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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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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V
(KBS NEWS)

21:00
월~토 06:00
월~토 09:30
평일 12:00
평일 14:00
평일 16:00
평일 17:00
평일 19:00
파일:kbselection3.png
월 22:55
화~금 22:50

토 24:05
일 24:10

법정선거일 16:00


파일:KBS_News_2023.png
휴일 12:00, 17:00 / 주말 19:00 / 일 07:00

2TV
(KBS 뉴스타임)

평일 09:00
평일 10:40
평일 15:00
월~목 18:00


제1라디오
정시 뉴스
뉴스와 화제
정오 종합뉴스
뉴스 중계탑
매일
평일 07:00
12:00
평일 14:00
저녁 종합뉴스
평일 19:00
제3라디오
정시 뉴스
평일 10:00, 12:00, 14:00

라디오 정보센터 뉴스
평일 18:30
한민족방송
정시 뉴스
16:00, 18:00
평일 13:00, 20:00



인터넷
파일:이광용의옐카3(2).png
목요일
상시
상시


통합뉴스룸 제작 시사 대담 프로그램은 일요진단 라이브 문서를,
통합뉴스룸 제작 북한 전문 시사 프로그램은 남북의 창 문서를,
통합뉴스룸 제작 재난 전문 시사 프로그램은 KBS 재난방송센터 문서를,
시사제작국 제작 프로그램은 시사기획 창추적 60분,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9층 시사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파일:kbssl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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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한국방송공사
제작
보도본부장
손관수
통합뉴스룸 국장
성재호
시사제작국장
안양봉
스포츠국장
김봉진
보도영상국장
최연송
사이트
news.kbs.co.kr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밴드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실시간 중계
4. 역대 보도수장
4.1. 보도본부장
4.2. 보도본부 부본부장
4.3. 통합뉴스룸 국장
5. 직원 명단
5.1. 기자
5.1.1. 현직
5.1.2. 전직
5.2. 기상캐스터
5.3. 장애인 앵커[1]
5.4. 수화통역사[2]
6. 스튜디오
7. 뉴스 오프닝
8. 뉴스 다시보기
9. 방송 프로그램
11. 뉴미디어 프로그램
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세상을 담다, 오늘을 보다

캐치프레이즈


한국인은 KBS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1993년 10월 ~ 1996년 12월 KBS 뉴스의 슬로건[사진]

KBS 보도본부에서 제작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문서. 메인 뉴스KBS 뉴스 9. '몇 시 뉴스'라는 개념이 박혀있으며 KBS 뉴스 ?라고 쓰고 KBS ?시 뉴스라고 읽는다.[3] 1TV 뉴스는 'KBS NEWS', 2TV 뉴스는 KBS 뉴스타임으로 사용 중인 브랜드가 서로 다르다. 이 문서는 KBS 뉴스 프로그램 전체의 설명을 다룬다.

선거방송KBS K 개표방송, 시사 토크 프로그램인 일요진단 라이브, 북한 전문 시사 프로그램인 남북의 창, 재난 전문 시사 프로그램인 KBS 재난방송센터, 시사 프로그램인 시사기획 창, 9층 시사국은 제외한다. 해당 문서들 참고.

기자가 기사를 마칠 때의 바이라인은 "([장소]에서) KBS 뉴스 (이름)입니다"이다.

이전에는 로고를 캘리그래프식으로 통일감이 없이 제작해오다가 2010년 5월 10일부터 타이틀 로고의 폰트를 HY울릉도체로 바꿨고[6], 2013년 9월 6일부터 뉴스 9만 유튜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 2018년 3월 13일까지의 모든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고, 3월 14일 방영분부터 볼 수 있다. 2018년 3월 23일부터는 KBS 24시 뉴스라는 이름으로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으며, 기존에 제공했던 KBS 월드 24 라이브 스트리밍과 동일하다. 1TV와 2TV의 모든 뉴스 프로그램의 실시간 수중계를 하며,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빈 시간에는 K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수중계 혹은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종전까지 진행했던 뉴스 9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대체하기도 해서[7], 뉴스 9 방송 시점에는 섬네일과 제목이 잠깐 뉴스 9로 바뀐다. 2018년 11월 5일부터 카카오TV로도 시청할 수 있다.

2002년에는 KBS 뉴스 자막에 사용하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여 이 해 한글날부터 사용중이다.

2001년 10월부터 뉴스광장만 뉴스티커를 넣었으나, 2015년부터 모든 뉴스 하단에 뉴스티커를 넣었는데 2018년 4월 개편부터는 뉴스 9에는 제외되었다. SBSMBC와는 달리 TV나 KBS 온에어 홈페이지에서만 보이며 포털 생중계 및 다시보기나 유튜브에서는 아예 뜨지 않는다. 뉴스광장의 경우 본래 날씨와 날짜/시간도 뜨나 인터넷에서는 역시 안 뜬다.

2019년 1월 1일부터는 KBS NEWS(1TV)가 2018년 9월 10일자로 자막에 적용된 그래픽 요소에 맞게 타이틀을 모두 통일했다.[8] 이 브랜드를 마지막으로 모든 지상파 방송이 자체 뉴스 브랜드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2023년 3월 3일 특집 KBS 뉴스9의 방송 이후로 모든 뉴스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타이틀 범퍼에 각자 뉴스의 시작 시간을 알리는 부분만 밝은 빛의 하이라이트를 띄는 방식.[9] 뉴스광장은 가운데 정렬한 상태에서 KBS 뉴스광장이라고 세로로 써진 상태에서 시작 시간인 6시에 밝은 부분이 맞춰져 있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뉴스라인W도 가운데 정렬한 상태에서 뉴스라인 W라고 세로로 써진 상태에서 시작 시간인 11시 50분에 밝은 부분이 맞춰져 있는 방식으로 쓰인다. 시간대가 있는 뉴스들(뉴스12, 뉴스5, 뉴스7, 뉴스9)은 각 시간대에 맞춰 밝은 부분이 드러나 있는 건 뉴스광장과 뉴스라인W처럼 동일하지만 뉴스12는 KBS NEWS 12, 뉴스5는 KBS NEWS 5, 뉴스7은 KBS NEWS 7, 뉴스9는 KBS NEWS 9라고 바뀌었다. 일반 스트레이트 뉴스나 뉴스특보는 뉴스9와 같은 디자인이다. 특집 편성 시에는 뉴스 시간대를 미지수 n 이라고 하자면 뉴스 시간대 쪽에 밝은 부분이 맞춰져 있는 건 동일하나 세로로 특집 n KBS NEWS라고 쓰여있다.[10][11]


2. 역사[편집]


그 뿌리는 1945년 8.15 해방 이후 서울중앙방송국(현 KBS 라디오) 등에서 찾을 수 있으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 당시의 조선방송협회가 있다. TV 뉴스는 1961년 12월 31일에 KBS의 개국 이후 1962년 1월 15일부터 정규방송의 본격적인 실시에 맞추어 저녁 8시 30분에 10분 뉴스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뉴스 프로그램 편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다만 수, 금요일에는 편성되지 않았고 일요일에는 뉴스가 밤 9시까지 30분 간 방송되는 등 편성이 불규칙적이었으며 비중 높은 뉴스의 편성은 여전히 라디오에만 의존했다. 1963년부터는 1년 6개월 동안 편성이 중단되었다가 1964년 8월 31일에 방송 개편에 따라 재개되었다. 다만 일요일에는 뉴스를 편성하지 않았다.

1968년 문화공보부 산하 서울중앙방송국, 텔레비전방송국, 국제방송국 3개 국이 통합되어 '중앙방송국'으로 출범하자 기존의 방송과 보도계를 '보도부'로 개편했지만, 강동순 전 감사의 저서 <KBS와 권력>이나 KBS 사우회가 쓴 <그때 그 시절 KBS 이야기> 등지에서 보듯 문공부 산하 조직 시절의 KBS 기자들은 '공무원' 취급을 받아 출입처 기자단에 가입이 안 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1973년에 공사화되면서 '보도국'으로 개편되어 방송총국 예하에 속했고, 휘하 부국장을 취재-편집 2개 분야로 나누고 해설위원실을 따로 두었으며, 취재부국장 휘하에 정경-사회문화-전국-체육 4개, 편집부국장 휘하에 편집-특집-외신 3개 부서를 각각 통괄토록 했으며 카메라취재반 및 특집제작반은 외곽 조직으로 했다. 공사화 이후 신문사/통신사 등지의 외부 기자들을 스카웃하면서 언론사다운 조직으로 점차 거듭났다. KBS 뉴스는 스트레이트 뉴스 형식에서 벗어나서 기자가 리포팅하는 방식의 뉴스 프로그램이 보편화되었다. 1975년에는 워싱턴-도쿄-런던 3개 해외지국을 처음 두고 1977년 정경부를 정치-경제 2개 부서로 나누었다.

1980년 6월 카메라취재반 및 특집제작반을 '부' 단위로 승격시킨 후, 9월에는 총국제 폐지 후 이사 휘하로 바뀌었다. 동년 12월 '보도본부'로 승격되어 본부장-부국장-부장-차장 체계로 바꾸었고, 부국장도 라디오-제작-취재-체육-카메라취재-특집 등 6개 분야로 나누었으며 서무반도 두었다. 또한 정치부 등 취재 관련 부서들도 TV와 라디오로 각각 쪼개졌다.

1981년 5월 아침방송 부활에 따라 아침뉴스 프로 <KBS 뉴스와이드>가 신설되었으며, 9월 본부장의 직급을 이사급으로 올리고 기술본부로부터 보도기술부를 넘겨받았고 이듬해 부본부장직을 신설했다. 1984년 7월 직제개편으로 기존 보도본부 산하 부 단위 부서들을 '센터' 혹은 '실' 단위로 묶어 뉴스센터-기획보도실-스포츠제작실 3개로 짰고, 보도관리부와 보도기술부를 따로 두었다. 또한 휘하 부서들도 취재1~5[12], 촬영취재, 뉴스제작실, 라디오제작 등 8개 분야로 나눈 후 기존의 부국장-부장-차장 체계를 주간-부주간(실장 or 총감독)-담당 순으로 바꾸었다. 10월 29일 가을개편에 따라 뉴스 프로그램명 체계를 'KBS 뉴스센터'로 했다.

1985년에는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주간기획, 사회, 외신, 남북대화, 뉴스제작실, 총괄, 제작심의, 라디오, 네트워크 등으로 또 짰다가 1986년 11월 3일 추동계 개편에 따라 뉴스 프로그램명 체계를 과거의 'KBS 뉴스' 체계로 환원시켰고, 12월부터 뉴스센터와 스포츠제작실을 '보도국'과 '스포츠국'으로 각각 바꾸었고, 체계도 국장-부국장-부장-차장 순으로 되돌린 후 부국장직을 취재-편집-라디오편집-카메라 4개 분야로 짰으며, 영상편집부도 신설했다. 1988년에는 편집부국장을 TV-라디오로 각자 이원화한 후 1989년에는 통일문제연구소를 개설했다. 1990년에는 기획보도실을 '보도제작국'으로, 부국장을 '주간'으로 각각 바꾸고 1991년 조직개편 때 신설된 '방송총본부' 밑에 속했다가, 1993년 방송총본부가 폐지되어 다시 사장 직속이 되었다. 1994년 2월에는 보도국장 휘하에 국제주간직을 신설했고, <MBC 뉴스데스크> '카메라출동'에 맞설 코너를 만들고자 TV편집부 밑에 기동취재부주간직을 신설했다가 8월에는 기동취재부주간직을 사회부로 넘겼다. 1996년에는 취재주간을 취재1~2주간으로 나누고 1998년 5월에는 사회부를 사회1~2부로 나눈 뒤 기동취재부주간직을 떼내 '기동취재부'로 격상시켰으며, 12월 TV-라디오제작 2개 주간직을 '편집주간'으로 일원화시켰다.

