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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Defense Simulator/이벤트/SFOTH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기념비적인 TDS의 1번째 이벤트. 당시 굉장한 고난도에 Tower Battles 표절 논란이 가장 심했던 시기 인지라 클리어 한 유저가 가장 적은 이벤트다.[2] 하지만 이후 검투사가 로벅스로 한정 판매되면서 이벤트 타워 보유자가 가장 적은 이벤트라는 타이틀은 내려놨다. 현재 까지도 최초이자 최상의 난이도를 지닌 이벤트로 평가 받고 있다.
여담으로 이벤트 종료 날짜가 10월 13일 메가 업데이트 당시인데, 51 구역 이벤트가 그 사이에 등장 했고 두 이벤트가 같은 날 종료 되었다.
클리어 영상
이 이벤트는 로블록스에 실제로 있는 고전 PvP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3]
※이벤트 종료※
2. 맵[편집]
3. 등장 적[편집]
The Heights 이벤트에 등장한 적들을 서술하는 문단.
3.1. 기사 (Knight)[편집]
2 웨이브 부터 나오는 잡몹.
이 이벤트에서는 시작부터 돈을 2000원이나 주기 때문에, 고 DPS 타워를 설치하면 쉽게 잡을수 있었다.[4]
3.2. 암석 바이킹 (Stone Viking)[편집]
이 역시 Knight와 같은 초반 유닛. Knight에서 체력을 3배 늘리고 속도도 약간 늘었다.
2레벨 미니거너 3개 정도로 쉽게 잡을수 있었다.[5]
여담으로 머리가 몸통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다...
3.3. 결정체 (Crystalite)[편집]
하이츠 이벤트의 중반부 좀비. 이벤트와 같은 날 출시된 운반자에서 모습이 약간 바뀌었다.
온 몸에 크리스탈 결정이 솓아난 덕. 이동 속도도 느린 편이 아니고 체력도 웨이브에 비해 굉장히 높기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거기다 사망 하면서 자폭 까지 하기 때문에 상당한 고비다. 다만 운반자 처럼 자폭시 추가로 적을 소환하진 않는다, 사실상 운반자의 하위 호한.
3.4. 전사 (Brute)[편집]
갑옷을 입은 탱크. 갑옷을 입었지만 체력은 그 당시 탱크의 30분의 1로 줄어들었다.(...)[6][7]
거기에 던지는 바위의 크기도 기존 탱크의 2배 정도 더 작고 이동 속도도 굉장히 느리다. 그러나 등장 웨이브가 상당히 이르기 때문에 자칫 하면 바위로 방어선을 쉽게 무력화해 적들이 지나가게 만드는 방해꾼이 된다.
3.5. 타락한 영웅 (Fallen Hero)[편집]
하이츠 시절의 타락한 영웅. 최종 보스 이전의 수문장 같은 적이다.
등장 웨이브에 비례해 체력이 매우 높아[8] 처치하기 매우 힘들었다. 거기에 이동 속도도 느린 편이 아니라 일부 유저들 에게는 최종 보스보다 끔찍했던 존재.
후에 폴른 모드 에서 다시 출연하게 되는데 그 방어력은 더욱 상향되고 물량으로 몰려오게 되었다.
3.6. 검객(Swordmaster)[편집]
12 웨이브 에서 등장하는 역사에 길이 남을 TDS 최초의 최종 보스이자, SFOTH 이벤트의 최종 보스.
외형은 왕관을 쓰고 붉은 로브를 걸쳐 입은 체 검을 쥐고 다니는 거대한 좀비다.
웨이브 대비 상당한 고체력을 자랑하는 데다가 이동 속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단단히 준비해야 했다.
당시 몇 안되게 쓸만했던 미니거너를 주력으로 무법자를 섞어가며 딜을 넣고, 존을 최대 레벨로 만들어 스킬로 공격력 증가 버프를 주고, 프리져[11] 와 파이로로 진격을 저지하면서 플레이 하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 이였다.
메가 업데이트 이후로 침략자 보스와 함께 어드민 명령어로 소환이 불가능 해진 보스다.
2020년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로 다시 부활 하여 타락한 검객으로 다시 전장에 복귀 했다.
[1] Sword Fight on The Heights의 줄임말. 해석하면 "고지 위의 검 대전."[2] 현재 가장 어려운 이벤트로 평가 받는다. 당시 타워 역량을 고려하면 적들이 웨이브 대비 체력이 매우 높았고 무엇보다 게임 초창기였던 터라 재대로 된 체계적인 공략과 어떤 타워가 이벤트에서 좋은 지와 같은 지식과 연구도 턱없이 부족했다. 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의 몇 백 만이 넘는 유저중 16만 명밖에 얻지 못 했다. [3] 맵 역시 실제 SFOTH게임의 맵을 축소, 변형 시켜 만들어졌으며, 배경 음악도 같다.[4] 무려 맨 처음부터 미니거너를 설치할 수 있었다는 것! 그래서 처음에 미니거너 하나를 설치하거나 크룩 보스 하나를 3레벨로 만들고 시작했다.[5] 당시 미니거너 2렙은 지금의 1렙 공속인 3렙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6] 당시 탱크의 체력은 무려 12,000 이였다.[7] 하지만 당시 웨이브를 고려하면 적당한 수준.[8] 무려 1500이다! 하드코어의 그 일찍 나온다는 19 웨이브의 메가 슬로우가 1800임을 생각하면 미쳤다.[9] 플레이 하는 유저 수에 따라 체력 수치가 변한다. 각각 최하, 최대치다.[10] 슬로우, 암석 바이킹, 전사, 슬로우 보스, 네크로멘서, 타락한 영웅을 소환한다.[11] 빙결에 면역이 있는 만큼 일반 공격은 먹히지 않기 때문에 스킬을 사용하고 팔아버린뒤 다시 설치해 스킬을 쓰는 식의 전략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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