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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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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리티 ]
1. 개요[편집]
2023년 11월 6일에 발매한 ZEROBASEONE의 미니 2집 앨범이다.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4. 수록곡[편집]
4.1. MELTING POINT[편집]
4.2. Take My Hand[편집]
4.2.1. 𝑶𝒇𝒇𝒊𝒄𝒊𝒂𝒍 𝑨𝒖𝒅𝒊𝒐 Track[편집]
4.3. CRUSH (가시)[편집]
4.4. Kidz Zone[편집]
4.4.1. 𝑶𝒇𝒇𝒊𝒄𝒊𝒂𝒍 𝑨𝒖𝒅𝒊𝒐 Track[편집]
4.5. Good Night[편집]
4.5.1. 𝑶𝒇𝒇𝒊𝒄𝒊𝒂𝒍 𝑨𝒖𝒅𝒊𝒐 Track[편집]
5. 활동[편집]
5.1. 음악 방송[편집]
5.2. 라디오[편집]
5.3. 기타[편집]
5.3.1. TV[편집]
5.3.2. 웹 콘텐츠[편집]
5.3.3. 숏폼[편집]
6. 앨범 사양[편집]
7. 성적[편집]
7.1. 음원[편집]
7.2. 음반[편집]
7.2.1. 초동 판매량[편집]
- 집계 5일차인 11월 10일, 19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의 초동 판매량(1,822,0**장)을 넘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7.2.1.1. 총 판매량[편집]
7.3. 음악 방송 순위[편집]
- CRUSH 활동 기간 동안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지 못했다. 데뷔앨범과 비교했을 때 음반은 더블 밀리언셀러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으나, 음악방송 순위 집계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음원 성적이 지난 In Bloom에 비하여 낮은 순위를 기록했고 음반 판매량에서 동시기 컴백한 Stray Kids에게 밀리며 무력하게 된 것이다.
- 데뷔 앨범 활동 당시 두 번이나 1위를 수상한 더 쇼의 연말 휴식기로 인한 결방도 0관왕의 원인이다. 실제로 컴백시기가 겹치는 강자였던 Stray Kids, aespa는 더 쇼에 출연하지 않기 때문에 더 쇼가 정상적으로 방영되었다면 더 쇼에서 1위를 수상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 활동을 종료한 발매 4주차, CRUSH가 뮤직뱅크 1위 후보에 다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지만[5] , 안타깝게 발매일이 상당 시간 지나 앨범 출하량이 적었기 때문에 2위에 그치고 말았다.[6]
8. 평가[편집]
멜론 일간·월간 차트 진입과 동시에 초동 판매량 180만 장 돌파하는 등 전작의 데뷔앨범의 성적은 성공적이었으나, 이는 보이즈플래닛의 흥행 성공을 의미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그룹의 역량으로 끌어가는 본 앨범과 그 이후의 성적이 중요했다.[7]
데뷔 앨범인 YOUTH IN THE SHADE 활동 종료 이후 공백기 기간 소속사의 많은 운영 논란이 있었다. 데뷔 후 첫 팬콘 구성이 극히 비성의하다는 논란, 전작의 음반 패키지 및 타이틀곡 In Bloom의 안무 퀄리티 논란, 공백기 기간 동안 컨텐츠 부재, 극단적인 멤버 개인별 컨텐츠 차이로 인한 편파 운영 논란 등 CJ ENM의 초기 투자 미흡으로 인해 장기적인 신뢰를 상실했다. 해당 논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논란 문서 참고. 게다가 대형 소속사에서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까지 우후죽순 데뷔하게 되면서[8] 성적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최종 초동 판매량 213만 장을 돌파하며 엠넷 서바이벌 그룹 최초로 더블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음반 성적의 경우 북미권 또는 중화권의 팬덤 규모가 중요한데 ZEROBASEONE의 경우 중화권 팬덤이 견고하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서도 선방할 수 있었다. 전작 전체 초동 음반 판매량의 약 20퍼센트의 지분을 차지했던 장하오의 중국 웨이보 바의 경우 상술한 문제로 앨범 불매가 논의되기도 했으나 지난 앨범 공구 최종 수량을 갱신했다.[9] 다만 음반 성적에 있어 중국 의존도가 만큼 매 앨범마다 불매 리스크가 따라오기 마련이다.[10]