2000년 'kbsnews.com'을 개설한 후 2002년 편집주간을 편집1~2주간으로 나눴고, 2004년 조직개편 당시 팀제 도입에 따라 본부-국(실)-부 단위를 '본부-팀' 체계로 개편했고, 보도전략기획, 보도운영, 해설, 1~2TV뉴스제작, 라디오뉴스제작, 인터넷뉴스, 취재1~4, 국제, 시사보도, 스포츠취재/제작, 스포츠중계/사업, 영상취재, 영상편집제작, 보도기술, 영상그래픽 등 19개 팀으로 했다. 2005년 4월 보도전략기획팀을 '보도총괄기획팀'으로 바꾸고 탐사보도팀을 신설했으며, 동년 12월 보도총괄기획팀을 '보도총괄팀'으로 또 바꾸고 인터넷뉴스팀을 '디지털뉴스룸', 취재1~4팀을 정치외교, 경제과학, 사회, 네트워크, 문화복지 5개 팀으로 다시 짰다.

2008년 12월 조직개편에 따라 '본부-국-팀' 체계로 다시 짠 뒤 보도-보도제작-스포츠-영상취재 4개 국으로 했고, 보도기술팀을 '주간' 단위로 바꾸었다. 2009년 편집주간직을 부활시켜 1TV 및 2TV 뉴스제작팀, 라디오뉴스제작팀, 인터넷뉴스팀을 휘하에 둔 후 2010년 6월 조직개편에 따라 팀 단위 조직을 '부'로 되돌리고 영상취재국을 '보도영상국', 보도제작국을 '시사제작국'으로 각각 바꾸고 구 제작본부 기획제작국의 <추적60분> 제작업무를 시사제작국으로 흡수하기도 했으며, 보도기술 업무를 제작리소스센터로 넘겼다. 또한 보도국 휘하 주간직도 취재-편집-인터넷뉴스 3개 분야로 했다.

2013년 인터넷뉴스 관련 부서들을 묶어 '디지털뉴스국'으로 짰고, 국제주간직을 부활시킨 후 <추적60분> 제작업무를 TV본부로 다시 넘기기도 했다. 2016년 5월 보도국-디지털뉴스국-보도영상국 세 곳을 합쳐 '통합뉴스룸'으로 출범시킨 후, 시사제작국은 제작본부 산하 TV프로덕션2로 옮겼다. 또한 탐사보도팀 및 데이터저널리즘팀은 보도기획부로 넘겼다. 2019년에는 시사제작국을 부활시키고 2021년에는 통합뉴스룸에서 영상부문을 떼내 보도영상국으로 재출범시켰다.

그러나 권위주의 독재정권 시절에는 이른바 땡전뉴스 등과 같은 정권찬양의 나팔수로 활약한 흑역사가 있다. 지금은 다 청산한 모양으로 보이는 듯 하지만 대통령이 아직도 KBS 사장을 임명하고, 이사회 비율이 여7 : 야4인 걸 보면 아직도 영향이 남아있기는 하다.


3. 실시간 중계[편집]


KBS 뉴스 - 실시간 중계 파일:LIVE_transparent.png파일:LIVE Mark_transparent.pn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주요 실시간 중계 편성표







KBS 뉴스광장
(1TV / 06:00)

KBS 뉴스
(1TV / 07:00)
KBS 재난방송센터
(2TV / 07:10)

남북의 창
(1TV / 07:50)
일요진단 라이브
(1TV / 08:00)
KBS 아침 뉴스타임
(2TV / 09:00)

KBS 930 뉴스
(1TV / 09:30)

지구촌 뉴스
(2TV / 10:40)

KBS 뉴스 12
(1TV / 12:00)
KBS 뉴스
(1TV / 12:00)
KBS 뉴스타임
(2TV / 15:00)

사사건건
(1TV / 16:00)

KBS 뉴스 5
(1TV / 17:00)
KBS 뉴스
(1TV / 17:00)
KBS 뉴스 6
(2TV / 18:00)

KBS 뉴스 7
(1TV / 19:00)
KBS 뉴스
(1TV / 19:00)
KBS 뉴스 9
(1TV / 21:00)

시사기획 창
(1TV / 22:00)

추적 60분
(1TV / 22:00)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1TV / 21:40)

KBS 뉴스라인 W
(1TV / 월 22:55, 화 ~ 금 22:50)

9층 시사국
(2TV / 22:55)

KBS 마감뉴스
(1TV / 토 24:05, 일 24:10)

이 외의 주중 시간에는 KBS TV 시사교양 방영분의 재방송과 댓읽기등의 KBS 인터넷 오리지널 영상분을 방영한다. 주말 시간은 후술.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본래 뉴스를 편성하지 않는 주말 시간대에도 뉴스가 일부 편성되고 있다[13]. 유튜브 다시보기는 뉴스 9와 뉴스광장, 뉴스 12, 뉴스 7, 뉴스특보, 일부 중계방송만 남겨준다. 사사건건은 시사 유튜브 채널이 따로 있다.

4. 역대 보도수장[편집]



4.1. 보도본부장[편집]


  • 강용식 (1980 ~ 1985)
  • 정순일 (1985)
  • 배학철 (1985 ~ 1988)
  • 박성범 (1988 ~ 1991)
  • 이길영 (1991 ~ 1993)[14][2차]
  • 최동호 (1993 ~ 1994)
  • 김병호 (1994 ~ 1998)[15]
  • 전병채 (1998 ~ 2000)
  • 류근찬 (2000 ~ 2003)
  • 김홍 (2003 ~ 2005)
  • 이일화 (2005 ~ 2008)
  • 김종율 (2008 ~ 2009)
  • 이정봉 (2009 ~ 2010)[3차]
  • 고대영 (2011 ~ 2012)[16][17]
  • 이화섭 (2012 ~ 2013)[2차]
  • 임창건 (2013 ~ 2014)[2차]
  • 이세강 (2014)
  • 강선규 (2014 ~ 2015)[3차]
  • 김인영 (2015.11 ~ 2017.1.1)[2차][18]
  • 이선재 (2017.1.1 ~ 7.28)[19]
  • 홍기섭 (2017.7.28 ~ 2018.4)[20]
  • 김의철 (2018.4 ~ 2019.8)
  • 김종명 (2019.8 ~ 2021.12)
  • 손관수 (2021.12 ~ )


4.2. 보도본부 부본부장[편집]


1991년경부터 폐지됨.
  • 김우철 (1982 ~ 1983)
  • 이청수 (1983 ~ 1985)
  • 조창화 (1985 ~ 1986)
  • 박성범 (1986 ~ 1988)
  • 이길영 (1988 ~ 1991)


4.3. 통합뉴스룸 국장[편집]


공사화 이전까지는 '보도부장'이었으며, 1984~1986년까지는 '뉴스센터 주간'이었다. 그리고 2004~2005년까지는 직제 개편으로 '보도전략기획팀장', 2005~2008년까진 '보도총괄팀장'이란 명칭으로 바뀌기도 했다. 이후 보도국장으로 환원했다가 2016년부터 현 명칭이 되었다.

  • 박상렬 (1968 ~ 1969)
  • 장상규 (1969 ~ 1970)
  • 장기범 (1970 ~ 1971)
  • 이치순 (1971)
  • 이정석 (1971 ~ 1974)
  • 최서영 (1974 ~ 1976)
  • 김경식 (1976 ~ 1979)
  • 김도진 (1979 ~ 1980)
  • 강용식 (1980)
  • 이청수 (1984 ~ 1985)
  • 조창화 (1985 ~ 1986)
  • 김은구 (1986)
  • 이길영 (1986 ~ 1988)
  • 이석희 (1988)
  • 우석호 (1988 ~ 1990[21])
  • 김병호 (1990 ~ 1992/1993 ~ 1994)
  • 이대섭 (1992 ~ 1993)
  • 이영일 (1994 ~ 1996)
  • 홍성현 (1996 ~ 1997[22])
  • 김인규 (1997 ~ 1998)
  • 류근찬 (1998 ~ 1999)
  • 홍성규 (1999 ~ 2000)
  • 류균 (2000 ~ 2001)
  • 진홍순 (2001 ~ 2003)
  • 이몽룡 (2003 ~ 2004)
  • 이정봉 (2004 ~ 2005)
  • 이종학 (2005 ~ 2008)
  • 유연채 (2008)
  • 고대영 (2008 ~ 2010)
  • 임창건 (2010 ~ 2011)
  • 이선재 (2011 ~ 2012)
  • 김시곤 (2012.12 ~ 2014.5)[23]
  • 백운기 (2014)
  • 박상현 (2014)
  • 정은창 (2014 ~ 2015)
  • 정지환 (2015 ~ 2017.7)[2차][24]
  • 김환주 (2017.7 ~ 2018.4)
  • 김태선 (2018.4 ~ 2019.2)[25]
  • 이재강 (2019.2 ~ 2019.11)
  • 엄경철 (2019.11 ~ 2021.3)
  • 임장원 (2021.3 ~ 2022.3)
  • 김현석 (2022.4 ~ 2023.3)
  • 성재호 (2023.3 ~)


5. 직원 명단[편집]



5.1. 기자[편집]



5.1.1. 현직[편집]


볼드체는 국장급 이상 간부.

  • 1987년: 배재성 (해설위원)
  • 1989년: 용태영 (해설위원)[26], 정지환[27]
  • 1991년: 백진원 (심의위원)[28], 김환주[29]
  • 1992년: 조재익 (해설위원), 박승규[30]
  • 1993년
    • 취재기자: 손관수 (보도본부장), 오세균, 유석조[31], 이흥철
    • 카메라기자: 고성준, 김휴동, 이병권
  • 1994년: 김철민 (뉴스전문위원실장, 남북의 창 진행), 엄경철 (공영미디어연구소장), 박장범 (일요진단 라이브 앵커)[32], 이승기 (재난방송센터 앵커), 김현석[33], 박상범, 복창현, 유석조, 이석재, 이유진[34], 임장원, 하준수
  • 1995년: 김봉진 (스포츠국장), 이석호 (심의실장)[35], 박찬형 (해설위원, 뉴스 중계탑 앵커), 최경영 (최강시사 진행)[36], 김민성, 민필규, 박상용, 박현철[37], 양지우[38], 유성식, 유승영[39], 이근우, 이재환, 이주형, 정재용[40], 연규선[41]
  • 1996년: 안양봉 (시사제작국장)[42], 김원장[43], 나신하[44], 최정근
  • 1997년: 성재호 (통합뉴스룸 국장)[45], 금철영 (선거방송기획단장)[46], 김진우 (전략기획실 전략기획국장)[47], 정재준 (지역정책실장)[48], 조현진 (취재2주간)[49], 최문호 (저널리즘책무실장)[50], 심병일 (스포츠취재부장), 이민우 (뉴스 6 앵커)[51], 김도엽 (해설위원), 구영희[52], 김상협[53], 박에스더, 이영섭[54], 이영현[55], 이재원[56], 한성윤
  • 1998년: 송현정 (취재1주간), 정충희 (스포츠사업제작부장)[57], 한보경 (뉴욕 특파원), 박종훈, 이미경, 이해연[58]
  • 2000년: 최영철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 김민철 (재난미디어센터장), 임승창 (보도기획부장)[59], 박현진 (뉴스제작3부장), 김태욱 (평일 뉴스광장 앵커), 박주경 (주말 뉴스 9 앵커), 박일중 (뉴욕 특파원)[60], 조성원 (베이징 특파원), 황동진 (LA 특파원)[61], 곽희섭, 권재민[62], 김나미, 김석, 김진희[63], 김현경[64], 박진영[65], 윤상, 정수영[66], 조성훈[67], 최서희
  • 2001년: 정영훈 (방송뉴스주간), 정홍규 (디지털뉴스주간)[68], 홍희정 (통일외교부장 겸 남북교류협력단장)[69], 최대수 (경제부장), 최진아 (디지털뉴스2부장), 이윤희 (뉴스라인 W 앵커), 김귀수 (베를린 특파원), 김기현 (워싱턴 특파원), 이랑 (베이징 특파원)[70], 정윤섭 (방콕 특파원)[71], 홍수진 (도쿄 특파원), 김학재[72], 모은희[73], 양영은, 이병도[74], 이정화, 이진성, 정지주, 차세정
  • 2002년: 김세정 (정치부장)[75], 김주한 (문화복지부장), 박석호 (뉴스제작2부장)[76], 김양순 (워싱턴 특파원)
  • 2003년: 이승준 (산업과학부장), 국현호 (뉴스제작1부장)[77], 하송연 (디지털뉴스1부장), 이소정 (평일 뉴스 9 앵커), 이정민 (워싱턴 특파원), 이충헌 (의학전문기자), 강민수[78][1박2일], 김나나[1박2일]
  • 2004년
    • 취재기자: 우수경 (두바이 특파원)[79], 조빛나 (모스크바 특파원), 김도환[1박2일], 심연희[80], 손기성, 이철호, 이하경, 위재천[81], 최문종, 이광열, 최영은, 박선자, 최지영, 김기중, 최정민, 김가림[82], 임명규, 이화연, 박장훈, 김성우, 이승훈, 윤진영, 송승룡, 최선중, 홍정표, 류호성
    • 촬영기자: 고영민, 윤재구, 강희준, 왕인흡, 백창민
  • 2005년
    • 취재기자: 노윤정 (사회부장), 이재석 (사사건건 앵커), 임재성 (뉴스 12 앵커), 류란, 박경호, 박희봉, 송영석, 이수정[83], 정아연
    • 촬영기자: 조승연, 연봉석, 김태석, 임현식
  • 2006년: 박원기 (도쿄 특파원), 지종익 (도쿄 특파원), 범기영[84], 이효용, 이호을, 윤진, 이철호, 이효연, 박예원, 임주영, 정성호, 노태영, 최광호, 홍석우, 우한울
  • 2007년
    • 취재기자: 김효신 (베이징 특파원), 안다영 (파리 특파원), 김준범, 박선우, 서영민, 신지원, 임종빈, 조태흠, 황현택
    • 촬영기자: 김정은[85]
  • 2008년: 김진희, 신방실 (기상전문기자), 유동엽, 한승연, 조정인, 지형철, 허솔지
  • 2009년: 박대기, 김진화, 정연욱, 임애지
  • 2010년
    • 취재기자: 김형석, 김기화, 김지숙, 홍혜림
    • 촬영기자: 윤성구
  • 2011년: 김빛이라[1박2일], 강나루, 서병립, 신지혜, 정연우
  • 2012년: 유호윤 (베를린 특파원), 계현우, 손서영, 신선민, 옥유정, 이재희[1박2일], 허성권[86]
  • 2013년: 이준석, 조정아, 주아랑
  • 2014년: 홍진아 (주말 뉴스광장 앵커), 강푸른, 이세중, 정새배[1박2일], 홍화경
  • 2015년: 이지윤, 윤봄이, 김범주, 이지은, 이현기
  • 2016년: 강병수, 김세희, 김성수, 박영민, 송락규, 양예빈, 오대성, 우한솔, 이화진
  • 2017년:
  • 2018년: 이호준, 최유경, 방준원, 박찬, 강예슬, 백상현, 정상빈, 최진석
  • 2019년: 이유민, 박산이, 임지초, 정주화, 노도송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5.1.2. 전직[편집]


