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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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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7 시즌 말미 더샤이가 등장하고, 2018 시즌 팀이 애지중지하던 유망주 재키러브의 포텐이 터지면서 단숨에 세계구급 강팀으로 떠올랐고, 마침내 LPL 최초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이라는 타이틀마저 따냈다. 플레이의 화려함과 더불어 멤버들의 개성도 강했던 편이라, 2018 월드 챔피언십 이후 LPL 내 전통의 명문 RNG나 EDG를 제끼고 LPL 최고의 인기팀으로 등극했다. 2020년 초 선정된 LPL 내 인기 투표 결과
하지만 2020 시즌부터 선수 및 감코진 영입에서 지지부진한 진척도와 선수들과 프런트의 지속적인 계약 문제로 인한 갈등으로 팀의 문제점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 과정에서 팀의 첫 월즈 우승을 이끈 재키러브와 더샤이, 루키를 비릇한 당시 멤버들이 전부 떠나며 과거의 명성을 잃은채 부침을 겪다가 2022 시즌을 앞두고 정글러 XUN을 제외한 선수단을 문자 그대로 갈아엎으며 리빌딩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프링, 서머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이름값에 걸맞지않는 험난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이 팀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공격성이다. 그 호전적이라는 LPL중에서도 IG는 독보적인 공격성을 자랑[4] 하는 편으로, 이는 과거 PDD - 쯔타이 시절의 IG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특징이다. PDD - 쯔타이 시절, 배틀로얄에서 당시 블라인드 무패였던 Azubu Frost를 강력한 라인전으로 때려잡았고, 운영이 완전히 망가진 2014 시즌에서도 IEM 당시 리빌딩으로 삐걱댔지만 어쨌든 전승 우승을 했던 KTB를 상대로 라인전 하나만큼은 완전히 박살을 내기도 했다.
이후 더샤이 - 루키 체제가 들어서며 다시금 강력한 상체를 구성했고, 키드, 웨스트 대신 재키러브가 기용되며 전 라인이 최상급 메카닉을 되찾게 되었다. 이런 체제가 잡혀진 2018 시즌 이후 난전의 대가라는 평가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공격성 덕분에 라인전 페이스 이후 자주 쓰로잉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잦았던 만큼 변수 창출과 복구 능력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초반에 말리거나 자신들의 쓰로잉으로 비벼진 게임에서조차 전투력을 앞세워 뒤집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2018시즌 이후 롤드컵에서 LCK 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선사한 팀들 중에 하나.[5] 2018 시즌까지 느린 템포의 운영에 익숙하던 LCK에게 집단 광기라고 표현될만한 난전 유도를 통한 변수창출과 무지막지한 공격성으로 무장한 맵장악으로 쓰로잉이라는 약점을 메우고도 남는 경기력으로 롤드컵을 들어올리며 세계 최강의 팀으로 등극했다. IG는 2018 시즌부터 이어진 교전 중심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플레이 스타일의 토대가 된 팀으로 평가 받으며, 14 SSW 이후 두 번째로 LoL e스포츠의 역사를 바꾼 팀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LPL 내에서도 2018 시즌부터 현재까지 IG의 공격성은 가히 독보적인 수준. 엄청난 피지컬을 가진 개개인의 선수들과 손익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에 공격을 거듭해[6] 슈퍼 플레이와 쓰로잉을 넘나드는 플레이 때문에 IG 경기는 대체로 엄청난 킬 스코어와 더불어 꿀잼을 보장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과 더불어 롤드컵 우승이라는 실적과 KT, SKT, 킹존, 담원, 그리핀 등 한국팀들과의 잦은 혈전, 더샤이 - 루키 한국인 용병 듀오의 활약, 선수들의 개성 때문에 국내에서도 꽤나 인기가 많은 팀이다. 때문에 한국 내에서 'LPL 스타일'이라고 하면 'IG 스타일'을 떠올리는 팬들이 많고, LPL의 다른 강팀들도 결과적으로 LPL의 첫 롤드컵 우승팀인 IG의 영향을 받아서 이 'IG 스타일'이 'LPL 스타일'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팀 멤버들의 고점, 특히 더샤이 - 닝 - 루키로 이어지는 상체 3인방의 고점은 세계 최고라는 말을 듣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롤드컵을 우승한 2018 시즌 이후로 셋 전부가 시즌 내내 꾸준히 고점을 띄운 적은 거의 없다는 게 특이한 부분이다. 2019 시즌부터는 닝의 폼이 점점 떨어져서 사실상 정글이 없는 팀이 돼버렸고, 2020 스프링 정규시즌에서는 루키의 기복이 심해지다가, 플옵부터 MSC까지는 루키의 폼이 되살아나니 더샤이가 꾸준히 저점을 띄우고 망해버렸다. 그나마 2020 서머 막바지에 접어들어서는 더샤이 - 닝 - 루키가 전부 꾸준히 기복 없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선발전 막바지에 무너져버렸다. 이렇게 보면 알겠지만 이 팀은 더샤이 - 루키의 폼에 따라 팀의 흥망성쇠가 심하게 갈리는데 2021 시즌에는 제대로 된 선수 영입없이 어영부영 보냈고 저 둘의 폼이 폭락하자 팀의 장점이었던 공격성은 다 이긴 게임도 던지는 쓰로잉으로 변질되었고 거기에 가려졌던 운0 문제와 더불어 문제 투성이인 바텀이 부각되면서 스프링 플옵 1라운드 마감 - 서머 플옵 진출 실패로 선발전 기회도 못잡고 폭삭 망해버렸다. 그렇게 반복적인 영입 실패와 최악의 구단 운영으로 2022 시즌 기존에 롤드컵 우승 멤버들 모두를 떠나보냈다.
