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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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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 설명[편집]
- 인피니트의 컨셉 노선을 잠깐 바꿨던 곡이다. 활동곡 중에서는 〈She's Back〉과 〈Man In Love〉가 가장 비슷하다.
- 팬들은 대부분
나띵소바`낫띵오`라고 줄여서 부른다.
- 봄에 나온 노래답게, 봄에 잘 어울리는 산뜻하고 밝은 댄스 곡이다. 안무도 가벼운 편이다.
- 뮤직비디오는 풀이 죽은 성열을 멤버들이 차례차례 화를 풀라고
재롱을 떠는위로를 하는 내용이다.
- 여담으로, 인피니트 멤버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곧 철거될
쓰레기장열악한 환경의 세트장에서 급조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한다. 덕에 뮤직비디오 퀄리티는 조악하지만, 주어진 환경을 잘 활용해서 예쁘게 촬영했다는 반응이 많다. 그리고 울림이 이 앨범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뮤비에 나온 세트 만들기 위해 폐지를 하나하나 주워왔다는 설도 있다.
- 2번 트랙 〈Shot〉과 타이틀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 훗날 성규 본인이 쇼타임 촬영당시 털어놓은 사실인데 〈Nothing's Over〉 활동기 때 이중엽대표가 진지하게 빠지라고 권유를 했다고 한다. 영상
옆에서 데뷔 전후로 여러번 탈퇴 권유를 받았다는 동우는 덤
- 애니메이션 《와라! 편의점》의 인피니트 멤버들 작화가 이 활동 시기 때 스타일링을 본따 그려진 것이다. 애니메이션 중에 〈Nothing's Over〉 노래가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와라 편의점을 방영한 시점은 낫띵오를 훌쩍 넘겼을 때이며 하얀고백 나올 때 쯤이다.
- 성열이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곡인데, 왜냐하면 뮤직비디오에서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했고 무엇보다 〈Nothing's Over〉 활동기 때가 본인의 리즈시절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