  • 공사화 이전
    • 1945년: 문제안[87], 김우용[88]
    • 1948년: 김인현[89]
    • 1949년: 한영섭, 조동표, 신기철, 이건정, 이경수, 김영철, 조낙기, 구주현
    • 1950년: 조용하, 홍순구, 양무용
    • 1955년: 박상진, 윤태로, 한기욱
    • 1957년: 송석두[90], 윤박[A]
    • 1958년: 이낙용[A]
    • 1961년: 김기주[91], 김철린[92]
    • 1962년: 홍삼용, 정인걸[93]
    • 1963년
      • 서울중앙방송국: 곽노환[94], 염영식, 이명환, 장만복
      • 서울TV방송국: 김용균[B], 이원일[95]
    • 1964년: 김찬식[96]
    • 1965년: 박성범, 전병채, 강명수
    • 1966년: 김권흠, 김근복, 김자규[97], 박세호, 심재일, 이길영, 이내일, 이석희[98], 임연택[99], 정회준
    • 1967년: 권용중, 나형수, 배학철, 이성한, 이양길, 황규환
    • 1968년: 김선기[100], 남승자, 이대섭[101], 이무기, 이휘, 임용균, 전준모, 고명철[B], 정진철[B]
    • 1969년: 송장길[102], 유민원, 이종문
    • 1970년: 공정표, 이윤성, 이홍기, 호천웅
    • 1971년: 윤강수, 이정석[103], 차병현[104]
    • 1972년: 김광일, 문인수

  • 공사화 이후
    • 1973년: 최서영[105], 김부억[106], 김택환, 장두원, 김은구[107], 이청수[108], 양휘부, 이인원, 한중광[109], 정용석[110], 한재후[111], 김인규, 신광식, 양승걸, 오광균, 홍성현[112], 김광석, 김경묵, 김상춘, 방윤헌, 이규창, 남승욱, 윤강수[113]
    • 1974년
      • 취재기자: 류근찬, 박대석, 심의표[114], 유자효[115], 이광호, 박동형, 이윤배, 유일상, 홍성규, 박정래, 이성완[116]
      • 사진기자(카메라기자): 백승대[117], 박병국, 김동성, 김필건, 유승길, 황성규[118]
    • 1975년: 조광현[119], 윤재홍[120], 이몽룡[121], 표철수, 김경수, 이명구, 류종일
    • 1977년: 정서구, 이동식[122], 이병순, 박원기, 이일화, 이임호[123]
    • 1978년
      • 취재기자: 이정봉[T][124], 전종옥, 박세민[125], 이희걸, 우정제
      • 카메라기자: 박장하[126], 김양수[127]
    • 1979년
      • 취재기자: 고광남, 김사모, 김용관, 김종율, 김형태, 양홍모, 장경수, 조달훈[128], 최성민[129], 홍유표
      • 카메라기자: 이광우, 임덕재
    • 1980년
      • 취재기자: 윤덕수, 강용식[T], 김경용[T], 오일룡[T], 길종섭[T], 구박[T], 성대석[T], 임응식[T], 김우철[T], 이상근[T], 우석호[T][130], 장종덕[T], 엄광석[T], 이봉희[T], 백낙천[T][131], 류현순[T], 유연채[T], 차만순[T], 김벽수[T][132], 고수웅[T], 김장년[T], 진홍순[T], 김관상[T], 민충기[T], 김홍[T], 김청원[T], 백낙범[T], 송도균[T][133] , 조순용[T], 황호형[T], 정희보[T], 이종학[T], 조봉환[T], 주동원[T][134], 강갑출[T][135], 박중길[136], 김기덕[137], 박응칠[D], 이병대[D], 백선기[D], 최동호[D], 김수연[D], 김진원[D][138], 배석규[D][139], 송석형[D][140], 엄효섭[D][141], 이종구[D], 장순재[D], 하금열[D][142], 김승두[C], 마권수[C], 김준석[C] 이정식[C], 김기석[C], 김진기[C], 정두진[C], 윤기로[C], 김운라[C], 박남훈[C], 박기의[C], 강욱중[C], 이현덕[C], 최정길[143], 이궁[144][145]
      • 카메라기자: 김봉호, 한규설[146], 이광춘[T], 박충[T][147], 김옥상[T][148], 이우승[T][149], 민상기[T]
    • 1981년
      • 취재기자: 김병호, 허원제, 신현국[150], 엄호현[151], 권인혁[152], 김백[153], 문재철[154], 박덕송, 이광출, 이희완[155], 이세강, 이준삼, 이화섭[156], 전여옥, 전복수, 정찬호, 조석준[기상], 조재옥[157], 진상옥[158], 최석태
      • 해설위원: 이계익
      • 카메라기자: 강철원, 남상규[159], 남정구[160], 백승민, 유준하, 임찬식, 전한옥, 최기홍[161]
    • 1982년: 김기춘[162], 정성근[163]
    • 1983년: 박영문, 최수호[164]
    • 1984년: 이찬휘[기상][165]
    • 1985년
      • 취재기자: 유균[166], 강선규[167], 고대영, 김시곤[168], 김영철[169], 백운기, 김진석, 이강균[170], 이준용[171], 채일[172]
      • 카메라기자: 심상근, 윤홍식
    • 1986년: 권순범[173], 김인영[174], 김정훈, 이선재
    • 1987년
      • 취재기자: 김종진, 김영훈, 김진수, 박선규, 배종호, 설원태[175], 유용, 김영근[176], 성창경, 오영철[177], 이홍렬[178], 임병걸, 임창건[179], 홍기섭, 한증성[180], 한영규[181], 이준안[182], 전종철
      • 카메라기자: 양용철[183]
    • 1988년: 방석준
    • 1989년: 변덕수[184]
    • 1990년: 강흥식[185], 김의철, 김종명[186], 최연택
    • 1991년: 민경욱, 박영환, 황상무, 안형환
    • 1993년: 곽우신[187]
    • 1994년: 박태서, 선재희
    • 1995년: 박유한, 이영풍[188]
    • 1997년: 이주한
    • 1998년: 조종옥, 홍성철[189]
    • 2003년: 김기흥[190]
    • 2005년: 김영인

5.2. 기상캐스터[편집]


파일:KBS 로고(1984-2023).svg 한국방송공사 기상 캐스터

[ 펼치기 · 접기 ]

파일:KBS 로고(1984-2023).svg 전직 본사 기상캐스터
김정윤
김지민
김지효
김혜선
박근혜
박서준
신민정
신예지
유승연
이세라
이수진
이익선
이정민
이정옥
오수진
최영아
한연수
한우경
한희경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재직 중인 '기상캐스터'를 입사년도 및 성별 및 동일 성별일 경우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며 지역권 기상캐스터는 별도 기록 합니다.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취소선'은 사망(재직 전후) · 퇴사(프리랜서/정년퇴직) · 전향(타 부서/일반관리직 영전) · 이직(다른 직종) · 이적(다른 방송국) 등 각종 사항들로 당사를 떠난 모든 기상캐스터에게 적용 됩니다.


입사년도
명단

전원 퇴직 [ 펼치기 · 접기 ]
1991년
이익선
1994년
이정민
1995년
박근혜
1998년
한우경
2000년
한희경
2001년
이정옥

2002년
이설아
2003년
박시준
2004년
한연수
2005년
신민정
2007년
김정윤
2008년
김혜선
2009년
노은지, 유승연
2010년
최영아
2011년
장주희, 김자민
2012년
오수진, 신예지, 이세라
2013년
이수진
2015년
김지효, 강아랑
2017년
배혜지
2021년
김규리, 최현미
2023년
박소연, 정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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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장애인 앵커[191][편집]


  • 이창훈 (2011~2013)
  • 홍서윤 (2013~2015)
  • 임세은 (2015~2017)
  • 이석현 (2017~2019)
  • 임현우 (2019~2021)
  • 최국화 (2021~2023)
  • 허우령[192] (2023~)


5.4. 수화통역사[193][편집]


  • 조성현[194]
  • 강효경[195]
  • 김홍남[196]
  • 한현심
  • 이정섭
  • 김태완[197]
  • 문혜영[198]
  • 박미애 [199]

6. 스튜디오[편집]





1961년 개국 직후 여의도 방송센터로 오기 전까지는 남산 스튜디오 내에 작은 규모의 뉴스룸이 있었고, 여의도 방송센터로 온 직후에는 3층에 있는 60~80평 규모의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제작해오다가 1984년부터 본관 3층 보도본부 한켠의 스튜디오[200]에서 진행했고, 1990년 4월 9일부터 보도본부가 신관 3층으로 이전하면서 스튜디오도 같이 이전되었다.

KBS 1TV뉴스 9, 뉴스광장뉴스라인을 제외한 뉴스는 보도국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었다. KBS 뉴스라인은 프로그램 시작 당시부터 1998년까지 자체세트를 사용하였고, 1997년부터 KBS 뉴스 9는 전용 스튜디오로 바뀌었다. 그러나 1998년부터 보도국 스튜디오를 쓰다가 1999년 12월부터 세 차례의 개편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201] 반면 보도국 스튜디오는 여러 차례 부분 개편을 거쳤다가 2007년부터 현재의 모습으로 개편되었다.

2013년 10월 21일 가을개편과 동시에 제1스튜디오가 리모델링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 메인 스튜디오의 오른쪽 아래 옆쪽에 또 다른 뉴스 진행이 가능한 제2스튜디오[202]가 설치되었다. 또한 2TV 메인 스튜디오(NS-3) 역시 같은 날 리모델링되었다.