2022시즌, 탑 유망주 지카의 영입과 원딜 윙크의 복귀로 기대 이상의 모습을 선보이는데 플레이스타일은 더샤이-루키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공격성을 뽐내고 있다. 웃기는건 미드 유에카이는 루키보다는 확실히 아랫급이고 쉰-윙크-루카스 라인업은 작년 그대로인데 그들의 경기력이 상승해서 플레이오프 막차 싸움이 가능할 정도까지 올라왔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FPX에게 막차 자리를 주고 말았고, 이후에는 지카 - 쉰 - 유에카이 - 윙크 - 신류 (구 Lucas)의 로스터로 서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문서 참조.
IG 소속의 서브 탑 라이너.
2023 스프링 시즌에는 첫 경기에서 도브가 출전이 불가한 상태였기에 네니가 대신 미드로 나와 뛰기도 했다. 시즌 후반부에서는 YSKM 대신 탑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 네니는 주전을 먹었을 때보다 교체로 나왔을 때 딱 그 경기만 잘한다(...)는 기묘한 이미지가 잡혀 있다.
문서 참조.
문서 참조.
항목 참조.
문서 참조.
문서 참조.
||1. 개요
2. 상세
3. 주요 기록
4. 스폰서
5. 역사 및 역대 시즌
6. 플레이 스타일
7. 멤버
8. Invictus Gaming Young
8.1. Wen(웬, 랴오웬웨이)
9. 前 멤버
9.1. Time(타임, 탕진타이)
9.2. XiaoXiao(샤오샤오, 쑨야롱)
9.3. illuSioN(일루전, 천신린)
9.4. Kitties(카이타이, 리우홍쥔)
9.5. Rio(리오, 웬푸후와)
9.6. KidKid(키드키드, 거얀)
9.7. WXZ(왕샤오장, 왕쓰충)
9.8. West(웨스트, 천롱)
9.9. Forge(포지, 덩제)
9.10. 705(705, 허위룽)
9.11. Wisdomz(위스덤즈, 양다이즈)
9.12. Lixiao(리샤오, 리샤오)
9.13. Penguin(펭귄, 자오솨이)
9.14. VV(브이브이, 쟝시)
9.15. Captain(캡틴, 뤄페이양)
9.17. Reheal(레힐, 펑쥔제)
9.18. ugly(어글리, 린사오펑)
9.19. Snow(스노우, 우하오순)
9.20. Southwind(사우스윈드, 쑤즈린)
9.21. Youdang(유당, 쩡셴신)
9.22. Ke(커, 장커)
9.23. XinLiu(신류, 리탄판아오)
9.25. Xzz(엑스지지, 류주)
10. 기타
1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스킨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Invictus Gaming 소속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IG.
2. 상세[편집]
이미 시즌 2 무렵부터 Team WE와 함께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판을 양분했던 역사를 가진 중국 최고의 명문팀 중 하나다. 그러나 PDD의 은퇴와 키드의 폼 하락으로 역사에 비해서는 오랜 세월 부침을 겪으며 통 우승을 하지 못했다.[3] 2015 시즌 LCK 선수들이 대거 LPL로 건너올때 루키라는 팀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를 얻긴 했지만 받쳐주는 선수들이 없어서 오랜 시간 루키가 고통롤을 하는 이미지가 강했다.When people preach that hard work can always defeat pure talent, show them Invictus Gaming and shut them up.
