 하였으며 모션캡쳐에 비용을 더 투자하여 애니메이션의 개선역시 예고하였다.



2. 발매 전 정보[편집]


  • Men of war 계열에 해당하는 게임으로서, Men of War: Assault Squad, Men of War: Assault Squad 2 그리고 Call to Arms를 개발한 Digitalmindsoft(이하 DMS) 스튜디오와는 독립된 프로젝트이며 그러므로 DMS가 어설트 스쿼드를 개발하며 구축한 시스템을 이어받지 않는다. Gates of Hell는 Barbed wire 스튜디오의 데뷔작이며 Best Way로부터 엔진만 라이센스 받는 것이 아니고 오리지날 Men of War를 개발한 팀이 참여한다는 점이 DMS의 개발 라인과 가지는 차이점이다. 다만 Men of war 와의 관계성은 부정하고 있다. 게임스타일적으로는 멘오브워 어설트2 최고 인기모드인 RobZ Realism mod와 상당히 유사해졌다...가 아니라 모드 제작자인 Robz가 GoH 개발자 목록에 있는 걸 보면 유사한 수준이 아닌 정식으로 가져온거나 다름없다(...) 콯2 1 최고인기 모드였던 이스턴 프론트에서 많이 영향받은 것과 유사하다.

  • 맨오브워 어설트 스쿼드2의 모더가 제작에 참여한 것을 반영했는지, 몇몇 시스템이 어설트 스쿼드2로 회귀했다. 빈사한 병사 되살리는 몇몇 특수 스킬은 여전히 아이템이 아니라 병과에 귀속되어있으며 가장 욕먹었던 차량 수리는 이제 공병이 아닌 공구통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탄알이 화기와 독립되어서 CtA에서 같은 탄종을 사용하거나 같은 총기라도 탄약을 얻을 수 없었던 상황은 사라졌다.

  • 고증적인 요소들을 있기는 하지만 현실보다 높은 효율성의 보병 장비, 기갑 장비의 엔진 및 포탑 회전 모터가 현실보다 고출력으로 운영되는 등의 기존 Men of War 시리즈 특징인 게임적 허용식 고증 방식을 폐기하고, 현실적인 장비 효율 고증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러한 게임과 현실적 요소를 최대한 맞춰보려는 시도로 보인다.

  • 개발 목표는 Men of War 계열 게임 중 독보적인 사실성, 역사적 정확함, 안정적인 러닝 커브, 유저 친화적 UI, 전작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낡은 시스템을 일신하는 등 Men of War 게임의 현대화 이다.

  • 2020년 6월 20일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유통에 있어서 DMS와 협력하기로 하면서 Call to Arms가 사용하는 64비트 엔진으로 포팅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아예 서비스 제공 방식이 스탠드 얼론 게임이 아니라 Call to Arms의 부속(내지는 확장팩)으로 제공되는 형태로 바뀐다고 한다. (게임 유통에서 동일한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같은 엔진을 공유할 뿐, 게임 내용 자체는 기존과 같이 차별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 2021년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오픈 베타를 실시한다. 베타는 싱글전용으로 독일군 튜토리얼 2판과 소련군 방어미션 하나만 플레이할 수 있다. 메딕이 병사 한 명을 살려내는 데 한참걸려서 미션이 어려워진 편. 여전히 탄약도 짜게줘서 적 무기로 연명해야 한다. 1차 오픈 베타 종료 후 2차도 조만간 실시한다고 한다. 2021년 3월 28일에 2차 베타로 기존 소련 미션이 사라지고 독일군 미션 하나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공격미션인데 포격이 가능하며 탄약보급도 되고 반격오는 적 규모도 작아서 훨씬 쉬운 편. 2021 5.21 멀티와 컨퀘스트모드 베타가 열렸으며, 6.11 오픈 베타를 닫고 버그수정 후 출시한다고 한다.

  • 싱글플레이어의 클래식화 : 아케이딕복붙한 DMS의 싱글플레이와는 다르게 미션들은 실제 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게 된다. 재현률에 꽤나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공식 포럼에서는 역사덕후들이 안 맞는 고증에 대해 지적할 수 있는 쓰레드를 스틱키로 올려놓았다. 예시로는 팔슈름야거의 헬멧 데칼이 잘못되었다거나, 탱크의 모델링에 리벳이 엉뚱한 곳에 붙어있다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장비 또는 분대 편제가 등장할 시 증거와 함께 제출할 수 있다.

