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너츠/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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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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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오토너츠에 등장하는 도구에 대한 문서이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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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투박한 작업대에서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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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좋은 작업대에서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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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투박한 금속 워크스테이션에서 제작[2]

스팀 해머에서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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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용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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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구별로 상호작용하는 객체는 아래와 같다.


위 표에서 처음 보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그 부분은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3.1. 추가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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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 매장층은 '진흙을 퍼낸다'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유일하게 삽을 사용하는 표층 자원이다. 하지만, 행동 횟수를 줄이는 개질 작업은 모든 표층 자원이 금속 곡괭이를 필요로 한다. 개질된 표층 자원은 도구의 사용 횟수를 40% 감소시키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작업이다.

• 끌과 망치는 투박한 암반과도 상호작용 가능하지만, 풍부한 돌 매장층에서도 상호작용 가능하다. 만일 투박한 석재 블록 내지 성형한 석재 블록이 필요한데 이미 맵 전역에 있는 암반이 없다면 물론 모드의 도움을 받아 암반을 생성할 수도 있으나 이 방법을 통해 얻어낼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먼 거리의 이동과 암반을 찾고 그 곳으로 해당 봇의 범위를 일일이 변경하는 번거로움 또한 부차적으로 해소되는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 물뿌리개와 양동이 둘 다 물을 펄 수 있는 도구이다. 다만 전자는 수확량이 변화하는 작물에 작용하는 것으로 그 용도가 한정돼 있고, 후자는 그 외 모든 유체 및 흐름성 고체를 담고, 그것의 수요처에 작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애초에 별개의 작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

• 흙 타일의 상태는 타일로서의 흙(이하 '흙 타일'), 구멍, 흙(갈았음), 준설된 흙 이렇게 네 개이다. 이와 관련하여 상호작용할 수 있는 도구와 그 변화는 아래와 같다.

3.2. 도구에 준하는 것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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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넛피디아상 '도구'에 올라와 있지 않으나 도구처럼 작용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바위와 나뭇가지이다. 바위는 도끼를 대신하여 벌목 및 목재 가공[4]의 역할을 하거나 곡괭이를 대신하여 바위[5]에 작용하여 돌을 캘 수 있고, 나뭇가지는 삽을 대신하여 땅을 파고 그 구멍을 메우는 일을 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둘 다 기본적인 도구를 만들 때 쓰이는 재료들인데, 이들을 내구도 근처까지 사용한 후 투박한 작업대에서 도구로 만들면 해당 도구의 내구도는 투입한 재료의 내구도와 무관하게 꽉 찬 상태로 생산되므로 극초반에 약간의 꼼수처럼 써먹기 좋다.
또한, 코드 엉킴과 같은 의도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재가동시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등 플레이 시간이 꽤 지나도 그 쓸모가 간혹 필요해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