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스킬: 합성시 레벨업 5% 영웅을 합성할 때 가끔 2성 상승한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확률이 1%씩(최대 15%) 올라간다.
3번째 스킬: 시작시 힘의 서 Lv.1 지급 시작할 때 힘의 서가 지급된다. 제단 레벨을 15로 올리면 Lv.2가 지급된다.
재화 관리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강력한 영웅을 쉽게 얻을 수 있어 대부분의 덱에서 애용되는 제단이다. 마땅히 줄 제단이 없다면 일단 영웅의 제단부터 최대로 맞추는 것이 좋다.
대장장이의 제단
1번째 스킬: 제련시 티어 업 2% 광석으로 아이템을 제련할 때 가끔 티어가 광석 티어보다 높은 아이템이 등장한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확률이 2%씩(최대 30%) 올라간다.
2번째 스킬: 시작시 1티어 제련 시작할 때 1티어 광석이 지급된다. 제단 레벨을 10 이상으로 올리면 2티어, 15까지 올리면 3티어 광석이 지급된다.
3번째 스킬: 제련 재감정 1회 광석으로 아이템을 제련할 때 한 번 더 감정해 다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제단 레벨을 15로 올리면 재감정 기회가 한 번 늘어난다.
영웅 한 명을 집중적으로 키울 때 애용되는 제단이다. 활, 지팡이, 책은 물론 무공 훈장, 진영 확장, 은화 등 선택폭이 넓다. 시련의 탑이나 황금 고블린 등 은화가 허락하는 한 무제한 제련이 가능한 컨텐츠에서는 1순위로 선호된다.
피의 제단
1번째 스킬: 공격/스킬 흡혈 2% 영웅이 공격/스킬로 가한 대미지의 일부만큼 회복한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회복량이 2%씩(최대 30%) 올라간다.
2번째 스킬: 체력 +(공격력의 50%) 전투 시작 시 모든 영웅의 최대체력이 공격력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공격력 비례수치가 5%씩(최대 100%) 올라간다.
3번째 스킬: 전투 시작 시 절대 방어 2회 전투 시작 시 모든 영웅에게 절대 방어를 부여한다. 제단 레벨을 15로 올리면 3회가 부여된다.
우선도가 높진 않으나, 흡혈 수단이 마땅치 않은 덱에서 5 또는 10 정도의 제단 레벨을 투자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아이템 옵션은 랜덤성이 너무 크고, 영약을 주자니 유물칸이 아까운 경우 피의 제단을 쓴다. 레벨 10일 때 전체 절대방어 효과도 CC 방어에 유용하다.
거신의 제단
1번째 스킬: 피해량 감소 1.5% 영웅이 대미지를 입었을 때 대미지의 일부를 경감한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감소량이 1.5%씩(최대 22.5%) 올라간다.
2번째 스킬: 공격력 + (체력×0.5%) 영웅들의 공격력이 자신의 최대체력의 일부만큼 늘어난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증가량이 0.25%씩(최대 3%) 올라간다.
3번째 스킬: 피해 반사 10% 대미지의 일부를 반사한다. 제단 레벨을 15로 올리면 20% 반사한다.[14]
예전에는 이게 1번째 스킬이었다. 그러나 이를 이용해 거신 제단 1만 사용해 피해 반사로 상대의 절대 방어를 파훼하는 전술이 유행했기 때문에 3번째로 수정되었다.
생존력을 크게 올려준다. 적진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근딜러 덱이나, 방어적인 전술을 채택하는 덱에서 애용한다. 유리내구 원딜러 덱은 거신 15 + 레온하트만 있으면 피해반사로 알아서 자멸하기도 하므로, 주목해야 하는 제단이다.
마법사의 제단
1번째 스킬: 전투 시작 마나 +5% 전투 시작 시 마나가 조금 충전되어있는 상태로 시작한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마나가 5%씩(최대 75%) 더 충전된다.
2번째 스킬: 피격시 마나 +50% 영웅이 피격될 경우 얻는 마나의 양이 많아진다.[15]
스킬 대미지가 매우 높은 스킬을 가진 몇몇 캐릭터의 경우 평타, 스킬을 번갈아 쓰는 더블탭 전략이 가능하다. 기본스펙이 부족하면 효율도 떨어지고 마지막 대미지 측정에선 매우 불리하니 클리어 용도로만 쓸만하다.