  • 안정적인 러닝 커브를 위한 폭넓은 게임 내 튜토리얼

  • 전문 성우를 이용한 목소리 연기

  • 유저 편의성을 중시한 인터페이스

  • 기술적 향상 : 피사계 심도, 개선된 메모리 랜더링 및 최적화, 폭넓은 사운드 시스템, 개선된 넷코드를 통한 멀티플레이 최적화, 리눅스 & 맥 지원, 자체적인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GEM 2.3 엔진 사용

  • 개선된 탄도/데미지 모델 : 관통자 및 고폭탄에 대한 개선된 데미지 모델(Composite round, HVAP 그리고 HEAT의 특성 등), 기존 차량 모듈과 내부 모듈의 세분화, 탄 낙차와 속도 등이 포함된 탄도 모델 제공. 보병에도 새로운 데미지 모델이 적용

  • 매우 확대된 무기 사거리와 그에 따른 맵크기 및 시야 시스템의 변경

  • 새로운 팩션 시스템 : PVP의 경우 연도 세팅이 포함되며 해당 연도의 장비만을 사용할 수 있다. 팩션의 특징은 고급화 또는 높은 가용량 등이 있으며 팩션의 특성 또한 년도마다 바뀌게 된다. 예를 들어 독일의 경우 초기엔 공격적이고 높은 숙련도를 가지는 팩션으로 표현되며 전쟁 후기에는 중장비를 이용한 수비적인 진영으로 바뀌게 됨으로서 플레이어 또한 연도마다 각 국가들이 택한 전술을 선택하도록 강요받게 된다. 심지어 연도마다 싸울 수 있는 세팅도 갈리는데 39년에는 독일 대 폴란드로 매치를 구성할 수 있지만 44년 세팅으로는 할 수 없다. 팩션은 모듈식으로 구성되며(DCS world 의 방식을 생각하면 된다.) 오리지널 게임엔 소련, 소련 켐페인 및 독일이 포함된다. 팩션 DLC는 해당 국가의 미션 라인과 멀티플레이 진영 해금 식으로 발매되며 WW2의 슈퍼파워 말고도 북유럽 국가들 같은 마이너도 포함될 예정. 발매 초기엔 동부전선에 집중하며 그 다음엔 북유럽, 지중해 작전을 포함하는 서부전선을 손볼 계획이라고 한다.

  • 지형 시스템 : 새로운 지형 시스템을 통하여 병사들이 참호 또는 개인호를 지을 수 있으며(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멀티플레이에서는 교전지역에서 권장되지 않는다고 한다.) 차량들의 기동성에 영향을 크게 미칠수 있다.

  • 보병 전투 개선 : 새로운 보병 애니메이션,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건물의 층과 복도, 달라진 수류탄 투척 시스템 - 숙련도와 자세 그리고 무게에 따른 수류탄 투척 거리와 정확도, 수류탄의 '굴러감' 등이 추가된다. 다만 MoW의 시스템인 수류탄 다시 주워 던지기는 추가되지 않았다.

  • 이제 보병화기용 탄약은 대충 라이플/기관단총/기관총으로 나눠지지 않고 탄종마다 세분화 되며 이는 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전처럼 구경이 같다고 호환되는 일이 없을것이라 한다. 같은 포라도 연도별로 탄약의 개선이 포함되며 해당 포에 특이적인 특수 탄종이 한 두발 포함될 수도 있다.

  • 연도마다 보병 분대의 구성도 바뀌게 된다. [13] 장비와 탄약 보유량도 해당 시기의 상황에 맞춰 분배된다.

  • 독일군 BF-110, 소련군 IL-2 등의 공군을 공식적으로 전장에 투입할 수 있다.[14]

  • CtA의 FPS적인 요소였던 보병 무기 정조준과 1인칭 시야가 없어졌다. CtA에서는 정조준하면 정확도가 FPS급으로 상승하는데 이를 막은걸로 보이며, 시야는 3인칭 시점에선 안보이지만 1인칭하면 적이 보였는데, GoH 는 1인칭을 해도 안보인다. 병사가 보는 1인칭 시야와 유저가 보는 3인칭 시야 2가지로 구분한건데, 이 부분이 밸런스 문제를 일으켜서 그런지 그냥 1인칭도 유저 3인칭 시야로 만들어 버린듯하다. 덕분에 코앞에 있어도 시야에서 안보이면 1인칭에서도 안보인다.[15][16]

  • 새로운 폭발 FX, 지형마다 포탄이나 총알이 충돌 시 각기 다른 소리와 광효과 적용

  • 플레이어가 게임 도중 나갈시 해당 플레이어의 모든 병력은 자동으로 남은 플레이어에게 재분배 된다.

  • 수리시 수리 진행도가 표시된다. 또한 수리킷은 1회용이며 재보급 받을수 있다.

  • 연막탄의 효과가 전작들에 비해 던지면 바로 시야가 차단될 정도로 매우 높게 향상되었다.

  • 한글로 된 닉네임이나 채팅시 글자가 깨지거나 하진 않는다.

  • 견인포 및 자주포는 이전의 6발 발포 후 대기시간을 가진 것과 달리 1발 발포 후 재장전을 가진다. 즉 연속해서 사격 가능, 다연장포는 당연히 구조상 바뀐 건 없다.

