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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IV/Pax Britannica/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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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산이 조각난 대륙[편집]
외교관들과 정치인들이 매우 조심스럽게 유지하던 유럽의 질서는 1905년에 대전쟁으로 산산이 조각났습니다. 수백만이 참호에서 죽으면서 유럽은 다시 한번 믿기 힘든 폭력의 극장이 되었고, 결국 진정으로 달성된 것은 최근 기억에 있는 최악의 경제 불황과 대륙에 대한 프랑스 영향력의 종말이었습니다. 유럽은 다시 한번 무장한 막사로 전락하고 있으며, 지금 필요한 것은 화약고에 불을 붙일 불꽃뿐입니다.
1.1. 파일:PB_Flag_ENG.png 브리튼 제국[편집]
- 제정국의 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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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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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전후 평화주의 Postwar Pacifism
전쟁 지지도 -30%- 희망과 영광의 땅 The Land of Hope and Glory
효과 없음- 경기 침체 Economic Stagnation
안정도 -10%, 건설 속도 -20%- 과신한 참모 Overconfident General Staff
육군 교리 비용 +35%, 해군 교리 비용 +35%- 치외법권 배당금 Extraterritorial Dividends
소비재 공장 -5%- 브리튼 제국 연방의 수장 Head of the British Imperial Confederation
매일 정치력 획득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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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그래도 대전쟁에서 승리해서 현실보다 더 많은 식민지들을 가지고 있는데, 동아프리카의 식민지를 만들고 서아프리카에서 북아프리카 까지 광대한 땅에 아프리카 점령당국이라는 식민지를 세웠다.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는 카네기아 연방이라는 식민지가 있는데 이곳은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와 차드호에 TNO의 콩고 인공호수 처럼 인공호수가 있다. 이 인공호수로 유럽인들이 정착해 살고있다. 또 리바아 쪽에는 거대한 인공 강 까지 만들어놨다. 인도 남쪽과 벵골-버마[2] 에도 식민지가 있고, 인도차이나와 말라야에는 극동 행정부를 세웠고 사라왁 왕국등도 식민지로 있다.
초반엔 런던 주식 위기와 기계들이 공장의 노동자를 대신해서 벌어지는 자동화 위기를 해결하고, 총선에서 3가지 루트로 갈린다.
- 노동조합당: 현실의 영국 공산당이다. 공산주의내지 사회주의 정당 답게 국가 인민당을 때려잡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행보를 보인다. 바닐라에서 나오는 해리 폴릿이 지도자가 될수도 있으며 분기에 따라서 온건파인 클레멘트 애틀리가 지도자가 될수있다.
- 토리당: 국가인민당과 협력하며 자유주의를 내세운다.
- 국가인민당: 현실의 영국 파시스트당이다. 노동조합당을 탄압하고, 사회주의자들을 배제시키며, 자코뱅-사회주의자들을 정신병원으로 보내는 법안인 정신위생법을 통과시키고, 경찰들을 무장시키고, 검은셔츠단을 배치해 도심에서 행진하게 한다.
1935년 쯤 아메리카 연합연방이 독립하면 영국의 일부 식민지들도 영국의 등을 돌리고 아메리카 연합연방을 따라 영국에게 선전포고 한다.
1.2. 파일:PB_Flag_GER.png 독일 연합왕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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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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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장기 대공황 The Long Depression
소비재 공장 +20%, 건설 속도 -50%, 생산 효율 한도 -15%, 공장 생산량 -20%- 방탕자 문화 Libertine Culture
매월 인구 +5%, 안정도 +10%, 연구 속도 +5%- 마비된 연방 의회 Bundestag Gridlock
정치력 획득 -25%- 심각한 정치적 폭력 Significant Political Violence
사단 회복률 -10%,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10%, 주둔군 피해 +10%, 추가 징병 가능 인구 -10%- 종말을 위해 죽어야 하는 영웅은 필요 없다 Enough Dead Heroes for the End of Time
사단 회복률 -10%, 전쟁 지지도 -50%- 치외법권 배당금 Extraterritorial Dividends
소비재 공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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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하지만 각국(주)마다 각자의 불만이 있어 이러한 불만들이 초반에 정치력을 대거 까먹고 성장을 늦추게 된다. 연방 체제인 덕에 OTL의 독일보다 덜 중앙집권/군국주의적이며, 지방분권/자유주의적이다. 브리튼 제국과 마찬가지로 대전쟁의 승자로서 중앙아프리카와 남서아프리카, 태평양 등 많은 식민지가 있지만 전간기에는 경제 위기에 시달리고 2차대전이 시작되기가 무섭게 프랑스-러시아와 전쟁이 벌어져 양면전선을 견디지 못하고 나라가 무너지며 비시 프랑스 및 서독/동독처럼 괴뢰정부가 세워지고 정부는 OTL의 자유 프랑스처럼 아프리카로 망명을 떠난다.