최선의 노력이 항상 순수한 재능을 이길 수 있다고 설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인빅터스 게이밍을 보여주고 입을 닫게 만들어라.
그러나 2017 시즌 말미 더샤이가 등장하고, 2018 시즌 팀이 애지중지하던 유망주 재키러브의 포텐이 터지면서 단숨에 세계구급 강팀으로 떠올랐고, 마침내 LPL 최초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이라는 타이틀마저 따냈다. 플레이의 화려함과 더불어 멤버들의 개성도 강했던 편이라, 2018 월드 챔피언십 이후 LPL 내 전통의 명문 RNG나 EDG를 제끼고 LPL 최고의 인기팀으로 등극했다. 2020년 초 선정된 LPL 내 인기 투표 결과
하지만 2020 시즌부터 선수 및 감코진 영입에서 지지부진한 진척도와 선수들과 프런트의 지속적인 계약 문제로 인한 갈등으로 팀의 문제점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 과정에서 팀의 첫 월즈 우승을 이끈 재키러브와 더샤이, 루키를 비릇한 당시 멤버들이 전부 떠나며 과거의 명성을 잃은채 부침을 겪다가 2022 시즌을 앞두고 정글러 XUN을 제외한 선수단을 문자 그대로 갈아엎으며 리빌딩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프링, 서머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이름값에 걸맞지않는 험난한 해를 보내고 있다.
3. 주요 기록[편집]
4. 스폰서[편집]
5. 역사 및 역대 시즌[편집]
6. 플레이 스타일[편집]
이 팀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공격성이다. 그 호전적이라는 LPL중에서도 IG는 독보적인 공격성을 자랑[4] 하는 편으로, 이는 과거 PDD - 쯔타이 시절의 IG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특징이다. PDD - 쯔타이 시절, 배틀로얄에서 당시 블라인드 무패였던 Azubu Frost를 강력한 라인전으로 때려잡았고, 운영이 완전히 망가진 2014 시즌에서도 IEM 당시 리빌딩으로 삐걱댔지만 어쨌든 전승 우승을 했던 KTB를 상대로 라인전 하나만큼은 완전히 박살을 내기도 했다.
이후 더샤이 - 루키 체제가 들어서며 다시금 강력한 상체를 구성했고, 키드, 웨스트 대신 재키러브가 기용되며 전 라인이 최상급 메카닉을 되찾게 되었다. 이런 체제가 잡혀진 2018 시즌 이후 난전의 대가라는 평가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공격성 덕분에 라인전 페이스 이후 자주 쓰로잉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잦았던 만큼 변수 창출과 복구 능력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초반에 말리거나 자신들의 쓰로잉으로 비벼진 게임에서조차 전투력을 앞세워 뒤집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2018시즌 이후 롤드컵에서 LCK 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선사한 팀들 중에 하나.[5] 2018 시즌까지 느린 템포의 운영에 익숙하던 LCK에게 집단 광기라고 표현될만한 난전 유도를 통한 변수창출과 무지막지한 공격성으로 무장한 맵장악으로 쓰로잉이라는 약점을 메우고도 남는 경기력으로 롤드컵을 들어올리며 세계 최강의 팀으로 등극했다. IG는 2018 시즌부터 이어진 교전 중심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플레이 스타일의 토대가 된 팀으로 평가 받으며, 14 SSW 이후 두 번째로 LoL e스포츠의 역사를 바꾼 팀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LPL 내에서도 2018 시즌부터 현재까지 IG의 공격성은 가히 독보적인 수준. 엄청난 피지컬을 가진 개개인의 선수들과 손익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에 공격을 거듭해[6] 슈퍼 플레이와 쓰로잉을 넘나드는 플레이 때문에 IG 경기는 대체로 엄청난 킬 스코어와 더불어 꿀잼을 보장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과 더불어 롤드컵 우승이라는 실적과 KT, SKT, 킹존, 담원, 그리핀 등 한국팀들과의 잦은 혈전, 더샤이 - 루키 한국인 용병 듀오의 활약, 선수들의 개성 때문에 국내에서도 꽤나 인기가 많은 팀이다. 