  • 외부 포병 지원의 묘사가 더욱 상세해졌다. 땅에서 폭발을 일으키던 멘옵과 달리 워썬더 처럼 포탄이 위에서 생성되어 아래로 떨어진다.

  • 전작 멘오브워에 비하면 반응속도가 느리다. 원본인 콜투암즈 시스템에 가깝다.

  • 연합vs추축 진영으로 설정하고 시작하면 로딩창과 게임내에 대표 국기들이 나오는데, 추가될것으로 예상되는 진영으로 확인할수 있다. [17]


3. 기본 조작법[편집]



  • C : 누르고 있으면 바닥에 떨어진 총이나 아이템을 확인 가능하고, 누르고 있는 채로 보병으로 우클릭해서 템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발견된 지뢰 위치도 표시된다.

  • V : 누르고 있으면 시체나 부상자의 위치가 표시된다. 누른 채로 병사로 시체를 우클릭해 장비를 챙길 수도 있다.

  • X : 시체에서 아이템을 챙기거나 차량, 다른 아군 병사와 아이템 교환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멀티플레이에서 유저간 교환기능이 없다.

  • I : 유닛 인벤토리가 표시된다.

  • Y : 재장전. 기관총일 경우 미리 재장전해놓으면 효과가 좋다.

  • E, T : 멘 오브 워 시리즈의 백미인 유닛 직접 조종(E키) 기능이 있는데 멘오브워와 콜투암즈가 섞인 시스템을 보여준다. 전차포, 대전차포, 포병 등을 정확하게 직접 조준할 수 있고 보병 수류탄 투척용으로도 좋다. 근접전을 해야 할 때 콜 투 암즈처럼 SMG 병사로 직접 근접전투도 좋다. 또한 직접조종 상태에서 T키를 누르면 클래식 조종모드와 3인칭 조종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상황봐서 조준하기 쉬운 모드를 선택하자.

  • R : 방향을 지정 가능하다. 그냥 콯처럼 우클릭유지+방향드래그로 배치도 가능하다.

  • F : 정지키.

  • Alt, CTRL : Alt는 보병컨에서 앉기/일어나기 전환으로 쓰인다. CTRL은 엎드리는 용도로 쓰거나, 대전차포 등 거치화기 선택 후 눌러주면 이동/거치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 Pause : 게임 일시정지, 멀리 플레이에서 호스트일 경우 사용 가능

  • F5 : 공격, 어택땅 이다. 하지만 AI가 좋지않아 단 한명한테 한분대가 당할수도 있다. 적당한 컨트롤을 해야한다.

  • F6 : 지상 공격, 원하는 목표에 강제 공격을 명령할 수 있다. 주로 박격포나 자주포등 고폭장비로 사용하면 좋으며 다른명령을 내릴때까지 계속 그 땅에 사격한다. 보급만 충분하면 적당한 접근 금지구역을 만들수있다.

  • N : N키는 해당 지점에 핑을 찍어주는 기능이다. N키를 누르고 있으면 6개의 명령문이 뜬다. [18]

  • Z : 채팅을 할 수 있게 된다. Z 키를 누르고 있으면 8개의 완성된 문장을 사용할 수 있다.

  • U : U키를 누르고 있으면 마이크를 ON / OFF 할수있다. 보이스 채팅이 필요하면 사용하자

  • shft + 1~9 : 유닛 부대지정이다. 여러 전략시뮬 게임과 다르게 컨트롤이 아닌 쉬프트를 눌러야 한다.


4. 기본 플레이 팁[편집]



  • 전작에서는 배경이나 다름없던 야간과 주간의 구분이 확실해졌다. 야간전은 시야가 줄어든다.

  • 장비의 구분이 상세히 되어 있다. 예를 들면 3호및 4호전차등의 형식이 있으며, 대체로 신형 일수록 성능이 좋은편이지만[19] 장비류는 후기형일 수록 무조건 좋지는 않다. 일부는 이전 보다 성능이 열화된 버전도 있으며 옆그레이드 된 버전도 존재한다.[20]

  • 대체로 특수 능력은 병사에게 배정되어 있지만 일부는 무기에 부여되어 있다. 예를 들면, 정예 핀란드 저격수는 조준이 빠른데, 이때 능력은 저격수가 아닌 무기가 가지고 있다. 즉 노획하면 조준이 더 빠른 저격총을 얻을 수 있다.

  • 게임 플레이 시간의 경우, 기본 세팅 설정시, 초반에 압도적으로 모든 거점을 점령하고 상대가 단 한번도 탈환 못할 경우를 가정한다면, 약 12분, 상대보다 거점을 1개 이상으로 유지한다면 24분. 대체적으로 GoH 평균 플레이 타임은 약 32분 이다.