1.3. 파일:PB_Flag_FRA.png 프랑스 공화국[편집]
- 보복 협약의 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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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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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무너져가는 연합 The Crumbling Coalition
안정도 -10%- 쓰디쓴 보복주의 Bitter Revanchism
전쟁 지지도 +25%, (독일 연합왕국)국가에 대한 공격 혜택 +10%, (브리튼 제국)국가에 대한 공격 혜택 +10%- 공안 Sécurité Publique
동원 속도 +5%- 군부-공안 대립, 균형적 Military-SP Rivalry Balanced
군 지휘관 비용 -10%, 전쟁 지지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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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샤를 모라스: 복고주의자[6] , OTL에서도 복고주의자 정당인 악시옹 프랑세즈의 대표였다. 집권 이후에는 국명이 프랑스 왕국으로 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우선적으로 왕정을 복고하고 혁명 국가주의자를 숙청하며, 퇴폐주의에 반대하여 사회유전학과 강화체를 금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반동적인 정책을 펼친다. 재미있게도 유대인에 가장 적대적인 파벌이다.
- 자크 도리오: 초국가주의자[7] , OTL에서도 파시스트 정당인 프랑스 인민당의 대표였다. 집권 이후에는 국명이 프랑스 국민국으로 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보복주의를 자극하고 국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만든다. 종교를 탄압하고 복고주의자와 혁명 국가주의자 모두 숙청하여 절대 권력을 만든다. 현실에서 히틀러와 비교할수있는데 이쪽이 더 극단주의적이다. 이 파벌이 정사에 가깝다.
- 이네사 아르망: 혁명 국가주의자[8] , OTL에서도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회주의자 여성 정치인이였다. 집권 이후에는 국명이 프랑스 국가 노동자국으로 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남녀평등을 실현하고 강화체도 적극 지지한다. 사회주의와 민족주의를 결합시켜 전반적으로 국가 생디칼리슴에 가까운 정책을 펼친다. 독특한 국기와 지도자 덕분에 인기가 많다.
국내로는 집권 파벌 상관 없이 나치 독일이 그러했듯 낮은 국가적 열정과 높은 파벌주의, 대규모 실업 위기를 극복하고 국외로는 영국과 독일을 상대로 복수의 칼을 갈며 브르타뉴, 왈롱, 코르시카, 바스크 등 주변 소국들을 집어삼키다가 종국에는 디츨란드에게 선전포고하게 되며 이에 독일이 개입해 세계대전으로 번지게 된다. 독일의 항복 이후에는 일부[9] 는 점령하고 나머지는 뉘른베르크 독일[10] 괴뢰정부를 설립한다. 점령한 라인란트와 네덜란드는 핵심 주를 박을 수 있다. 작중 묘사로는 도리오의 쿠데타와 유럽에서의 승전 이후 미국과 냉전 체제로 들어가는 것이 정사로 보인다.[11]
또 다른 컨텐츠로는 군부와 공안이 대립이 있으며 결정에 따라서 군부에 힘을 실어줄지 공안에 힘을 실어줄지 아니면 균형을 유지할지 결정할 수 있다. 만약 한쪽에 너무 힘을 실어준다면 쿠데타를 통해서 정권 자체가 변할 수도 있으며, 이에 따라 군부 국가 또는 정당 국가로 변할 수 있다.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장군들도 군부 지지파와 공안 지지파로 갈리며 어느 한쪽이 정권을 잡을 경우 정권을 잡지 못한 반대파 장군들은 모두 숙청된다. 따라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전쟁에서 패전할 경우 사부아로 탈출하여 처절한 항전을 한다.
