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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가 빈집이기도 하고, 최근에 딱히 빵 터지는 신곡이 몇 없어 아리에게는 유리한 상황.
같은 날 발매한 Luke Combs의 'Forever After All'이 생각보다 잘나가고 있어 잘못하면 1위를 놓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핫샷 1위 진입에 성공하며 5번째 1위 곡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2]
이 곡이 핫샷 1위에 성공해 1~6집의 모든 리드 싱글이 top 10 데뷔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UK 차트에서는 1위로 데뷔하고 6주 연속 1위를 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핫 100 순위 추이 : 1 - 2 - 2 - 3 - 4 - 3 - 4 - 8 - 14 - 2 - 3 - 5 - 7 - 7 - 9 - 10 - 9 - 11 (진행중)
Mood의 뒤를 이어 계속해서 2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처음 1위 당시까지만 해도 날먹 1위 논란이 있었지만, 그러한 논란을 롱런 성적으로 일축시켜버린 예시.[3] 17주간 탑텐을 유지하면서 롱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 가사[편집]
5. 뮤직비디오[편집]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대통령이 된 아리아나 그란데를 컨셉으로 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았다. 시기상으로도 사람들의 흥미를 모을 만한 주제이기도 하면서 뮤직비디오 영상미가 매우 좋아 호평을 받고 있다. 자신의 지인들과 가족들이 깜짝 출연하였는데, 뮤직 비디오 곳곳에 시의적절한 암시들[4] 을 넣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6. 여담[편집]
-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no tears left to cry'와 'God is woman'의 뮤비 감독인 Dave Meyers이다.
- 뮤비에 빅토리아 모넷과 조안이 깜짝 등장한다.
[1] 일부 팬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앨범 전체를 깜짝 공개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리아나는 아직 이렇게 공개하기에는 위험하다. 아리가 대세 가수라는 건 맞지만, 테일러 스위프트 정도의 대중성과 강한 팬덤의 힘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무리이기 때문.[2] 다른 핫샷 데뷔곡은 thank u, next, 7 rings, Rain On Me, Stuck with U, positions이다.[3] 다만 절대적으로 포인트 자체가 높은 편은 아니며 Mood, Blinding Lights와 같은 곡에 비하면 준수한 편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스트리밍, 라디오 수치가 유지되어 빈집인 차트에서 나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4] Now I'm runnin with you 라는 가사, 대통령인 아리아나 그란데가 우체국 직원들에게 훈장을 수여하는데, 이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우편 투표를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