  • 희득한 승점이 유지되어 후반에 역전하더라도 아차 하면 게임 끝나던 멘옵과 달리 게오헬은 승점이 계속 변동된다. 깃발을 점거하면 승점을 얻고, 상대 승점은 점차 감소하며, 유닛이 사망할 경우 유닛 티어 가중치에 따라 승점이 추가적으로 감소한다. 그래서 상대가 깃발을 다 점령했어도 상대의 병력을 박살냄으로서 어떻게든 시간을 벌수 있다. 결과적으로 상대 승점이 최대가 되거나, 아군 승점이 0점에 도달하면 패배한다.[21]

  • 멘옵 시리즈 공통적으로 병력을 손실할 경우 손실한 유닛에서 MP가 회수된다. 회수된 MP는 전체 수급량에 영향은 없다. MP가 최대치에 도달해 지급이 끝났을 경우 MP 지급 양은 0.0으로 지급이 완전히 멈춘다. 이때부터는 손실된 유닛에서 회수된 MP로 싸워야 한다.

  • CP 는 초기 설정에 맞춰 진행되지만, 이후 게임 중반(15분), 후반(25분)에 진입시 추가적으로 증가한다. 기본설정(CP 100)일 경우 각각 20 CP 씩 총 40 CP가 증가하는 방식

  • 콜투암즈 처럼 장비들은 모듈 내구도(체력)가 생겼다. 다만 이전처럼 약점이나 강력하고 무거운 것에 한번 맞으면 한방에 요단강 건 너는 건 같다. 박살 난 내구도는 수리를 통해 일정 부분 회복 가능하다. 또한 수리 명령 시 자동으로 가까운 아군 인벤토리에서 남은 수리키트를 가져갈 수 있으며 수리키트를 엔지니어 트럭으로 재보급 받을 수 있다.[22]

  • 차량이 박살나더라도 내부 인벤토리에 아이템이 보존되어 노획이나 재보급이 가능하던 기존과 달리 게오헬은 완파 당하면 잠시후 전부 증발해버린다.

  • 이제 차량은 도로에서만 가속할수있다. 토양 상태에 따라 속도가 다르며,[23] 모든 차량은 이동 시 도로를 우선한다.[24]

  • 멘옵시리즈 공통사항으로 보병 탄약이 부족할 때 다른 보병과 분대로 묶이고 인근에 있으면 자동으로 탄약을 공유한다.

  • 보병은 사용중인 무기에 따라 보급을 받던 전작과 달리 게오헬은 병종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보급을 받으려면 기본 무기를 장비한 상태이어야 하며, 다른 무기를 주워갖고 있으면 탄약차에 가도 탄약보급이 안 된다.

  • 멘옵에서는 시야 확보용 으로만 쓰이던 장교가 이제는 CP -20 이라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 효과는 장교가 생존하고 있을시 영구 지속된다. 장교가 사망할 경우 효과는 사라지며, 장교를 메딕으로 다시 소생 시키면 다시 적용된다.

  • 적을 사살하면 얻을수 있는 경험치인 Veterancy 은 무기 숙련도(MAX:7), 체력, 스테미나, 정확도, 장비 조작력을 올려주며 Lv.8 이 만렙이다.[25]

  • 퀵슬롯바를 입맛대로 바꿀수있다 우측 스킬창의 원하는 스킬을 우클릭 드래그로 퀵슬롯창에 올리면 해당스킬이 덧씌워지며 지우고싶으면 우클릭 드래그로 퀵슬롯바 밖에 던지면 없어진다.

  • 차륜 장비와 반궤도 차량은 현실적으로 표현을 해 두어서 제자리 선회가 안되며[26] 오로지 궤도로만 이루어진 차량들만 제자리선회가 가능하다.원래 제자리 선화가 안되는 전차들도 제자리 선회가 된다

  • 대전차포, 대공포, 곡사포, 박격포 같은 고정화기들은 완전 고정이 아니라 360도 회전이 가능하지만 단 원래 사격범위 밖으로 회전할때는 매우 느리다.

  • 같은 탄창을 쓰면 공유하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전차 포탑의 대공기관총을 교체할 수 있으며[27] 예시로는 티거1 대공기관총은 MG34(벨트탄띠) 이며 MG42(벨트탄띠)와 탄이 호환 되어 교체시 MG42대공 기관총으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대공기관총을 교체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M2HB나 M1919A6를 탄약과 같이 노획해서 MG34대신 대공기관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중요하진 않지만 기상천외한 장비를 대공기관총대신 교체할 수 있다, 저격총을 달아 사용한다던가, STG를 사용한단던가... 권총, 기관단총, 대전차화기(대전차 소총 제외), 화염방사기를 제외한, 소총(대전차 소총 포함)과 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커스텀 가능하다.[28]

5. 멀티플레이어[편집]


국가 선택 모드는 3가지로
자유 선택(Players), 특정 국가(Specific Nations), 추축국 vs 연합국(Axis vs Allies) 중 편한걸 선택해서 하면 된다.