주로 제단 레벨을 10으로 맞추고 해랑, 태산, 아가트, 밤비, 베히무스 등 시작 마나가 50%인 영웅의 스킬을 즉시 발동하는데 사용된다. 적 2마리만 잡으면 마나가 완전히 충전되어 바로 다음 스킬을 사용하므로, 스킬 딜량이 높은 자백이나 광역 스킬을 넣는 프리아 등의 영웅에게도 어울린다.
탐욕의 제단
1번째 스킬: 시작 은화 +1 시작 시 은화가 조금 더 많은 상태로 시작한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은화를 1개씩(최대 15개) 더 많이 얻게 된다.
2번째 스킬: 정예 라운드 은화 +5 5의 배수 스테이지마다 오는 정예 라운드의 지급 은화가 는다. 제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얻는 은화가 1개씩(최대 15개) 올라간다.
3번째 스킬: 상인의 상품 20% 할인 상인이 파는 물건이 20% 할인된다. 제단 레벨을 15까지 올리면 40% 할인된다.
레벨 5를 주면 초반에 얻는 은화가 7 정도에서 12 정도로 크게 늘어 안정성이 확 올라간다. 알바루릴라 + 탐욕 5일 경우 원하는 영웅을 1라운드에서 바로 3성으로 만들고 시작할 수 있다. 이외에는 영웅을 많이 쓰는 덱에서 진영 확장을 위해 10 정도를 채용한다.
(5n+1) 스테이지 마다 몬스터의 수나 등급 상승, 또는 성 내구도 감소 등의 페널티를 주는 대가로 아이템을 주는 악마의 제안이 등장한다. 악마의 제안 이후엔 상인이 방문하고, 은화를 내고 장비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가끔씩 맨 아래의 장비 또는 아이템은 은화 지불 대신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다. [20]
물론 광고 제거 기능(킹갓패스)를 구매하면 공짜이다.
성 내구도는 진영 아래에 깃발 3개로 표시되며 시작하며 패배할 때마다 내구도가 1 감소한다. 성 내구도가 모두 감소하면 게임 오버되고 클리어한 스테이지 수에 비례해 보상을 획득한다.
도전 단계를 높일 경우 홀수 단계는 일반 습격이고, 짝수 단계는 잠식 습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1단계가 10단계보다 더 쉽다는 유저가 많다.
클리어한 라운드의 비례해 경험의 서를 얻을 수 있다. 사용 깃발은 기본 3개. 골드는 식량을 소모하여 많은 횟수 노가다가 가능하지만 경험의 서는 획득 수단이 마땅치 않기에, 이쪽을 선호하는 유저도 있다.
영웅 습격(수, 토, 일)
킹갓캐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무작위로 선정되어 적으로 등장하는 7스테이지 습격. 처음에 주는 100은화는 첫 전투를 시작하면 그 이후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야한다. 중간에 패배하더라도 7스테이지 완료까지 습격은 계속 진행된다. 승리 라운드에 비례해 킹갓패스의 패스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사용 깃발은 기본 2개. 패스포인트가 부족한 경우는 별로 없고, 부족하더라도 다른 두 재화가 더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대체로 낭비로 취급된다. 수요일, 토요일에는 원정을 뛰지 말고 깃발을 킵해뒀다가 다른 원정에 소모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퀘를 깨고 싶다면 화, 금요일에 강적 습격을 미리 한 번 깨두고, 남은 깃발 3개로는 자정 조금 전에 강적 습격을 밀다가 강종을 하자. 자정 후에 다시 게임을 켜서 강적 습격을 마무리하면 습격 일퀘을 깨면서 깃발 소모 없이 월, 목요일로 넘어갈 수 있다.