더불어 이번 앨범에선 지난 활동에서의 소속사에 대한 비판점을 인지했는지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앨범 패키지의 외관 및 구성이 전작에 비해 나아졌으며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 In Bloom의 안무가 최근 남자 아이돌 팬덤의 니즈와 다르게 단순하고 조잡하다는 비판을 수용한 것인지 이번 타이틀곡 CRUSH에서는 프리코러스에 댄스 브레이크를 배치하는 강수를 두며 퍼포먼스의 비중을 대폭 강화시켰고 이전 앨범에 없던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를 고용했다.[11] 분량의 편중이 심해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고 지적받은 곡의 파트 분배 역시 각 프리코러스와 후렴을 서로 다른 멤버들이 소화하면서 보다 다양해졌다.[12] 또한 음원 발매 전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공개된 앨범 샘플러, 국내·외 일러스트레이터 및 비주얼 그래픽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아트워크 오디오 필름을 공개하는 등 프로모션 부분에서도 일정 부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앨범 활동 외적으로도 첫 유튜브 콘텐츠를 런칭했으며, 편파적이라고 지적받은 멤버들의 스케줄 배분 역시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13]
해외에선 In Bloom을 보고 프로듀스 48의 데뷔 그룹 IZ*ONE의 꽃 3부작 시리즈를 벤치마킹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었는데, 후속 앨범에서 바로 선회해 CRUSH는 기존 K팝 남자 아이돌들이 선보이고 있는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정석적인 곡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적어도 팬덤에게 있어 안 좋은 평은 듣지 않을 안전한 길을 택한 것이다.
반면 음반을 제외한 다른 부문의 성적은 좋지 못하다. 퍼포먼스 위주로 전향하게 되며 음원 차트에서 살아남기 힘든 유형의 곡이 타이틀곡이 되었고 결국 멜론 일간 차트 진입에 실패했다. 또한 국내 팬의 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발매 직후 한 시간 멜론 하트 개수[14] , 발매 직후 한 시간 청취자 수[15] 가 절반 가까이 하락했다. 멜론의 전체 이용자 수가 하락세인 점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초기 후광 효과가 빠진 것을 감안하고도 4개월 만에 이러한 하락 추이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CJ ENM은 상술된 지적당한 내용들을 활동 후 공백기와 다음 컴백 앨범을 통해 어떻게 피드백할지에 대한 과제를 껴안게 되었다.
9. 발매 전 홍보[편집]
9.1. 이미지[편집]
9.2. 비디오[편집]
10. 관련 영상[편집]
11. 여담[편집]
-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
- 2023년 8월 20일 2023 KCON LA에서 컴백 스포일러 필름이 공개되었다. 이 스포일러 필름을 통해 11월 중에 미니 2집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처음 알렸고, 앨범명과 발매일이 담긴 공식 예고 포스터는 10월 6일에 업로드되었으나 9월 16일에 진행된 하나 플레이리스트 콘서트에서 리더 성한빈이 앨범 발매일이 11월 6일임을 미리 스포했다.
- 미니 1집의 앨범 커버는
에서 ‘YOU’와 ‘HAD‘를 강조했고, 미니 2집 앨범 커버는 에서 ‘ME’를 강조했는데, 강조한 세 글자를 이으면 ’YOU HAD ME’가 된다.
- 미니 2집 앨범명이기도 한 MELTING POINT가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으며, 컴백 스테이지의 커플링곡과 타이틀곡의 활동이 끝난 후 후속곡의 역할을 동시에 맡게 되었다.