때문에 한국 내에서 'LPL 스타일'이라고 하면 'IG 스타일'을 떠올리는 팬들이 많고, LPL의 다른 강팀들도 결과적으로 LPL의 첫 롤드컵 우승팀인 IG의 영향을 받아서 이 'IG 스타일'이 'LPL 스타일'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팀 멤버들의 고점, 특히 더샤이 - 닝 - 루키로 이어지는 상체 3인방의 고점은 세계 최고라는 말을 듣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롤드컵을 우승한 2018 시즌 이후로 셋 전부가 시즌 내내 꾸준히 고점을 띄운 적은 거의 없다는 게 특이한 부분이다. 2019 시즌부터는 닝의 폼이 점점 떨어져서 사실상 정글이 없는 팀이 돼버렸고, 2020 스프링 정규시즌에서는 루키의 기복이 심해지다가, 플옵부터 MSC까지는 루키의 폼이 되살아나니 더샤이가 꾸준히 저점을 띄우고 망해버렸다. 그나마 2020 서머 막바지에 접어들어서는 더샤이 - 닝 - 루키가 전부 꾸준히 기복 없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선발전 막바지에 무너져버렸다. 이렇게 보면 알겠지만 이 팀은 더샤이 - 루키의 폼에 따라 팀의 흥망성쇠가 심하게 갈리는데 2021 시즌에는 제대로 된 선수 영입없이 어영부영 보냈고 저 둘의 폼이 폭락하자 팀의 장점이었던 공격성은 다 이긴 게임도 던지는 쓰로잉으로 변질되었고 거기에 가려졌던 운0 문제와 더불어 문제 투성이인 바텀이 부각되면서 스프링 플옵 1라운드 마감 - 서머 플옵 진출 실패로 선발전 기회도 못잡고 폭삭 망해버렸다. 그렇게 반복적인 영입 실패와 최악의 구단 운영으로 2022 시즌 기존에 롤드컵 우승 멤버들 모두를 떠나보냈다.
2022시즌, 탑 유망주 지카의 영입과 원딜 윙크의 복귀로 기대 이상의 모습을 선보이는데 플레이스타일은 더샤이-루키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공격성을 뽐내고 있다. 웃기는건 미드 유에카이는 루키보다는 확실히 아랫급이고 쉰-윙크-루카스 라인업은 작년 그대로인데 그들의 경기력이 상승해서 플레이오프 막차 싸움이 가능할 정도까지 올라왔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FPX에게 막차 자리를 주고 말았고, 이후에는 지카 - 쉰 - 유에카이 - 윙크 - 신류 (구 Lucas)의 로스터로 서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7. 멤버[편집]
7.1. YSKM(와이에스케이엠, 차우슈탁)[편집]
문서 참조.
7.2. neny(네니, 자오즈하오)[편집]
IG 소속의 서브 탑 라이너.
2023 스프링 시즌에는 첫 경기에서 도브가 출전이 불가한 상태였기에 네니가 대신 미드로 나와 뛰기도 했다. 시즌 후반부에서는 YSKM 대신 탑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 네니는 주전을 먹었을 때보다 교체로 나왔을 때 딱 그 경기만 잘한다(...)는 기묘한 이미지가 잡혀 있다.
7.3. Tianzhen(티안젠, 궈치판)[편집]
문서 참조.
7.4. Dove(도브, 김재연)[편집]
문서 참조.
7.5. Cryin(크라인, 위안청웨이)[편집]
항목 참조.
7.6. Ahn (안, 안산예)[편집]
문서 참조.
7.7. xiaoyueji(샤오위에지, 뤄스하오)[편집]
7.8. Wink(윙크, 쟝루이)[편집]
문서 참조.
8. Invictus Gaming Young[편집]
팀 약자는 IGY.
Young Glory 시절 LDL 참가권이 SinoDragon Club에게 팔려버려서 현재는 모든 멤버가 흩어진 상태였다가 IG.Y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8.1. Wen(웬, 랴오웬웨이)[편집]
9. 前 멤버[편집]
- Invictus Gaming
- 류머우(PDD) - 現 Young Miracles 구단주.
- 이병권(KaKAO) : Wan Yoo로 이적.
- 류즈하오(RedZzitai) - Snake Esports로 이적.
- 웡박칸(Tabe) - Hong Kong Attitude로 이적.
- 안현국(Rain) - Royal Club으로 이적.
- 펑리(Marge) - TYLOO로 이적.
- 백영진(Save)
- 이호성(Duke) - 은퇴.
- 위원보(JackeyLove) - Top Esports로 이적.
- 루줴(Leyan) - Vici Gaming로 이적.
- 강승록(TheShy) - Weibo Gaming로 이적.