, 영웅 4~5명의 경험치를 판매한다. 경험의 서는 1개당 12금화, 캐릭터 경험치는 1당 10금화에 판매한다. 캐릭터 경험치의 금화 대비 효율은 일반 소환서에서 얻을 수 있는 영웅의 경험치와 같다. 이렇게 보면 일정 확률로 신규 영웅을 얻을 수 있는 일반 소환서의 하위호환이지만, 일반 소환서의 경험치는 랜덤인 반면 상점의 경험치는 원하는 영웅의 경험치를 고를 수 있어서 차별화된다.
획득하지 않은 영웅이 있을 경우, 가끔씩 신규 영웅을 149 보석에 판매한다. 일반 소환서 노가다에 비해서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후발대[24]
바드리, 라이카, 루니아르, 릴리, 아샤크, 아가트, 마노
처럼 솔플 노가다에 필수적인 영웅 5명, 헬라, 니벨라, 캐시처럼 활용도가 압도적인 영웅들, 아니면 정말 꼭 갖고 싶은 영웅이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추가로 700~900의 금화를 지급한다. 신규 영웅 등장 확률은 10%이며, 가격은 80보석이다.
신규 영웅 소환서 100% 확률로 영웅이 등장한다. 보통 이벤트, 특가 상품으로 얻을수있다. 매월 한 번 왕의 증표 100개로 신규 영웅 소환서를 구매할 수 있다.
여담으로 확률표를 잘 읽어보면 신규 영웅이 등장하는 것은 소환서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보너스의 개념이기 때문에 아쉽긴 해도 손해 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소환서를 사용하면 골드를 제외한 남은 카드의 수가 우측 하단에 표시되는데 이때 신규 영웅이 포함되어 있다면 남은 카드의 수에 +1이 되기 때문에 각 소환서별로 나올 수 있는 카드 수의 최대치를 기준으로 골드를 획득하지 않는 일반 소환서는 4, 왕의 소환서와 신의 소환서는 6이라는 숫자가 보인다면 마지막에 신규 영웅이 기다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최소치에서 +1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4나 6이 아니라도 신규 영웅이 등장할 확률은 존재한다.
일반 소환서는 골드로 무한정 뽑을 수 있는 반면, 왕의 소환서나 신의 소환서는 보석 대비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신의 소환서 4장이 320보석인데 새 영웅이 등장할 확률은 고작 41%로, 가끔 상점에서 영웅을 149보석에 판다는 것까지 생각하면[25]
그마저도 효율이 나빠 후발대처럼 꼭 필요한 영웅이나 헬라처럼 챕터 돌파 성능이 탁월한 경우가 아니라면 캐릭터 성능과 상관없이 비추천된다.
소환서를 보석으로 사는 건 완전 손해다. 왕이나 신의 소환서는 보석으로 구매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고, 캐릭터를 얻고 싶다면 일반 소환서나 주구장창 돌리는 쪽이 좋다. 신규 영웅 소환서도 나중에 증표가 모자라서 후회하게 되므로 참는 것이 좋다. 어차피 한 달에 한번 시련의 탑에서 엘딘을 잡으면 신규 영웅 소환서를 얻는다.
유물 상점
소환서 상점과 같은 방식이며, 3가지 상자를 판매한다. 상자는 구매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3개 쌓일 때마다 다음 상자의 내용물이 2배가 된다. 단, 소환서와는 달리 왕의 유물 상자와 신의 유물 상자는 완제품 하나를 확정으로 주기 때문에 완제품에는 2배가 적용되지 않는다. 포인트는 매일 자정 소멸한다.
엄밀히 말해서 영웅 간 밸런스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매 시즌 밸런스패치에서 적폐 영웅이 너프되거나 비주류 영웅이 상향되면서 로제트, 태산 등 대부분의 비주류 영웅들이 설 자리를 찾고 있다.
나오면 꽝 취급 받던 갑옷이 세부 옵션이 새로 추가되어 가치가 올랐다.
쥬피테르 등과의 조합으로 사기성을 자랑했던 기절 옵션이 스킬이나 반사 데미지를 통해 발동하지 않도록 수정되었다.
지나치게 어렵던 챕터8의 난이도를 여러 번 하향시켰다.
베타 시즌 시련의 탑 5층, 10층에서 강력한 보스 몬스터는 킹갓등급 장비를 차고 나왔는데, 아이템 옵션에 따라 돌파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지는 일이 꽤 자주 있었다. 업데이트로 인해 보스의 스펙을 높이는 대신 장비를 삭제하여 해결되었다.