여담으로 저출산이 상대적으로 덜 심해서 브르타뉴, 오트사부아, 니스, 알자스 로렌, 됭케르크 회랑과 바스크, 코르시카 등 여러 핵심 영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OTL 프랑스보다 인구[12] 가 상당히 많다.
2. 파일:팍브 메인 로고2.png 아메리카의 위기[편집]
손댄 적이 없고, 문명화되지 않았으며, 길들여지지도 않은 북아메리카는 진정으로 신세계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기차의 포효가 하늘을 가득 채우고 서구화는 대서부의 분열된 공동체로 천천히 기어듭니다. 대자연이 저항하며 고함을 지르려고 할지라도 멕시코 제국과 연합연방은 서구화를 시행할 것입니다. 계산되지 않은 다른 몇몇 변수가 저울을 한쪽으로 기울일 수 있지 않다면 말입니다.
2.1. 파일:PB_Flag_AME.png 아메리카 연합연방[편집]
- 제정국의 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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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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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총독 - 앨버트 빅터 공작 Governor General - Prince Albert Victor
안정도 +3%, 의료 시설 건설 속도 +5%- 한 제국, 두 체제 One Empire, Two Systems
의용군 파병 긴장도 제한 -25%, 최대 의용군 사단 +5- 크리텐든 타협안 The Calhoun-Melbourne Treaty
징병 가능 인구 -2%- 캘훈-멜버른 조약 Military-SP Rivalry Balanced
연합연방은 조약과 규정에 따라 미시시피 너머로 확장하거나 뉴딕시와의 적대 행위가 재개될 위험을 감수할 수 없습니다.
(뉴딕시)국가에 대한 방어 혜택 +10%- 이베리아 전역의 유산 British Imperial Confederation
육군 경험치 획득 +0.05, 사단 회복률 +5, 계획 수립 속도 +20%- 브리튼 제국연방 Military-SP Rivalry Balanced
안정도 +5%- 에디슨 전력회사 영향력 Edison Electric Influence
생산 효율 유지 +6%, 생산 효율 한도 +4%, 생산 효율 성장 +8%, 연구 속도 +2%, 공장 생산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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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여담으로 영국의 식민정책이 미국에 집중적 으로 투자를 했기에 현실에 영연방 지역의 정치인들도 등장한다.[13]
2.2. 파일:PB_Flag_SCA.png 제2차 대륙육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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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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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아메리카 혁명 The American Revolution
매일 정치력 획득 +0.1, 매주 인력 +50- 대담한 젊은이들 The Young Old And Bold
안정도 -20%, 전쟁 지지도 +10%- 야생의 변방 The Untamed Frontier
사단 속도 +20%, 자원 획득 효율 -25%, 사단 조직도 -50%, 주 내 최대 공장 수 -15%, 생산 효율 성장 -25%, 사단 방어 -20%, 지형 불이익 감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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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근본적으로 대영제국의 자본주의 체제에 반항하여 탄생하였기에 자코뱅주의자들이 계속해서 제2차 대륙육군으로 합류하고, 그 덕에 인구가 계속 늘어난다. 오리건 주 해안에 정착한 대륙육군은 영국과 매국노들의 눈을 피해 숨어다니고, 상황이 안정화되면 중부의 국가들을 공격하거나 합병한다.
이후 영국의 자치령 아메리카연합연방을 공격하고 승전한 뒤엔 이전 중점에 따라 버틀러의 종신 독재와 대통령 선거 루트를 고를 수 있으며, 대통령 선거 루트를 선택할 시 얼 브라우더, 거스 할, 윌리엄 포스터 중에 한 명을 고를 수 있고 미합중국을 건국한다. 스메들리 버틀러의 종신집권 루트로 가면 북아메리카에 있는 모든 나라를 공격해 대북아메리카연방을 형성하고 세계혁명전선을 창설해 일본과 동맹을 맺는다.
