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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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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3월 29일, 한 여성이 자신들을 위해 춤을 추지 않았다는 이유로 남편과 부하직원에게 학대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 2020년 5월 17일, 10대 소녀 2명이 남성과 사진을 찍었단 이유로 가족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 2020년 11월 3일, 파키스탄 당국이 파키스탄은 물론 인도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레일스(Churails)라는 사회 부조리(여성 관련 포함) 등을 다룬 웹 시리즈물을 돌연 금지시켜 파문이 일었다.#

  • 2021년 3월, 파키스탄의 명문대생 커플이 대학 안에서 공개적으로 약혼 프러포즈를 했다가 퇴학당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파키스탄내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반발시위가 일어났다.#

  • 2020년 9월, 두 아이를 가진 여성을 집단 강간한 남성 2명이 2021년 사형을 선고받았다.#

  • 2021년 4월 7일, 임란 칸 총리가 집단 강간 사건을 두고 여성들의 옷차림이 성폭력을 유발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여성단체들을 중심으로 시위가 발생했다.#

  • 2021년 5월 3일, 라호르의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남성 2명에게 살해된다. 피해 여성은 사망 13일 전에 라호르 경찰에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보호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이는 묵살당했고 결국 여성은 사망한다.#

  • 2021년 5월 27일, 파키스탄 극우정당인 무타히다 마질리스-이-아말(MMA) 소속 신드 지역구 의원이 의회에서 18세 성인의 결혼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하자 논란을 빚었다.#

  • 2021년 8월 1일, 파키스탄에서 20대 부유층 여성이 미국 국적의 파키스탄 남성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 2021년 8월 15일, 라호르시의 공원에서 파키스탄 독립기념일을 축제를 맞아 어느 공원에 방문한 여성이 틱톡 영상을 촬영하던 중 수백명의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고 옷이 찢겨진 뒤 금품을 갈취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 2021년 11월, 파키스탄 의회에서 화학적 거세 특별법안을 통과했다.# 골자는 특별법원 신설을 통해 중범죄의 경우 사건 발생 후 4개월 이내에 신속하게 재판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 2022년 2월 9일, 한 임산부가 남편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하면 이혼을 하겠다는 말을 듣고 신앙치료사를 찾아가 머리에 을 박은 일이 발생했다.#

  • 2022년 12월 28일, 파키스탄 법원이 여성과 결혼했단 이유로 성폭행범을 풀어준 일이 일어났다.#

  • 2023년 1월 10일, 파키스탄 경찰이 BTS 공연을 보기 위해 집을 떠난 10대 소녀 2명을 찾은 뒤, 이번 사건에 대해 아이들의 스크린을 확인하라고 발언한 것으로 인해 폐쇄적인 사회 분위기만 부각시켰다.#