1939~1941년의 초반(Early), 1941~1943년 정도의 중반(Mid), 1943~1945년 수준의 후반(Late) 시점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시간대는 랜덤(any weather conditions) - 주간(daytime) - 야간(nighttime) 중 하나를 설정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비, 눈 등의 날씨는 설정 불가로 랜덤 적용 되며, 야간전의 경우 플레이어는 가시거리가 상당히 줄어들고, 게임내 유닛 시야는 25% 감소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게임 설정은 기본(standard ), 커스텀(custom), 테스트 모드(Test Mode) 로 구성되어 있다.[29] [30]

5.1. 진영[편집]



5.1.1. 독일[편집]



5.1.2. 소련[편집]



5.1.3. 핀란드[편집]


  • 2022년 6월 9일 Call to Arms - Gates of Hell: Talvisota DLC 로 추가된 진영이다.
전반적으로 공병이 타 국가에 비해 절반 가격이며, 자동화기의 비중이 매우 적고 고티어 중전차가 JSU-152를 제외하면 소련의 초~중기 차량이 대부분을 차지한다.[31]

5.1.4. 미국[편집]


  • 2023년 6월 7일 Call to Arms - Gates of Hell: Liberation 의 티저 공개로 밝혀진 출시 예정의 진영이다.


6. 컨퀘스트[편집]


컨퀘스트 모드 원조인 콜 투 암즈에 비하면 큰 틀은 비슷하나 연구항목이 다양해지고 AI가 폭격을 사용하고 곳곳에 척후병이 배치되는 등 좀 더 다채로워졌다.

컨퀘스트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4인까지 지원해 주며, 병력은 호스트가 직접 분배해야 한다.

컨퀘스트 역시 모드를 이용할수 있다. 바닐라 컨퀘스트는 재미가 부족하기 때문에 창작마당에 원하는 모드가 있다면 적용해서 플레이하는게 좋다.

당연하지만 싱글플레이이기 때문에 치트 프로그램으로 엄청난 체력의 보병이나 그냥 많이 장전된 탄약을 가진 다연장 로켓을 만들어놓은 상태로 멀티로 가져가서 다른 유저들과 다연장을 무한 난사하거나 콜 오브 듀티 찍으면서 놀 수 있다. 물론 이 게임도 즉사개념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체력이 높아도 즉사에 해당하는 공격을 받으면 죽는다.[32]

다만 이 게임은 어썰트 시리즈부터 멀티플레이 중심인 게임이라서 모든 업데이트가 멀티에 쏠려있다. 당연히 싱글플레이인 컨퀘스트는 소소한 버그 패치나 멀티에 추가된 유닛이 추가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얼마나 싱글플레이에 관심이 없는가 하면 보병 무장이 바뀐적이 없는 시점에서 끝난셈(...). 게다가 스토리는 일절 없이 그냥 공격-방어-공격 순 무한 반복인데다가, 적의 HQ라고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을 뿐더러 이기고 나면 무한모드로 이행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질린다.