2.3. 파일:PB_Flag_MEX.png 멕시코 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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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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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퇴화한 제국 Vestigial Empire
부대 훈련, 해산 및 부대 편제 수정 불가능.
안정도 -15%, 전쟁 지지도 -20%- 정지된 헌법 Suspended Constitution
효과 없음- 1878년의 유산 Legacy of 1878
사단 회복률 -5%, 연구 속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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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1923년에는 공산당과 같은 사회주의 정당들이 판을 치자 사회주의 정당을 비롯한 다른 정당들까지 금지되고 헌법은 효력을 상실한다. 아직 미완성된 컨텐츠로 멕시코를 개혁하고 주변 나라를 침공하여 영토를 수복하고 멕시코 대제국을 만들면 끝난다.
3. 러시아의 황혼[편집]
러시아 제국은 신의 푸른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국가입니다. 세 대륙에 걸치고 다양한 사람 수백만 명과 신앙의 고향인 러시아는 경쟁국인 영국과 함께 빅토리아 시대의 정점에 다다랐습니다. 민주주의, 제국, 그리고 기술은 러시아가 세계무대에서 경쟁하게 해주었지만, 일부는 국가가 진실이라고 하는 이런 신조들이 국가의 몰락일지도 모른다고 믿으며, 시간만이 말해줄 것입니다.
3.1. 러시아 제국[편집]
대전쟁 때는 프랑스에 맞섰지만 수많은 피해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대가에 만족하지 못해 OTL의 이탈리아처럼 불만이 가득한 상태다. 2차대전 땐 프랑스와 동맹을 맺는다. 2차대전에서 패배할시 패배의 여파로 내전이 터져 나라가 붕괴하며 중국의 군벌 시대마냥 다양한 세력들이 등장한다.[14]
티저가 공개되며 더 많은 괴뢰국을 가지게 되었다. 만주의 젤토로시아 차르국과 0구역[15] 과 반체제 인사를 가두는 감옥 국가인 알류샨 열도, 니콜라이 베르댜예프가 이끄는 러시아령 알래스카 식민지[16] 까지 있다.
3.2. 프로이센 독립국[편집]
오스트리아가 독일 통일을 주도함에 따라 찬밥 신세가 되었다. 시작 지점에선 러시아의 영향권이다.
3.3. 신 폴란드 왕국[편집]
갈리치아가 독립해 나갔다.
4. 고통받는 동양[편집]
동양은 오랫동안 유럽의 식민지 이익의 대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기업과 국가는 아시아의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변화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혁명의 불꽃이 도쿄에서 밝게 타오르고, 중국은 이 고통받는 지구의 중심이 되기로 결심하고,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거인들 사이에서 손짓합니다. 아시아와 그 국민들은 새로운 유산을 만들어내거나 과거의 노예로 남을 것입니다.
4.1. 일본 공화국[편집]
혁명으로 인해 공산화된 일본으로 OTL의 소련처럼 공산화 아시아 연합을 꿈꾼다. 구 일본 황실이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2차 아메리카 혁명으로 자코뱅파가 북미 대륙을 통일하면 아메리카와 동맹을 맺는다.
4.2. 대청제국[편집]
아직 혁명이 일어나지 않아 청조가 유지되, 푸이황제가 왕좌의 앉아있지만, 게임 시작하기가 무섭게 혁명이 터지고 현실의 군벌시대 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세력이 등장한다.[17]
러시아 패치가 진행되면서 중국 또한 맵이 리워크되는 등 변경점이 가시화됐는데, 만주는 처음부터 러시아의 괴뢰국인 젤토로시아 차르국이 되어있고, 중원은 태평천국과 중국 혁명 위원회로 두 동강 나있다. 티베트와 서부 군벌들도 독립한 상태다. 따라서 청나라의 존속은 불확실하며 차후 러시아 패치 때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4.3. 국민혁명동맹[편집]
게임 시작후 얼마안되서 우창에서 봉기한다. 지도자는 현실에서 1917년에 사망한 차이어. 청나라와 마찬가지로 다음 패치 때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5. 라틴의 전장[편집]
번역 대기중
5.1. 신성 스페인 기사단[편집]
대전쟁 때 프랑스와 한 편이 되어 전유럽과 전쟁을 벌였지만 패전하여 모든 식민지를 빼앗기고 바스크가 독립하는 등, 프랑스처럼 불안정한 상태다. 전쟁 전에는 프랑스와 바스크를 양분하고 모로코를 침공하며[18] , 복수를 위해서 2차대전에도 프랑스의 편으로 참전하게 된다.