뉴스 프로그램 전체는 신관 3층에 있는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래는 스튜디오가 소형(약 60~80평) 세 곳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스튜디오 두 곳 사이의 벽을 없애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이를 검증하는게 뉴스 9 스튜디오 내에 출입문이 두 개가 존재하는 것으로 증명 할 수 있다. 벽을 허문(?)시기는 디지털 뉴스 스튜디오로 리모델링을 한 시기로 추정되며 애초에 이렇게 스튜디오를 가변형으로 운용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된 것으로 보인다.[203]

날씨 영상의 경우, 2002년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한 달간 뉴스9에서 버추얼 스튜디오를 시도했고, 2004년 11월 이후 뉴스 9에서 버추얼 스튜디오를 다시 활용한 이래 최근 활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KBS에서는 각종 멀티큐브 시스템과 통합하여 미디어 월이라고 부르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KBS 뉴스광장, KBS 뉴스 12, 사사건건, KBS 뉴스 9, KBS 뉴스특보는 1TV 메인 스튜디오(NS-1)를, KBS 뉴스 5, KBS 뉴스 7, KBS 아침 뉴스타임, 지구촌 뉴스, KBS 뉴스타임, KBS 경제타임, KBS 글로벌 24는 2TV 메인 스튜디오(NS-3)를, KBS 스포츠 9, 일반 KBS 뉴스는 1TV 메인 스튜디오 인근 제2 스튜디오(NS-2)를 사용했다.[204]

2018년 11월 24일부터 메인 스튜디오 공사로 인해 모든 1TV 뉴스 프로그램들과 사사건건은 임시로 NS-2를, KBS 글로벌 24는 임시로 KBS 재난방송센터 전용 스튜디오(재난미디어센터 스튜디오)[205]를 사용했다.

NS-1 (2019.1.1~2022.12.26)
파일:KBS1NEWS2019_1.jpg
NS-1 메인 스튜디오
파일:KBS1NEWS2019_2.jpg
NS-1 서브 스튜디오

NS-2 (2019.10.22~)
파일:KBS_NS-3.jpg
파일:KBS_NS-3-2.jpg
2TV 스튜디오

NS-4(재난미디어센터 스튜디오) (2018.11.24~)
파일:KBS_NS-재난방송센터.jpg
재난미디어센터 스튜디오

NS-3(멀티스튜디오) (2021.7.19~)
파일:KBS_NS-D-1.jpg
NEWS D 스튜디오

그 뒤 NS-1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2019년 1월 1일부터 KBS 뉴스광장, KBS 뉴스 9는 NS-1 메인, KBS 뉴스 12, 사사건건, KBS 뉴스 7, KBS 스포츠 9, 일반 KBS 뉴스, KBS 뉴스특보는 NS-1 서브, KBS 뉴스 5, KBS 아침 뉴스타임, 지구촌 뉴스, KBS 뉴스타임, KBS 경제타임, KBS 글로벌 24는 NS-2를 사용했다.

이후 2019년 9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NS-2 리모델링으로 인해 KBS 뉴스 5, KBS 아침 뉴스타임, 지구촌 뉴스, KBS 경제타임은 임시로 NS-1을, KBS 뉴스타임, KBS 글로벌 24는 임시로 멀티스튜디오를 사용했다.

2020년 10월 12일부터 KBS 뉴스광장[206], 사사건건, KBS 뉴스 9, KBS 뉴스라인[2020.6.29][207]은 NS-1 메인, KBS 뉴스 12, KBS 뉴스 9[208], KBS 스포츠 9, KBS 뉴스 2, KBS 뉴스 5, KBS 뉴스라인[2020.6.29], 일반 KBS 뉴스, KBS 뉴스특보는 NS-1 서브, KBS 뉴스 7, KBS 아침 뉴스타임, 지구촌 뉴스, KBS 뉴스타임, 통합뉴스룸 ET, KBS 월드 뉴스투데이는 NS-2를 사용한다.

2022년 12월 26일부터 2023년 3월 3일까지 NS-1 리모델링으로 인해 KBS 뉴스 5, KBS 뉴스 7, KBS WORLD NEWS TODAY를 제외한 모든 KBS 1TV 뉴스 프로그램, 지구촌 뉴스, 통합뉴스룸 ET는 NS-2를, KBS 뉴스 5, KBS 뉴스 7, KBS WORLD NEWS TODAY와 KBS 2TV의 모든 뉴스는 재난미디어센터 스튜디오를 사용했다.[209][210]

NS-1 (2023.3.3~)
파일:KBS1NEWS2023_1.jpg
파일:KBS1NEWS2023_1-2.jpg
NS-1 메인 스튜디오
파일:KBS1NEWS2023_2.jpg
파일:KBS1NEWS2023_2-1.jpg
NS-1 서브 스튜디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후 2023년 3월 3일 KBS 뉴스 9부터 1TV 뉴스가 새로운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기 시작했다. 메인 스튜디오와 서브 스튜디오가 통일성을 갖춘 디자인이며 LED 스크린을 사용한다. 메인 스튜디오에는 곡면, 서브 스튜디오는 직선으로 꺾인 형태로 LED 스크린을 설치했다. 앵커 데스크도 그에 맞춰 메인 스튜디오는 타원형을 반으로 자른 형태, 서브 스튜디오는 삼각형 형태의 디자인으로 설치했다.SBS를 따라한 느낌이 든다

2023년 6월 기준으로 KBS 뉴스광장, KBS 뉴스 12, 사사건건[211], KBS 뉴스 9는 NS-1 메인, KBS 뉴스 5[212], KBS 스포츠 9, KBS 뉴스라인 W, 일반 KBS 뉴스, KBS 뉴스특보는 NS-1 서브, KBS 뉴스 7, KBS 아침 뉴스타임, 지구촌 뉴스, KBS 뉴스타임, KBS 뉴스 6, KBS WORLD NEWS TODAY는 NS-2를 사용하고 있다. 2TV도 뉴스센터를 개/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7. 뉴스 오프닝[편집]


타이틀 상 'KBS 뉴스'로 표기되는 프로그램들은 동일한 오프닝 시퀀스[213]를 사용한다. 다만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특보체제로 들어가면서 KBS 뉴스 5, 일반 KBS 뉴스는 '코로나19 통합뉴스룸'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전용 오프닝을 쓰고 있고 일반 KBS 뉴스 시퀀스는 KBS 930 뉴스 지역뉴스 타이틀로 쓰고 있다.


8. 뉴스 다시보기[편집]


KBS 장애인 서비스 메뉴의 1TV, 2TV 다시보기 불가로 KBS 뉴스 홈페이지의 뉴스 프로그램에서만 다시보기 가능하다. VOD 서비스 자체는 1997년 3월 데이콤 '천리안'과 연동을 통해 뉴스9부터 시작되어 1997년 1월 1일 방송분부터 서비스되었지만 56k짜리 저화질 영상이고[214], rm 파일 기반이라 리얼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했다. 1999년에는 뉴스투데이 등 일부 프로그램도 VOD 서비스를 개시했으나 그러나 2000년대를 거치면서 2000년 5월 중순 이전의 방송자료가 삭제되면서 한동안 볼수없게 되었다.

2000년 'kbsnews.com' 개설 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바뀌면서 wmv 파일 기반으로 변경되었고, 뉴스광장, 뉴스라인, 930뉴스, 취재파일 4321 등 타 프로그램들도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 2001년 11월경부터 300k 및 전체영상 보기를 지원한 후, 2008년부터 SD 고화질 서비스를 실시했다. 2011년 1월부터 HD mp4 기반으로 바꾸어 WMP를 버렸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995년부터 2000년까지의 KBS 뉴스라인, KBS 뉴스광장, 뉴스투데이, KBS 세계뉴스, KBS 뉴스 네트워크 등 뉴스 프로그램에 대해 부분적인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2018년 7월 9일부터 KBS 뉴스 9의 방송 내용 중 1987년 1월 1일 부터 2011년까지 9시 뉴스 8800일치 방송분, 30만건의 뉴스에 대한 디지털 복원을 완료해[215] 1987년 1월 1일 KBS 뉴스 9 방송분 부터 다시보기를 지원한다.[216] 과거 방송 뉴스 복원은 2007년 MBC의 20년 뉴스 보기에 이어 두 번째다. 그러나 몇몇 방영분이 누락되어 있으므로 이용 시 유의할 것.


9. 방송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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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KBS NEWS D[편집]


  • 박종훈의 경제한방
  • KBS D 뉴스특보
    • 자체적으로 태풍이 올 경우에 태풍이 소멸할 때까지 D-LIVE 특보를 진행한다. TV특보 방송시 D-LIVE 특보를 잠시 끊고 TV특보를 틀어준다.


10.1. KBS 24시간 뉴스[편집]


연도
날짜
요일
시간
2010년
3월 3일
매일
09:00~09:30(평일)
10:30~11:00(평일)
11:30~12:00(평일)
14:30~15:00(평일)
15:30~16:00(평일)
17:30~18:00(평일)
18:30~19:00(평일)
19:30~20:00(평일)
00:00~00:30(평일)
10:30~10:40(주말)
11:30~11:40(주말)
14:00~14:10(주말)
16:00~16:10(주말)
18:00~18:10(주말)
2016년
4월 25일
09:00~09:30(평일)
10:30~11:00(평일)
11:30~12:00(평일)
14:30~15:00(평일)
15:30~16:00(평일)
17:30~18:00(평일)
18:30~19:00(평일)
19:35~20:00(평일)
00:00~00:30(평일)
10:30~10:40(주말)
11:30~11:40(주말)
14:00~14:10(주말)
16:00~16:10(주말)
18:00~18:10(주말)
2019년
1월 1일
평일
09:00~09:30
10:30~11:00
11:30~12:00
14:30~15:00
15:30~16:00
17:30~18:00
18:30~19:00
19:40~19:50
00:00~00:30

KBS 24시 뉴스에서 평일에 10~30분 동안 방송되었던 인터넷 뉴스 프로그램. 원래 KBS 미디어에서 위탁받아 뉴스 및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나 2019년 12월 31일자로 운영권이 KBS 본사로 넘어가면서 자체 뉴스 및 시사/보도 방송 제작이 종료되고 주말 한정으로 2020년 말까지 KBS 1TV를 수중계했다.

  • 방송 시간: 평일 - 09:00~09:30, 10:30~11:00, 11:30~12:00, 14:30~15:00, 15:30~16:00, 17:30~18:00, 18:30~19:00, 19:40~19:50, 00:00~00:30.[217]
  • 출연자: 앵커 - 여의주 아나운서, 유채림 아나운서, 송서미 아나운서.


10.2. KBS NEWS D-LIVE[편집]


2021년 4월부터 신설된 KBS 뉴스 D의 인터넷 뉴스 프로그램. 평일 오후 2시 30분에 1시간 30분 동안 방송했다.[218] 1명의 기자가 진행하고 처음엔 또 다른 기자가 와서 하루 이슈를 정리하는것으로 시작해 TV 뉴스에서 못했던 각종 전문가와의 인터뷰도 진행하는등 유튜브 전용방송만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KBS 뉴스와는 매우 다른데, 우선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아래 진행 순서를 보자.

  • 오늘 다룰 소식 브리핑-날씨(기상캐스터가 아닌 앵커들이 진행)-코로나 브리핑 현장 연결-이슈 분석(전문가 인터뷰 등)-오늘의 시황-오늘의 이슈픽-실시간 속보 확인

유튜브 전용방송인지라 유튜브 댓글로도 시청자들과 소통한다. 타이틀은 일반 KBS 뉴스의 타이틀이 아닌 자체 타이틀을 사용한다.


10.3. 용감한 라이브[편집]


KBS NEWS D-LIVE 후속 프로그램이며, 전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KBS NEWS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한해 진행하는 방송이다. 평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방송했다.