- 송의진(Rookie) - Victory Five로 이적.
- 딩왕(Puff) - Thunder Talk Gaming로 이적.
- 가오전닝(Ning) - Ultra Prime로 이적.
- 왕리우이(Baolan) - Ultra Prime로 이적.
- 리하오옌(Mole) - Rare Atom로 이적.
- 탕화위(Zika) - LNG Esports로 이적.
- 펑리쉰(Xun) - Bilibili Gaming Pingan Bank로 이적.
- 김민성(gideon)
- 장즈펑(beishang)
- Young Glory
- 송용준(Fly) - kt Rolster로 이적.
- 가오야쩌(Candybaby) - TYLOO로 이적.
- 캉하오(luguo) - Rogue Warriors Shark로 이적.
- 잔신(Hunt3r) - Game Talents로 이적.
- 탕성(yotu) - LGD Gaming으로 이적.
- 옌자민(Burgess) - LaoPengYou로 이적.
- 펑쯔웨이(Tyrant)
- 박단원(TANK) - OnlyGame으로 이적.
- 왕쯔쥔(Alone) - SinoDragon Club으로 이적.
- 자오칭정(Azheng)
- 이재훈(Destiny) - Hong Kong Attitude로 이적.
- 탕환펑(huanfeng) - Suning로 이적.
9.1. Time(타임, 탕진타이)[편집]
2015 롤드컵에서 키드의 서브였다. 그리고 팀이 키드의 거나한 똥으로 탈락 확정이 된 상황에서야 등판, 키드와는 비교가 안 될 기량으로 게임을 캐리하며 주목받았다.
그 후, 2016 LPL 스프링에서는 키드가 정글로 포지션 변경을 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전 원딜이 되었다. 기량은 그냥 LPL 원딜 중상급 정도인듯. 최근 카카오가 떠난 덕에 용병 쿼터가 하나 비어서 영입된 Rain 안형국 선수와 주전 경쟁을 하고 있다. 개인 기량은 괜찮으나 의외로 챔프폭이 굉장히 좁아서 Rain을 데려왔다는 모양. 시즌 6이 끝나고 은퇴를 선언했다
9.2. XiaoXiao(샤오샤오, 쑨야롱)[편집]
서포터. 주력 챔프는 소나로 소나가 저격 밴 당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기회가 허락하는 한 소나를 픽하는데 소나를 잡았을 때는 미칠듯한 짤짤이와 적절한 크레센도 등으로 실력이 부족한 키드를 보조해준다.
올스타전에선 쓰레쉬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승까지 중국을 끌어올리는 주역이 되었다. 쓰레쉬의 점멸선고가 밸런스 파괴 취급을 받게 된 결정적 이유가 바로 샤오샤오의 올스타전 플레이 때문. 그밖에 룰루의 E로 상대 CS 수급을 방해하는 플레이 등 전체적으로 센스가 좋은 편이다. 다만 강퀴의 말에 따르면 나이가 많아서 체력이 달린다고 한다.[7] 때문에 오래 가는 경기에선 집중력이 떨어져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자주 한다고.
시즌 3에 충격과 공포를 몰고 온 그레이브즈 - 쓰레쉬 조합의 실질적인 개발자다. WE의 강력한 봇 라인을 압도하기 위해 초반에 강력한 그레이브즈와 쓰레쉬로 빠른 2렙을 찍은 뒤에 상대방을 압박해서 중반부에 매우 강력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합으로 중국 서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걸로 가장 이득을 본 건 OMG로, OMG는 그레이브즈 - 쓰레쉬 조합에 헤카림을 추가하는 죽음의 열차 조합으로[8] 중국 서버의 탑 2였던 WE와 IG를 둘 다 나락으로 몰아 넣었다.
시즌 2때부터 시즌 3까지만 프로게이머를 할 것이라고 했으며 시즌 3가 끝나면 은퇴할 것이라고 했고 진짜로 은퇴했다. 비록 은퇴할 거라고 말하지만 구승빈이 한 인터뷰에서 굉장히 높게 평가하였다.
던파 프로게이머를 했던 경력도 있다. 던파 프로게이머 시절 WCG 대회에서 한국팀을 만나 패배했었다.
샤오샤오가 은퇴한 후 이전까지의 소프트 쓰로잉 대신 세계적으로 둘러봐도 유래가 없는 하드 쓰로잉을 하는 IG의 모습을 보면 샤오샤오가 IG의 오더에서 차지한 비율이 얼마나 높았는지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