  • 특징
    • 매 전투가 끝났을 때까지 생존한 병사는 경험치, 인벤토리를 그대로 보존한 채 다음 전투에 투입될 수 있다. 이 경험치, 랭크 유지 시스템 덕분에 처음에 자원이 적어 형벌부대나 국민돌격대 같은 전투력 낮은 유닛을 뽑았어도 8랭크까지 올려 상대방 정예 유닛들의 학살 또한 가능하.........긴한데 다음 문제로 인해 안하는 게 좋다.
    • 전투 전 로비에서 각 분대 유닛의 스텟을 확인할 수 있다. 정보를 원하는 분대 카드를 누르면 분대원들이 하단에 나오는데 이 때 개별 유닛을 누르면 우측 하단에 최대체력, 최대 스테미너, 병기에 따른 숙련도, 거리에 따른 정확도등을, 전차를 누르면 장갑 정도, 최대 속력, 최대 기름 보유량등을, 총을 누르면 총의 거리에 따른 정확도, 데미지, 장갑 관통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산악병이 베테랑 소총수들보다 더 소총 숙련도가 높은등 직관과 반대되는 스텟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는게 좋다. 상기했듯이 국민돌격대는 산악병의 최대체력의 반인 것을 확인하면 기회가 있을 때 바로 산악병으로 갈아타는게 좋다.[33]
    • 연구를 완벽히 끝내도 안나오는 고급 유닛 및 무기가 아군과 적군에게서 나온다. 가령 독일의 산악부대의 상위 유닛인 산악 저격병과 G43 게베어라던가 방어 연구를 하고 방어전을 해야지만 찔끔 나오는 아군보다는 공격, 방어전을 하면서 나오는 적들의 경우 이럴 경우가 더 많다.
    • 연구항목, 특히 전차 순서가 년도를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후기 장비 = 고티어가 반드시 성립되지 않는다.[34] 소련의 어마무시한 t-34 계열처럼 복잡한 계보를 가지고 있는 차량류도 있는데다가 특정 장비연구를 요구하는 업그레이드 역시 존재한다.
    • 스테이지가 끝나기 전에 적군의 무기를 노획하거나, 파괴된 적 차량을 수리한 후 아무나 1인 이상 탑승한 채로 게임이 종료되면 해당 무기와 차량은 아군 덱으로 들어온다. 노획 물자들은 수리해서 재사용하거나, 팔아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대전차총을 노획하여 초기의 나오는 장갑차나 경전차들을 처치하여 빠르게 랭크업을 시키거나 적군, 혹은 아군으로부터 노획한 고급 무기들[35]로 도배할 수도 있고, 대전차 분대의 부사수들에게도판처슈렉을 들고 다니게 하는 죽창부대를 만들 수도 있다. 대신 노획 장비들은 전투중에 보급이 불가능하니 잔해와 시체를 수색해서 충당하거나 모드질을 해야한다.
    • 전쟁의 진행에 따른 기술 발전을 반영하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동일한 유닛의 무장이 달라진다. 예로 완전 초기의 베테랑 소총수는 전원인 Kar98K로 무장했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몇몇이 게베어로 무장이 바뀐다.
    • 항공기를 언락하면 투입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용하려면 특수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구 점수처럼 전장을 선택해서 모아야 한다. 폭격은 시작과 동시에 바로 사용 가능하며 5대까지 가용할 수 있다. 시야가 확보된 직선 방향의 적군에게 20mm 기관포로 지원 사격을 해주고, 목표 지점을 폭격한다.
    • 1.029 패치로 정찰 항공기, 전투기의 소구경 폭탄투하와 오프맵 포격도 생겻으며 3국 공통 80mm급 박격포지원, 120mm급 박격포 지원, 105mm급 곡사포지원과 연막탄 지원, 150mm급 곡사포 지원이 생겼다. 비행기와 달리 Ai는 사용하지 않고 공격전때 적 거점에 써두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거치 무기의 인원들을 전멸시키면 수리를 한 후 방치하였는데 ai가 향상되어 작동 및 탑승이 가능한 거치 무기 및 차량, 전차를 보면 탈취하려 한다. 참고로 방금 박살난 차량의 버그로 플레이어는 조사를 제외한 어떠한 상호작용이 안되는 헐디스트로이가 된 탑승물에도 AI는 탑승을 하는데 전투불능의 차량이라 작동하지는 못하고 바로 내리고
유폭이나 화재가 난 탑승물에는 탑승하지 않는다.
  • 적 폭격은 비행기가 한번 맵을 가로지른 후에 맵 끝에서 몇 바퀴 회전하고 AI가 원하는 장소에 가서 폭탄 두발을 떨구며 가로지르든 회전중이든회전 회오리 해당위치로 가던 적 시야가 밝혀 있으면 기관포 사격도 한다. 대공포로 격추 시킬 수는 있으나 문제는 저고도에서 항공 지원하는 아군과 달리 적의 항공 지원은 그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시도하기 때문에 소 중구경 대공포가 처다 보기는 하지만 자동으로 대응을 잘 못하고 대구경 대공포만 자동사격을 잘한다.그리고 엄청 잘맞춘다. 카메라 각도만 조절하면 사격 명령이나 수동 사격을 시도할 수는 있으며 수동 사격으로 맞추면 주변 아군 대공포도 반응을 하여 집중사격이 가능하며 Scorched Earth 패치로 독일에 대공전차가 추가되어 3국중 가장 강한 대공능력을 가졋다.

  • 모드
    • 공격전
적 거점을 전부 장악하는 순간 승리하기에 정말 빠르면 5분, 보통은 30분 이상 소요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지뢰 지대와 중기관총이 배치되고 거점 구조가 복잡하게 요새화되며 게임 타이머상 5분이 지나면 적들이 추가로 등장했지만 1.029패치후 적들도 바로 등장해 점령지를 보강 또는 재탈환하려한다.
  • 방어전
25분 동안 방어해야 하며, 중간에 거점이 점령 당하면 상당히 오래 싸워야 한다.[36]적들은 6~7분사이부터 공격을시작하며 방어시설을 연구할수록 거점에 아군 병력과 방어진지가 강해진다.


7. 싱글 플레이어[편집]




7.1. 캠페인[편집]


고증적인 요소들로 구현한 캠페인이 만들어져 있으며, 각 캠페인에는 해당 전투와 관련 영상들이 존재한다.


8. DLC및 주요 업데이트[편집]




8.1. 진영 DLC[편집]


신규 진형과 캠페인을 추가하는 DLC

8.1.1. Talvisota(겨울전쟁)[편집]



겨울전쟁및 계속전쟁을 배경으로하는 핀란드 진영 DLC
핀란드군을 주인공으로하는 캠페인과 어썰트 스쿼드에서 선보인 스키미셔모드등이 도입되었다.


