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노키오(음반)
덤프버전 :
{{{#!wiki style="margin-top: -5px; display:inline-block; color: gray"
[ 전 멤버 ]
[ 한국 음반 ] - }}}
[ 일본 음반 ] -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11년 4월 18일 발매된 대한민국 걸그룹 f(x)의 4번째 음반이자 1번째 정규 앨범.
2. 수록곡[편집]
2.1. 피노키오 (Danger)[편집]
사랑을 알아가는 소녀의 호기심을 담은 타이틀 곡 “피노키오”.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 f(x)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 가사에는 처음 누군가에게 사랑을 느낀 소녀가 순수한 호기심으로 그 대상을 분석하며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어, 한 편의 판타지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1.1. 가사[편집]
2.1.2. 뮤직비디오[편집]
2.1.3. 음원 성적[편집]
2.2. 빙그르[편집]
독특한 보컬 이펙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2.2.1. 가사[편집]
2.3. Dangerous[편집]
거칠고 와일드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댄스 팝으로, 가사에는 애매모호한 태도의 남자친구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경고를 담았다.
2.3.1. 가사[편집]
2.4. Beautiful Goodbye[편집]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슬픔을 소녀의 애잔한 감성으로 들려주는 팝 발라드곡이다.
2.4.1. 가사[편집]
2.5. Gangsta Boy[편집]
모두가 반대하는 남자친구지만 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사랑스럽다는 사춘기 소녀의 솔직 대담한 고백을 노래하고 있다.
2.5.1. 가사[편집]
2.6. 아이 (Love)[편집]
인기 작곡가 한재호, 김승수가 선사한 레트로 팝 댄스곡이다. 여린 마음을 '아이'라고 표현한 가사가 소녀의 감성을 잘 보여준다.
2.6.1. 가사[편집]
2.7. Stand Up![편집]
인디밴드와 걸그룹의 만남이 눈길을 끄는 “Stand up!”은 홍대씬의 인기 밴드 ‘페퍼톤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음악과 f(x)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어우러져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 모두에게 힘을 주는 희망가를 들려준다.
2.7.1. 가사[편집]
2.8. My Style[편집]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이성을 만나 가슴 뛰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이다.
2.8.1. 가사[편집]
2.9. So Into U[편집]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수줍은 고백이 담긴 달콤하고 따뜻한 사랑 노래이다.
2.9.1. 가사[편집]
2.10. Lollipop[편집]
힙합을 기반으로 한 리얼 사운드와 마칭밴드를 연상시키는 리듬소스가 돋보이는 노래로, 인기그룹 SHINee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를 달콤한 롤리팝에 비유하며 고백을 주고 받는 발랄한 분위기의 가사를 잘 표현하고 있다.
2.10.1. 가사[편집]
3. 음반 구성[편집]
- 패키지
- 주얼 케이스 & 디스크 1
- 50p 부클릿
- Fan Card 발급 신청서
- 포스터 (초도 한정)
4. 음반 판매량[편집]
4.1. 초동 판매량[편집]
4.2. 연간 판매량[편집]
5. 평가[편집]
f(x)는 ‘존재’가 아니라 ‘음악’이 차별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특수 아이돌이다. 인과관계보다 상상력에 기반을 둔 이상한 가사, 중독을 노리는 멜로디와 한참 거리를 두고 있는 기묘한 사운드가 이를 대변한다. 아리송하게 전개되는 멜로디, 록과 하우스를 마구 섞는 편곡, 비음과 괴성과 육성과 보코더의 적당한 배합 등등 난감한 듯 진취적인 실험의 기록.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6. 기타[편집]
- 데뷔 2년만에 발매된 첫 정규 앨범. 이당시 f(x)의 음악색이 그대로 반영되어서 10곡 중 4곡이 미디움 발라드 곡이다.
- 루나가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f(x)의 곡들을 모두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타이틀곡인 피노키오의 이전 제목 중에는 'Eraser'가 있었다고 한다. 후렴구의 '따라따라 땃따따'부분에서 취하는 안무 동작이 지우개로 지우는 동작이라고 한다. 해당 링크 이외에도 여러 후보 제목들이 있었으나, 이수만 프로듀서에 의해 재조정되어 최종으로 피노키오라는 제목으로 결정되었다.
7. 리패키지[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