11. 뉴미디어 프로그램[편집]



11.1.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편집]




11.2. 체크살[편집]




11.3. 크랩 KLAB[편집]




1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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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C D E F G 2015년 2월 1박 2일 시즌3 <특종 1박 2일>에 출연하였다.[2] A B C D E F 2017년 5월에 언론부역자 2차 명단에 올랐다.#[사진] 파일:Screenshot_20210510-214053_YouTube.jpg[3] A B C 2017년 6월에 언론부역자 3차 명단에 올랐다.#[4] 2012~2018년 사이의 MBC 뉴스 로고에서도 2002체를 사용했다.[5] 이후 2018년 9월 17일부터 다른 폰트로 변경했다.[6] 단, KBS 뉴스 네트워크(현 KBS 뉴스 7)는 2006년 9월 18일부터 OP 타이틀 한정으로, KBS 오늘의 경제는 2011년 11월 7일부터 폰트를 변경했다. 당시 2TV에서는 KBS 8 뉴스타임, KBS 아침 뉴스타임, KBS 일요 뉴스타임에서 2002체[4]를 2008년 3월 31일부터 사용하고 있었으나 2010년 5월 10일부터 KBS 8 뉴스타임의 종영으로 신설된 KBS 뉴스타임에서 다른 폰트로 대체했고, KBS 일요 뉴스타임은 2011년 11월 13일부터, 지구촌 뉴스는 2013년 4월 8일부터,[5] KBS 아침 뉴스타임은 2014년 11월 3일부터, KBS 뉴스타임은 2020년 7월 6일부터 폰트를 HY울릉도체로 변경했다. 또한 KBS 뉴스라인 역시 2020년 6월 29일부터 재신설과 동시에 다른 폰트로 교체했으나 특집 편성 한정으로만 HY울릉도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4일부터 타이틀버그도 HY울릉도체로 변경했다.[7] 뉴스 9의 경우 한동안 24뉴스와 뉴스 9 스트리밍을 각각 한 적이 있었는데, 뉴스 9 스트리밍의 경우 스포츠뉴스 전에 끊어버려서 시청자의 원성을 샀다.[8] 단, KBS 뉴스특보는 2019년 11월 22일부터 타이틀을 변경했다.[9] 하지만 2023년 7월 16일까지 오프닝 인트로는 뉴스 9와 아예 새로 편성된 2TV 뉴스 6만 바뀐 상태고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다. 특히 뉴스광장은 연출이 약간 변경되었다. 오프닝 인트로의 전면적인 변경은 동년 7월 19일 이뤄졌다. 변경된 방식은 9시 뉴스를 제외한 지금의 뉴스라인W와 거의 비슷하다. 뉴스광장이랑 12시 뉴스, 뉴스특보의 경우 실질적으로 7월 17일부터 동일 시그널에 그래픽만 바꿨는데 이 때는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특보체제가 가동중이라 일부 정규 뉴스가 뉴스특보로 대체되었기 때문. 물론 동년 7월 19일부터 930 뉴스와 스트레이트 뉴스, 12시 뉴스, 5시 뉴스, 7시 뉴스 모두 새로운 그래픽에 시그널만 동일하게 적용되었다.[10]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특집 KBS 뉴스12를 진행한다고 치자. 그러면 타이틀 범퍼에 세로로 특집 12 KBS NEWS라고 나온다는 뜻이다. 뉴스광장이 특집 편성을 할 경우 KBS 뉴스광장이라고 세로로 써진 타이틀 범퍼에서 KBS를 빼고 특집을 적용해 특집 뉴스광장이라고 세로로 써져서 나오며, 뉴스라인W는 특집 편성할 때 뉴스라인 W라고 세로로 써진 타이틀 범퍼에 특집을 추가로 적용해 특집 뉴스라인 W이라고 세로로 써져서 나온다. 태풍 카눈 특집으로 편성했을 때는(당시 뉴스라인W는 뉴스특보로 편성되어 특집 편성이 안되었다) 기존의 뉴스 타이틀 버그에 태풍의 눈이 추가된 형태로 등장했다. 예를 들어 특집 9시 뉴스의 경우 한 바퀴 돌면서 기존의 버그에서 태풍의 눈이 추가된 특집 9 KBS NEWS라고 뜬다는 것이다.[11] 다만 2TV에서 KBS 아침 뉴스타임, KBS 8 뉴스타임/KBS 뉴스타임, KBS 일요 뉴스타임의 타이틀 통일(주황색 둥근 사각형 모양)이 2008년 3월 31일에 이루어졌다가 2014년 11월 KBS 아침 뉴스타임의 개편 및 2015년 8월 KBS 일요 뉴스타임의 종영으로 다 갈리고 KBS 뉴스타임에만 적용되다가 KBS 뉴스타임 역시 2020년 7월 6일부터 개편으로 타이틀이 KBS 아침 뉴스타임과 동일하게 변경되었다. 2023년 5월 28일부터 편성된 뉴스6은 1TV 뉴스광장과 동일한 범퍼 디자인에 표기와 시작 시간 부분의 하이라이트 색상만 각각 KBS NEWS 6와 주황색으로 다르게 적용되었다.[12] 각각 정치, 사회/문화, 경제, 과학, 국제 순으로 했다.[13] '코로나19 통합뉴스룸'체제는 2022년 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면서 10월 2일을 끝으로 종료되었다.[14] 이후 대구방송 사장 등을 거쳐 2012년 9월에 KBS 이사장이 되었다.[15] 이후 친박계 정치인으로 변신. 다만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KT 이사진에 있어 언론부역자가 되지 않았다.[16] 3년 후에 22대 사장이 되었으며 2018년에 이사회로부터 해임되었다.[17] 2016년 12월 1차 언론부역자 명단에 추가.#[18] 이후 KBS 미디어 감사로 선임되어 2년 동안 지냈고, 2019년 이후 국제FX렌트본부 대표, <기독연합신문> 논설위원, 복음언론인회 회장 등지 역임.[19] 언론부역자 명단에 없으나 이명박 정부 말기 보도 불공정 문제로 KBS 내에서 안 좋은 소리도 있었다. 그래도 이 문제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는 등 소통력이 있는 편이다.[20] 본사 기자협회에서 영구제명.[21] TBC 출신. 이후 SBS로 이직.[22] 1997년 8월 6일 KAL기 괌 추락사고로 순직.[23] 사임 후 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연구부를 거쳐 2016년 수원센터 인재개발원으로 이동.[24] 2018년 양승동 사장 취임 후 '진실과 미래위원회'가 결성되면서 2년 전 20대 총선 때 KBS기자협회의 정치편향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게 편성규약 위반이라 하여 회사에 징계 권고를 냈고, 2019년 해임 통보를 받은 후 2020년 정직 6개월 처분을 받았다. 정지환 자신을 포함한 5명은 부당징계라고 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2022년 8월 2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반면 그는 2020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했다가 기각되자,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하여 2021년 구제 신청이 수용되었다.[25] 고성-속초 강릉-동해 인제 산불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는 책임으로 사퇴.출처[26] 前 두바이 특파원(2004~2006), 前 사회1부장(2008~2012), 前 부산방송총국장(2018~2020). 2006년 3월 특파원 시절 팔레스타인에서 취재 도중 무장단체에 납치되었다가 하루 만에 풀려난 적이 있다.[27] 前 탐사보도팀장(2006.12~2007.9), 前 대외정책팀(실)장(2007.9~2008.9 / 2011.1~2012.12), 前 비서팀(실)장(2008.9~2009.9), 前 정치외교팀(부)장(2009.9~2011.1), 前 편집주간(2013.1~2014.8), 前 런던 특파원(2014.8~2015.12), 前 보도국장(2015.12~2017.8), 前 대전방송총국장(2017.8~2018.7)[28] 2018년에 모 사회1부 리서치 여직원이 SNS를 통해 6년 전 MT 당시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자, 이에 백 기자 본인이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으로 그 여직원을 검찰에 고소했다가 기각됐다. 결국 감사실에서 '주의' 처분을 받고 현재 심의위원으로 근무 중.(당시 기사, 피해자의 관련 포스타입 게시글)[29] 前 비서실장(2011.9~2012.12), 前 정치외교부장(2013.1~12), 前 LA 특파원(2014.7~2017.7), 前 통합뉴스룸 국장(2017.7~2018.4), 前 방송문화연구소 방송문화연구부 국장(2018.4~2019), 前 해설위원(2019~2022)[30] 前 사회팀장(2010.2~6), 前 사회2부장(2010.6~2011.7), 前 문화부장(2011.7~2012.6), 前 취재주간(2014.8~2015.12), 前 스포츠국장(2015.12~2018.4). 기자 시절인 2006년부터 2년여 간 1노조 위원장이기도 했다.[31] 前 방송뉴스주간(2021.4~2022.3)[32]KBS 뉴스광장 평일 앵커(2007.4~2010.12), 前 런던 특파원(2011.3~2014.8), 前 시사제작2부장(2014.8~2015.12), 前 생방송 심야토론 진행(2015.2~2015.12), 前 사회2부장(2015.12~2017.1), 前 비서실장(2017.1~2018.4)[33] 前 선거방송기획단장(2021.12~2022.4).[34] 전 스포츠취재부장, 춘천, 청주총국 기자와 동명이인.[35] 前 뉴스제작2부장(2019.2~2021.4), 前 경인취재센터장(2021.8~2022.3), 前 방송뉴스주간(2022.4~2023.3).[36] 2012년 4월 파업 당시 해직되었다가 6월 재심에서 정직 6개월로 낮춰진 바 있다. 2013년 퇴사 후 뉴스타파에 입사했다가, 2018년 특별채용 형식으로 복직.[37] 1997년 KBS가 MLB 중계권을 획득했을 당시 박찬호 전담 기자였다.[38]KBS 뉴스라인 앵커(2016.4~2017.1).[39] 前 경인취재센터장(2022.4~2023.3).[40] 前 스포츠국장[41] 前 모스크바 특파원. 배우자는 MBC 박선영 기자.[42] 前 사회1부장(2018.4~2018.9), 前 취재1주간(2021.4~2021.12).[43]4시 뉴스집중/사사건건 앵커(2016.4~2020.6), 前 방콕 특파원(2020.8~2023.8).[44] 前 도쿄 특파원(2016~2019).[45] 前 사회부장(2019.2~2019.11), 前 방송기자연합회장(2020.2~2022.1), 前 취재1주간(2022.4~2023.3).[46] 前 워싱턴 특파원, 前 정치외교·통일외교부장(2018.4~2018.7/2018.8~2019.5), 前 취재1주간(2021.12~2022.3).[47] 前 뉴스제작1부장(2020.11~2021.4), 前 국제부장(2021.4~2022.3), 前 취재2주간(2022.4~2022.12).[48] 前 진주방송국장(2020.5~2021.4), 前 비서실장(2021.4~12), 前 해설위원(2021.12~2022.3), 前 뉴스제작2부장(2022.4~2023.3).[49] 前 시사제작1부장(2020.5~2021.12), 前 문화복지부장(2021.12~2022.4).[50] 2016년 퇴사 후 뉴스타파에 입사했다가, 2018년 특별채용 형식으로 복직. 前 탐사보도부장(2019.3~2020.5), 前 정치부장(2020.5~2021.4).[51] 前 베를린 특파원, 前 뉴스제작1부장, 前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 前 KBS 일요 뉴스타임 앵커(2010.6~2011.11), 前 KBS 뉴스라인 앵커(2020.6~2021.4).[52] 前 문화부장(2019.1~2), 前 산업과학부장(2019.2~11), 경제부장(2019.11~2020.5), 前 시청자센터장(2021.12~2023.6).[53] 前 문화복지부장(2020.5~2022.3), 前 국제부장(2022.4~2023.3).[54] 前 사회부장(2019.11~2020.5), 前 사회재난주간(2020.5~2021.4), 前 탐사보도부장(2021.4~2022.11).[55]KBS 뉴스라인 앵커(2013.10~2016.4), 前 KBS 아침뉴스타임 앵커(2016.4~2018.4).[56] 前 워싱턴 특파원(2016.7~2019.6).[57] 前 스포츠취재부장(2020.5~2021.12).[58] 前 뉴스제작2부장(2021.4~2022.3).[59] 前 경제부장(2020.5~2021.4).[60] 前 경제부장(2022.4~2023.3).[61] 前 디지털뉴스제작부장(2019.11~2020.11), 前 시사제작2부장(2022.4~2023.3).[62] 前 스포츠제작사업부장(2021.4~2022.3), 前 국제스포츠이벤트추진단장(2022.4~2023.3).[63]KBS 뉴스광장 평일 앵커(2006.8~2008.11), 前 문화복지부장(2019.11~2020.5).