성장 관련
만렙이 11 → 14로 확장됨과 동시에 각성 능력 시스템의 추가되어, 게임의 난이도가 조금 낮아졌다.
모든 영웅들의 경험치를 수집한 상태에서 경험의 서를 사용하려 할 경우 경험의 서를 사용하지 못하고 우편함에서 사라질때까지 기다려야 했으나, 경험의 서를 따로 모아둘 수 있게되면서 경험의 서를 버리는 일이 없어졌다.
9레벨 이후에는 성장이 너무 느리고 재화가 많이 들었으나, 8~14레벨이 8~20레벨로 확장되면서 해결되었다. 동시에 성장의 조각, 경험의 함, 힘의 함과 각 아이템들의 킹등급 아이템들이 추가되어서 레벨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지나치게 느렸던 제련 속도가 빨라졌다.
기존에는 덱 슬롯이 겨우 3개로 매우 부족했지만, 10개까지 보석을 내고 확장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다만 확장할 때마다 가격이 점점 올라가 비싸다는 의견도 있다.
아레나 갓 등급 이상부터는 노력 대비 보상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킹 등급 보상에 더해 스킨 토큰이나 왕의 증표 몇 개 정도인데, 애초에 시즌 말까지 100위 이내를 유지할려면 만렙에 가까운 영웅들과 세부옵션이 매우 좋은 유물이 필요한데 이쯤이면 성장이 거의 끝나서 왕의 증표 몇 개 준다고 별로 도움이 안된다. 차후 각 티어에 해당하는 수집 요소인 깃발 디자인과 프로필 꾸미기 기능을 주도록 업데이트되어 해결되었다.
를 얻으려면 소환서에서 뽑거나 일일 상점에 뜰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게다가 영웅이 너무 많아지면서 중요한 영웅을 얻을 확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소환서 확률에 대한 문제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는 수집형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반론: 하지만 타 수집형 게임에 비해서 캐릭터 획득 확률 자체는 꽤나 높은 편이다. 소환서를 얻기 위한 재화 또한 업적 시스템, 게임 도전 난이도별 보상, 우편 푸시 등의 여러 방면으로 쉽게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무과금으로도 모든 캐릭터를 획득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23년 4월 6일 이후 '왕의 선택' 이벤트나 '새로운 왕의 첫걸음' 등으로 이런 문제를 완화하려는 시도도 보이고 있다.
특색 없는 잠식 챕터
후반 챕터로 갈수록 잠식만의 특징이 사라지고 단지 스펙만 올라가는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챕터만의 개성이 탄탄해져서 굳이 잠식으로 차별화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지 문제를 제기하는 유저는 거의 없다.
부족한 설명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 업데이트로 인해 변경된 내용이 잘 반영되지 않는 편이다. 바드리끼리는 마나를 치유할 수 없다던가, 연이 발사한 파도 투사체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던가.
해결된 문제점: 하지만 욜의 디버프 면역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지 않았는데 업데이트로 추가되었고, 릴리나 라이카의 변신형태 등은 아예 창을 새로 만들었다.
멍청한 AI
어그로 시스템의 문제로 이상한 적을 포커싱했다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잦다. 전투 중 어그로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왔다갔다만 하는 에러도 아주 가끔 발생한다.
단 어그로 알고리즘은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고수들은 이걸 고도로 이용해 적을 모으거나 공격 우선순위를 뒤바꾸며 승리를 거머쥐기도 한다.
'영웅의 제단'으로 어떤 영웅이 2단계 성급업하는지가 랜덤, 어떤 장비가 나오는지도 랜덤, 그 장비에 어떤 옵션이 달려서 나오는지도 랜덤, 제련이나 악마의 제안도 랜덤이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면 아레나에서 최종빌드가 4성 5명 vs 5성 8명까지 갈리기도 하며, 아이템 종류나 옵션이 제대로 안 나와서 망하는 경우도 심심찮다.
