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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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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의 가수. 프로젝트 그룹 화전소녀 101으로 활동했다.
2. 활동[편집]
2.1. 쿠키차악단 활동[편집]
대학 시절 힙합에 몰두했다고 한다. 졸업하고 지창인리 기획사에 입사하여 늦은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지창인리의 자체 데뷔 서바이벌인 <1대 11>에 참가하여 우승했고, 이듬해 지창인리의 힙합그룹인 <쿠키차악단>의 멤버로 데뷔하게 되었다. 이 때 만든 예명이 바로 Yamy.
이듬해 아이치이의 힙합 서바이벌인 <중국유희하>[3] 에서 40강까지 올라갔다. 중국어의 독특한 특징 때문에 랩을 하기가 힘들고, 제대로 된 래퍼가 극히 드물었기 때문에 그나마 제대로 된 랩을 하는 여성 래퍼인 하는 야미는 주목을 받았고, 이 때문에 상당한 팬덤을 구축하게 되었다.
2.2. 창조 101 참가[편집]
2018년 4월 21일, 텐센트 비디오에서 주최한 걸그룹 결성 서바이벌 프로그램 창조 101에 참가하였다.
6월 23일,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11위를 차지하며 데뷔 그룹 화전소녀 101의 멤버가 되었다.
2.3. 화전소녀101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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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018년 6월 23일부터 2020년 6월 23일까지 화전소녀 101으로 활동하였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음반[편집]
3.2. 싱글[편집]
4. 주요 활동[편집]
4.1. 프로그램[편집]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5.1. 직장 내 괴롭힘[편집]
2020년 7월 21일 Yamy가 본인 웨이보에 소속사 사장 쉬밍차오(徐明朝)가 회의 석상에서 자신에 대해 험담하는 내용의 음성 녹음을 공개함으로써 큰 논란직장 내 괴롭힘의 계약 해지 논란이 큰 화제가 되었다. 쉬밍챠오가 회의에서 Yamy의 외모, 패션, 노래, 춤 등에 대해 형편 없다고 험담하고 비웃으며 다른 직원들에게 동의 / 동조를 구하고 있는 목소리가 음성 파일에 담겼다. 야미는 당시 배석하지 않았으나 다른 참석자가 녹음해서 전달해줬다고 한다.
Yamy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며, 지창인리과 계약한 후 수년간 계속해서 쉬밍차오가 이런 식으로 모욕을 줬다가 다시 칭찬하는 일은 반복해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으니 계약 해지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Yamy 직장PUA(职场PickUpArtist)[4] 라는 키워드로 순식간에 웨이보 실검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 화전소녀 멤버들은 물론, 자매 그룹인 R1SE의 샤즈광과 창조101의 동기생인 SING女团의 쉬스인(许诗茵)등 다수 연예인들이 공개적으로 Yamy를 지지하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였다. 한 작곡가는 저것이 자기가 지창인리를 나오게 된 이유였다고 웨이보에 말하기도 했다.
쉬밍차오는 논란이 발생하자 모든 웨이보를 지우고 잠적했다가 야미가 계약 해지를 위해 얕은 수작을 부리는 거라며 소송전을 예고하며 녹음 파일을 전달한 사람을 은근히 협박하는 편지를 썼다가 다시 웨이보 실검 1위에 오르며 여론의 맹폭격을 받았다.
다음날인 7월 22일, 불타는 우리 최종 리허설로 향하는 화전소녀가 야미를 둘러싸고 철통 경호하는 모습이 또 화제가 되었다.
이후 추가로 발생한 사건은 없으나 2020년 9월 16일 시나 오락의 보도에 의하면 지창인리와의 계약은 해지되었고, 개인 공작실이 설립되었다고 한다.
6. 기타[편집]
- 성격이 원만한 듯,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많은 참가자들이 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4] 모욕과 칭찬을 번갈아가며 자존감을 무너트리고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는 것은 직장 내 괴롭힘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