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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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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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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VU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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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유형
VOD OTT
운영사
Fandango Media LLC.
서비스 개시
2008년 5월 (16주년)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1. 개요
2. 연혁
2.1. 인트로
3. 기타



1. 개요[편집]


미국의 기업 판당고(Fandango)에서 제공하는 OTT 서비스.


2. 연혁[편집]


2004년 토니 미란츠와 알랭 로스만[1]에 의해 Vudu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2007년 각종 영화사 및 독립 배급사와 5,000여개의 영화 공급 계약을 채결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고, 2008년 5월 Vudu Box의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0년 약 1억 달러에 월마트로 인수되었다.

2020년 월마트 계열에서 벗어나 NBC유니버설의 자회사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영화예매 업체인 판당고(Fandango)에 인수합병되면서 판당고의 서비스 중 하나로 편입되었다.[2]


2.1. 인트로[편집]




인트로 영상


3. 기타[편집]


Vudu Box라고 하는 별도의 하드웨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OTT 서비스의 경우 스마트 TV나 케이블 방송 셋톱박스 등 사전에 준비된 기기에 서비스를 설치하는 방식인 반면 Vudu는 부두박스를 구입해 TV에 연결 후 로그인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3] 스마트 TV의 대중화 이전에는 Vudu의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였으며, 홍보에도 "케이블 박스, PC 없이 인터넷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물론 2010년대 이후에는 웹, 모바일 등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Vudu 자체에도 멤버십이 있으나 월마트페이스북 계정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구독형 서비스인 대다수의 OTT와는 달리 개별 영화나 시리즈를 대여 혹은 구입하여 소장하는 방식이다. 즉, 정액제가 아닌 종량제 서비스이다.

현재 VUDU 서비스는 미국 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현재로서는 해외 진출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1]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을 개발한 사람이다.[2] 판당고와 이용약관을 공유한다.[3] 과거 CJ헬로에서 서비스했던 티빙스틱, 뷰잉이나 KT스카이라이프에서 서비스했던 텔레비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