특히 말이 많은 것은 아이템 옵션. 토벌전에서는 멜이나 자운에게 공속이 몇 번 달렸는지에 따라 점수가 2~3배 차이가 난다. 아레나에서는 부활 옵션 달린 갑옷을 입고 있으면 다 이긴 게임도 뒤집히기도 하고, 밤비가 기절 + 공흡 + 공횟을 모두 달고 나오는 등 소위 억까 요소가 굉장히 많다.
신규 컨텐츠의 부족
출시 후 2년이 넘어가면서 신규 컨텐츠 업데이트가 점점 느려지고 있다. 2020년 12월 11일에 챕터 7이 나온 이후로 5월 7일 업데이트까지 챕터 8에 대한 소식이 없었다. 챕터 10이 2022년 2월 25일에 업데이트된 이후로는 1년이 넘도록 신규 챕터가 나오지 않고 있다. 덕분에 고인물 유저들의 원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잦은 버그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곳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꽤 잦다. 특히 극단적인 경쟁이 필요한 아레나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치명적인데, 아레나 오류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결제 오류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카페에 종종 결제 오류가 났다는 글이 있다.
만성적인 재화 부족과 지나치게 많은 노가다의 필요성
골드 획득량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초반을 넘기면 엄청난 양의 노가다가 요구된다. 갓등급의 유물을 킹갓등급으로 승급시키는데도 8000 골드나 필요하고, 캐릭터를 각성시키는 비용이 20000 골드나 된다. 이에 비해서 현존하는 최고 난이도 챕터인 잠식 10-10을 깨도 1550골드밖에 벌 수 없으며, 일반 8-10을 깨면 720, 일반 10-0 챕터는 겨우 500골드 번다.
10챕터에서 골드를 벌려면 각성 영웅 최소 1명, 가면 유물이 필요하다 보니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8챕터에서 10챕터로 넘어가는 데 벽을 느끼곤 한다. 10챕터는 난이도 탓에 골드를 더 주는 유물인 고블린 왕관을 끼고 플레이 하기도 애매하다. 때문에 성장 중반부터는 전략형 디펜스보다는 질리기 쉬운 노가다 게임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미비한 소통과 이상한 방향성의 업데이트
2023년 이후, 게임의 문제점을 운영진 측에서 인지하고 있음에도 엉뚱한 방향으로 해결책을 내놓는 경우가 잦고, 문제의 원인을 듣도보도못한 곳으로 잡고 엉뚱한 업데이트로 게임의 질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
후술된 유물 사건 때는 일언반구도 없이 2줄 옵션을 상향시켰다가 폭동이 일어났음에도 주말이 다 지나간 후에야 공지를 올렸으며, 이안의 과다한 성능으로 아레나 동결과 사용자 감소가 발생하자 그랜드 아레나를 신설하여 운빨 요소를 더 늘리고 동결 방지 점수를 부여하여 안 그래도 반토막난 아레나 인구를 더 줄이는 기행을 보였다. 토벌 개편 때는 접속 유저 수가 줄어드는 이유를 자기들 실책에서 찾지 않고 유저들이 킹갓캐슬을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라고 판단하여 전혀 다른 컨텐츠를 통합시키려 드는 괴상한 해결책을 내놓은데다 이걸 미리 알리지도 않았다.
21년 5월 20일 부근부터 공식 카페에 중국어 닉네임을 쓰는 핵유저로 추정말이 좋아 추정이지되는 유저들이 1라운드부터 수많은 영웅들을 배치하고 7성 영웅이 난무하는 등의 스크린샷이 올라왔다. 운이 아무리 좋다 해도 저런 상황은 불가능하기에 핵을 썼다고 봐야한다.
21년 5월 25일 업데이트 이후 열린 아레나 시즌 5에서 대진 완성 후에 대전을 시작하면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으나 1000점 가량 점수가 상승하는 버그가 있었다. 다행히도 오류 신고를 통해 버그를 인지한 개발팀이 당일 12시 20분부터 아레나를 비활성화하고 버그 픽스를 통해 해결. 당일 13시 30분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21년 7월 1일 업데이트 실수로 인해 신규 영웅 카인이 미리 출시했고 소환서에서 나오지 않아 유저들의 소환서가 낭비됐으나 이후에 배상하였다.