[64]생방송 심야토론 진행자(2016.1~2016.8), 前 재난방송센터 앵커.[65] 前 경제부장(2021.4~2022.3).[66] 前 사회부장(2021.4~2022.3).[67] 前 마케팅전략부장(2018.4~2019.2), 前 콘텐츠프로모션부장(2019.3~2021.3), 前 디지털뉴스1부장(2021.4~2022.3), 前 디지털뉴스주간(2022.4~2023.3).[68] 前 사회부장(2020.5~2021.4), 前 뉴스제작1부장(2022.4~2023.3).[69]남북의 창 진행(2020.5~2021.4), 前 전략기획실 대외협력부장(2021.4~12), 前 디지털뉴스2부장(2021.12~2023.3)[70]KBS 뉴스광장 평일 앵커(2018.4~2019.11).[71] 前 산업과학부장(2019.11~2020.10), 前 KBS 뉴스 12 앵커(2020.11~2023.4).[72] 前 뉴스제작2부장(2023.4~9)[73] 前 산업과학부장(2023.1~7).[74] 前 통일외교부장(2021.4~2022.3), 前 정치부장(2022.4~2023.3).[75] 前 문화복지부장(2022.4~2023.3).[76] 前 두바이 특파원[77]남북의 창 진행(2018.4~2020.5).[78]KBS 뉴스광장 평일 앵커(2015.4~2017.1), 前 베이징 특파원(2017.6~2020.8)[79] SBS 인턴기자 출신. 배우자는 박주경 기자.[80]KBS 뉴스 12 앵커(2016.12~2018.4)[81]KBS 뉴스광장 토요일 앵커(2019.11~2020.11)[82] 2001 미스코리아 대구 진 출신.#[83]KBS 뉴스 12 앵커(2018.4~2019.11)[84] 한국일보, 여수MBC 출신. 前 KBS 뉴스 12 앵커(2018.4~2019.11), 前 사사건건 앵커(2021.8~2023.4)[85] 북한 독재자나 배우와는 동명이인. 저서로는 <2009년 5월(2011)>, <조국을 부정한다(2021)> 등이 있다.[86] 입사 이래 부산총국, 울산국 등을 거치면서 KBS 노동조합(1노조) 울산지부장, 위원장 등지 역임.[87] 조선방송협회 경성방송국 출신(1943년 입사)으로, '한국 방송기자 1호'로 알려진 언론인. 미군정과의 의견대립으로 인해 1946년부터 방송계를 떠나 조선통신, 경향신문, 자유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등지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1950년 6.25 전쟁 때 서울신문 소속으로서 종군기자로 참전하여 1953년 휴전협정 과정을 상세히 보도하기도 했다.[88] 1946년부터 서울신문으로 이직하여 1962년 퇴직 시까지 사회부에서 주로 뛰며 부장까지 맡았고, 1963년 MBC로 촉탁 입사했다가 1966년 원호처 원호위원에 선임됐다. 이후 대한통운 사장 비서실장 등지 역임.[89] 1961년 MBC 개국 시 합류하여 초대 보도국장을 지냄.[90] 원래 아나운서였으나, 기자로 전직.[A] A B 1961년 MBC 개국요원으로 이직.[91] 1962년 MBC로 이직.[92] 입사 당시 KBS-TV 개국요원으로 합류했다가 이듬해 기자로 전직했으며, 1968년 TBC로 옮겼다가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TBC가 합쳐지자 복귀하여 수도권부 차장을 맡았고, 1981년 교통부 공보관으로 임용되었다. 이상근 SBS미디어넷 이사의 장인으로 2023년 2월 1일 사망.[93] 前 보도국 카메라취재반 차장(1973.4~1977.7), 前 카메라취재반 주관/카메라취재부장(1977.7~1980.12), 前 카메라1부장(1980.12~1981.2) 前 보도본부 카메라취재부국장/뉴스센터 촬영총감독/보도국 카메라부국장(1981.2~1990.1), 前 TV본부 영상제작국장(1990.1~1996.4), 前 제작위원(1996.4~1997.7). 대통령표창(1967) 및 국무총리표창(1987) 수상.[94] 1966년 MBC로 이직. 곽우신(현 KBS America 사장)의 부친이며 2010년 11월 17일 작고.[B] A B C 1969년 MBC 이직.[95] 공보부 선전과에서 넘어왔으며, 2년 후 서울특별시 공보실과 대통령 경호실 등을 거쳐 1969년 MBC까지 넘어갔다.[96] '한국 뉴스앵커 1호'로 손꼽히는 기자로, 1967년 광부 양창선 매몰현장 중계방송 진행을 시초로 KBS-TV <뉴스의 초점(1968)>,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1981)> 및 <라디오 동서남북(1984~1991)>, 2TV <생방송 전국은 지금> '조간뉴스' 코너 등을 진행했으며, 사회교육방송 전문위원(1976~1978), 방송위원(1978~1979) 등도 역임하며 제작에 참여했다. KBS 외적으로 시사평론가로서 미래사회연구소 소장, TBS <교통시대> 및 <시사해설> '사건과 오늘' 코너 MC, 극동방송 <1188 전망대> MC, SBS 러브FM <792 뉴스대행진> MC 등을 맡았으며, 2007년 7월 4일 작고.[97] 원래 아나운서였으나 1967년 기자로 전직.[98] 아나운서직으로 입사했다가 곧바로 기자로 전직. 한동안 청와대 출입기자로 일하다가 1979년 정치부장을 시초로 간부직에 올라 국제방송국 부국장(1984.1~1985.8), 기획조정실장(1985.8~1986.4), 비서실장(1986.4~1988.3), 보도국장(1988.3~11), 국제방송국장(1988.11~1991.3), 방송심의실장(1991.3~1992.2), 조직관리국장(1992.2~1993.2), 사회교육방송국 전문위원(1993.2~1994.9) 등을 두루 거쳤고, 1994년 퇴사 이후 한국방송개발원 방송인력개발실장과 방송정책연구실장, 한국방송제작단 회장, 논설위원 등지 역임.[99] 1980년 신군부의 언론정화 당시 해직되었다가 1989년 복직.[100] 前 보도본부 경제특집부 차장(1982~1984), 前 뉴스센터 취재3 재정금융담당/경제담당(1984~1986), 前 보도국 외신부 담당(차장)(1986~1988.3), 前 보도국 외신부장(1988.3~1989.1), 前 기획보도실 특집3제작부주간(1989.1~1990.4), 前 보도국 모스크바 특파원(1990.4~1995.7), 前 해설위원실 해설위원(1995.7~1996.4), 前 보도국 라디오제작부장(1996.4~1997.5), 前 뉴욕지국장(1997.5~1998.10). 이후 대한언론인회 이사 등지 역임.[101] 前 심의부장(1979~1981.2), 前 TV편집부장(1981.2~1982.11), 前 보도본부 부국장 겸 편집실장(1982.11~1984.1), 前 방송연수원 연구위원(1984.3~1985.2), 前 부산방송본부 뉴스센터주간(1985.3~1986.3), 前 뉴스제작실장(1986.3~12), 前 뉴스센터부주간(1986.7~12), 前 보도국 TV편집부국장(1986.12~1988.3), 前 청주방송총국장(1988.3~1989.1), 前 심의실 심의위원(1989.1~1991.3), 前 TV제작주간(1991.3~1992.2), 前 보도국장(1992.2~1993.6). 이후 1994년 YTN으로 합류하여 초대 보도국장을 맡으며 1995년에는 상무이사 자리까지 꿰찬 바 있고, 1998년 이후 중앙일보-중앙방송 상임위원, 대구 FC 단장 등지 역임.[102] 입사 1년 후인 1970년에 문화공보부 비서실로 발령났다가 1971년 KBS로 돌아와 정치부 및 외신부 차장 등을 거쳐 홍콩특파원(1981.3~1984.3), 외신부장(1984.3~1985.1), 국제방송국 방송부장(1985.1~7), 보도본부 뉴스센터총괄 부주간(1985.7~1986.3), LA특파원 겸 미주한국방송(KTE) 전무 등지를 거쳤고, 퇴직 이후 한동안 미국에서 식품 도매업 및 컴퓨터 부품 도매업에 종사하다 <미주중앙일보>, <여성경제신문>, <세종경제신문> 등에 칼럼을 기고해왔다. 2010년대 들어 <계간수필>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여 <나의 아픔 우리들의 상처> 등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103] 조선일보동아방송 출신. 前 보도부(국)장(1971.9~1974.7), 前 런던지국장(1974.7~1976.4), 前 파리지국장(1976.4~12), 前 국제국장(1976.12~1979.4), 前 워싱턴지국장(1979.5~1985.5), 前 올림픽방송본부장 및 아시아경기대회방송실시단장(1985.5~1987.8), 前 올림픽방송운영본부장(1987.8~1988.11), 前 기획조정실장(1988.11~1991.3). 1990년 서영훈 사장 사임 후 서기원 사장 선임 전까지 잠깐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으며 1991년부터 1년여 간 KBS 제작단(현 한국방송제작단) 사장을 맡았고, 방송위원회 위원(1993~1997), 한국방송개발원 이사장(1997~1999),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1999~2002), 대한언론인회 회장(2002~2006), 오라뉴스 대표고문(2007~2008) 등을 맡다가 2008년 1월 16일 작고.[104] 前 뉴스센터 촬영취재 장비관리담당(1984~1985), 前 카메라취재부 담당(1985~1986.12), 前 보도국 카메라취재부장(1986.12~1987), 前 카메라주간(1990.1~1991.3), 前 방송연수원 교수(1991.3~1993), 前 보도위원(1993). 1995년 6월 14일 작고.[105] 서울신문, 조선일보, 경향신문 출신.[106] 대한일보 출신. 前 라디오수도권부장(1980.12~1981.11), 前 과학기술부장(1981.11~1982.7), 前 마산방송국장(1982.7~1984.7), 前 뉴스센터 법조치안담당(1984.7~12), 前 뉴스센터 네트워크담당(1984.7~1985.7), 前 뉴스센터 네트워크부주간(1985.7~1986.3 / 1986.7~10), 前 뉴스센터 과학부주간(1986.3~7), 前 심의위원(1986.10~1987.6 / 1990.5~1992.7), 前 공주방송국장(1987.6~1989.8), 前 인사관리실 노무국장(1989.8~1990.5), 前 청주방송총국장(1992.7~1993.4), 前 보도위원(1993)[107]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지의 신문기자 출신. 前 보도국 부국장(1977.7~1979.9), 前 보도국장대우(1979.9~1980.6), 前 대전방송국장(1980.6~1982.11), 前 업무국장(1982.11~1984.7), 前 기획조정실장(1984.7~1985.8/1991.3~11), 前 사회교육방송국장(1985.8~1986.6), 前 보도본부 부본부장 겸 뉴스센터주간(1986.6~12), 前 부산방송본부장(1986.12~1989.4), 前 기획조정실 부본부장 겸 방송개혁발전위원장(1989.4~8), 前 인사관리실장(1989.8~1990.5), 前 경영본부장(1991.11~1993.3). 이후 KBS 아트비전 사장을 2년 동안 맡고 1996~1998년까지 KBS 4기 이사, 2007~2009년까지 KBS 사우회장 역임.[108] 동화통신 출신. 1998년 3월 정년퇴임.[109] 동아일보/동아방송 출신.[110] 동화통신 출신. 前 주일특파원(1979.4~1986.6), 前 뉴스센터 기획보도 부주간서리(1986.6~7), 前 뉴스파노라마 부주간서리(1986.7~12), 前 기획보도실 특집3 제작부주간서리(1986.12~1987), 前 해설위원(1987~1989.1 / 1999.8~2004.11), 前 방송위원(1989.1~1990.2), 前 런던지국장(1990.2~1993.11), 前 국제부장(1993.11~1995.5), 前 도쿄총국장(1996.4~1999.8). 퇴사 이후 2005년 'FM분당(현 성남FM)'을 개국하여 대표로 재직해왔다.[111] 문화공보부 물리기사 및 사진기사 출신.[112] 前 사회부장(1990.2~1991.4), 前 라디오제작2부장(1991.4~9), 前 수도권부장(1991.9~1993.4), 前 정치부장(1993.4~1994.9), 前 취재주간(1994.9~1995.2), 前 TV제작주간(1995.2~1996.4), 前 보도국장(1996.4~1997.8)[113] 원래 교양PD로 입사했다가 1980년 기자로 전직. 1994년 마이TV(현 SBS Golf) 상무로 영전.[114] 독립운동가 심재인의 차남. 1980년 신군부의 언론정화로 해직되었다가 1985년 복직. 前 보도국 경제부장(1993.4~1995.2), 前 사회부장(1996.4~1997.7), 前 국제부장(1997.7~1998.4), 前 취재주간(1998.4~12), 前 취재1주간(1998.12~1999.3), 前 부산방송총국장(1999.3~2000.1), 前 해설위원(2000.1~2001.4 / 2003.5~2004.7), 前 영업국장(2001.4~2003.5), 前 남북교류협력팀장(2004.7~2005.5). 이후 KBS 비즈니스 감사, 대한언론인회 이사 등지 역임.[115] 1972년 <시조문학>에서 '혼례'란 작품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며, 1986년부터 3년 동안 파리 특파원을 맡았다. 1991년 SBS 이직.