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idnight Guest
덤프버전 :
관련 문서: 프로미스나인/음반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color: #505050; min-width: 100%"
[ 전 멤버 ] - }}}
[ 한국 음반 ] - }}}
[ 참여 음반 ] - }}}
[ 리얼리티 ] -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22년 1월 17일 발매된 프로미스나인의 4번째 미니 앨범이다.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4.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4.1. 이미지[편집]
4.2. 비디오[편집]
5. 수록곡[편집]
5.1. Escape Room[편집]
- 노지선의 파트가 2절, 브릿지에 집중되어 있는 탓에 2절과 브릿지를 생략한 무대에선 노지선의 파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give me that give me that give me that better' 파트도 기존 1절에선 백지헌의 파트지만, 2절과 브릿지를 생략한 무대에선 안무 동선 등의 문제로 박지원이 가져갔기에 마찬가지로 백지헌의 파트도 존재하지 않는다.
5.1.1. 스페셜 비디오[편집]
5.2. DM[편집]
DM의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프로미스나인/응원법 문서
의 DM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1. 뮤직비디오[편집]
5.2.2. 스페셜 비디오[편집]
5.2.3. 안무 영상[편집]
5.2.4. 교차 편집[편집]
5.3. Love is Around[편집]
5.4. Hush Hush[편집]
5.5. 0g[편집]
6. 앨범 사양[편집]
7. 성적 및 평가[편집]
7.1. 음원[편집]
-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곡이 모든 차트에 차트인 한 최초의 앨범이다. 단순히 찍턴이 아닌, 차트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기에 더욱 의미 있는 기록. 이전까지 단 한 번도 멜론의 메인 차트에서 1시간 이상 버틴 적이 없었고, 당연히 일간차트에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1]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음원, 음반 양면에서 프로미스나인 역사상 최고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셈이다.
- 멜론 주간 차트 96위에 차트 인 하면서 프로미스나인 커리어 최초로 1주일 간 TOP100 안에 자리 잡은 기록을 남겼다. 또한 멜론 월간 차트 84위에 차트 인 하면서 커리어 최초로 월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사실상 프로미스나인 역사상 가장 롱런한 타이틀 곡인 셈이다.
7.2. 음반[편집]
7.2.1. 초동 판매량[편집]
- 발매 첫날부터 종전 최고 기록을 약 12,000장 웃돌며 신기록을 세웠다. 가장 많은 양이 판매되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Weverse Shop의 주문 건이 단 한 장도 출고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이다.
- 발매 7일차인 1월 23일 오후 1시 20분경에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였다. 이로써 프로미스나인은 초동 10만 장을 기록한 열세 번째 걸그룹이 되었다.
- 1월 23일 기준 최근 2개년 그룹별 최고 기록 TOP 20에서 9등, 역대 여자가수 음반초동에서 32등에 기록되었다.
- 이번 앨범이 초동 10만 장을 달성함으로써 지금까지 가장 높은 초동을 기록한 9 WAY TICKET보다 약 3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7.2.2. 월간 판매량[편집]
[2] 해외 팬덤이 음반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파이는 그야말로 엄청난데, 일례로 초동 12만 장 중 반 이상인 7만 장이 중국 공구량인 경우들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프로미스나인은 해외 팬덤이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각종 투표에서 항상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당장 국내/해외 투표로 분리된 쇼챔피언 사전투표의 경우 국내 투표는 80% 이상 점유율로 말 그대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해외 투표는 10%~20% 점유율을 벗어나지 못하며 곤혹스러운 경우가 있다.[3] 남초 팬덤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물론 WIZ*ONE 과같이 예외의 경우도 존재하나, 이들도 flover에 비하면 여성 팬 비율이 높은 편이고, 팬덤 크기가 여자 아이돌 중 최상위 규모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7.3. 음악 방송 순위[편집]
8. 활동[편집]
8.1. 음악 방송[편집]
9. 관련 영상[편집]
10. 여담[편집]
- 프로미스나인 앨범 중 최초로 초동 5만 장을 돌파함과 동시에 10만 장을 돌파한 앨범이다.