21년 7월 19일 업데이트 이후 제단이 겹치는 버그가 발생했다. 이 사태로 아레나에서 모두가 점수를 쉽게 올렸었다. 버그로 상승된 점수는 공지를 통해 전부 차감했다고 한다.
[1] 정황상 프로젝트 L이 무산된 후 그것을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2] 1티어의 경우 소드와 보우는 롱소드, 롱보우라는 이름이지만 스태프와 갑옷은 딱히 접두어가 없다.[3] 리에의 소환수 마키나 제외[처형] AB 처형된 적은 해골 모양 이펙트가 뜬다.[4티어] ABCD 킹갓등급 장비에만 확률적으로 등장하는 옵션.[4] 동시에 여러타를 때리는 영웅이나 보우의 공격시 추가공격 옵션이 있다면 이 옵션이 여러번 발동할 수 있다. 또한 평타에만 적용된다.[5] 중첩 적용시 3배 → 6배 → 9배[주문] 적에게 준 주문력 데미지의 일정량만큼 자신을 치유한다.[6] 연두색 마력탄이 자동으로 가까운 적에게 날아간다.[7] 근거리 영웅이 장비한 상태의 활을 합성하면 이 옵션이 등장하지 않는다.[8] 기존 평타는 100%, 추가되는 평타는 70%[9] 중첩 적용시 공격횟수는 변하지 않고 추가되는 평타의 피해량이 70% → 140% → 210%로 증가한다.[10] 중첩 적용시 부활 가능한 횟수가 늘어난다.[11] 유물 착용시 추가 포인트로 최대 40까지 해금할 수 있다.[12] 제작자 피셜, 25까지로 한 이유는 그 정도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13] 고급 영웅소환서를 사용 중이라면 3성으로 소환된다.[14] 예전에는 이게 1번째 스킬이었다. 그러나 이를 이용해 거신 제단 1만 사용해 피해 반사로 상대의 절대 방어를 파훼하는 전술이 유행했기 때문에 3번째로 수정되었다.[15] 영웅이 공격하여 얻는 마나가 아닌 공격에 맞으면 회복되는 마나이다. 회복량은 제각기이다.[16] 저 50%의 기준은 최대 마나다. 즉 하나라도 잡으면 마나가 깡으로 절반 충전되는 것.[17] 스킬 대미지가 매우 높은 스킬을 가진 몇몇 캐릭터의 경우 평타, 스킬을 번갈아 쓰는 더블탭 전략이 가능하다. 기본스펙이 부족하면 효율도 떨어지고 마지막 대미지 측정에선 매우 불리하니 클리어 용도로만 쓸만하다.[18] 5, 10스테이지에서는 1티어, 15스테이지에서는 2티어, 20스테이지에서는 3티어 아이템을 획득한다.[19] 보스는 모든 방해효과(CC기)에 면역이다.[20] 물론 광고 제거 기능(킹갓패스)를 구매하면 공짜이다.[21] 습격과는 다르게 배율을 높여도 얻는 재화의 양이 줄지 않는다.[22] 도전 단계를 높일 경우 홀수 단계는 일반 습격이고, 짝수 단계는 잠식 습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1단계가 10단계보다 더 쉽다는 유저가 많다.[23] 원하는 영웅의 경험치로 교환할 수 있다[24] 바드리, 라이카, 루니아르, 릴리, 아샤크, 아가트, 마노[경험의서] AB 20% 확률로 경험치가 모두 경험의 서로 바뀌어 지급된다.[25] 그마저도 효율이 나빠 후발대처럼 꼭 필요한 영웅이나 헬라처럼 챕터 돌파 성능이 탁월한 경우가 아니라면 캐릭터 성능과 상관없이 비추천된다.[26] 인게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7] 특히 노가다 덱의 필수 파츠인 후발대.[28] 가령 공식 유튜브의 킹갓캐슬 관련 영상은 엘프고 재출시나 해라 이런류의 댓글이 달린다던지.
자세한 내용은 킹갓캐슬/캐릭터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0년 10월 19일
2020년 10월 20일
자세한 내용은 킹갓캐슬/캐릭터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킹갓캐슬/대균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