[116] 원래 PD로 입사했다가 기자로 전직.[117] 영화 촬영기사 출신으로 1967년부터 1년 동안 국방부 국군영화제작소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바 있었고, 1971년부터 3년 동안 한국방송연맹 홍보부와 한국반공연맹 사진담당으로 몸담기도 했다. KBS로 특채 입사한 이래 한동안 카메라취재부에 몸담으며 1988년부터 3년 간 뉴욕특파원을 거쳐 1991년 귀국 후 카메라취재부 차장까지 올랐고, 1987년 '한국TV카메라기자회(현 한국영상기자협회)' 창설에 참여하여 운영위원을 지내다가 1992년 1월부터 11개월 동안 제5대 회장을 지냈다. 1994년 퇴직 후 독립제작사 '톱프로덕션' 설립/운영.[118] 1994년 YTN 이직.[119] 합동통신, 대한일보, TBC 출신.[120] MBC 출신. 이적 이래 한동안 사회부 및 정치부에서 뛰다가 1993년 춘천방송총국 보도국장을 시초로 간부직에 올라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1994.8~1995.7), 전국부장(1995.7~1997.7), 사회부 기동취재부주간(1997.7~1998.5), 보도국 TV편집부주간(1998.5~10), 해설위원(1998.10~12), 여수방송국장(1998.12~2000.12), 시청자센터 홍보주간(2000.12~2002.11), 제주방송총국장(2002.11~2003.12) 등을 거쳤다. 2004년 퇴사를 전후해 제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및 학과장,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심의위원,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등지 역임. 저서로는 <영욕의 빛과 그림자(2022)>가 있으며 1989년 제21회 한국기자상 방송제작부문 등 10여개의 상을 받았다.[121] 1980년 신군부의 언론정화 당시 해직되어 삼성정밀공업에서 카메라 광고업무를 3년 맡다가 복직한 후, 체육부와 경제부 등을 거쳐 춘천방송총국 보도국장(1995.2~1996.4)을 비롯 TV편집부 부주간(1996.4~1997.7), 사회부 부주간(1997.7~1998.5), 국제부장(1998.5~10), 뉴욕지국장(1998.10~2001.4), 취재2주간(2001.4~2003.5), 보도국장(2003.5~2004.2), 부산방송총국장(2004.2~2005.12), 해설위원실 해설위원(2005.12~2007) 등을 두루 거쳤고,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대선후보 방송특보를 거쳐 2008년부터 4년 동안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을 맡은 뒤, 2013년 부회장으로 추대되어 1년 더 재직했다. 저서로는 <이것이 경쟁력이다(1994)>, <미국은 아니다(2001)> 등이 있다.[122] 前 홍콩 특파원(1992.12~1993.1), 前 베이징 특파원(1993.1~1996.5), 前 과학부장(1997.11~1998.5), 前 전국부장(1998.5~10), 前 국제부장(1998.10~2000.6), 前 런던지국장(2000.6~2002.2), 前 취재2주간(2002.2~11), 前 편집1주간(2002.11~2003.12), 前 보도제작국장(2003.12~2004.7), 前 취재4팀장(2004.7~2005.4), 前 방송문화연구팀(소)장(2005.4~2007.9), 前 부산방송총국장(2007.9~2009.9), 前 해설위원실장(2009.9~2010.2), 前 정책기획센터(본부)장(2010.2~2011.7). 이후 2013년까지 KBS 비즈니스 감사를 지낸 후 2014년부터 2년 동안 영화진흥위원회 감사 역임. 저서로는 <천안문을 열고 보니(1996)>, <찔레꽃과 된장(2007)>, <책바다 무작정 헤엄치기(2019)> 등이 있다. 2017년 은관문화훈장 수훈.[123] 입사 이래 외신부, 사회부, 부산방송총국, 기획보도실 등을 거치며 1989년 KBS노동조합(1노조) 공정방송위원회 간사를 맡기 시작했고, 1990년부터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으로 선출된 후 같은 해 KBS 사태 당시 제작거부 투쟁에 참여하다 구속된 바 있었다. 1991년 1월 'KBS방송민주화투쟁 구속자협의회' 의장을 맡다가 3월부터 '직무부여' 형식으로 보도제작국에 배치되어 집중기획 프로를 제작해왔고, 9월 28일 한국의 유엔 가입과 관련된 특집물 제작 도중 과로로 순직했다.[T]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TBC 출신.[124] 前 뉴스제작부 부주간(2000.6~2001.4), 前 경제부장(2001.4~2003.5), 前 취재2주간(2003.5~2004.2), 前 보도기획팀장(2004.2~2005.12), 前 부산방송총국장(2005.12~2007.9), 前 인적자원센터 연수팀장(2008.9~12), 前 경영개혁단장(2009.1~11), 前 보도본부장(2009.11~2011.1). 이후 KBS 비즈니스 사장을 2013년까지 맡았으며, 2008~2009년까지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도 역임.[125] 개그맨과 동명이인.[126] 영화 촬영기사 출신. 1983년 바인타브락 2봉 등정 과정과 남태평양 새우어업 현장 등을 취재했고, 1984년 9월 20일 단양팔경 취재 도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출처: 1984년 제166호 p43.)[127] 2005년 정년퇴임 후 2006년 JIBS 방송본부장으로 영전되어 2011년 대표이사까지 올랐다.[128] 1997년 7월 7일 백혈병으로 작고.[129]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되어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후 이 곳에서 줄곧 일했고, 2007년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복직.[130] 1990년부터 SBS 이직.[131] 1991년 SBS 이직.[132] 1991년 SBS 이직.[133] 1981년 MBC 이직 후 1992년 SBS 이직.[134] 1991년 SBS 이직 후 1995년 YTN 이직.[135] 1994년 YTN 이직.[136] 한국일보-동아일보 출신.[137] 라디오DJ, 영화감독과 동명이인으로, 동양통신-DBS 출신.[D] A B C D E F G H I J K L DBS 출신.[138] 1981년 MBC 이직 후 1991년 SBS 이직.[139] 1994년 YTN 이직.[140] 1991년부터 SBS 이직.[141] 1981년 MBC 이직 후 1991년 SBS 이직.[142] 1981년 MBC 이직 후 1991년 SBS 이직.[C] A B C D E F G H I J K L M CBS 출신.[143] 서해방송 출신.[144] 합동통신 출신.[145] 1991년 SBS 이직.[146] 대한제국 시절 참정대신과 동명이인. 국립영화촬영소 및 TBC 출신.[147] 1991년 SBS 이직.[148] 2020년 6월 25일 작고.[149] 1991년 SBS 이직.[150] 미국의 소리 한국어뉴스 담당 기자 출신. 앵커(1982~1983.8), 워싱턴 특파원(1983.8~1986)을 각각 거치다 1986년 문화공보부 해외공보관 외보부장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1988년부터 4년 동안 대통령비서실 공보비서관을 지낸 뒤 1992년 동아마스터비전(현 동아TV) 설립 당시 부사장으로 모셔졌다. 1995년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 특보와 대전 유성지구당 위원장을 지내다가 1996년 15대 총선 때 대전 유성구 후보로 출마했으나, 조영재 자유민주연합 후보에게 졌다. 이후 동아방송예술대학 상임이사,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대표이사, 성균관대학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석좌교수, 아리랑TV MC 등지 역임.[151] 중앙일보 출신. 한자명 중 '涍' 자가 '성씨 효'라고 읽혀지나 본인은 '호'라고 읽는다. 그런고로 언론에선 '엄효현'이라고도 기재되어 있으며 1981년 5월부터 프랑크푸르트 특파원을 4년 동안 맡다가 1984년 지국장으로 승진했고, 1989년 문화공보부 3급 공무원으로 임용되었다가 1990년부터 3년 동안 민주사회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1993년 문민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실 홍보2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가 1994년부터 4년 동안 한국방송개발원 원장을 역임했다. 1996년에는 전 독일 외교안보 보좌관 호르스트 텔칙의 저서 <329일: 베를린장벽 붕괴에서 독일통일까지>를 번역한 바 있다. 1988년 국민포장 수훈.[152] 1989년 6월 11일 교통사고로 순직.[153] 1991년 SBS로 옮겨서 1994년 편집부 차장을 맡았고, 1995년 YTN 개국을 전후해서 그쪽으로 옮겨 1999년 기획제작부장을 비롯해 문화산업부장, 사회1부장, 경제부장, 취재부국장, 해설위원, 뉴스총괄단 CQ1, 마케팅국장, 경영기획실장, 보도국장 등을 거쳐 2010년 보도담당 상무이사까지 등극해 2016년까지 몸담았다. 2022년 '국민언론감시연대'와 후신격인 '공정언론국민연대' 출범에 참여하여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 서강언론인상, 2014년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154] 1995년 YTN 이직.[155] 사회부 사건기자 시절인 1984년 파랑도 취재로 한국기자상을 받았으나, 동년 9월 20일 단양팔경 취재 도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156] 1990년부터 3년여 간 KBS 노동조합 부산지부장을 맡은 바 있으며, 2001년 4월 사회2부장을 시초로 시사보도팀장(2005.4~12), 1TV뉴스제작팀장(2005.12~2008.5), 해설위원(2008.5~12), 방송문화연구소장(2009.1~9), 보도제작국장(2009.9~2010.6), 시사제작국장(2010.6~2011.1), 부산방송총국장(2011.1~2012.1), 보도본부장(2012.2~2013.5) 등지 역임. 이후 동서대학교 영상매스컴학부 객원교수, GS홈쇼핑 사외이사 등지 역임.[기상] A B 기상전문기자.[157] 1991년 SBS 이직.[158] 1991년 SBS 이직 후 1994년 YTN 이직.[159] 1994년 YTN으로 이직.[160] 1983년 6.25 특집 <총성없는 전장, 서해5도를 가다> 제작에 참여하여 사내 우수프로그램상을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인재였으며, 오디오 및 방송보도기재에 조예가 깊고 연구열 또한 높았다. 1984년 9월 20일 단양팔경 취재 도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출처: 1984년 제166호 p43.)[161] 원래 카메라맨으로 입사했다가 1982년 카메라기자로 전직.[162] 前 청와대 비서실장과 동명이인. 2002년 2월부터 3년 동안 베이징 특파원을 맡다가 남북교류협력팀장(2005.5~2008.9), 이사회 사무국장(2009.4~2012.1), 부산방송총국장(2012.2~2014.3) 등지를 거쳐 2014년 4월 KBS 미디어 감사를 맡았고, 2015년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으로 영전되어 3년 동안 재직. 이후 영산대학교 방송사진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163] 1991년 SBS 이직.[164] 1995년 YTN 이직.[165] 1991년 SBS 이직.[166] TBC 및 중앙일보 출신.[167] 前 국제팀장(2006.5~2008.4), 前 정치외교팀장(2008.4~12), 前 시청자센터 홍보팀장(2009.1~2011.1), 前 시사제작국장(2011.1~2012.1), 前 심의실장(2012.2~12), 前 해설위원(2013~2014.8), 前 보도본부장(2014.8~2015.12). 이후 2018년까지 3년 간 KBS 비즈니스 사장을 역임.[168] 前 모스크바 특파원(1998.7~2001.6), 前 디지털뉴스팀장(2006.12~2008.12), 前 경제팀장(2009.1~2010.3), 前 해설위원(2010.3~2011.7), 前 취재주간(2011.7~2012.12), 前 보도국장(2012.12~2014.5). 