- 타이틀곡 제목 DM 은 수많은 변경 끝에 붙여졌다고 한다. 지금 뭐해, 잠깐 밖으로 나올래(..), I Want to, I Want you, Doesn't matter 등 다 기억하기도 힘들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하며, 처음 제목 후보들을 멤버들에게 보여주었을땐 DM이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후보를 본 멤버들은 대부분 "더 없나요...?" 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랬을만도 하다
- 앨범 컨셉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동시에 공식 로고도 발표했다. 상표권 출원까지 완료한 첫 공식 로고로 열쇠 모양에 f와 9를 합쳐놓은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
- 미니 2집 To. Day 이후 무려 3년 7개월 만에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10] 여담으로 프로미스나인만의 무대[11] 를 가지는 것은 2018년 12월 22일 소간회 이후 무려 3년 1개월 만이다. 미니 2집 이후로 약속회는 사실상 없어졌으며 쇼케이스를 트위터 블루룸으로 대체하기도 했고, 그동안 제대로 된 팬미팅이나 단독 콘서트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 From.9[12] 이후부터 Talk & Talk까지 오랜 시간 동안 책자형 앨범 형태를 고수해왔으나, 이번 앨범은 To. Heart, To. Day와 같이 박스 패키지형 앨범으로 출시된다. 단, 두 앨범처럼 완전히 단단한 하드케이스는 아니고, 조금 두꺼운 종이 케이스 정도이다. 책자형 앨범이 소장욕을 자극하지 못하고 알차지 못하다며 아쉬워하는 팬들과 To. Heart, To. Day처럼 두꺼운 앨범은 많이 사는 사람들에겐 재난이나 다름없다는 팬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킨 앨범인 셈. 지나치게 단조로운 형태는 벗어났지만, 그렇다고 크게 두꺼워지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 이 앨범을 기점으로 프로미스나인은 멤버 전원이 성인인 그룹이 되었다.[13]
- 2022 Weverse Con의 WE GO 무대 엔딩에서 타이틀곡 DM의 일부가 선공개되었다.[14][15]
- After Midnight 버전의 컨셉 포토가 공개된 이후 지원의 의상이 피식대학 <05학번이즈백>에서 이은지가 연기하는 길은지와 상당히 유사해서 플로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길메건
- 선 주문량이 1월 3일 기준 8만 장, 1월 13일 기준 12만 장을 넘었다는 기사가 떴다. 다만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선 주문량은 판매량이 아니며, 그대로 초동에 반영되지 않는다. 선 주문량 중 실제 소비자가 구매한 만큼만 초동 판매량에 잡히는 것[16] . 다만 선 주문량 관련된 기사는 확실히 내세울 게 있을 때만 홍보 목적으로 뜨는 것이 일반적이며, 항상 물량이 부족해 초동 기록을 능력껏 내지 못하던[17] 상황을 생각해 보면 프로미스나인에겐 확실히 청신호가 맞다.
- CJ대한통운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음반 출고 및 초동 기록에 어느 정도 영향이 가고 있다.[18] 팬들은 물량이 해결되니까 이젠 배송이 문제라며 한탄하고 있으며, 실제로 파업 지역에 거주 중인 지역의 앨범은 초동 기간 내에 출고되지 못했다. 더군다나 활동 2주 차의 경우 설 연휴 바로 직전 주라 모든 택배사에 택배 물량 자체가 매우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지라, 상황이 호전되지 못한다면 활동이 끝날 때까지 예구 앨범을 받아보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2022년 2월 9일 기준 출고 조차 되지 않은 팬들도 수두룩하다. 심지어 위버스샵의 일부 예약 물량은 활동이 끝나고도 한참 뒤인 무려 3월 중순에 출고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 신나라 레코드에서 판매 했던 일반 앨범, 키트 앨범, 쥬얼 케이스 버전 앨범이 1월 15일 자로 모두 품절되었었다. 지금은 키트 앨범을 제외하곤 정상화되었으나, 키트 앨범의 경우 설 전을 즈음해서 온라인에선 완전히 품절되었고, 추가 제작 일정도 없다고 한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총 제작 수량은 딱 6000장.
랜덤포카 넣어놓고 옛날이랑 비슷하게 잡았으니 당연히 부족하지...
- 프로미스나인을 My Little Society부터 청량 컨셉으로 주목받게 한 작곡가 이우민과 저스틴 라인슈타인이 앨범에 다시 참여하였다. 또한 멤버 이서연과 박지원의 합동 자작곡도 앨범에 포함되었다.
- 활동 2주 차가 시작되는 1월 24일은 데뷔 4주년 기념일이기도 해서 처음으로 앨범 활동 도중 데뷔 기념일을 맞게 되었다.
- 활동 3주 차가 설 연휴와 완전히 겹치면서 2월 1일 더 쇼, 2월 2일 쇼챔피언, 2월 3일 엠 카운트다운이 모두 결방되었는데, 공교롭게도 해당 주에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면서 개막 이후인 2월 6일 인기가요도 결방되었다.[19] 이에 따라 3주 차 유일한 음방이자 활동 막방은 2월 4일 뮤직뱅크가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월 4일 이서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20] 당일 뮤직뱅크 출연을 포함한 모든 이후 일정들이 취소 및 연기되었다. 영상통화 및 팬사인회는 2주 뒤부터 재개되었다.