5.2. 이탈리아 왕국[편집]
나폴리 주도로 통일된 보수주의 이탈리아. 단눈치오가 이끄는 이탈리아 사회혁명전선과 내전중인데 승리할시 제정국에 가입한다.
5.3. 신성 포르투갈 왕국[편집]
1917년 파티마 혁명으로 종교근본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았다. 지도자는 그 유명한 파티마의 성모의 루치아 수녀
2차대전이 시작되면 영국 편으로 참전한다.
6. 가장 거대한 화약고[편집]
발칸 반도의 역사를 어떻게 묘사해야할까요? 전쟁? 예술? 문화? 제국? 이 모든 것들과 그 이상이 아닌가요? 발칸반도는 어떤 경우든 유럽 지정학적 이익의 온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스는 겉으로 보기에 옛 것과 새 것 모두의 이상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제국을 조각한 것 같습니다. 헝가리는 홀로 서서 포위되어 얼굴 없는 적에 맞서 혁명을 구축합니다. 세르비아는 곧 현실이 실현할 수도 있는 발칸의 지배가 부족할 때가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6.1. 그리스 왕국[편집]
내용 대기중
6.2. 대세르비아 왕국[편집]
지도자는 현실에서 1934년 암살당한 알렉산다르 1세.
1934년 중후반쯤 루마니아, 그리스[19] 와 동맹해 헝가리를 공격한다. 승리할시 불가리아와 크로아티아를 합병하여 유고슬라비아 제국이 되며, 패전할시 세르비아 과도정부가 수립된다.
6.3. 헝가리 보편공화국[편집]
유럽의 유일한 자코뱅주의 국가. 발칸 전쟁에서 패하면 헝가리 왕국이 되며, 승리하면 다뉴브 노동자 농민 공화국이 세워지게된다.
7. 기타[편집]
7.1. 유럽[편집]
디츨란드 왕국: 네덜란드를 계승하는 나라로 플랑드르를 점령한 상태다. 또 남아프리카를 분할하여 식민 통치를 하고있다.
이탈리아 사회혁명전선: 이탈리아 왕국과 내전중인 신제국주의 이탈리아. 프랑스가 지원한다. 승리할시 이탈리아 국민혁명공화국이 된다.
덴마크: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빼앗기지 않았으며 아직도 노르웨이를 식민지로 보유하고 있다.
오스만 제국: 대전쟁 때 프랑스의 동맹으로 참전했지만 패전의 결과로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고, 2차대전이 터지자 독립 전쟁을 벌인다.
자유 핀란드군: 겨울 반란을 일으켜 핀란드-러시아 군사정부와 전쟁중이다. 2차대전이 발발하면 러시아와 전면전이 시작된다.
7.2. 아프리카[편집]
망명 포르투갈 왕국:1917년 파티마 혁명으로 포르투갈 왕국이 붕과되어 왕실이 아프리카 식민지와 브라질 일부로 도주한 상태다 지도자는 마누엘 2세
7.3. 아시아[편집]
대조선국: 독립도 유지되었고 이씨 왕조도 유지되어 영친왕이 국왕으로 있다. 하지만 곧 혁명이 벌어져 안창호가 이끄는 자유주의 세력이나 조만식이 이끄는 민족주의자 세력, 사회주의자 세력을 이끄는 여운형 아니면 군부의 이범석이 지도자가 된다. 하지만 자코뱅의 역쿠데타가 일어나 김좌진이 지도자가 될수도 있다.
마라타 동맹: 영국이 인도 식민지를 포기함에 따라 인도에서 가장 큰 국가가 되었다.
라따나꼬신 제국: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식민지를 만들지 않아서 동남아시아에서 패권을 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