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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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이링크 주식회사 LS E-Link Co., Ltd.

설립일	2022년 5월 2일
업종	전기 판매업
대표자	김대근[1] 전 E1컨테이너터미널 대표이사.
모회사
기업구분	대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8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620억원^{(2023년 기준)}
매출액	해당사항 없음^{(2022년 기준)}
영업이익	-12억 5,800만원^{(2022년 기준)}
순이익	-8억 7,700만원^{(2022년 기준)}
자산총액	114억 9,600만원^{(2022년 기준)}
부채총액	3억 7,300만원^{(2022년 기준)}
부채비율	3.35%^{(2022년 기준)}
미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연결하여 편리한 세상을 만든다.
비전	EV charging Value No.1 Partner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92, 17층 (한강로2가, LS용산타워)
소재지	}}}
홈페이지	LS이링크 홈페이지
전화번호	1660-3175

EV Charging Innovation for tomorrow
LS이링크(주)의 캐치프레이즈

1. 개요

2. 상세

3. 지배구조

4. 여담

1 . 개요[편집]

LS그룹 계열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업체이다.

LS전선, LS일렉트릭 등의 LS그룹의 전력 솔루션 역량과 국내 350여 개 LPG 충전소를 운영하며 터득한 E1의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5월 LS와 E1이 각각 60억 원씩 출자하여 설립됐다.

2023년 3월 로젠택배와 전기 택배차 확대 운영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23년 5월 전기버스 충전 운영사인 SE모빌리티의 지분 49.9%를 총 430억원에 취득하며 2대주주로 올라섰다. 투자 배경은 전기차 충전 사업을 물류회사에서 운송회사로 확대하기 위한 지분 취득이라고 전해졌다.

3 .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LS	50.00%
E1	50.00%

4 . 여담[편집]

사명은 LS그룹 임직원들로부터 공모를 받아 채택한 이름으로, 'E'는 에너지(Energy)와 전기(Electricity)의 중의적 의미를, 'Link'는 전기와 관련한 LS그룹의 모든 기술력이 연결된다는 의미가 결합되어 있다.

[1] 전 E1컨테이너터미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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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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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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