- 앨범 발매 전, 트랙 리스트와 하라메를 통해 타이틀 곡의 제목이 'DM'으로 밝혀졌고 9 WAY TICKET에서 이어지는 SNS 시리즈 컨셉이었기에 다이렉트 메시지의 약자로 추측한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실제로는 후렴구에 등장하는 'Doesn't Matter'의 머릿 글자만 따온 줄임말이었다. 그러나 멤버들이 쇼케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제껏 프로미스나인의 어떤 타이틀 곡보다도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느낌이 강하다"라는 의견을 피력했고, 가사 역시 직접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어 상대와 나의 1대1 대화인 '다이렉트 메세지'라는 느낌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
11. 리듬 게임 수록[편집]
11.1.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table width=640px><table bordercolor=#ff9e23,#ff4703><table bgcolor=#ffffff,#2d2f34><colbgcolor=#f5f5f5,#1f2023><bgcolor=#ff9e23,#ff4703><color=black,white><height=40px> '''
+1 {{{#!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liDM"
DM}}}{{{#!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DM; display: ;"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뮤지션즈 수록곡/K팝 매니아|{{{#black,#white DM}}}]]}}}{{{#!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DM; display: none"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뮤지션즈 수록곡/K팝 매니아#s-"display: inline; display: 곡앵커=none@"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뮤지션즈 수록곡/K팝 매니아#DM"margin: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 배경색=transparentunset; border: 2px solid #bbbadc;"
DM}}}
]]}}}
[활동] 활동기간 순위 진입 주차까지만 기재.[4] 설 연휴로 인해 결방되었다.[5] 쇼챔피언 첫 1위.[6] 설 특집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대체되었다.[7] 이서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당일 출연이 취소되었다.[8] 설 연휴와 올림픽 중계로 인해 1월 29일부터 4주간 결방에 들어갔다.[9] 올림픽 중계로 인해 해당 주부터 2주간 결방에 들어갔다.[10] 1월 7일 오후 2시부터 1월 12일 오후 2시까지 위버스 샵에서 앨범을 구매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했다. 기자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는 따로 진행.[11] 미니 팬미팅, 팬 사인회, KCON 등 제외[12] From.9의 경우 하드커버로 발매되었고, 이후 앨범들은 모두 소프트커버로 발매되었다.[13] 막내 백지헌의 20살을 기념하기 위함인지, 컨셉 트레일러의 썸네일 또한 백지헌이 담당했으며, 영상 내에서도 백지헌만 개인 컨셉 트레일러의 장면이 포함되었다.[14] 공개된 부분은 Doesn’t matter 특별한 Me and You 가까이 갈래 I Want To[15] 여담으로, 컨셉 트레일러 공개 후 많은 팬들이 걸크러쉬, 몽환 등 이전과는 다른 느낌의 프로미스나인을 예상했지만, DM의 분위기는 기존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었다. 사실 9 WAY TICKET의 컨셉 트레일러도 앨범의 스토리 라인에 대한 소개일 뿐 배경음악 자체는 신곡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후에 공개된 개인 컨셉 트레일러는 같은 장면에 익살스러운 bgm을 깔아 공개되었는데, 이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된 컨셉 트레일러는 긴박하고 어두운 bgm과 영상의 분위기를 이용한 일종의 낚시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번 앨범의 주제가 ‘새벽 탈출’ 이므로 새벽 탈출의 긴박함을 나타낸다고 보면 낚시까진 아니지만, 마지막에 지헌이 뒤를 돌아보는 의미심장한 장면을 굳이 넣은것을 보면 이러한 팬들의 예상을 노린듯 하다. 참고로 해당 부분의 풀버전은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 귀여운 모습이었다.[16] 초동이 선주문량을 넘기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17] 한정반인 Talk & Talk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앨범이 재고가 부족하여 초동 반영 주간 다음 주로 발송 주문이 이월되는 상황이 나왔었다.[18] 대부분의 음반사가 대한통운의 대체 방안으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고 있는데, 물량 폭주로 인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미리 공지를 해둔 상황. 출고라도 된다면 적어도 초동 기록엔 문제가 없겠지만, 이렇게 터미널에 물건이 쌓여 반품조차 불가능한 상황이 나오는지라 YES24의 경우 일부 지역의 경우 주문 자체를 아예 받고 있지 않고 있다.[19] 그런데 정작 이날 SBS는 인기가요 시간에 경기 중계를 편성하지 않았다. KBS와 MBC가 나란히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15km 스키 애슬론 중계를 편성한 것과는 대비되는 부분.[20] 전날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했는데, MBC 라디오 규정 상 방송 내내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불행 중 다행인지 다음날 방송은 녹음 방송이었던지라 DJ 김신영이 펑크 나는 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