8.1.2. Liberation(해방)[편집]



서부전선을 배경으로 하는 미국 진영 DLC.
과거 개발진의 언급대로 핀란드 이후 천천히 미국같은 국가들을 다룰 것이라고 하였으며 현 Liberation을 통해 서부전선 역시 본작이 다루게 되었다.
2개의 서부전선 캠페인을 추가되며
미국의 경우는 4종의 스키미셔를 제공한다.

미국(Liberation)
제2레인저대대(2nd Ranger Battalion), 제3기갑사단(3rd Armored Division)을 중심으로 서유럽을 독일로부터 해방하는것을 다루는 캠페인을 제공한다.

독일(Festung Europa)
제3팔쉬름예거사단(3rd Fallschirmjäger Division), 116기갑사단(116th Panzer Division)을 중심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부터 루르 포위전까지의 캠페인을 제공한다.

이하 추가되는 것들
  • 150개 이상의 미국과 독일의 추가되는 차량
  • 50개의 신규 소화기
  • 500개 이상의 새로운 병사 스킨
  • 20개의 신규 멀티플레이 맵
  • 25개의 다이나믹 캠페인(컨퀘스트 모드)용 맵이 제공된다.


8.2. 확장팩[편집]


신규 유닛및 장비를 추가해주는 DLC

8.2.1. Scorched Earth(초토화)[편집]




화염방사기의 메커니즘 변경및 각종 고화력의 장비, 정찰기와 대공차량을 추가하는 DLC
초토화라는 제목에 걸맞게 소련은 각종 화염방사 전차가 추가되었으며 독일은 600mm 자주박격포 칼 과 오스트빈트, 비르벨빈트와 야크트티거등의 장비가 추가되었다.


8.3. 주요 업데이트[편집]


작성중



9. 커뮤니티[편집]








10. 한글패치[편집]


