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Global Championship 2019/세미 파이널/B조 vs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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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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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Global Championship 2019의 두 번째 스테이지인 세미 파이널의 2일차 B조 vs C조에 대한 분석 및 경기를 모아놓은 문서이다.

2.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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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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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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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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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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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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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6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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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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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vs B조 경기에서는 TSM이었다면, B조 vs C조 경기에서는 4AM이었다. 미라마에서는 약했던 TSM과는 다르게 4AM은 미라마에서도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총 77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단 하루밖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는데도 세미 파이널 중간 전체 순위 2위를 차지해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확실시되었다. 10킬 이상을 기록한 매치가 무려 3매치이고, 에란겔에서만 무려 45점 미라마에서도 29점씩 획득해 TSM과 투탑 체제라는 평가가 많아졌다.

예상치 못한 경기력을 보인 팀들 중 한 팀은 역시 FaZe Clan인데,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무색할만큼 14점으로 데이 꼴지를 차지하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이대로면 Team Liquid와 손 잡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많아졌으며 남은 A조 vs C조 경기에서 호성적을 거둬야 하게 되었다. WClick은 반대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50점으로 데이 3위를 기록해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PKL 대표팀 중 T1은 JeffLocka의 AKM 샷, Adder의 활약이 눈에 띄었고 첫 매치 에란겔에서 마지막 탑3 상황에 사실상 8:4 교전이 펼쳐져 엄청난 교전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10킬 2위를 차지, 사녹과 미라마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44점 데이 4위를 기록했다.

Gen.G는 Pio가 기절하는 장면이 연이어 나와 비판이 있었으나, 4매치 사녹 혼자 남은 상황에서 미친 경기력으로 그 비판을 줄였다. 경기 내내 Loki의 세이브는 오늘도 빛을 발했고 미라마에서는 taemin의 미친 Mini14 샷 등으로 호성적을 거둬 데이 44점, 세미 파이널 총 74점 중간 순위 3위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유력해졌다.

OGN ENTUS ACE, OGN ENTUS FORCE는 모두 미라마에서 호성적을 거뒀고 포스는 오늘 사녹 매치에서도 운전 실수 등으로 양각 잡혀 전멸하는 장면이 나오고 선수들의 샷 미스 등 팬들 사이에서 폼이 안 좋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늘어났다.

Afreeca Freecs Fatal은 다소 부진하는 모습으로 15점 데이 15위를 차지해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