이후 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연구부(2014~2016), 인재개발원(2016~2020)을 각각 거치다 2020년 퇴사.[169] 코미디언, 배우와 동명이인.[170] 前 <사건 25시(1기)> 및 앵커. 1999년에는 2년 전 모 의류업체로부터 청탁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어 서울지법으로부터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고, 퇴사 후 미지온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라이프팩 회장 등을 역임.[171] 전주 이씨 충무공파 16대손. 입사 이래 외신부, 자료조사부 등지의 조사기자, 강남출장소 차장 등으로 일하며 KBS 노동조합(1노조) 편집국장(1991~1993)과 중앙위원 및 감사(1996~1999), 한국조사기자협회 간사장(1994~1996) 등을 거쳐 2006년 노조 부위원장을 맡았고, 2009년 뉴미디어센터 IPTV추진프로젝트팀장을 시초로 간부직을 맡아 2010년부터 충주방송국장을 2년 동안 지냈고, 2014년 제6차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진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이철환 후보를 지지했다. 2016년부터 2년 동안 KBS N 사장을 맡으며 2017년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창립 당시 초대 회장을 맡았고, 그 외에 도산리더십포럼 운영위원장, 자유미디어국민행동 상임대표, 호서대학교 혁신융합학부 교수, EBS 이사, 공영언론미래비전100년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172] 2019년 6월 30일 통합뉴스룸 국제부 국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한 후, 2023년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선임.[173] 前 뉴스제작부주간(2003.5~2004.7), 前 상파울루 특파원(2005.7~2008.9), 前 탐사보도팀장(2008.9~2009.11), 前 네트워크팀장(2009.11~2010.2), 前 편집주간(2010.2~2011.7), 前 방송문화연구소장(2011.7~2012.1), 前 시사제작국장(2012.2~2013.5), 前 정책기획본부장(2013.5~2014.9). 이후 KBS 비즈니스 감사를 3년 동안 지내고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 극동대학교 초빙교수, 대한방직 사외이사 등을 지내며 2021년부터 이사로 선임됐다.[174] 前 순회 특파원(2001.3~4), 前 방콕 특파원(2001.7~2004.7), 前 <안녕하십니까 김인영입니다> MC(2005.5~2006.4), 前 해설위원(2006.5~2008.12/2010.6~2012.1/2013.1~2014.3), 前 행정복지팀장(2009.1~2010.3), 前 <시사기획 KBS 10> 데스크(2010.3~6), 前 인터넷뉴스주간(2012.2~12), 前 이사회 사무국장(2014.3~8), 前 강릉방송국장(2014.8~2015.11), 前 보도본부장(2015.11~2017.1). 이후 2017년 3월 KBS 미디어 감사로 발령나서 거기서 몸담다가 2019년 국제FX렌트본부(주) 대표이사로 영전된 바 있고, 2021년 KBS 이사에도 지원했으나 탈락. 저서로는 이 있다.[175] 서울 오류중학교 및 관악고등학교 교사 출신. 1988년 세계일보로 옮겼다가 1996년 경향신문 이직.[176] 2018년 정년퇴임.[177] 입사 초기 이래 한동안 대구방송총국에서 일하며 2004년부터 보도제작부장, 심층데스크 등을 지냈고, 2010년 6월 보도운영부장으로 본사에 입성하여 2018년 12월 정년퇴임 시까지 광주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2011.1~9), 법무실장(2011.9~2012.12), 디지털뉴스부장(2013.12~2014.5), 심의실 보도심의위원(2014~2018), 인재개발원 인재개발부 교수(2018) 등을 두루 거쳤다. 저서로는 <방송기자가 쓴 논술 잘 하는 법(2005)>, <2막의 멘탈(2016)>, <인생 180도 바꾸기(2019)>등이 있다.[178] 코미디언과 동명이인. 1994년 YTN으로 이적한 후 1999년 뉴스총괄부 차장대우를 비롯해 경제2부장, 문화과학부장, 사회1부장, 경제부장, 취재부국장, 월드사이언스포럼 추진단장, 해설위원, 마케팅국장, 보도국장, 경영본부장 등을 두루 거쳐 2016년 상무이사까지 올라 2017년까지 몸담았다. 이후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초빙교수, 공정언론국민연대 이사 등지 역임.[179] 前 워싱턴 특파원(2000.4~2003.7), 前 국제부장(2003.7~2004.7), 前 취재3팀장(2004.7~2005.12), 前 해설위원(2005.12~2006.7), 前 시사보도팀 CP(2006.7~2008.4), 前 시사보도팀장(2008.4~9), 前 정책기획센터장(2008.9~2010.2), 前 보도국장(2010.2~2011.7), 前 대전방송총국장(2011.7~2013.5), 前 보도본부장(2013.5~2014.5). 이후 KBS 아트비전 감사를 6년 동안 지내고 2021년부터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객원교수로 재직 중.[180] 청주방송총국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기자로 전직.[181] 1994년 YTN으로 이직.[182] 2021년 정년퇴임.[183] 2021년 퇴사.[184] 1994년 YTN으로 이적한 후 시경캡과 정치부 행정팀장 등을 맡다가 1997년 12월 23일 췌장암 투병 중 작고. 사후 한국기자협회 YTN지회는 그의 뜻을 기리고자 그의 이름을 딴 기자상을 제정한 바 있다.[185] 기자 초년병 시절 영월방송국에서 순환근무를 한 바 있고, 1994년 YTN 이적 이래 2018년까지 방송심의부장 및 홍보팀장, 인사팀장, 스포츠부장, 문화과학부장, 뉴스1~2팀장, 편집1부장, 강릉지국장, 타워운영팀장, 편집부국장, 보도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186] 前 런던 특파원(2004.12~2011.1), 前 뉴스제작2부장(2011.1~2012.6), 前 과학·재난부장(2012.6~12), 前 국제부장(2012.12~2013.12), 前 순천방송국장(2016.8~2017.8), 前 대외협력실장(2018.4~2019.2), 前 대외협력국장(2019.2~8), 前 보도본부장(2019.8~12). 삼한일렉트로닉스 창업주 김종인(1951~2022)의 동생이기도 하며 2022년부터 국회방송자문위원장도 역임.[187] 2021년부터 KBS America 사장으로 발령.[188] 2001년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종군기자 이력이 있고, 2010년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을 타고 소말리아 해적 실태 보도를 한 것 외에 2014년 <시사기획 창>의 군 가혹행위 피해자 구 이병 보도, 2015년 후쿠시마 수산물 방사능 실태 보도 등의 양질의 아이템을 내보내며 KBS 우수프로그램상 보도부문 최우수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YWCA 좋은 TV프로그램상 등을 받았다. 그 사이 시사제작1부 팀장, 신사업기획부장 등을 거쳐 2018년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 통합뉴스룸 라디오뉴스제작부 등 한직에만 머물러왔고, KBS공영노동조합 위원장과 KBS노동조합(1노조) 정책공정방송실장을 각각 역임했다. 2023년 5월 뉴스9 앵커멘트 오보 논란, 민주노총 간첩단 의혹 사건 메인뉴스 누락 등에 항의하며 동월 30일부터 통합뉴스룸 사무실 내에서 무기한 농성을 벌이다가 7월 13일 해고 통보를 받았고, 이에 그는 인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으나 8월 10일 해고 확정.# 저서로는 <공감으로 집권하라(2020)>가 있다.[189] 2021년 카카오 ESG지원실장으로 영전.[190]KBS 일요 뉴스타임 앵커(2012.6~2014.2), 前 생방송 심야토론 진행자(2018.5~2018.6). 2021년 7월 퇴사 후 윤석열 前 검찰총장의 국민캠프 부대변인으로 합류.[191] 계약직이며, 1년씩 근무 후 바로 공채 모집하는 방식이다.[192] 유튜브 우령의 유디오 주인장이자, 첫 학원 출신 합격자이다.[193] 수화방송은 뉴스 스튜디오에 하지 않고 별도 장소의 바탕으로 한다.[194] 現 한국수어통역사협회 회장, 1TV 2시, 5시 뉴스, 2TV 뉴스타임, 뉴스6 담당.[195] 평일 2TV 아침뉴스타임, 매일 1TV 정오뉴스 담당.[196] 주말/일요일 뉴스 담당.[197] 평일 1TV 930 뉴스 담당.[198] 월, 화 1TV 뉴스7, 일~수 1TV 뉴스9 담당.[199] 1TV 뉴스라인 W, 토요일 930 뉴스 담당[200] 보도국 내에서는 '어항'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데 생각보다 매우 좁다. 현재 본관 3층의 스튜디오는 교양프로그램 위주로 사용중.[201] 2008년 초에는 스튜디오 리모델링으로 보도국 스튜디오 사용.[202] 그 자리가 2013년 가을 개편 전까지 9시 뉴스를 진행하던 자리였다. 지금은 주변과 테이블 색상을 꾸미고 레일카메라를 설치했다.[203] 비슷한 사례로 NHK 방송센터의 뉴스센터가 있다.[204] 인근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앞의 설명처럼 NS-1과 NS-2 사이의 벽이 사라지면서 두 개의 세트가 한 공간에 마주보는 방식이 되었다. JTBC의 NS-2나 MBC의 NS-B와 같은 케이스처럼 사실상 1개의 스튜디오로 볼 수도 있다.[205] 2018년 11월 18일에 리모델링과 동시에 스튜디오 공간이 확대되었다.[206] KBS 뉴스 해설 한정 평일 진행 시에는 NS-1 서브, 토요일 진행 시에는 NS-2도 같이 사용했으나 2022년 뉴스 해설이 폐지되면서 NS-1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2020.6.29] A B 2020년 6월 29일부터 다시 신설되면서 사용하고 있다.[207] 미리보는 오늘 진행 시에만.[208] 서브 앵커가 진행 시에만.[209] KBS 뉴스광장은 12월 26일까지 NS-1 스튜디오를 사용했고 익일인 12월 27일부터 스튜디오를 옮겼다.[210] 1TV 뉴스 한정으로 진행하는 뉴스의 로고가 앵커석에 새겨져 있다. 예를 들어 KBS 뉴스9를 진행한다 치면 앵커석에 KBS 뉴스9라고 쓰여있고, 뉴스광장은 KBS 뉴스광장이라고 쓰여져있는 방식.[211] 2023년 3월부터 5월까지 기준으로 NS-1 서브를 사용.[212] 2023년 3월부터 5월까지 기준으로 NS-1 메인을 사용.[213] 오프닝 음악을 노태우 정부 후반기때인 1992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사골 우린다는 소리를 듣던 다른 뉴스 프로그램들의 음악들이 대부분 교체(KBS 뉴스 12, KBS 뉴스 5, KBS 뉴스 7, KBS 뉴스 9, 지구촌 뉴스, KBS 뉴스타임)되거나 프로그램 포맷이 교체(KBS 뉴스라인, KBS 아침 뉴스타임, 통합뉴스룸 ET)되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최초 버전과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시작부의 페이드 인이 더해진 정도?[214] 물론 당대 인터넷 속도가 128kbps 수준인데다가 PC통신도 최대 56kbps였던 수준이었으니 이해못할건 아니었다. 인터넷 속도가 월등히 빨라진 2000년대에도 56kbps급 동영상을 별도로 올렸는데 이 시절의 흔적이다.[215] 사실 디지털 복원을 완료했다기 보다는 KBS 내부 아카이브 서비스인 KDAS에 올려졌던 것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216] KBS 뉴스 자료 자체의 방송분은 1965년도부터 필름으로 보관되어 있지만 9시 뉴스의 전체 방송분이 보관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서 9시 뉴스는 보관되어 있는 것도 있고 보관되어 있지 않은 것도 있다.[217] 본 방송 이후 새벽 5시까지 반복적으로 재방송했다.[218] 종전엔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하는걸로 되어있었는데 2시 뉴스 송출을 위해 30분 양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