네이버 블로그



[1] 한글 채팅 가능[2] 개발진은 2019년 초-중순을 목표로 하였으나, Best Way에서 일신한 게임 엔진으로 교체하기 위해 연기 되었다.[3] Call to Arms 무료 버전 소유자의 경우, Call to Arms 무료 버전을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Call to Arms 기본판을 정상 구매 이후에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4] 독일어로 동부전선[5] 게오헬은 36000원으로 맨옵AS2(31000원)에 그리 많이 차이 나는 것도 아닌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근데 달라진건 디스코드가 생긴게 끝이다. 거기에 콜 투 암즈세트로 묶이면서 가격 상승과 선물이 불가능하다는 문제를 가지게 되었다.[6] Call to Arms와 DLC의 가격차가 심하게 나는 이유는 Call to Arms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제작된 게임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MoW 시리즈는 시스템상 보병들은 이름이 랜덤으로 주어지는데, Call to Arms는 펀딩 할 때 보상 중 하나가 투자자 실명을 등록해 주는 거였다. 펀딩은 의외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서 기본판 무료 버전이 갑툭튀 한 것도 그 탓, 아무튼 게임 제작비가 투자자들 돈이라서 가격이 낮게 책정됐고, 그 이후에 제작된 DLC 들은 아니기에 원판보다 DLC가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한 거다.[7] 인구수와 자원량을 최대로 설정 시 기준[8] Men of War 시리즈와는 다른 주요 특징은, 공군을 사용할 수 있고, 차량은 비포장에서 가속 못하며, 정확도가 낮아지고 순간 화력도 낮아진 덕분에 보병이 순식간에 분대 단위로 삭제 당하는 일도 감소하였다. 즉 대체적으로 교전 시간이 더 길어진 셈.[9] 88mm 대공포를 보면 장비가 선회하면 관측 보병이 옆으로 걷는 모션이 나온다[10] 게임진행에 지장없는전차 흙받이나 삽, 곡괭이등 전차마다 부품 유무가 다르다.[11] CTA의 사운드 방식을 사용해서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바로 소리가 끊겼다.[12] 핀란드는 아직 개선되지 않았다, 개발진도 인지하고 있으며 미군을 개발하면서 상승한 그래픽에 맞추어 독일, 소련, 핀란드의 휴먼스킨을 리메이크할 계획이 있음을 알렸다.[13] 예를 들어 39년의 일반 독일 보병 분대를 부를 시 다음과 같은 구성을 하게 된다. NCO, squad leader, NCO assistant, 7 regular soldiers, MG team leader, MG team assistant, 2 additional soldiers who also carry ammo and equipment, supporting MG team 도합 13명[14] 이나 스틸처럼 화려한 비행기 공격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콜투암즈 특유의 멍청하게 날아와서 지정 목표까지 기관포로 지상군을 공격하고 목표 지점에 수직으로 250kg 폭탄한발 떨구고간다. 상대 항공기와 경로가 겹칠 경우에도 공격 한다. 물론 세세한 AI는 없기 때문에 도그파이트급 행위는 안한다. 그외에 시야를 확보해주기에 정찰기 역할도 겸사겸사 해준다. 그런데 아레나에서는 공군을 굉장히 잘 구현해놔서 사실상 항공기는 콜 투 암즈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사실상 공군에 대한 일 자체를 안한 것[15] 막상 없애고 출시 했는데 보병 1인칭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 여론이 생성되자 언젠간 다시 추가할 계획이라고(...)[16] 결국 Liberation DLC를 작업하면서 1인칭과 개선된 3인칭 모드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17] 연합국: 소련, 미국, 프랑스, 영국, 폴란드 / 추축국: 독일, 헝가리,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18] Secure this area!(지역 확보), Watch out here!(주의), Need fire support asap!(지원 요청), Moving to location(이동), Hostiles spotted!(적 발견), hold that position!(위치 사수)[19] G41이 G43으로 바뀌는등 대체로 소화기는 성능이 좋아진다.[20] 4호의 경우 J형은 포탑선회 속도가 느려지고 엔진이 열화된 버전이다. 대신 H형은 없는 연막 사출이 가능하다.[21] 0점 패배는 기본값으로 되어있다.[22] 단 버그인지 병사 인벤토리에 2개 이상의 수리키트를 가지고있으면 한번에 한개씩이 아니라 한번에 소모된다.[23] 특이하게 no pass 상태도 있는데 AI는 지나갈수 없다고 표시는 되지만 다이렉트 컨트롤로 매우 느리게 억지로 갈수는 있다.[24] 이게 양날의 검 인게 짧은 거리는 도로유무 신경안쓰지만 조금만 멀어져도 도로로 가려는 AI로 인해 전차는 쓸대없이 선회를 자주하여 오히려 더 늦어지며 대전차 지뢰를 도로에 깔면 매우 효과적이다.[25] 원래 멘옵에서 베테런시가 초기 도입될 당시 재장전 속도 역시 포함되어 있었지만 버그 때문에 삭제 되었고 고치질 못해서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대전차포, 대공포같은 고정화기는 베테런시에 따른 재장전속도는 정상작동중이며 최대 125퍼이다.[26]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처럼 선회가 안된다.[27] 의외로 AS 시절부터 가능하다.[28] 대신 저격소총을 장착하면 저격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차량에 저격총 달아 사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 모양이다.[29] 기본 설정은 75%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커스텀 모드는 경험치를 못 받지만 고급 설정(ADVANCED)을 통해 DP를 제외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테스트 모드는 50000 MP, 1000 DP, 1000 CP로 설정되며 손실된 유닛 MP 회수 기능은 잠기며, 모든 유닛은 쿨타임이 제거된 상태가 된다.[30] 기본이나 커스텀은 어차피 DP 제한이 있는데 비해, 테스트 모드는 MP 수급 불가를 제외하면 모든 기능이 언락되니 게임 시작부터 필드에 병력을 대대~여단 규모로 전개할수 있고, 가용량은 사단~군단 규모로 할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 컨셉이 하고 싶으면 이용하자.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재밌다. 다만 필드가 난장판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MP 수급이 막혀있기에 후반에는 추가 증원이 불가능하고,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는 중전차들이나 곡사포들의 대포병전, 공군들의 폭격이나 그걸 저지하는 대공포들의 환장의 콜라보가 난무하게 된다. 물론 이건 전장의 안개를 유지 할때 이야기고, 꺼놓고 하면 상대가 뭘 하는지 다 보이기 때문에 변수가 없어져서 정말 재미가 없어진다.[31] 저티어 전차로 대전기 전차가 존재하는등 전반적으로 부족한 장비의 질을 컨트롤과 유닛의 특징을 잘 이용해야하는 진영이다.[32] 이것도 모든 사망을 빈사로 바꿔서 매딕이 치료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모드빈사 상태가 30분이나 유지되는 모드가 있는지라...대신 전차에 탄 전차병이 사망하면 아예 유닛이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하다.[33] 그런데 대부분의 무기들 특히 총기가 날림의 복붙인 경우가 많다. 스펙상 모신 나강 카빈과 모신 나강이 동일하고 SVT-40와서 공속 빼곤 다 동일하다. 하지만 막상 써보면 SVT-40가 난사로 인해 오히려 탄소비량 대 대미지는 적은 것을 알 수 있다.[34] 상대적으로 개량이 된 경우가 있지만 4호 전차 J형처럼 다운그레이드 된 장비가 후기 장비에 있기도 한다.[35] 독일의 게베어 43이나 SVT-40같은 반자동 소총[36] 플레이 시간은 완벽 방어 시 21분, 적에게 점령 당했을 때 바로 탈환하면 5분, 탈환에 좀 더 걸리면 10분 정도 씩 증가한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