- 음원과 뮤직비디오 발매 약 2시간 전 웨이크원이 실수로 뮤비를 40초가량 유출하는 실수가 있었다. 뮤비 유출 실수가 일어났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비판점이 있었으나, 웨이크원의 매니지먼트 미숙으로 인한 논란과 사건 사고가 한둘이 아니었던 데다 멤버들이 컴백 관련 스포를 할 때는 혼을 내면서 본인들이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팬들은 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KCON과 팬콘 등에서 선보인 난 빛나, Say My Name의 재녹음 음원이 이번 앨범에서도 수록되지 않고 모두 신곡으로 구성됨으로써 앞으로의 차기 음반에도 보이즈플래닛의 미션곡을 재녹음한 음원은 수록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3] 활동기간 순위 진입 주차까지만 기재.[4] 1위 혹은 1위 후보였으면 볼드체 표시.[불참] [컴백] A B [결방] A B [활동종료] [5] 11월 20일 컴백해 당초 1위가 유력했던 더보이즈가 K-POP 팬투표 후보에서 빠지면서 더보이즈는 다른 가수들이 K-POP 팬투표에서 만점인 2000점을 얻을 때 0점을 얻을 수밖에 없으며, 그만큼 1위를 수상할 가능성도 낮아졌기 때문인데, 2023년에 발표된 뮤직뱅크 k-차트 1위(11월 24일 현재 총 47회) 중 1위, 2위의 점수차가 2000점 이하였던 적이 15회이고, 이 중 K-POP 팬투표 점수로 역전한 경우가 무려 6회나 됨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K-POP 팬투표 점수로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 일단 K-POP 팬투표 점수는 투표 후보에 없었던 더보이즈가 0점인 가운데 5,314,343표를 얻은 1위 ZEROBASEONE이 2000점으로 만점이고 3,804,881표를 얻은 2위 ENHYPEN이 1432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6] 써클차트 2023년 47주차 음반 차트를 보면, 더보이즈는 총 380,180(299,055+81,125)장으로 1위를 했고 ZEROBASEONE은 52,693장으로 5위를 기록했는데 이 결과가 그대로 k-차트 음반 점수에 반영되며 3802vs527이라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냈고, 결국 ZEROBASEONE이 팬투표 만점에도 불구하고 2384점 차로 패배했다. 40만장 미출고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됐다면 역전이 가능했기에 더욱 아쉬운 패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음반 판매량 출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1위를 놓친건 2주차 In Bloom 뮤직뱅크 이후로 두번째이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두번이나 2위를 기록하게 만든 웨이크원의 미숙한 일처리에 많은 팬들의 비판이 있다.[7] 흔히 엠넷 서바이벌 그룹은 데뷔 앨범이 커리어 하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 데뷔 앨범 활동 직후 해체한 X1을 제외하곤 프로듀스 101 시리즈, 플래닛시리즈를 통틀어 이에 해당되는 그룹은 단 한 그룹도 없으며 X1 역시 후속 앨범을 발매하지 않아 적절한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8] 엠넷이 프로그램으로 팬덤을 모으면 CJ ENM 레이블 소속사가 가성비 운영으로 삽질하고 대형 소속사가 팬덤 파이를 뺏어가는 건 프로듀스 101 시리즈부터 고질적인 문제였지만, 최소 데뷔 앨범까진 신경을 써줬다. ZEROBASEONE의 경우처럼 데뷔 앨범부터 퀄리티 논란이 생긴 것은 I.O.I의 Dream Girls 이후로 두 번째다. I.O.I는 사전 프로젝트 그룹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전무했던 CJ ENM의 최초 위탁 운영 그룹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면피라도 할 수 있지만 그 이후 무려 7년만에 동일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더 큰 비판을 받았다.[9] 예약기간 동안의 최종 공구 수량은 388,288장으로 해당 앨범 중화권 공구 비중의 70%를 차지했다.[10] MELTING POINT에서는 장하오의 바가 최종적으로 불매를 철회했지만 그룹MD, 잡지의 불매를 선언하며 다음 앨범에서 불매를 다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사유는 상술된 소속사 운영 논란으로 인한 부당한 센터의 대우.[11] Just Jerk의 김예환이 MELTING POINT 앨범 활동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담당했다.[12] 대표적으로 이전 타이틀곡인 In Bloom의 경우 1, 2절 프리 코러스와 후렴을 전부 김태래 - 박건욱 - 장하오 - 성한빈 순으로 배치한 반면 CRUSH 후렴의 댄스 브레이크와 메인 파트를 성한빈 - 장하오(1절) / 박건욱 - 김태래(2절) 순으로 배치했다. [13] 그러나 스케줄 배분의 경우 컴백 시작과 맞물린 활동기 스케줄에 더 가깝고 팬덤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요인은 공백기 때의 대처였기 때문에 사실상 해당 앨범 활동 종료 후에 맞이하는 공백기가 실질적인 개선 여부를 알 수 있는 셈이다.[14] 16,036개→8,567개[15] 24,251명→15,96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